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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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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완도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올해는 67개 팀, 1,800여 명이 찾아 훈련을 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와 해양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14:24: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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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모베이스전자, 현대차그룹 로봇 부품 공급 소식에 '上'

모베이스와 모베이스전자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모베이스는 전날 대비 1020원(29.87%) 상승한 4435원, 모베이스전자는 775원(29.92%)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상한가에 도달했다. 전일 발표한 현대차그룹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해당 플랫폼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 개발을 완료했다며, 1분기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2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베이스전자가 담당한 메인보드는 로봇 시스템 내 전원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한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전원과 제어·통신 신호를 동시에 전달해야 하는 구조에서 조립 편차와 접촉 불량 가능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로봇 및 인공지능(AI) 산업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3 14:23:4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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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 속 제조업 경영기조 '신중'…기업 10곳 중 8곳 '유지·축소'

수출과 투자 지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조기업들은 올해 경제 여건을 낙관하기보다 불확실성에 대비해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40.1%가 올해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경기 흐름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한 기업도 36.3%에 달해 전반적으로 올해 경기 흐름을 보수적으로 내다봤다. 반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23.6%에 그쳤다. 기업들의 신중한 경기전망은 올해 경영계획에도 반영됐다. 2026년 경영계획의 핵심 기조를 묻는 질문에 기업의 79.4%가 '유지경영' 또는 '축소경영'을 선택했다. 이 가운데 '유지경영'을 택한 기업 비중은 67.0%로, '확장경영'을 선택한 기업(20.6%)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2024년 경영기조 조사 당시 '유지·축소경영' 응답 비중이 65.0%였던 것과 비교하면 제조업 전반에서 보수적 경영 기조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산업별로는 경영 전략의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확장경영'을 선택한 기업 비중이 47.0%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제약·바이오 산업과 화장품 산업도 각각 39.5%, 39.4%로 확장 기조를 택한 기업 비중이 높았다. 반면 내수 침체와 저가 공세의 영향을 받는 섬유와 철강 산업에서는 '축소경영'을 선택한 기업 비중이 각각 20.0%, 1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들이 인식하는 올해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는 '고환율 및 환율 변동성 확대'가 47.3%로 가장 많이 지목됐다. 이어 유가·원자재 가격 변동성(36.6%),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35.9%), 글로벌 경기 둔화(32.4%) 순으로 나타나 대외 변수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와 함께 기업 부담 입법 강화(19.4%), 고령화 등 내수 구조 약화(12.5%) 등 국내 요인을 리스크로 꼽은 기업도 적지 않았다. 정책 과제로는 환율 안정화 요구가 가장 컸다. 기업의 42.6%가 정부가 추진해야 할 최우선 정책으로 '환율 안정화 정책'을 선택했으며, '국내 투자 촉진 정책'(40.2%),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39.0%), '소비 활성화 정책'(30.4%)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위기 산업 지원(22.5%)과 AI·첨단 산업 육성 지원(13.5%)에 대한 정책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수출과 내수가 동반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산업별 회복 격차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신중한 경영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정책 효과가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 지원과 함께 과감한 인센티브와 규제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13 14:23: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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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전거 사고 대비 보험 도입…사망·치료·법률비용 보장

울진군이 자전거 사고로 인한 군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 정책을 도입했다. 2026년부터 전 군민 자동 가입 방식의 자전거 보험이 시행된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울진군 자전거 보험'을 도입한다. 주민등록상 울진군에 거주 중인 모든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관내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보험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보장 항목에는 ▲사망 시 500만 원 ▲후유장애 최대 500만 원 ▲진단 위로금 20만~50만 원 ▲입원 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 포함된다. 울진 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동일하게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 이뤄지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군민들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안전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4:22: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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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평·추천대지구 개발 규제 합리화 추진

전주시가 준공업지역인 여의동 태평지구와 팔복동 추천대지구의 도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현실과 맞지 않는 개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전주시는 13일 노후화로 활용도가 떨어진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을 대상으로 대지의 최대개발규모 1000㎡ 제한을 예외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저이용·공동화가 지속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해당 지구 내 준공업지역은 도로 폭이 넓고 일반공업지역과 인접해 개발 여건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획일적인 개발 규모 제한이 적용돼 토지 이용과 민간 개발이 위축돼 왔다. 이에 시는 폭 10m 이상의 일반도로나 도시계획도로에 접해 있거나 일반공업지역과 연계된 준공업지역에 대해서는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태평지구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공장 등도 기존 규제로 제한됐던 공장 확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주시는 현재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변경 내용을 고시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준공업지역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향후 다른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서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발굴해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도시 여건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제를 꾸준히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4:22:07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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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진도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가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박용순 씨는 오랜 세월 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후진 양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용순 씨는 평생을 진도의 무형유산 현장과 함께하며 전통의 원형을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개행사와 교육, 전수 활동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 속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진도 무형유산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그 전승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박용순 선생님의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은 진도 무형유산 전승의 깊이와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국가·전라남도 지정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전승 환경 개선, 전수 교육 활성화,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도'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4:21: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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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연타석 홈런’…매년 국비 확보

목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하며,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목포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매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며, 이를 야구 경기에 빗대 "매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핵심 정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에는 자유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돼 2년간 '남진야시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기간 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으며 목포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2023년에는 청호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유통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온라인 장터 '놀장'에 입점한 상인들은 평균 35%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두며 온라인 거래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동부시장이 '첫걸음시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결제 편의성 제고, 원산지 표시 강화, 친절·청결 서비스 개선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함께 안전 강화, 상인회 역량 강화 등 2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동부시장이 2027년까지 2년간 국고보조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그간의 기반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플랫폼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특화 명소로 조성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패키지 사업을 통해 자유시장, 청호시장, 동부시장, 신중앙시장이 '시장·배송 매니저 사업(인력 지원)'과 '상인 교육'에 선정돼 전통시장 전반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아울러 청호시장은 전라남도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8천3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상반기 중 사업을 조기 추진해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4:21: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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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2025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연속 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군은 상사업비 8,000만원도 확보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과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품목 다양화와 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증면적을 크게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4,940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전년 대비 476ha가 증가했으며,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1,089ha의 인증면적으로 전국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조직화와 단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벼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과수와 채소 등 98개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 전체 인증면적의 47%에 해당하는 2,339ha가 과수·채소 등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전환되며 지역 농업의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축산 분야에서는 해남읍 이항림씨가 친환경·저탄소 축산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들의 노력과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4:21:0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