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9988→9981…', 중소기업 종사자 갈수록 준다

중기부, '2020년 기준 中企 기본 통계 발표…'기업통계등록부' 기반 작성 기업수 728만6023개로 99.9%, 종사자수는 1754만1182명으로 81.3% '9988'→'9983'→'9981'. 중소기업에 다니는 종사자 비율이 점점 줄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대기업,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발표한 '2020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수는 728만6023개로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종사자는 1754만1182명으로 전체 기업 종사자의 81.3%를 각각 차지했다. 한때 88%였던 중소기업 종사자수 비율이 81%까지 내려간 것이다. 2019년과 비교해선 중소기업 숫자가 5.7% 늘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1년새 고용은 줄었다. 중소기업 매출액은 2673조3019억원으로 대·중견·중소기업 총 매출액의 47.2%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등은 기업수가 증가한 반면 고용과 매출은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수는 도·소매업 178만5627개(24.5%), 부동산업 123만5585개(17%), 숙박·음식점업 84만334개(11.5%) 순으로 많았다. 전자상거래를 영위하는 무점포소매업이 크게 증가(29.9%↑)한 가운데, 도·소매업(0.4%포인트↑) 비중이 가장 크게 늘었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도 전년 대비 비중이 증가했다.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 등도 기업수는 증가했지만 전체 업종 대비 비중은 감소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도·소매업이 335만2055명(19.1%)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 331만5354명(18.9%), 건설업 179만5806명(10.2%)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도소매업 종사자가 8만6629명 증가하면서 제조업 종사자 비중이 2015년 중소기업 기본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2위로 밀렸다. 전년 대비 종사자 비중이 증가한 업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부동산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등이다.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등은 비중이 감소했다.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918조4883억원으로 34.4%를 차지했다. 제조업 683조8759억원(25.6%), 건설업 299조2900억원(11.2%)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비중이 증가한 업종은 도·소매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이 있다.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건설업 등은 매출액 비중이 감소했다.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올해의 경우 중소기업 기본통계의 공표시기를 앞당기고, 중견기업을 중소기업에서 제외하는 등 통계의 시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는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본통계가 중소기업 정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기본통계는 매년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를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다. 2020년 이후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소기업에 포함하고,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를 제외했다. 또 중견기업을 중소기업에서 제외하는 등 중소기업 기본통계의 정확도를 높였다. 과거 통계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2019년 기준 통계의 경우 2020년 작성기준으로 재작성해 비교했다.

2022-07-28 09:12: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美 연준,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경제·금융수장 비상회의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정부 내 구축된 비상대응체계를 토대로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 부문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서 국제금융시장이 이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무리 없이 소화함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에 나섰지만 견실한 경제성장과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안전판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연준은 이날 새벽 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p 올리면서 미국 기준금리는 2.25~2.50% 수준으로 인상됐다. 이날 FOMC에서 12명의 금리결정위원회 위원은 모두 인상을 찬성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우리나라(2.25%)보다 높아졌다. 한·미 금리역전이 현실화 된 것. 한·미 금리역전은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통상적으로 한·미 금리역전이 발생하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34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가 한국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최근 소비와 생산 지표가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가율은 견조했으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의 성명과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며 여전히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큰 폭의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며 "이는 현재부터 그때까지 얻은 데이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차기 FOMC에서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서도 시사했다. 이날 비상경제회의에서는 우리 경제 전반의 건전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리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살펴보면 역대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과 지난 6월 기준 4383억달러의 외환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다. 다층적 유동성 공급망 체계 등도 갖춰져 있어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실제 7월 들어 외국인 증권자금이 주식·채권 모두 순유입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높아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추 경제부총리는 "금리상승 가속화에 따른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 마련한 회사채·기업어음(CP) 시장 안정 조치를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며 "채권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경우 정부의 긴급 국채 조기상환(바이백), 한은의 국고채 단순매입 등을 적절한 시점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시장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일 경우 과거 금융위기 시 활용하였던 금융부문 시장안정 조치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현 상황에서의 유효성과 발동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재점검하겠다"고 했다.

