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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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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2.0 대전환’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북 2.0 대전환'을 위한 '경북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에 따른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 등 글로벌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경북도의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획됐다. 세미나는 첨단산업, POST-APEC, 사회연대경제 등 3대 분야에서 총 8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이차전지, 반도체, 방위산업, 철강 등 첨단산업과 새마을 ODA, 문화관광, 소셜벤처 관련 주제를 다룬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오는 하반기에 열릴 심포지엄을 통해 '경북 2.0 대전환' 전략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업, 청년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및 문의는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또는 포항테크노파크 전략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북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09:39: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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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초등학교 교사 연수 프로그램 '두 도시, 하나의 시간'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9일 경기도자박물관 공예의 언덕에서 초등학교 교사 연수 프로그램 '두 도시, 하나의 시간 : 광주·하남 역사를 잇다'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자박물관이 주관하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중 하나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광주와 하남 지역 내 초등학교 교사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자박물관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설명회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시 관람 및 해설 ▲황보경 세종대학교 박물관 학예 주임의 '두 도시 이야기 : 광주와 하남의 문화유산과 인물' 강의 ▲향기를 담은 달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설명회에서는 오는 9~11월 초등학교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대상 '국가유산에 숨은 기후변화를 찾아라!' ▲초등학교 고학년(3~5학년) 대상 '조선왕실백자의 위대한 탄생' 등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참가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누리집 또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09 09:3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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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문화해설사 11명 위촉…역사·관광해설 확대

대구 달서구는 6월 5일 달서선사관에서 '달서문화해설사 위촉식'을 열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신규 해설사 11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해설사들은 공개 선발을 거쳐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실무 수습을 통해 달서구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해설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달서문화해설사는 선사시대 유적을 중심으로 한 탐방 프로그램에 집중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해설 범위를 주요 관광지로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해설을 강화하는 등 해설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지난 2014년부터 선사문화를 대표하는 공원과 사적지를 연계한 '선사시대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설사 양성과 문화해설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2017년에는 탐방 수요 증가에 따라 해설 인력을 보강했으며, 올해도 신규 해설사 11명을 선발해 전문 인력을 더욱 확충했다. 올해는 '선사시대로 탐방' 코스 확대뿐 아니라,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 선돌공원 내 선돌보도교 완공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문화해설사는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과 정체성을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 있는 해설 활동을 통해 달서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09:38: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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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X-A 중심 ‘펜타 역세권’ 시대 개막

고양시가 전례 없는 교통 인프라 혁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일상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GTX-A, 서해선, 교외선 등 광역철도 5개 노선이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며 31개 역을 연결하고, 도로망과 환승주차장, 보행환경까지 정비되면서 고양시는 '펜타 역세권' 시대를 맞이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광역교통망이 거미줄처럼 뻗으며 고양시는 사통팔달 교통허브로 거듭나고 있다"며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고양은평선 및 신분당선 연장 등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GTX-A·서해선 개통…서울 중심 10~20분대 접근 지난해 12월 개통한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3개월 만에 이용객 360만 명을 돌파하며 교통혁신을 입증했다. 킨텍스에서 서울역까지 소요시간은 50분에서 16분으로 대폭 단축됐고, 주말 방문객 수요도 예측 대비 160%를 넘기며 'GTX 효과'를 실감케 했다. 배차 간격은 기존 10분에서 6.25분으로 단축돼 시민 편의도 높였다. 2028년 삼성역이 개통되면, 킨텍스에서 강남 중심까지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수도권 남북 간 이동시간 혁신이 기대된다. 서해선도 지난해 일산역까지 연장 개통되며, 대곡김포공항은 9분, 일산부천 소사는 29분으로 줄어 서부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향후 충청권 홍성까지 연장되면 1시간대로 연결되는 수도권-비수도권 광역 생활권이 완성될 전망이다. ◆교외선 재개통·신규택지 교통망 구축도 순항 20여 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은 대곡~의정부 구간을 하루 20회 오가며 경기 북부의 관광 및 생활권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용객 증가와 함께 전철화 추진과 벽제역 등 정차역 추가도 논의되고 있다. 창릉신도시, 덕은지구 등 신규택지지구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양은평선은 3개 공구에 대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대장홍대선도 덕은지구 내 역 신설이 확정됐다. 인천2호선 연장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는 등 서울 도심과의 연결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친환경 주차장·환승편의까지…'탄소 저감+보행 안전' 동시 추진 GTX-A 킨텍스역과 대곡역에는 각각 189면, 226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운영되며, 대중교통 이용객은 50% 주차할인을 받고 있다. 킨텍스역 주차장은 잔디블록과 초화 식재를 적용한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지축·원흥·창릉지구에는 총 600면 이상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단계별로 조성되고 있으며, 향동지구와 덕은·장항지구에도 공영주차장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간선도로 확충·보행환경 개선…'라온길'로 걷기 좋은 도시 구현 삼성당능곡삼거리, 사리현IC, 성석문봉 간 도로 등 주요 도로망은 확장 및 개통을 통해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성석~문봉 간 도로는 '고양특례시 보도 정비 가이드라인'을 최초 적용해 평탄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한 도로로 주목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형 보도블록, 저경계석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24개소에서 추진했고, 올해는 약 50억원을 투입해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소에 '라온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와 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그리고 친환경 녹색 주차 인프라까지 고양시의 교통정책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전방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5-06-09 09:38: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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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출범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제안하고 '저출생과 전쟁' 150대 실행 과제를 평가할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저출생 대응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평가를 위해 지난 5월 모집을 완료했다. 도내 16개 시·군에서 미혼 남녀, 예비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도민 57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990년대생이 32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해 주요 정책 대상층의 참여도가 높았다. 모니터링단의 주요 활동은 6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150대 과제에 대한 수요자 시선의 평가 등이다. 도는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오프라인 회의와 정책 자료집 배포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마련해 활동을 지원한다. 첫 전체 회의는 육아와 직장생활 등 일정상 평일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말에 가족 동반이 가능한 현장 간담회 형식으로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안동 거주 A씨는 "결혼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지역에서는 만남부터 쉽지 않고 돌봄에 대한 걱정도 크다"며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정책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에 거주 중인 다자녀 가구의 B씨는 "최근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모니터링단은 지자체 최초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한다"며 "전문가의 정책 분석을 병행해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09:38: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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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5 동터 스트릿 페스타’ 개최

