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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쿠키자동충전 서비스 출시

네이버웹툰이 쿠키자동충전 서비스를 5일 출시하며 웹툰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쿠키는 웹툰을 볼 수 있는 사이버머니 개념으로, 쿠키 1개에 100원이다. 보통 2개의 쿠키를 내면 웹툰 한 화를 볼 수 있다. 쿠키자동충전은 사용자들이 지불 패턴이나 선호에 따라 조건을 설정하면 쿠키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서비스다. 기준 쿠키 개수 또는 기준일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 쿠키를 충전할 수 있다. '기준 쿠키'는 일정 기준보다 쿠키가 적어질 경우 자동으로 충전되며, 사용자들은 기준 쿠키와 충전 쿠키를 각각 정할 수 있다. '기준일'의 경우에는 매월 특정 일마다 쿠키가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다. 기준 쿠키의 경우 충전 쿠키를 20, 30, 50, 100, 300, 500, 1000개 중 선택 가능하고 기준일의 경우 충전 쿠키를 100, 300, 500, 1000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쿠키자동충전 사용자들은 다양한 보너스 쿠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쿠키자동충전 등록 후 매 충전 시마다 보너스 쿠키가 최대 50개까지 지급된다. 쿠키자동충전을 유지만 해도 보너스 쿠키를 받을 수 있다. 기준 쿠키는 충전 10회차마다, 기준일은 충전 4회차마다 쿠키가 추가 지급되며, 시리즈 인기작 이용권도 매월 1회 제공된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31일까지 쿠키자동충전 첫 사용자들에게 추가 쿠키도 제공해, 해당 기간 내 등록한 사용자들은 다른 혜택까지 더해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네이버시리즈 박소연 리더는 "결제 과정을 최소화하여 독자분들의 원활한 작품 탐색과 감상에 도움을 드리고, 웹툰, 웹소설의 즐거움을 몇 배로 드리고자 다채로운 혜택도 준비했다"라며 "특히, 쿠키자동충전 첫 등록 혜택도 큰 만큼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3-05 14:58: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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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네이버 파파고와 AI 사업 제휴 체결

플리토가 네이버의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언어 인공지능 분야에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언어 인공지능 고도화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인공지능 번역, OCR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고, 언어 인공지능 기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2016년 AI 번역기 파파고를 오픈한 후 지난해 이미지 번역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기술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이에 플리토의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번역 처리 기술 등을 연계해 번역 품질 고도화를 위한 협력 모델 개발을 꾀한다. 플리토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대표 IT 기업들과 인공지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맺고 있다. 올 초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국내 10대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선정된 바 있다. 네이버 신중휘 파파고 책임리더는 "대용량 언어 데이터를 보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번역 엔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플리토와 협력해 앞으로 기계번역 품질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리토의 이정수 대표는 "약 9년 간 '언어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집중해온 플리토의 다국어 수집, 번역 처리 등의 기술은 독보적이라 자부한다"며 "언어 인공지능에 있어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와 협력해 인공지능 번역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05 14:58: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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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매일 다양한 할인 혜택 추천하는 '오늘의 할인' 선보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대표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슈퍼레드위크2.0'을 개편한 막강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오늘의 할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대표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슈퍼레드위크2.0'을 개편한 막강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 '오늘의 할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늘의 할인은 매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천해주는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이다. 기존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2.0의 주 단위 할인 혜택을 뛰어넘었다. 새 할인 혜택은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파격적인 혜택을 모아놓은 '놓치면 후회해요'와 브랜드의 전체 메뉴를 할인받을 수 있는 '오늘의 브랜드 할인', 주요 인기메뉴 중심의 할인 혜택을 담은 '오늘의 메뉴 할인' 등 총 3가지로 나눠 혜택 정보를 보기 쉽게 구성했다. 요기요는 오늘의 할인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일까지 요기요앱 내 오늘의 할인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요기요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오는 8일부터는 오늘의 할인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아침 11시에 선착순 제공한다. 오늘의 할인에 참여하는 브랜드와 특별 이벤트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채연 마케팅본부장은 "새봄을 맞아 요기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존 '슈퍼레드위크2.0'을 더욱 확대해 '오늘의 할인'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는 고객들이 더 풍성한 할인 혜택 속에 합리적으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11:13: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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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SK인포섹 통합법인 공식 출범

