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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태국 모바일 뱅킹서비스 '라인 BK' 고객수 200만명 돌파

라인 주식회사는 카시콘 라인(KASIKORN LINE)이 운영하는 라인의 태국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라인 BK'가 2월 23일 기준 고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출시 네 달 여만의 성과로서 올인원 디지털 금융 서비스 라인BK에 대한 태국 국민의 높은 수요를 입증한다. 지난 10월 출시된 라인BK는 거래액, 대출 신청 및 신규 고객 수에 있어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일일 최고 5만개 이상 은행 계좌가 개설되고 있고, 출시 이후 현재까지 라인 BK를 통해 총 210억 태국 바트(약 7800억 원) 이상의 금융 거래가 이뤄졌다. 2월 말 기준 라인 BK의 개인 신용 대출 서비스를 통해 유치한 대출 자산은 약 50억 바트(약 1900억원) 이상으로 피크 기간에는 하루 4만명 이상 고객이 신용 대출을 신청하기도 했다. 특히, 대출 승인을 받은 고객 중 30%는 과거 다른 곳에서 대출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BK는 연이율 최대 1.5%의 특별금리 예금을 비롯해 체크카드 신청 등 통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인 앱 하나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앱을 켜거나 계좌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김영은 라인파이낸셜아시아 COO 겸 카시콘라인 이사회 회장은 "라인 BK가 태국 시장에서 빠르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라인BK는 '내 손 안의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뛰어난 편리성과 접근성을 갖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캐시백 혜택이나 저금리 대출 등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인 BK는 향후 보험과 금융 투자 상품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인 BK를 운영하는 카시콘 라인은 라인 주식회사의 자회사 라인파이낸셜아시아와 태국 카시콘 은행의 자회사 카시콘비전컴퍼니의 합작법인으로, 태국 디지털 뱅킹업계 리더 카시콘 은행의 포트폴리오와 4700만 라인 태국 사용자의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협력한 것이다. 라인 BK는 태국 내 최초의 종합 소셜 뱅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국가로 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03-08 15:51: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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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강원랜드, 슬롯머신 콘텐츠 사용 계약 체결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주식회사 강원랜드와 슬롯머신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네오위즈와 강원랜드는 지난 5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진행했다. 국내 카지노 운영사인 강원랜드는 2017년 '케이엘 사베리(KL Saberi)'라는 브랜드로 슬롯머신 자체 개발에 성공해 국내외 카지노에 슬롯머신을 판매 및 운영하고 있다. 올해 남미 지역의 카지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강원랜드의 '케이엘 사베리' 슬롯머신 10종에 대한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5년간 독점 사용하게 된다. 네오위즈는 확보한 콘텐츠를 국내 및 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제작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네오위즈의 게임사업 운영 노하우와 강원랜드의 카지노 운영 경험 등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게임개발 등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슬롯머신 제조 업체 중 한국적인 테마를 선보이며 대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강원랜드와의 협력관계 구축은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소셜 카지노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8 15:45: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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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發 '쩐의 전쟁' 급속확산…중소업체 인력유출 '발동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수혜 산업인 게임, IT 업계를 중심으로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는 전 직원 연봉 일괄 인상이 도미노처럼 일어나며, 개발자 유출 '방어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향후에는 게임사 규모가 커진 만큼 성과 평과나 보상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넥슨이 신호탄 쏜 연봉인상, 도미노 확산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을 시작으로 중견 IT 업체들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연봉을 인상하는 등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장 먼저 움직임에 나선 게임사는 넥슨이다. 지난달 초 넥슨은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씩 일괄적으로 올리고, 신입사원 초봉을 5000만원으로 책정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같은달 넷마블도 재직자 연봉을 일괄 800만원 인상한다고 밝히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이 많지만 비대면 사회에 진입하면서 게임을 비롯한 ICT 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게임 업계는 코로나19 특수 효과를 누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넥슨은 한국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3조 클럽'에 가입했고, 엔씨소프트 또한 사상 최초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비대면 훈풍이 올해도 이어지면, 게임 3N의 합계 매출액이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마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넥슨과 넷마블에 이어 중견·중소 게임사에서도 '개발자 모시기'를 위해 도미노 연봉 인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지난달 컴투스와 게임빌이 재직자 연봉을 평균 800만원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같은 달 25일에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을 올해부터 2000만원, 1500만원씩 연봉을 올린다고 파격적인 