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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GPS 기반의 위치 확인 장치로,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위험을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치매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길을 잃거나 귀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중 배회 위험이 있는 대상자로,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15:5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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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 개최…도내 기업 지원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린 남부권역 첫 타운홀미팅에는 수원, 평택, 화성, 용인, 오산, 안성 등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과 정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요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2026년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과 창업·경영 안정, 재기지원 정책이 소개돼 정책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재단과 유관기관의 정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정책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지원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참석자 중심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자금 이용 관련 실무 문의부터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신보는 이를 향후 정책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각각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이 이뤄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단 및 유관기관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해 지원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S 전략을 통해 도민의 사업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남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북부권역은 2월 25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동부권역은 3월 4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중부권역은 3월 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전 일정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6-02-23 15:5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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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추천 접수 시작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 콘텐츠로 활용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5:5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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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 반대… 홍성 위상 보장 촉구”

국민의힘 소속 홍성군의회 의원들이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며 홍성의 행정적 위상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23일 홍성군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처리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충남의 정체성과 도청 소재지 홍성의 미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깊은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원들은 충남도청이 2012년 대전에서 홍성으로 이전한 이후 14년 동안 홍성이 도청 소재지로서 행정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구축해 왔지만, 기반이 완전히 안착되기도 전에 행정통합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특별법안에 대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재정 구조와 권한 배분, 정책 결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이라며 "현재 법안에는 기초지방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을 명확히 담보하는 구체적 조항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광역 통합 이후 예산과 정책 결정이 대도시 중심으로 이뤄질 경우 군 단위 지역이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우려했다. 의원들은 "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이 수행해 온 행정적 기능과 상징성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닌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의 문제"라며 "법적·제도적 보장이 없는 통합 추진은 지역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 전면 재검토 ▲기초지방정부 권한 이양 및 재정 분권 명문화 ▲홍성군 도청 소재지 기능의 법적 보장 ▲주민 공론화 및 의견 수렴 절차 마련 등을 요구했다. 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정당성과 충분한 준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홍성의 권익과 충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5:58:3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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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회의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열고, 청렴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춰 반부패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홍보감사담당관이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과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도 점검됐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청렴시책에 환류함으로써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기관장을 중심으로 고위직이 책임 있게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5:5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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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3·1절 천안·아산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추진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6회 정기회의를 열고, 3·1절 천안·아산 지역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매년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 천안·아산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집단 난폭운전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당일 집중 단속을 포함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에서는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이 적발됐으며, 위원회는 올해 재발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3·1절 이륜차 위법 행위 집중 단속 사전 홍보 ▲당일 주요 교차로 거점 근무 및 검문검색 강화 ▲가용 자원 적극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 엄정 단속 ▲단속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대한 무관용 대응 등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해빙기를 맞아 흙더미 붕괴 우려 구간과 파손·방치된 시설, 겨울철 강풍·강설로 훼손된 신호기와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 취약 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긴급 보수·정비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기념일과 연휴 등 특정 시기별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안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3·1절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선제적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해 집단 난폭운전을 근절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5:32:3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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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보육 발전 공로패 수상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선진 보육 정책 추진과 지역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연합회는 지난 9일 박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하남시와 경기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하남시 아동돌봄 지원 조례」, 「하남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 「하남시 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하남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 「하남시 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하남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등 다수의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아동·부모·보육교직원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또한 제15대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 발전을 이끌었고, 지역 내 어린이 물놀이장·어린이회관·어린이 교통공원·어린이 영어도서관·어린이 숲놀이터 등 아동 친화 인프라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박 의원은 하남시를 넘어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보육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며 "특히 어린이 숲생태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육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을 결합해 아동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온 의정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2026-02-23 14:5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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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남권 3개 지역 새 성전 헌당… 지역사회 상생 다짐

설 명절 직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밀양·김해·양산 등 영남권 3개 지역에서 잇따라 헌당식을 거행했다. 22일에는 '밀양 하나님의 교회'와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 20일에는 '양산웅상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열렸으며, 총 20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설립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헌당식이 열린 각 교회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이 줄지어 서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전 세계에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완전한 진리인 새 언약으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온 인류가 나아올 수 있도록 축복을 널리 나누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장정순(57·양산) 씨는 "성전이 세워진 것이 매우 감격스럽다"며 "아름다운 성전의 모습뿐 아니라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봉사에 주민들도 깊이 감동하고 있다. 하나님을 닮은 성품으로 변화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박준서(20·김해) 씨는 "새로 설립된 교회가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찬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위세나(45·밀양) 씨는 "지역 특성상 어르신이 많은데 성도들이 부모님을 대하듯 공경하니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헌당된 3개 교회는 모두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지역민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자리 잡았다. 밝고 화사한 내부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유아실,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주차시설도 잘 갖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밀양시청 인근에 위치한 '밀양 하나님의 교회'(밀양시 교동)는 토지면적 1641㎡, 연면적 2809.43㎡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밝은 대리석과 긴 창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김해시 장유동)는 토지면적 1514㎡, 연면적 3423.57㎡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이다. 푸른색 통창을 활용한 외관이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출 명소 천성산을 배경으로 세워진 '양산웅상 하나님의 교회'(양산시 소주동)는 연면적 2726.7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흰색 바탕 외관 위로 7개의 선이 뻗은 디자인은 세상으로 퍼져가는 하나님의 빛과 생명수를 연상시킨다. 3개 교회 모두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경남 각지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 초청 세미나, 청소년 인성교육, 가족 사랑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사랑과 이웃 화목,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부터는 전 세계에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권에서도 참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올해 1월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와 '양산웅상 하나님의 교회'에서 관련 세미나가 열려 김해·양산·밀양 등지에서 930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 환경정화, 나무심기, 농촌일손돕기, 폭설·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 설 명절에는 전국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소외이웃 5800여 세대에 겨울이불 5800여 채(약 2억5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 울산 등지에서 긴급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배수구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현재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하나님의 교회는 400만 신자가 성경의 증거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세계적인 교회다. 긴급구호·환경보호·헌혈·인성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은 누적 4만5000회를 넘어섰다.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및 국가 최고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400여 회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국내외에서 성전 설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과천·안산·파주·화성 동탄, 인천 서구, 대구 달성군, 부산 북구 등에서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주철 총회장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앞으로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4:5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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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제도 시행…최대 500만원 지급

경기도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지원금은 소방서 발급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피해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방세환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는 생계와 직결되는 큰 재난인 만큼 행정이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시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마을 방송, 현수막,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3 14:54: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