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SMR 국제콘퍼런스서 ‘산업 경쟁력’ 확보 강조

경남도의회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산업에서 경남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산업 전략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SMR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SMR 기업과 국내 연구 기관,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MR 기술 개발 동향과 제조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내 원전 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에서 "기후 변화 심화와 전력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SMR은 보다 높은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세계 각국이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지금이 바로 미래 원전 산업 주도권을 확보할 결정적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원전 핵심 제조 역량을 갖춘 지역으로, SMR 제조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등 글로벌 SMR 기업과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이 참여했으며 SMR 산업 전망·해외 정부 지원 정책 공유, 도내 기업 기술 홍보 및 수출 기회 발굴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9 08:37:4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지방세 상습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창원시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고질·상습 체납자 1327명을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8일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근거한 행정 제재로,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자에 대해 과세 관청이 인·허가 부서에 사업 정지나 허가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제한 대상 체납자는 총 1327명으로 체납액은 57억원에 이른다.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공장등록업 등이 주요 대상 업종에 포함된다. 창원시는 본격적인 제한 조치 전 오는 11월 중 대상자에게 사전 예고문을 보내 11월 말까지 자진 납부를 권고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 사업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을 유보하는 등 취약계층에게는 제한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다. 김창우 과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진행한다"며 "관허사업 제한은 생업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제재 수단인 만큼, 대상자들은 사업상 불이익이 없도록 예고 기간 내 자진 납부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08:36: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ADEX 2025서 1273억원 상담·MOU 3건 성과

사천시가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총 48건의 B2B 상담과 3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ADEX 2025에서 사천에어쇼 홍보관, 사천관을 운영하며 상담액 1273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 세계 35개국 정부 대표단과 주요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2026년 개최 예정인 사천에어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다. 지난 20일에는 박동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기업 KAEMS와 미국 S3 Aero Defense 간의 MOU가 체결됐으며 21일에는 KAEMS와 미국 RECOIL Aerospace, 사천시와 미국 Amphenol 간의 MOU도 잇따라 성사됐다. 이를 통해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이자 우주항공산업 핵심 거점 도시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했다. 사천시 ADEX 대표단은 22일 브라질 Embraer, 대신금속, 미국 L3Harris Technologies, RTX 등의 부스를 방문하고 KAI 샬레에서 간담회 및 오찬을 가지며 관내 대표 항공 기업인 KAI와의 연대를 강화했다. 서울 ADEX 행사장에서는 공군참모총장을 만나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또 이탈리아 Leonardo, 한국카본, 미국 Bell Textron 등 총 26개 기업 및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사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25㎡ 규모의 홍보관, 20일부터 24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100㎡ 규모의 사천관을 운영했다. 사천관에는 미래항공, 씨엔리, 아스트, 율곡, 카프마이크로, 한국비철, 한국항공서비스 등 7개 기업이 참가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는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 제조 기업이 집적된 도시로, 이번 ADEX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산 협력 체계를 더 공고히 해 사천시의 항공우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개최될 사천에어쇼에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며 "2026 사천에어쇼를 통해 사천시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9 08:36: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책 읽는 광장 도서관' 7곳 추가 조성… 총 19곳으로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개방형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7곳 추가로 조성해 총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변 등에 설치한 12곳의 도서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일상 속 독서 공간을 더 넓히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곳은 ▲대원공원(2곳) ▲구미동 성남물빛공원 ▲야탑3동 오야소리길 ▲삼평동 화랑공원 ▲정자공원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등 7곳이다. 기존에는 ▲위례중앙광장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유스센터광장 ▲산성공원 ▲율동공원(2곳) ▲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탄천 수내동·서현동 피크닉장 등 12곳이 운영 중이다. 각 도서관에는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책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약 30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시민들은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당일 다시 제자리에 꽂으면 된다. 주변에는 벤치와 빈백 소파를 두어 누구나 편하게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는 분기별로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이 교체·보충한다. 시는 이날(28일) 오후 2시 정자공원에서 대표 개관식을 열고,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확대했다"며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책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08:36: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안양시, 범계역 인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현장 긴급 점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8일 오후 3시 30분경 발생한 범계역 인근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군포시 및 열 공급업체 GS파워㈜ 관계자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상황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추운 날씨에 시민들이 온수와 난방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후 열수송관의 안전진단과 상시 누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GS파워에 취약구간 개선사업과 열수송관 이원화 공사를 적극 추진하도록 요구하고, 시에서도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차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군포시는 영상으로 참석했다. 현재 사고 현장에서는 터파기 및 중온수 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GS파워 최길재 지역난방기술처장은 "파손 부위가 넓어 12미터 구간의 배관 전체를 교체할 계획이며, 이르면 29일 오전 6시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수 공급이 지연돼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GS파워는 전날 군포 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우선 지원했으며, 추가 배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피해 보상을 위해 기본요금 및 난방요금 감면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7일 낮 12시 18분경 누수 신고가 접수된 후 발생한 것으로, 노후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싱크홀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안양 지역 아파트 3,340세대와 업무시설 4개소, 군포 산본 지역 아파트 4만8,000세대 및 일부 업무시설의 열 공급이 중단됐다.

2025-10-29 08:36: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세상을 바꾸는 실학'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실학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세상을 바꾸는 실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와 아이디어를 영상(30초 내외 숏폼) 또는 카드뉴스(5장 내외)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실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사례 ▲실용: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나만의 생활 꿀팁 ▲실험: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한 경험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대상(100만원) ▲우수상(30만원, 2명) ▲인기상(10만원, 4명) 등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실학박물관 공식 SNS에 게시되고, '실·실·실 프로젝트' 성과전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실학박물관이 추진 중인 '실·실·실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실·실·실 프로젝트'는 실학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실천·실용·실험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도민이 일상에서 실학정신을 직접 실천하고 공유하는 생활문화형 프로젝트다. 올해 박물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양주시 조안면과 양평군 양서면 주민·활동가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정,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학문화 확산의 장이 열리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08:35: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미국 조지아 경제사절단과 소공인 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8일 미국 조지아주 상·하원의원 및 지역 상공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미국 조지아 경제사절단과 함께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내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양국 간 제조 부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소공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화성시도시형소공인연합회와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조지아 경제사절단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정구원 화성시 제1부시장, 전순옥 전 국회의원,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 경제사절단 측에서는 조시 맥로린(Josh McLaurin) 주상원의원, 롱 트랜(Long Tran) 주하원의원, 알린 베크스(Arlene Beckes) 주하원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업종 간 기술 교류와 협업 촉진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공동 생산 인프라, 시제품 개발 지원, 전문 기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3D프린팅 장비, 금속가공 라인, 시제품 제작실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이 기술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소공인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 경제사절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에 참석해, '소공인 박람회' 및 '제2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5-10-29 08:35: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5 시군 마이스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8일 오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도내 마이스(MICE)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2025 경기도 시군 마이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관광 및 마이스 산업 관련 공무원, 유니크베뉴(Unique Venue) 관계자, 경기 관광·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기도 마이스 육성 전략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유니크베뉴 도슨트 투어 ▲지역 마이스 활성화 전략 ▲마이스 산업의 이해 및 네트워킹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장소인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몰입감 높은 전시 체험과 다양한 테마 시승 프로그램, 미래지향적인 비정형 건축물로 주목받는 공간이다. 2021년 경기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유니크베뉴 운영의 우수 사례와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전략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균형 있는 마이스 산업 발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08:35: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