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SKT, 로봇 부착해 화재 및 가스 누출 감시하는 'AI 로봇키트' 출시

SK텔레콤이 로봇에 부착해 화재 및 가스 누출을 감시하는 'AI 로봇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봇제어 및 전후방 카메라의 고화질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S/W)를 내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비전(Vision) AI 기술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AI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AI로봇키트'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에 부착하는 키트 형태의 제품 출시는 업계 처음이며, 컴퓨터, 전후방 카메라, 5G모뎀, 스피커·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직사각형 박스 형태로 제작됐다. 'AI로봇키트'는 전후방 카메라의 영상을 고화질로 전송하여 AI영상분석에 따른 로봇의 임무 수행과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현재 시판중인 보행로봇 개발사들은 대부분 로봇의 원활한 움직임과 같은 하드웨어 개선에 집중하고 있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가 어려워 확산이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한 발전회사에서 가스유출을 24시간 감지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검토했으나, 로봇만 구매할 경우, 원격제어가 불가능하고 가스감지 센서와의 연동이나 영상 모니터링도 되지 않아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할 때까지 구매가 상당 기간 지연되기도 했다. SKT가 출시한 AI로봇키트의 장점은 소형 키트 제품으로 기존 로봇에 장착해 관리자가 식별할 수 있는 수준의 풀(Full) HD급 고화질 AI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과의 연동기능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가 높아 국내에 많이 판매된 유니트리(Unitree) 로봇에 우선 적용했으며, 그 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제공하는 타사 로봇들도 고객사 요청에 따라 연동할 계획이다. 둘째, 세계적인 유명 로봇 패키지 대비 1/5 수준으로 가성비가 높다. 해외 유명 제품의 경우 고가의 로봇에 관제기능이 포함된 S/W까지 구매시 2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SKT가 판매하는 4족 보행 로봇 전문업체인 유니트리의 GO 1 EDU 제품과 AI로봇키트 패키지는 약 4000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셋째, 기존 보행로봇을 화재 예방, 유해가스 감지, 실내공간 3D 측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에 최적화된 고성능 유해가스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실내공간 3차원 정밀 측정(3D Mapping) 프로그램을 갖춰 고객은 필요한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재난 발생시 드론과 로봇의 협업이 중요한데, SKT의 AI로봇키트 시스템은 하나의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드론과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로봇도 동시에 제어 가능해 신속한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다. SKT의 AI로봇키트 영상관제 시스템은 AI로봇키트를 부착한 보행로봇, 관제 서버 및 AI영상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화재가 의심되는 현장에 AI로봇키트를 장착한 보행로봇을 원격 조정해 보내고 내장된 전후방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Full HD)의 영상을 무선통신망(5G/LTE)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제센터 내에 있는 관제 서버(T live studio)로 보낸다. 서버와 광케이블로 연결된 AI영상관제 시스템(T live GCS)에 전달된 영상은 관제센터 내에 있는 AI영상분석 시스템에서 로봇 제어 화면과 다수 로봇들과 드론, 바디캠 등에서 촬영한 최대 16개 채널의 고화질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와 유니트리 로봇 패키지를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3'에서 첫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4족 보행로봇 시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희망하는 곳은 많지만 고가의 가격에 비해 활용처가 많지 않아 일부 대기업, 대학교 및 공공연구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KT는 이번 AI로봇키트 출시로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SKT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로봇키트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낙훈 SKT Industry AIX CO 담당(산업AI담당)은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지만 로봇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기반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SKT 로봇사업의 지향점"이라며, "개인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편의와 생산성을 높여주고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9:51:1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에트비트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 보급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에코비트 신홍재 에너지BU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코비트는 폐기물 소각 및 매립과 폐수·폐배터리 처리를 전문으로 하며, 에너지BU·그린BU·워터BU·미래BU 등 4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에코비트는 국내 환경분야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협력사업의 첫 단추로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에코비트 에너지BU 사업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LG유플러스가 중대재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IoT 센서 기반의 스마트 안전장구를 고소(高所) 작업자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지게차, 상하차, 산업폐기물 처리 등 에코비트의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안전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영상안전 솔루션을 추가 개발, 공급키로 해 자사의 산업안전 관련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영상안전 솔루션에는 ▲지게차 충돌방지 ▲운전자 행동분석 ▲바디캠 ▲객체인식 ▲안전모 감지 ▲열화상 카메라 등 6종이 포함된다. 