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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대비 하수관로 준설 작업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4월부터 6월까지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과 하수관에 쌓인 흙이나 쓰레기를 미리 치우는 집중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38개소, 약 5km 구간의 하수관로와 32개소 우수토실에 대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추진하며, 23.5톤 및 7.5톤 준설차량, 직영 장비를 동원해 오수관·우수관 등 퇴적물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하남시는 장마철 전까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준설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의 주소와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시가 현장 조사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상시 예찰 활동과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적기 준설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4:4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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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재난 앞에 흔들림 없는 '안전도시 양평' 만들겠다"

기후위기와 사회적 재난의 양상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마련해야 할 '안전'의 범위도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제도 정비부터 현장 대응, 스마트기술 도입까지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을 향한 행정의 시작은 제도 정비에서 출발한다. 군은 2025년 '안전도시 조례안'을 추진하며 군민의 손상 예방과 안전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장기적인 안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의 권리와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재난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지역안전관리 TF'를 운영하고 있다. 12명의 실무자로 구성된 TF는 도로, 하천, 건축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을 연중 상시 점검한다. 해빙기, 우기, 여름철, 동절기 등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며 소규모 공공시설과 민간 공사현장, 농업기반시설까지도 관리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산발적 점검을 체계화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또한 군이 촉각을 기울이는 영역이다. 군은 이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준 전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는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야간 2인 이상 교대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CCTV통합관제센터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상황인지와 보고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야간관제인력과 협업하여 재난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 중이다. 군민을 위한 안전장치인 '군민안전보험' 또한 계속 운영 중이다. 보험은 군이 전액 비용을 부담하며 군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2025년에는 개 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농기계 사고 등 총 14건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며 군민의 생활안정을 도왔다. 특히 외국인등록자까지 포함한 전 군민 대상이라는 점에서 포용적 안전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도시공간의 재설계는 사회적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이다. 군은 양평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올해부터 양평읍 양근5리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도입한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스마트폴, LED 조명, 반사경 등 물리적 시설은 물론, 범죄예방 캠페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이 사업은 도시의 '심리적 안전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군은 기술기반의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활용해 방범·방재·교통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주민리빙랩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총 8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11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 적색 포장, 방호 울타리 설치, 고원식 교차로 및 교통안전표지 보강 등이 실시된다. 공사는 실태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거쳐 오는 후반기 시설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난대응은 사전예방부터 사후회복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행정"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재난 앞에 흔들림 없는 '안전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4:4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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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2025 바이오 USA 참가..."K-CDMO부터 헬스케어까지"

오는 16∼19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 열린다. 매년 6월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춘 제약·바이오 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더 월드 캔트 웨이트'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과 혁신적인 기술을 조명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발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13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격차를 이뤄내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5공장을 포함해 총 78만4000L에 달하는 생산 능력,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시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특히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전시장 초입에 위치한 167㎡ 크기 부스에 LED 벽,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등 첨단 전시물을 설치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까지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또 전시장 입구에서 전면으로 보이는 스카이브릿지, 중앙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계단 등 전시장 주요 위치에는 단독 배너를 배치한다.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 접점을 넓혀 미국 등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기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참가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미국 현지에 마련한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내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시설 가동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7년 상업 생산 예정인 국내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을 중심으로 한 청사진도 펼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고객사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새롭게 선보인 자회사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와 함께 출격해 기업 영향력을 넓힌다. 셀트리온은 2002년 일찍이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전개해 왔고,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는 오는 2028년 국내에 최대 20만L 수준의 CDMO 인프라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약 후보물질 선별부터 세포주 및 공정 개발, 임상시험 계획, 허가 서류 작성, 상업 생산까지 의약품 개발 전체 주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도 글로벌 무대에서 K제약·바이오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지난해 독일 의약품 CDMO 기업 IDT바이오로지카를 인수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MO 기술력과 전문 플랫폼을 선보이며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자체 개발에 성공해, 미국에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를 직접 판매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은 후속 파이프라인을 공개할 것으로 주목받는다. 동아쏘시오그룹 내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는 핵심 계열사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는 3사 공동 부스를 내놓는다.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동아에스티는 신약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 역량을 홍보한다.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자사 주력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간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생산하고 있는 에스티젠바이오도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진다.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 HLB그룹의 HLB셀과 HLB제약도 참가해 그룹 위상을 제고한다. HLB셀은 최근 차세대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 확증 임상시험에서 성과을 냈다. HLB제약도 사업 구조를 개편하며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HLB제약은 전문의약품 위탁생산(CMO) 부문에서 생산 효율성을 개선하고, 헬스케어 부문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메디웨일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메디웨일은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닥터눈 CVD를 개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 승인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현재까지 미국에서 망막 영상을 활용한 질환 예측 기술 관련 특허도 총 6건 등록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밖에 올해 행사에는 한국 기업 및 단체 8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 관계자들과 적극 교류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2025-06-09 14:20: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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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사진 공모전' 개최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 이하 공사)는 9일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 수영장, 축구장 등 도시공사 전체 시설물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짧은 사연을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추억 사진 1장 이상과 300자 이내의 사연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 공모전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두 달여 간 접수 후 심사를 거쳐 8월 6일에 선정작품이 발표된다. 외부 사진·영상 전문가와 사내 심사위원단은 ▲추억성 ▲스토리성 ▲전달력 ▲창의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작품을 심사한다. 공사는 대상 1명(상품권 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10만 원)등 총 5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사내 전시 공간 등을 통해'디지털 사진전'형태로 시민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수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안양시민의 삶 속에 스며든 추억을 함께 나누고, 안양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여러분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억들이 안양도시공사의 새로운 기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을 더욱 밀도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09 13:3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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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유도대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도 유망주 발굴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열띤 경쟁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15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시 유도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4명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은메달 및 파리 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안바울 선수가 함께해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유도는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을 단련하는 깊은 정신을 담고 있는 운동"이라며 "오늘 실력을 마음껏 펼치되, 무엇보다 안전하게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승부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귀천 남양주시유도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성과 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6-09 13:34: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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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새 정부 출범, 경주에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이 경주의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며 "그간의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고, 국가가 안정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TK지역의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이야말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흐름에 보폭을 맞추는 것이 경주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책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 정부 공약에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지원이 포함돼 추경 예산 확보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이 기대되지만, 경주를 직접 언급한 공약은 거의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연결 가능한 사업을 지역 공약화하는 선제적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경주가 대응 가능한 공약으로 ▲문화관광산업특구 조성 ▲워케이션 빌리지 유치 ▲직장인 대상 1박 2일 숏컷여행 장려 ▲노후 산업단지 리모델링 지원 ▲인구소멸지역 특례시 지정 검토 ▲지방소멸 위기 지역 확대 ▲도시별 랜드마크 조성 ▲중소기업 판로 지원 ▲관광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 같은 공약을 경주의 현실과 연계해 충분히 지역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무작정 예산을 요구하기보다는 '왜 경주여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논리와 근거를 갖춰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SMR 국가산단 조성 ▲신라왕경 복원사업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등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정부 출범을 경주의 도약 기회로 반드시 삼아야 하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경주는 APEC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도시로 전락할 수 있다"며 "각 부서는 위기의식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5-06-09 13:34:34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