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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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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도서관, ‘대학도서관 중 유일’ 국회의장상 수상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관장 박삼헌)이 최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제23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의 주도로 2002년 발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협의체로, 국내외 약 7649개 기관이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에서는 매년 전자도서관 이용률, 원문 공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의장상과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학 도서관 중 유일하게 국회의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그동안 학술정보 접근성 제고와 지식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박삼헌 상허기념도서관장은 "올해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기관 중 유일한 대학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학술정보 허브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서울도서관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 도서관, 과천도서관, 공군교육사령부, 전북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 기관이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9 08:10: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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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 소비 촉진 이벤트 ‘부산세일페스타’ 개최

부산시가 6월 한 달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종합 소비 촉진 이벤트 '부산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추경 예산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목표로 온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 골목상권·대학가 상권 소비 축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전통시장 판매촉진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네이버, 지마켓, 11번가와 동백몰에 '부산 전용관'을 운영하며 부산 소상공인 제품을 대상으로 10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차는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2~3차는 8월과 추석 연휴에 각각 운영된다. 전용관은 연말까지 운영되며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수비벡스코 상생마켓 위드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열린다.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연계한 이 행사는 상생 물품 판매전, 골목영화관, 상권 홍보 뽑기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시그니처 제품 및 식음료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부산대역 1번 출구 부산대자율상권에서 '부산대상권 리부트 프로젝트 - 부대 앞으로!'가 개최된다. 부산대학교 학생회와 동문회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레트로 콘셉트로 진행되며 '리턴 투 시계탑 광장' 주제의 야외 맥주 광장과 세대공감 콘서트 '부락'이 펼쳐진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10~30% 할인 상생쿠폰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진시장, 동래시장, 국제시장 등 8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하며 1인 1일 최대 1만원, 행사 기간 총 3만원 한도로 운영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수영팔도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 특별 판매 촉진 이벤트가 열린다. 수영팔도시장은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미식 공간으로, 복이있는 덕포시장은 다문화 감성 콘텐츠와 결합한 글로벌 소비 축제로 꾸며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한 달 동안 시민 모두가 즐기면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부산세일페스타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8 22:0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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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체험형 환경 축제 ‘창원그린엑스포’ 성료

창원시가 지난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환경축제로 진행됐다. 수천명의 유관 단체 및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6여 개의 환경 체험 부스와 20개의 가족 그린마켓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는 AI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존, 어린이 합창단 공연, '안녕 펭구' 뮤지컬, 풍선 공연 등이 있어 더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특히 AI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존은 시민들이 직접 투명 페트병을 기계에 투입해 분리배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천형 교육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공모전 수상자 34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수상작은 개막식에서 상영돼 환경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환경골든벨' 퀴즈대회에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열띤 경쟁이 펼쳐졌고, 퀴즈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풍성했다. 어린이 인기 캐릭터 '안녕 펭구'가 등장한 환경 뮤지컬이 큰 호응을 얻었고, 팝 공연과 풍선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환경 체험을 즐겼고, 환경 메시지가 담긴 배경과 소품으로 꾸며진 '인생네컷 포토존'이 인기를 끌었다. 시민 플래시몹 댄스공연과 그린 베스트드레서 이벤트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이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참여 속에 환경교육도시 창원의 비전을 더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엑스포를 포함해 환경영화제, 클래식 환경음악회 등이 이어지는 '환경교육주간'(6월 5~13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과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2025-06-08 22:05: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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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5’ 자전거 안전 캠페인 성료

경남도가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5' 기간 진행한 자전거 안전 캠페인과 공영자전거 홍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대 행사는 도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이용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4일 통영 개막식 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수칙 캠페인'이 진행됐다. 헬멧 착용, 교통법규 준수, 야간 반사 장비 사용 등 기본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도는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8일 창원 폐막식에서는 '공영자전거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와 협력한 이 부스에서는 창원시 '누비자'를 포함해 도내 6개 시군의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각 공영자전거의 이용 절차와 앱 등록 방법, 대여 요금, 정기권 제도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실물 공영자전거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공영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임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에는 창원 '누비자', 진주 '하모타고', 김해 '타고가야', 양산 '양탄자', 함안 '아라씽씽', 거창 '그린씽' 등 총 6개 시군에서 5741대의 공영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투르 드 경남 부대 행사를 통해 자전거 안전과 공영자전거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적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8 22:0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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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감정’ 표현하는 소셜 로봇 개발