양사는 경주시 의료폐기물 소각장에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에코비트 에너지BU의 전체(11개) 소각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은 "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에코비트의 기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에코비트에 성공적인 솔루션 구축을 발판으로 산업 현장 곳곳으로 스마트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코비트 신홍재 에너지BU장은 "소각장 등 고위험 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들을 위해 안전 강화에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전국의 에코비트 소속 근로자들을 위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9:16: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등 참여한 UAM 컨소시엄, '드론쇼코리아'서 최대 규모 전시관 공동 운영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파블로항공과 구성한 UAM 컨소시엄 'UAM 퓨처팀(UAM FUTURE TEAM)'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드론쇼코리아'에서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UAM 퓨처팀(UAM FUTURE TEAM)'은 올해 드론쇼코리아에서 총 320제곱미터(40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서 UAM 퓨처팀이 구상하는 UAM 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한국형 UAM 시장 선점을 위한 차세대 도심 교통의 패러다임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시관은 ▲컨소시엄 공동관을 비롯해 ▲LG유플러스의 UAM 교통관리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의 멀티모달(Multi-Modal) 모빌리티 비전 ▲GS건설의 친환경·모듈러·스마트 버티포트(Vertiport, 수직 이착륙 비행장) 비전 ▲파블로항공의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 및 드론배송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공동관에서는 대형 LED 패널을 통해 UAM 퓨처팀이 구현할 차세대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과 청사진을 그리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UAM 운항정보 공유 및 교통흐름 관리, 비행계획 승인 및 항로이탈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통관리 플랫폼을 증강현실(AR) 콘텐츠 형태로 전시한다. 체험 고객은 조종사와 관제사 관점에서 서로 실시간으로 교신하고 있는 상황을 AR글래스를 통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완성형 MaaS 플랫폼인 '카카오 T' 기반으로 지상과 상공을 포괄하는 3차원 여정의 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이동에 대한 실제적 경험을 위해 ▲이용자 맞춤형 통합 여정을 탐색해 ▲UAM, 자율주행 차량 등 이동 서비스를 호출하고 ▲운항 및 교통관제 시스템과 플랫폼 간의 안정적으로 연동돼 ▲자동체크인까지 이뤄지는 전 과정을 시연한다. 또한 UAM 경로?버티포트 설계에 활용될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아르고스 에어(ARGOS Air)'와 자율주행 경로?UAM 체크인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모빌리티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GS건설은 수직 이착륙 인프라 시설인 버티포트를 구현한다. 도심 속 공항에서 자동 체크인과 워킹스루(walking-through) 방식의 보안검색 등 UAM 탑승 수속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상현실(VR) 체험도 함께 제공하며 버티포트 건설 및 운영 솔루션 개발의 방향성도 선보일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PAMNet)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하게 될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소개한다. 이는 UAM의 운항 전반에 걸쳐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을 통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여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각 부문별 사업영역 및 자체 개발한 드론을 소개하며, 물류 드론 배송을 주제로 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이번 드론쇼코리아에서 영역별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함께 UAM 사업의 청사진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미래 혁신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컨소시엄 협력사들과 함께 UAM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카카오모빌리티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확보 및 멀티모달 모빌리티 비전 제공으로 UAM 상용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운영 자율성 및 개방성을 더욱 높여 당사만의 라우팅 기술을 접목해 온디맨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19 11:31: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개인정보 유출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 나서...3월 1일부터 전체 고객 확대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월)부터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발표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의 일환이다. LG유플 매장에서 무상 교체를 진행하며, 3월 1일부터는 이를 전체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고객들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모바일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이번에 유출 안내를 받은 고객들은 20일(월)부터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지를 받은 MVNO 고객도 동일하게 20일부터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 유심 교체를 할 수 있다. 우선 서울 합정점, 서울 동대문점, 인천 작전점, 대전 문화점, 광주 동광주점, 부산 서부산점을 비롯해 3월 초에 새롭게 여는 대구 상인점, 분당 야탑점까지 더해 전국 6개 매장에서 지원한다. 해당 매장과 거리가 먼 고객들은 3월 1일부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택배로도 유심을 받아 교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제3자가 유심을 복제하는 건 어렵지만, 만에 하나 있을 고객들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자 전고객 유심 무상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현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망 접속 단계에서 심스와핑(SIM Swapping) 여부를 판단하고 차단하는 기능도 개발·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기존 고객센터와 고객정보보호센터을 통해서 정보 유출 관련 상담·문의를 받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목) 디도스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PC방 고객을 위한 '피해지원센터'를 개설했다. 피해 내용은 유선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24시간 내내 신청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 접속 오류를 겪은 개인 고객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추후 순차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U+스팸전화알림' 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2023-02-19 11:31: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더샌드박스 COO, "한국 시장 중요, 크리에이터 발굴 속력"