'2025 동터 스트릿 페스타'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동터 거리(구 동대구역터미널먹거리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터 거리 조성 이후 처음 열리는 상권 축제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동터상인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대구시와 동구청이 후원한다. 1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힙합그룹 '호미들'의 라이브 공연과 청춘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청춘 스쿨오브락'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인기 유튜버 상해기와 수박 먹기 대결, 플리마켓, 비누·디퓨저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무료 촬영 부스,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동터상인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터 거리를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문화와 상생, 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후 정기적인 거리 문화행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동구의 대표 골목상권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동터 거리라는 이름 아래 지역 상권이 하나 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09:37: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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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대만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출항 성료

세계적인 재생 에너지 기업 외스테드(Ørsted)가 추진하는 대만 Greater Changhua 2b & 4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위한 하부 구조물 33기의 Load-out 작업이 경남 통영시 HSG성동조선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로드아웃(Load-out)은 2023년 외스테드와 HSG성동조선 간 체결된 계약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엄격한 안전 기준 하에 제작된 하부 구조물들이 차질 없이 선적을 완료했다. 각 구조물은 2200톤 규모로 앞으로 대만 해역에 설치돼 풍력터빈을 지지하는 핵심 기반 구조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작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품질 및 납기 준수 역량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재생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항한 하부 구조물은 대만 Changhua 해역에 설치되며 완공 시 약 920MW의 발전 용량을 공급하게 된다. Greater Changhua 2b & 4 프로젝트는 대만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은 국내 조선 및 해양 플랜트 산업이 해상 풍력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SG성동조선은 이를 계기로 앞으로 글로벌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서의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6-09 09:3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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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공간생물학으로 바이오 혁신의 새 시대 연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이라는 첨단 기술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공간생물학 기술은 조직 내 세포의 위치와 상호작용을 시각적으로 분석하여 질병을 더욱 정밀하게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기술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3년부터 공간생물학 기술을 도입해 연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2024년에는 미국의 공간생물학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아코야 바이오사이언스(AKOYA Bioscience)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AKOYA Biosciences로부터 이 기업의 제품인 'PhenoCycler-Fusion' 분석 수행기관으로 공식인증(Qualified CRO Service Provider)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제학술지 '분자 과학의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IgG4 관련 질환(IgG4-Related Disease)의 면역체크포인트 발현 양상을 공간생물학 기술로 분석했다. 특히, PD-L1이라는 면역체크포인트가 치료에 저항을 보이는 환자군에서 현저히 증가한 것을 발견해, 개인 맞춤형 치료의 길을 열었다. 또한 분당제생병원 안상현 교수팀의 만성 부비동염 연구에도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공간생물학 기술이 적용됐다. 이 연구는 염증 단백질 S100A9의 역할을 밝혀내 질병의 중증도를 예측할 수 있는 획기적 성과를 이루었고,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최근 면역종양학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면역 마커 패널을 도입하여 분석 능력을 크게 확장하며 관련 계약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회사측은 이 혁신적인 기술은 오가노이드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질병 모사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 도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공간생물학팀을 이끌고 있는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에서 입증된 공간생물학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오가노이드뿐 아니라 공간생물학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6-09 09:29: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