2022-07-28 09:06:0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Q 반도체 매출 44조로 또 역대 최대…GAA 2세대 개발 집중

삼성전자가 다시 한 번 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확인했다. 하반기 시장 악화 속 유연한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2000억원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 21%, 영업이익 11% 증가했다. 매출 기준으로는 역대 두번째로 많았다. 공급망 위기와 전쟁 등 악재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간 것. 실적 견인 주인공은 단연 DS 부문이다. 매출 28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9조9800억원을 기록했다. 선제적인 대응과 판가 유지, 달러 강세까지 힘을 실어줬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도 경신했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 부문이 대량판매 SoC와 DDI 판매 확대, 첨단 공정 수율 안정화 등으로 이익을 전분기보다 61%나 높이며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매출 7조7100억원에 영업이익 1조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으로 매출은 증가, 영업이익은 감소했다.중소형 패널이 비수기에도 수요를 지속하며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대형 패널도 QD 디스플레이 목표 수율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초기 비용과 LCD 판가 하락 영향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DX부문은 매출 44조4600억원에 영업이익 3조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부품 공급 개선과 갤럭시 S22 등 프리미엄 모델 판매 증가, 네트워크 사업 신규 수주와 프리미엄 가전 성장 등 영향이다. 생활가전은 이번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원가 상승과 부정적 환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삼성전자 역시 하반기 불확실성 지속을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고 프리미엄 제품과 신규 시장 발굴, 폴더블과 웨어러블 대중화 등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에서 GAA 2세대 공정 개발에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사로 시장을 넘어서는 성장을 추진한다는 포부다. 한편 시설 투자는 상반기 20조3000억원으로, 반도체 시설 확장과 신공정 개발에 주로 썼다. 에너지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22-07-28 09:04: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유명 웹툰 IP 게임으로 잇딴 출시...게임 경쟁 벌인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명 웹툰 IP(지적재산)에 기반한 게임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게임 출시 경쟁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유명 웹툰 IP 기반의 게임을 제작해 출시하고 있는데, 인기 웹툰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오면 원작 팬들을 고객층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또 게임이 흥행하면 별도의 팬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웹툰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돼 큰 관심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게임으로 제작돼 새로운 수익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은 외부 게임사들과 손잡고 웹툰 게임을 내놓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IP를 제공하면 외부 게임사가 이를 게임으로 제작하는 데, 네이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25종의 웹툰 기반 게임을 선보였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의 IP를 활용해 다양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캐릭터 중심의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플레이(가칭)'를 선보였다. 또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게임을 개발 중이다. 네이버는 올해 '초인의 시대:방치형 키우기'와 '신의 탑: 위대한 여정' 웹툰 기반의 게임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7건이나 게임을 선보였는데 '헬퍼:방치형 저승 판타지', '모퉁이 뜨개방', '연애혁명: 틀린그림찾기+숨은그림찾기', '슈퍼스트링', '유미의 세포들 더 퍼즐', '덴마 유니버스', '마법스쿠롤상인 지오' 등이다. 2020년에도 '노곤하개', '우리 집에 곰이 돌아왔다!', '유미의 세포들: 마이 드림 하우스', '휴거 1992' 등 4종의 게임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도 '히어로칸타레', '유미의 블록팝', '메이비', '각성: 열렙전사', '가우스전자' ,'노블레스:제로', '밥 먹고 갈래요'를, 2018년에도 '전자오락수호대' 및 '열렙전사: 방치형'을 선보였다. 2017년에는 '신과 함께'를 선보였으며, 2016년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 및 '2016 갓 오브 하이스쿨'을 내놓았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중소 게임업체에 웹툰 IP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모전 행사를 진행해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자체 제작하는 게임보다는 웹툰의 스토리, 캐릭터, 이미지 등 IP를 활용해 외부에서 제작해온 게임들이 많다"며 "중소 게임사에 무료로 IP를 제공하는 것은 이들과 상생하겠다는 취지로 