블록체인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올해 한국협력사들을 대거 모집해 K 콘텐츠 육성에 속력을 내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더 샌드박스가 지난 17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파트너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의 계획 발표와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바스티앙 보르제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리 메타버스 상에서 K-컬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앞서 케이버스 랜드세일 시즌2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파트너들을 추가해 올해 시즌3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이버스는 메타버스 내 가상부동산 단위인 '랜드(LAND)'를 활용한 한국 기업들의 브랜딩 공간이다. 더 샌드박스의 케이버스는 발표 당시 SM 계열사와 큐브, 롯데월드, 그라비티 등 17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들과 이웃한 랜드를 판매하는 프로젝트인 '랜드 세일'도 진행했다. 현재는 16만 6,464개의 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샌드박스는 전 세계 400여 곳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메타버스 등 기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중 한국기업은 59곳이다. 보르제 COO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보르제 COO는 "한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 중 하나다. 한국 시장이 메타버스 내 워낙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더 많은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버스는 현재 랜드 세일 시즌 2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 샌드박스는 케이버스 외에 채널A, MBC,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시프트업, 제페토, 뽀로로 등 다양한 K-콘텐츠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회사별로 랜드에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NFT 에셋과 메타버스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샌드박스는 케이버스 확대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크리에이터 발굴이라고 강조했다. 보르제 COO는 " "샌드박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크리에이터다. 이를 위해선 현지 빌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들이 로컬 브랜드를 위해서 어떤 걸 만들지가 핵심"이라고 전했다. 그는 향후 한국에서도 셀럽 아바타 NFT를 발행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과거 미국 유명 힙합 래퍼 스눕독(Snoop Dogg)의 NFT를 출시해 관련 랜드세일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르제 COO는 "아직 K-컬처 관련 아바타는 없는 상태라 올해는 파트너분들과 협력해 한국의 셀럽, 혹은 댄스라든지 케이팝도 아바타로 만들어 우리 메타버스 안과 밖에서 활용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2-19 10:48:5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통신사들, 2023 MWC서 AI, 메타버스, 6G 등 신기술 뽐내...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도 연사로 참여

이동통신사들이 2023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대표할 신기술들을 뽐낸다. 또 이종호 장관는 MWC에서 연사로 나서며, 구현모 KT 대표도 GSMA 이사 자격으로 한 세션에서 강연을 맡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WC에서 연사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면담에 나선다. SKT·KT는 27일부터 3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대규모 부스를 꾸리고 AI, AI반도체, 6G, 메타버스,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서비스를 전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SKT는 MWC에서 AI·UAM·6G 등 미래를 선도할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SKT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이라는 혁신의 파도가 몰고 올 변화를 주제로 AI, UAM, 6G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소개한다. SKT는 ▲초거대 AI 모델 에이닷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영역에 적용된 비전(Vision) AI ▲AI 서비스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AI 반도체 사피온 ▲스마트 시티 및 교통 영역에 활용 가능한 로케이션(Location) AI 솔루션 LITMUS 등 일상에 깊게 침투한 다채로운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는 또 AI 생태계를 함께 꾸려갈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기술과 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 부스 방문객은 미래 교통수단 UAM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SKT는 전시관에 실물 크기의 UAM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와 함께 TMAP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ece) 기반 UAM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래 교통 경험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SKT는 피라 그란 비아 제 6홀에 마련된 MWC의 스타트업 전시회 '4YFN'에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ESG 추진 방안을 제시한다. 