ADT캡스와 SK인포섹이 통합법인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양사 간 합병 계획을 발표한지 3개월 만에 한 회사로 통합해 공식 출범한다. 통합법인의 사명은 ADT캡스다. 통합법인 ADT캡스는 5일 서울 삼성동 ADT캡스 사옥에서 박진효 대표이사, 이용환 사업총괄, 구성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법인 출범식을 가졌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를 감안해 출범식에는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구성원들에게는 온라인 영상으로 출범 소식을 대신했다. 출범식에는 기존 ADT캡스의 노동조합과 SK인포섹 경영협의회 구성원 6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구성원 대표들은 경영진과 함께 양사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통합법인의 노사 간 행복을 다짐하며 출범식 행사를 이어갔다. 출범식에서 박진효 대표이사는 집, 무인매장, 클라우드 등 새로운 보안 영역과 방역, 시니어 및 사회적 약자 보살핌과 같은 라이프 케어 영역에서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 모델을 확대해 가자고 당부했다. ADT캡스는 통합법인의 성공 비전과 고객가치를 담은 새로운 사명 개발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물리와 정보보안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캡스와 인포섹은 각 영역의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로 활용해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령, 홈 보안 서비스 브랜드인 '캡스홈'처럼 정보보안 관제서비스 브랜드로 '인포섹 보안관제'를 사용한다. 또한, 융합보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존 양사의 관련 사업 조직을 통합했다. 사업역량과 기술력 결집을 통해 스마트 공장 등 융합보안의 확산이 가장 활발한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전략이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이사는 "통합법인이 행복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상호 존중과 공유·소통·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자"며, "오늘 출범식의 슬로건(One Company, Beyond Security)처럼 이제 하나된 통합법인에서 보안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21-03-05 11:01: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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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과기대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기술인재 키운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이 KT와 함께하는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있다./ KT KT와 서울과학기술대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융합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KT는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클라우드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클라우드 원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입생 60명을 대상으로 KT 클라우드를 활용한 정규과정을 시작한다. 서울과기대가 올해 처음 입학생을 받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기초전공 교육을 시작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다양한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T 클라우드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4년 과정에서 기본 및 심화 실습수업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1학년 과정의 '프로그래밍 언어', '확률과 통계' 등 전공기초부터 'AI 서비스 개발', '코업 프로젝트'와 같은 전공심화 수업까지 실습교육이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KT는 커리큘럼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 특강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내외 클라우드 관련 교육과 기술개발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시작으로 다른 전공의 실습교육에도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KT는 클라우드 원팀 중심의 적극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5 09:4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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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에서 '지니뮤직' 음악 즐긴다