경영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는 게임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이와 함께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으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도 지난 5일 사내 공지를 통해 그룹 전체적으로 평균 800만원을 인상하는 연봉 인상안을 공개하기 했다. ◆ 게임사 양극화 현상 심화 우려…"성과 평가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이 같은 게임 업계 연봉 인상은 개발자 유출 우려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IT 개발 인력의 경우 이직이 자유로운 분위기도 한 몫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도미노 연봉 인상으로 게임사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중소게임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태로, '울며 겨자먹기'로 개발자 처우 개선에 나서는 모양새다. 자동차나 철강 등 전통적인 제조업과 같은 임금인상이나 노사 불안정 문제가 ICT 업계로 흘러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 중소 게임사도 대형·중견 게임사의 행보에 발맞춘 연봉 인상안을 내놓고 있다. 개발인력이 한정된 만큼 우수한 인재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연봉 인상 행렬이 중소 업체에게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를 개발 서비스 하는 중소 게임사 베스파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연봉 1200만원을 인상키로 결정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스파는 지난해 영업손실 318억원을 기록해 쉽게 내릴 수 없는 통큰 결단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넥슨, 넷마블 등 대형·중견 게임사 보다 높은 연봉 인상 수준이다. 조이시티 또한 올해 전 직원 1000만원 연봉 인상을 결정했다. 위정현 게임확회장은 "중소 게임사에서 메이저 게임사로 인력 유출이 촉진되고 있다"며 "연봉 인상 문제는 올해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체계적인 성과 평가와 보상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15:13: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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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번째로 큰 영상의학 전시회 'ECR 2021' 성료...국내 의료 AI 솔루션에 주목

제이엘케이의 'ECR 2021' 온라인 전시부스 이미지. /제이엘케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상의학 전시회인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1)' 행사가 코로나19로 올해는 3일에서 7일(현지시각)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돼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들의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 뷰노·제이엘케이·루닛·코어라인소프트 등 의료 AI 기업들은 온라인 전시회에서 AI 의료 플랫폼은 물론 흉부·뇌졸중·전립선·치매 진단 보조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에서 열린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들이 국내 기업들의 부스에 방문해 의료 AI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ECR 2021'은 전 세계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130여명의 석학이 참여해 최신 영상의학 연구를 발표했는데, 절반 정도인 60개 주제가 AI 관련이여서 의료 AI에 대한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 세계 170여 개 의료기기 기업들이 온라인 부스를 구성해 전시에 참가했으며, 기업 담당자와 실시간 채팅, 제품 프리젠테이션, 온라인 회의 등을 진행했다. 제이엘케이는 'ECR 2021'에서 37개의 AI 의료 솔루션을 탑재한 올인원 플랫폼 '에이아이허브'를 필두로 뇌졸중 분석 솔루션 '유니스트로', 전립선암 분석 솔루션 '유니프로스', 치매 분석 솔루션 '아트로스캔', 폐 질환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 등을 선보였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ECR에 참가하면서 기술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ECR 전시회 중 70여개 업체에서 제이엘케이에 관심을 표명하고 브로셔를 요청했으며, 특히 체스트, MRI 아트로스캔 관련해 문의가 많았다"며 "관심을 표한 기업들과 더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개별 업체들과 NDA 기밀유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ECR 2021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이 응집된 AI 의료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것"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뷰노의 'ECR 2021' 온라인 전시 부스 이미지. /뷰노 뷰노는 이번 ECR에서 골연령 판독 보조 솔루션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비롯해 '뷰노메드 흉부 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 등 네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뷰노 관계자는 "온라인 부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사와 회사 관계자들이 우리 부스에 방문해 AI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며 "모든 제품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 체험 및 분석이 가능하고, 병원 정보시스템과 진단 검사장비에 탑재돼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가동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뷰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 두번째로 ECR에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CE 인증을 획득한 의료 AI 솔루션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루닛은 이번 전시회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폐진단 보조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CXR', 유방암 진단 보조 제품인 '루닛 인사이트 MMG' 등을 선보였으며, 연구 논문 2개도 발표했다. 