또 유영상 SKT 사장은 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직접 찾아 SKT의 AI 컴퍼니 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사장은 이번 MWC에서도 AI, 메타버스,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AI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 SKT의 AI, 메타버스, 6G 등 차세대 ICT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MWC는 SKT의 핵심 서비스와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MWC 2023에 ▲DX플랫폼 ▲DX영역확장 ▲DX기술선도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관을 연다. KT는 이번 전시 주제를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는 DX 파트너 DIGICO KT'로 잡았다. 전시관 디자인은 개최지인 스페인 대항해 시대의 '개척선'과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결정적인 해결책을 의미하는 '고래'를 모티브로, KT가 만들어 나갈 DX 세상을 표현한다. DX플랫폼 존은 AI 연구포털인 '지니랩스'를 비롯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제작기술 및 '모레(Moreh)'의 AI 반도체 설계기술을 소개한다. 또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물류센터 효율화 솔루션과 플랫폼, 자율주행 기술도 만날 수 있다. DX영역확장 존에는 그룹사와 함께 미디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BC카드의 금융, kt스튜디오지니의 미디어 등 DIGICO 서비스를 소개한다. 가상현실을 주제로 B2B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운지', 개인용 메타버스 서비스 '지니버스' 체험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DX기술선도 존은 로봇 플랫폼으로 이기종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메이커스', 냉/온장이 가능한 '배송로봇' 실물을 공개한다. 전시관 방역을 위해 '방역로봇'도 운영된다. 또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이사 자격으로 '협업을 위한 시간인가'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28일 열리는 이 세션에서 구 대표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협력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당초 MWC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및 디도스 공격 등 현안에 대해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MWC 참관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이번 MWC에는 이상현 NW선행개발담당과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을 비롯해 CTO, CSO, 인피니스타 등 사업부 실무 임원들이 참석해 해외 사업자들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측은 "현장에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3개의 회의 공간에서 파트너사들과 논의하며, 글로벌 ICT 트랜드를 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MWC의 둘째 날인 28일 오전에 개최되는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을 실현하다' 세션의 연사를 맡는다. 이 장관이 MWC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이 세션에서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 장관과 함께 독일의 도이치텔레콤과 사우디텔레콤컴퍼니는 물론 메타 등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할 계획이다. MWC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력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후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돼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전 세계에서 200여개국의 1500여개 기업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며, '연결의 촉발(Connectivity Unleashed)'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MWC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회장이 이번에 MWC에 방문한다면 MWC에는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2023-02-19 10:36: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호요버스, 원신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 드디어 '3월' 만난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내달 1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5 버전에서는 몬드의 전통적인 윈드블룸 축제에 참가하거나 심연 교단의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데히야와 미카를 만나볼 수 있다. 윈드블룸 축제에서는 더 많은 도전과 보상이 주어지며, 리듬 게임 '바람의 노래', 미궁 탐험 게임 '꽃을 쫓는 바람', 그리고 사진 촬영 여행 '바람을 담은 사진' 등 기간 한정 미니 게임이 개방된다. 아울러 멀리 떨어진 수메르에서 온 이방인 콜레이, 타이나리, 사이노도 몬드에 방문하며 신비한 예언을 푸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규 캐릭터 데히야는 전설적인 도금여단의 용병으로, 원소 스킬을 발동해 불의 영역을 펼쳐 공격하거나 일부 파티원의 피해를 대신 받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하면 대검을 놓고 펀치와 아름다운 발차기로 적들을 물리친다. 미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도 제작자로, 전투에서 장병기와 얼음 원소 신의 눈을 사용한다. 또한 원소 스킬을 발동해 석궁으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파티원의 공격 속도와 물리 피해를 높일 수 있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해 파티원들이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3.5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는 사이노가, 후반부 기원에는 카미사토 아야카와 신학이 등장하며, 데히야는 3.6 버전 이후로 상시 기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데히야의 전설 임무와 파루잔의 초대 이벤트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가 드러나며, 데인슬레이프 및 케이아와 팀을 이루어 잃어버린 형제 및 심연 교단에 대해 파헤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완료된 마신 임무 한 개당 뒤얽힌 인연 1개가 주어지며, 일곱 성인의 소환에는 유라, 산고노미야 코코미, 쿠죠 사라 캐릭터 카드가 추가되고 기간 한정으로 '격투 모드'가 오픈된다.