사람처럼 감정 변화의 흐름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학과 이희승 교수팀은 감정을 눈과 움직임으로 나타내고 시간 경과에 따라 반응이 변화하는 적응형 로봇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로봇은 눈 모양과 색상, 움직임을 조합해 총 6가지 감정을 구현한다. 로봇 머리를 쓰다듬으면 긍정 자극으로, 두드리면 부정 자극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갑작스럽게 두드릴 경우 눈이 커지면서 청색으로 바뀌고 몸을 뒤로 젖히며 놀람을 표현한다. 핵심은 동일한 자극이 지속될 때 단순 반복이 아닌 이전 감정 상태와 자극 누적값을 고려해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사람의 감정 흐름을 모방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자극에 처음엔 크게 놀라지만 반복되면 점차 둔해지는 현상과 같다. 사용자 평가에서 참가자의 80% 이상이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다"고 답했으며, "같은 자극에도 상황에 따라 반응이 조금씩 달라지는 점이 단순한 기계 반응과는 다르게 느껴져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연구팀은 감정을 고정 상태가 아닌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벡터'로 해석해 로봇 제어 모델에 적용했다. 강한 자극은 감정 벡터의 크기를 빠르게 키우고, 약한 자극은 서서히 반응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제어한다. 이희승 교수는 "기존 로봇은 자극에 따라 정해진 감정을 보여주는 데 그쳤지만, 이 모델은 감정의 변화 흐름까지 구현해 사용자가 로봇을 생명체처럼 느끼게 만든다"며 "반려로봇이나 정서지원 기술 등 다양한 인간 중심 로봇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하은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로봇 분야 권위 국제학회인 ICRA에 채택돼 지난달 21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2025 ICRA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2025-06-08 22:0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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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고양시 전통시장 등 3개 상권연합 지역축제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6일 오전, 고양시 일산전통시장, 일산서문상점가, 일산역상인회 등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3개 상권이 연합해 지역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접한 상권을 하나의 연합 브랜드로 묶어 공동마케팅, 시설 개선, 축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상권 특성화 지원 사업으로 상권 간 경쟁을 넘어 협업을 통한 상생 구조를 지향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수제 오란다 무료 시식회 ▲플리마켓 ▲공연 ▲푸드트럭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1,0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며 상권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고양시 연대상권은 인접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3개소가 하나의 브랜드로 협업하는 연합형 상권으로, 이번 축제는 '고양이 부뚜막'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가 마련됐다. '고양이 부뚜막'은 수제 간식 브랜드로 상권의 정체성과 지역성, 공공성과 감성을 함께 담아냈으며, 향후 고양시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해균 일산전통시장 회장은 "이웃 상권과의 연대를 통해 더 큰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 상권과 협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경상원 박태영 북부총괄센터장은 "연대상권은 경쟁보다 연대를 통해 자생력을 높이는 상권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08 16:3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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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충혼탑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창원시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진해구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보훈단체, 유가족,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포토존 부대 행사를 운영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보훈이 바로 설 때 나라가 바로 선다, 영웅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명예로운 예우와 함께, 세대 간 보훈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8 16:39: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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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대종교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 학술포럼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합合'을 주제로 한 첫 번째로 '김가진-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를 개최해 정치와 예술이 일치된 김가진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전시와 연계하여 '대종교(大倧敎)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경기도박물관과 동농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오는 6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종교의 '홍익인간' 사상이 완전한 광복으로서의 남북통일을 실현하는 사상적 기반임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단군민족주의를 표방한 대종교인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항일무장투쟁의 주역이었음을 돌아보고, 이들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고자 한다. 포럼의 기조 강연은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이 맡아, '독립운동사의 재구축을 위한 약간의 문제들'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3.1운동론에서 3.1혁명론으로의 이행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물으면서, 상해임시정부의 '3.1혁명'이 이승만 의장의 제헌국회에서 '3.1운동'으로 격하된 배경과 그 복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신채호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천도교의 비무장 독립선언, 대종교의 육탄혈전과 국혼운동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는 ▲김동환 국학연구소 연구원-'항일무장투쟁 선상에서의 대종교인' ▲신운용 안중근평화연구원 교수-'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종교인들: 임시정부의 사상적·인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숙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임오교변(壬午敎變)과 대종교의 궤멸: 만주국 통치 권력에 의한 민족운동의 구조적 붕괴' ▲정영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단군, 단군민족주의 그리고 근대 한국 민족운동'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성환 전 경기도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대종교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대종교인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핵심이자 독립전쟁의 선봉이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이번 학술포럼이 대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8 16:3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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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대산면 파크골프장 등 주요 시설물 점검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지난 5일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공사 현황과 단계별 유료화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찾아 지난 4월 준공된 교육장과 다목적광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다음 달 착공 예정인 교육장 잔디 식재와 화장실 설치 등 3차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28억 4000만원을 들여 13만 3000㎡ 면적에 기존 72홀을 재정비하고, 추가로 18홀을 조성해 합계 90홀 규모를 갖추게 됐다. 위원들은 오는 7월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파크골프장 단계별 유료화 추진 계획과 관련해 합리적인 이용료 방안 마련과 시스템 구축으로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에서는 올 하반기 임시 개장을 앞둔 어린이 테마 체험존과 트리하우스, 숲속 쉼터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세심한 운영 준비를 주문했다.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8 16:38:0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