연구 논문은 '딥러닝 기술을 통한 흉부 엑스레이에서의 폐암 검출 정확도 향상'과 '유방촬영 판독에서 AI를 통해 암의 검출 정확도 향상'에 관한 것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필립스가 엑스레이 진단 플랫폼에 루닛의 의료 AI 솔루션을 활용한다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루닛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의 발표 세션이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ECR 2021'에서 흉부 진단 솔루션 에이뷰 B3를 소개한 모습. /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도 ECR에 참가해 AI 흉부 진단 솔루션 'AVIEW B3'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 번의 저선량 CT 촬영으로 폐암과 연관성이 높은 폐기종, 심장질환의 이상 유무를 자동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올해 유럽 6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 폐암검진 연구와 독일 북부의 폐암검진 프로젝트에 AI 폐암검진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며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폐암 검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차별화된 솔루션을 가상의 공간에서도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부터 북미유럽영상의학회(RSNA) 전시회 등 주요 영상의학 전시회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오프라인 전시회에 비해 관심이 떨어지고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학회측에서 온라인 진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대면 미팅이 제한돼 오프라인에 비해 즉각 대응이 쉽지 않았던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기업 관계자도 "전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현장감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며 "제품을 시연하면서 설명을 하면 이해가 쉽고 전달이 잘 될 텐데 전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현장감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2021-03-08 15:04: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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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올해 12억원 투입해 95개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1차 지원 대상자로 소상공인 95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2억 2000만원이다.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광주·전남, 전북, 강원·제주, 수도권 등 7개 권역별로 할당량(쿼터)을 정해 70개사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25개사는 지역 구분 없이 선발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33개사)이 가장 많았고, '도매 및 소매업'(18개사), '식료품 제조업(9개사)'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방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또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정보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했으나, 이 사업을 통해 지역매체에 방송광고 후 인지도가 상승하고 매출이 증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13.5% 성장했고, 고용자 수는 평균 2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방송에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펼쳐 사업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14: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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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3년 연속 공급업체 선정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가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나 가공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데이터 공급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심사를 통과한 수요기업에게는 건당 최대 4500만원(일반)에서 7000만원(AI)이내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크라우드웍스는 2019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식파트너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한 100여 곳 이상 수요기업의 데이터를 가공해왔다. 또 IT, 문화, 교육, 유통, 통신, 의료, 금융 등 50개 이상 다양한 산업 분야의 250여 기업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는 15명 이상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바우처 사업실을 신설하고 예비 수요 기업을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선정 후 데이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올스톱으로 지원해 전문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했다. 크라우드웍스의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수도 국내 최다인 22만명 수준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관심이 높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예정된 3회차 세미나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크라우드웍스 본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나 온오프믹스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김대영 크라우드웍스 사업총괄 부사장은 "기술 고도화를 위해 고품질 데이터가 필요한 예비 수요기업들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부터 전문 세미나 개최까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서 중소·스타트업의 데이터 진입 장벽과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12:0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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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요금제 가입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로 본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U+요금제로 광고 없이 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5G·LTE 통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유튜브는 이날 오후 '유튜브 프리미엄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정액 1만45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달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요금제가 연계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이 즐기기 ▲백그라운드에서 즐기기 ▲저장해서 감상하기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이러한 시장 수요를 겨냥해 유튜브 프리미엄과 LG유플러스의 5G·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연계시킨 패키지 상품이다. 