모델들이 지니뮤직을 소개하고 있다.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서울 최대 규모(2만7000평)의 백화점으로 영업면적 절반을 자연과 함께 고객들이 힐링하고 공간으로 만들었다. 자연채광을 누리고 1000평 규모의 실내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니뮤직이 제공하는 힐링 음악서비스는 백화점 5층과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지니뮤직은 백화점 5층에 위치한 1000여평의 실내공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고객들이 AI음악플랫폼 지니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테이블에 위치한 QR코드를 통해 지니뮤직에 접속해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뮤직컬러'는 지니뮤직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큐레이션으로 이용자의 음악감상 빅데이터를 333가지 음악컬러로 표현한다. '음악 MBTI'라 할 수 있는 뮤직컬러 큐레이션으로 나만의 음악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매일 변하는 나만의 음악색깔을 SNS로 공유할 수 있다.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카페 H라운지에서는 지니뮤직 유료고객에게 월1회 무료음료를 제공하며 AI음악플랫폼 지니를 통한 음악감상체험을 제공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실장은 "더현대 서울과 함께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음악 들으며 뉴테크 기반 무인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 음악스페이스를 마련했다"며 "AI큐레이션 서비스 '뮤직컬러'를 체험하며 나만의 음악색깔을 찾고 음악세계를 탐험하는 여유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5 09:42: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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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RICS,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과 공동연구 추진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AITRICS(에이아이트릭스)는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R&D 사업단과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병원이 보건의료기술혁신의 중심 주체가 돼 'R&D-중개·임상연구-사업화-제품개발-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의료 서비스 고도화 및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R&D 사업단과 AITRIC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람 중심 초연결 혁신융합기술 기반의 고위험 환자 안전확보를 위한 미래 의료환경 구축'에 대해 공동연구 및 교류 협력을 실시한다. 양사는 급성 악화 및 중증환자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자사의 병원 내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인 '바이탈케어' 제품을 고도화하고, 서울아산병원 데이터를 통해 임상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전자의료기록(EMR)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환경의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정확한 예측 결과를 토대로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병원 리소스를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해 운영 효율을 향상시킨다.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R&D 사업단 김성훈 교수는 "의료 발전에도 합병증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이유로 발병되는 급성 질병은 미리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환자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남아있는 실정"이라며 "뛰어난 AI 기술 뿐 아니라 의료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보유한 AITRICS와 시너지를 발휘해 현존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진규 AITRICS 대표는 "서울아산병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AI를 활용해 안정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이번 협력체계 구축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AITRICS의 기술력을 결합해 의료환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4 14:46: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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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D 프린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위해 올해 968억원 투입

정부는 '3D 프린팅 분야에서 글로벌 5대 강국이 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968억 3000만원을 투입해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D 프린팅 시장 수요 창출, 기술 경쟁력, 산업 확산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2021년 3D 프린팅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2016년 12월 시행된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에 의거해 지난해 6월 수립한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의 2차년도 추진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우선 3D 프린팅 산업 현장 활용 가속화를 위해 214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을 위해 산업용 부품 현장 실증기반을 통한 실증을 지원하고, 건축물 대상 3D 프린팅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 임상실증을 지원한다. 또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부품 공정 개발을 지원하는 제조혁신실증 과제를 추진하고, 제조 혁신을 위한 공정개발 컨설팅, 데이터 기반 공정기술 지원, 다양한 산업군에서 기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제작을 지원하며, 콘퍼런스·경진대회 등을 통한 인식 개선, 저변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232억 800만원을 투자해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초경량, 기능성 등 차세대 소재를 개발하고, 정밀·대형·맞춤형 장비를 개발하며, 산업용 등 핵심 SW 국산화를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 시장지향 응용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바이오 혁신기술과 생활혁신형 고품질·맞춤형 제작기술, 제조혁신을 위한 신산업 응용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혁신·성장 중심 산업기반 고도화에도 521억원을 투입한다. 융합형 전문인재를 위한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신소재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고급인재와 훈련과정 운영 및 재직자 교육을 통한 실무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특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며, 제조혁신 공정 개발을 지원할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3D 프린팅 제작·공정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한다. 3D 프린팅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과 국가기술표준 제정을 추진하며, 소재 품질평가 규격 개발과 SW 품질 신뢰성 확보 가이드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한다. 또한 조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운영·실증을 추진하고, 현장성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과정 평가형 자격 운영 과정 확산과 실기평가 개선을 검토한다. 3D 프린팅 이용자의 위험가능성 예방 차원에서도 범부처 3D 프린팅 이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서비스사업자 등 안전교육 체계화 및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대전환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 및 혁신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요 발굴, 인재 양성,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3D프린팅의 제조혁신 수요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및 3D 프린팅 창업 활성화 등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용 안전성 강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4 14:14:2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