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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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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대한산업안전협회, 중대재해 예방 위해 '맞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업 재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수원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힘을 모아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5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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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을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 체감도에 대한 조사를 거쳐,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진도군은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군정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다함께 잘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진도군은 혁신성장을 위한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관광, 교통,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군민소통 사랑방', 정책 연구모임인 '상상이상' 운영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군민의 참여를 강화했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AI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24시간 판매하고, 'AI 기반 실시간 반응형 판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농수산특산물 유통과 판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54: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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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3 교사 대상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과 변경된 진학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진학 업무를 맡은 고3 부장교사와 담임교사를 주요 대상으로 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남부지역 연수는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리며, 700여 명의 대입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강사로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 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고등학교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고3 담임교사 대상 '고3 한해살이 로드맵(입시 달력)'과 고등학생 학년별 진로·진학 안내 포스터를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2026-02-25 08:5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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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1회 삶공감콘서트' 개최…AI 시대 교육 가치 성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 혁신의 예측 한계,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김 교수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를 활용한 학습 방법, 자녀 진로 변화, 가정 내 디지털 시민성 교육 등과 관련한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김 교수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을 넘어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성장이 가정과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연간 4회의 '삶공감콘서트'를 비롯해 부모성장세미나, 부모행복포럼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5 08:54: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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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백운호수중학교 준공…3월 3일 개교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의왕백운PFV(주)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AMC(주) 이성훈 대표이사,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학교 설립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학교 준공을 기념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의왕시는 중학교 신설을 지역 숙원사업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11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백운호수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했으며, 의왕백운PFV(주)는 학교 시설 건축과 비품 설치를 맡았다. 백운호수중학교는 2024년 10월 착공해 이번 준공식을 통해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중학교 신설로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중학교 설립은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요구가 행정과 교육 제도로 연결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8:53:4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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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 지방이전 논란 종식시켜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면서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총리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오는 26일 부산에서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 대상으로 삼겠다고 하는 데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 계획을 승인하고 서울행정법원도 정부 승인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며 "총리나 총리실이 부산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쓸데없는 트집과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산업이며 안보와도 직결된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정부가 입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승인한 국책사업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정부와 정치환경이 바뀌었다고 해서 흔들리게 된다면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회견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반도체산업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라며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정치라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계획된 그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과 언론인들의 냉철한 판단과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속도가 생명이고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의 세계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냉소를 보내며 소모적인 논란이 속히 종식되길 희망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총리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2026-02-25 08:5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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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환경 개선 위해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더 나은 치유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센터는 그동안 조례에 지정된 임시 공휴일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나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로비와 퀴진의 인테리어 리뉴얼,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등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3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올봄, 힐링이 필요하다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16개의 테라피를 운영 중이다. 2월 22일 기준 13만 명이 넘게 찾으며 우리나라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2026-02-25 08:53: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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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케이(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며 "희망찬 여정에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원 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은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 ▲맞춤형 행사와 이벤트 진행 ▲관광객 편의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다. 케이(K)-컬처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유치한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한중일 피디(PD) 포럼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특화된 마이스(MICE) 사업을 추진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원화성 주요 동선의 관광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자매·우호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일본 아사히카와시, 호주 타운즈빌시, 인도네시아 반둥시, 튀르키예 얄로바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미국 피닉스시, 일본 후쿠이시, 베트남 하이퐁시 시장이 선포식을 축하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했다. 공감토크는 시각장애인인 허우령 한국방송(KBS) 아나운서와 이재준 수원시장의 대담으로 진행됐다. 안내견 하얀이와 무대에 오른 허우령 아나운서는 이재준 시장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얼마 전 수원화성과 수원남문시장을 여행했는데, 시각 장애인을 위해 관광지 곳곳에 섬세하게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꼈다"며 "또 수원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수원의 모든 계절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수원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을 더 신경쓰겠다"고 "수원에 아름다운 곳이 많으니, 다음에 다른 곳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시의회 박영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등이 참여한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2026-02-25 08:5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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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7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포천시 방위산업 성장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08:50:43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