이는 ▲넷플릭스를 기본 제공하는 '넷플릭스팩' ▲스트리밍 게임 지포스나우를 무상으로 쓸 수 있는 '클라우드게임팩' ▲구글 홈IoT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스마트홈팩' ▲인기 초등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초등나라팩' ▲세계 최초 5G AR 글래스 'U+리얼글래스'를 50% 할인 받는 '스마트기기팩'에 이은 여섯번째 패키지 구성이다. '유튜브 프리미엄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 '5G 프리미어 슈퍼'와 '5G 시그니처' 등 요금제 4종에 가입할 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각각 월 10만5000원·11만5000원·13만원에 5G·LTE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통신 요금 25% 할인 및 LG유플러스의 약정 할인 혜택, 가족·지인 결합 상품 할인을 중복 적용 받으면 각각 최대 월 5만3500원·6만1000원·7만7500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팩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앱을 통해 고객인증 및 구글 계정 등록을 해야 한다. 중간에 유튜브 프리미엄팩 미제공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무료 혜택도 사라진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OTT, 클라우드게임, 음원 서비스 등 콘텐츠 시장에서 이른바 '스트리밍족'의 수요가 뚜렷해졌다"며 "각 서비스를 별도로 가입·이용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요금제 하나로 원하는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12:00: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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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000만원 상당 주식 무상 지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야놀자 주식을 무상 지급한다. 야놀자는 지난해부터 구성원의 소속감 고취와 회사의 비전 공유를 위해 무상으로 주식을 부여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연봉 및 보너스 등 기존 보상체계와 별개로 지급되며, 현재까지 총 2회에 걸쳐 부여됐다. 재원은 공동창업자인 이수진 총괄대표와 임상규 C&D 대표가 보유한 회사 주식 60만주를 무상 출연해 마련했다. 이번 전 직원 무상 주식 부여 프로그램은 기존 구성원 뿐만 아니라 새롭게 영입되는 인재들까지 확대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 경우, 현재 재직 중인 모든 직원들과 신규 입사자들은 무상 주식 부여 대상이 된다. 야놀자는 현금 보상뿐만 아니라 무상 주식 부여를 통해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야놀자는 이번 지급 이후에도 이미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평가보상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직원들에 대한 장기적인 보상과 함께 인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가 글로벌 여행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기업으로 꼽히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인 인재에 대한 적극 투자를 위해 전 직원 무상 주식 부여를 결정했다"면서, "공격적인 우수인재 영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09:03: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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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LTE 온라인 전용 요금제 출시…월 5만원대 200GB 데이터

모델이 KT가 출시하는 신규 요금제 'Y 무약정 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 KT KT가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다. 신규 요금제에 가입하는 만 29세 이하 고객은 5G 데이터 200기가바이트(GB)를 4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Y 무약정 플랜'을 오는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5G 요금제 '5G Y 무약정 플랜'과 LTE 요금제 'LTE Y 무약정 플랜' 2종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개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식 KT 온라인 직영몰 'KT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5G Y 무약정 플랜은 월 5만5000원에 20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LTE Y 무약정 플랜을 이용하면, 월 4만 5000원에 100GB 데이터를 이용 할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 소진되면 5메가비피에스(Mbps)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KT는 만 29세 이하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8월 31일까지 Y 무약정 플랜 가입 시 월 5500원의 요금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연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5G 데이터 200GB를 4만9500원에 LTE 데이터 100GB를 3만9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만7000원에 데이터 10GB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5G 국내 최저가 요금제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Y 무약정 플랜 신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맥스' 등 경품도 선물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다이렉트 쿠폰팩(스타벅스, 쿠팡잇츠 등 7종 쿠폰)'과 해피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가입 혜택도 준비했다. 아울러 KT는 자급제 폰 이용자를 위해 '자급제 단말 파손 보험'을 5일 출시했다. 자급제 단말 파손 보험은 스마트폰의 구매 경로나 사용 기간 관계없이 파손에 대한 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KT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8 09:03:1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