2023-02-19 09:52: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IAAE-제네시스랩, AI 및 AI 윤리 공동 사업 협약 체결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정교한 AI(인공지능) 가상인간이 등장하면서, 이들 가상인간, 디지털휴먼이 방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쇼호스트, 강사, 상담원, 정치인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향후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AI(Interactive AI)까지 발전하여 교육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게임 분야, 소셜미디어 등등 산업 각 분야에 확산할 전망이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간과의 교감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AI 기술을 보유한 제네시스랩과 'AI 및 AI윤리에 관한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기술, AI윤리 분야에서 공동 사업과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인적 교류와 정보 교류를 강화하여 전세계와 우리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를 구현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인터랙티브 AI 기술 이면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사전에 연구하고 이에 관한 윤리 가이드라인과 표준을 제정하여 공동 발표키로 합의했다. 또한 이렇게 개발된 인터랙티브 AI 윤리 프로세스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여 소비자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전세계 기업에 확산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AI 테크 스타트업 제네시스랩은 인터렉티브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영상 면접 솔루션 뷰인터HR(ViewinterHR)과 소통형 영상 콘텐츠 플랫폼 쥬씨(ZUICY), AI 멘탈헬스 분석 서비스 닥터리슨(Dr.Listen)' 등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뷰인터HR은 LG유플러스·현대자동차·육군 등 100개 이상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도입해 인재 채용에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응시자는 15만여 명 이상이다.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는 "지난 수년간 높은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AI 영상 면접 솔루션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AI 기술을 통해 인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명성과 객관성 등 윤리적 문제 해소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네시스랩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AI 윤리 문제 해결과 국내 AI 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인터랙티브 AI 시장을 선도하는 제네시스랩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제네시스랩은 이미 AI윤리에 대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양 기관이 함께 인터랙티브 AI 기술과 윤리 분야의 국제적 표준을 구축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2-17 13:23: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랩, AI기술 통한 HR혁신사례 소개...HAF 세미나 개최

AI 기반 HR 테크 기업 제네시스랩(대표 이영복)이 오는 24일 기업 및 기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하는 정기 HR 세미나인 '제2회 HAF : HR AI FORUM'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제네시스랩이 주최하는 'HAF : HR AI FORUM'는 인공지능(이하 AI) 기술을 통한 HR 분야 채용 혁신을 주제로, HR 실무자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경험과 채용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 중구 서울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인사담당자라면 누구든지 현장 참석 또는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를 통해 무료로 세미나 참관을 할 수 있다. 제2회 HAF에서는 '양날의 검 AI, HR의 기회로 전환하기'를 대주제로, AI라는 기술의 위험성과 이를 HR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와 사례 공유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와 조진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연사로 나서,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 선발에서부터 입사 후 성과 예측까지 가능케 하는 AI 기술과 미래상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제네시스랩 유지형 AI연구랩장이 AI 영상 면접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어떠한 방식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전력공사 이정호 부장과 이상석 차장이 공동 연사로 참여해,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HR 구현을 주제로 한국전력 인재관리 업무에 AI 기술을 실제 적용한 사례와 성과를 소개한다. 육근식 제네시스랩 HR사업총괄 이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했던 제1회 HAF 세미나에 3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AI 기술 도입을 통한 채용 혁신에 각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두 번째 세미나는 더욱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업의 HR 혁신 사례는 물론 국내외 채용 트렌드까지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7 10:33: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