이들이 소재 고갈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엔돌핀커넥트의 퍼즐RPG '어글리후드:퍼즐 디펜스'를 지난 6월 29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설립된 신생 개발사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IP들이 웹툰/웹소설 자체의 흥행을 넘어 게임, OST, 오디오드라마, NFT(대체 불가능 토큰) 등으로 무한히 확장되면서 프리미엄 IP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사내 맞선' 등 글로벌 IP를 접목한 게임을 시작으로 내년 웹툰/웹소설을 합쳐 142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게임도 론칭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카카오페이지 플레이'(가칭)은 게임 플랫폼으로 주요 콘텐츠로는 캐릭터를 강조한 플레이툰, 메신저 형태로 가볍게 즐기는 플레이톡, 이용자와 캐릭터 간 소통이 가능한 '가상 캐릭터 대화(AI 대화)'까지 구현했으며, 캐릭터 중심의 미니 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작품인 '사내 맞선'과 '이미테이션',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가 카카오페이지 플레이로 개발 중이며 카카오 공동체와 협업해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 글로벌에서 142억뷰를 기록한 슈퍼 IP인 '나 혼자 레벨업'은 작품 발행처인 디앤씨미디어와 넷마블이 협업, 내년 론칭을 목표로 게임을 개발 중이다. 던전 공략 재미를 극대화한 스타일리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원작 이상의 스토리 몰입감과 차세대 카툰 그래픽, 화려한 전투 연출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키몽툰'은 이 작품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에서 급상승 게임 2위에 랭크된 바 있다. 타이틀은 '호구 팩토리 -호구 키우기'로 4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며,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자신 만의 공장을 만드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와 함께 동명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은 '이태원 클라쓰'는 앞서 넥슨과 협업을 거쳐, 서든어택 캐릭터로도 론칭돼 큰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또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을 PC·콘솔 플랫폼 기반의 RPG(역할수행게임)로 출시한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2019년 연재를 시작해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작품 중 하나로, 검술 가문 '최악의 둔재'에서 '사상 최강의 마검사'로 거듭나는 주인공 '진 룬칸델'의 성장 판타지 액션 서사를 그렸다.지난 5월 노블코믹스로 웹툰을 선보인 이후 2개월 만에 800만뷰를 기록했다. 게임 기획과 제작은 PC·콘솔 중심 패키지 게임 개발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게임은 최신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소설 속 무협판타지 세계관을 AAA급 그래픽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2022-07-28 08:56:3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리멤버,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 ‘자소설닷컴’ 인수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의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인 '자소설닷컴'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올해 리멤버가 인수한 3번째 기업이다. 자소설닷컴은 누적 가입자 80만명을 보유한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이다. 취준생, 중고 신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이직·채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공기업 취업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상위 20개 대학 졸업생의 70%가 사용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취준생 인재풀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리멤버는 이번 자소설닷컴 인수를 통해 신입 채용 시장에서부터 우수 인력을 사전 선점하여 양질의 인재풀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을 대상으로 신입과 경력을 아우르는 종합 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양사는 통합회원 체제를 도입하여 우수 인재 관리를 효율화하고, 플랫폼별 채용 상품을 하나로 결합한 패키지 판매를 통해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리멤버는 자소설닷컴이 보유한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들을 구직 활동의 시작점에서부터 흡수하여 향후 국내 경력 채용 시장 내 압도적인 사업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리멤버의 플랫폼 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상 자소설닷컴 운영사 앵커리어대표는 "신입 채용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해 온 자소설닷컴과 경력직 채용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리멤버가 연합군으로 만나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며 "자소설닷컴을 이용하는 신입 구직자들에게도 단순 취업을 넘어 향후 다양한 커리어 기회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8 08:56:0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 C&C, 'ESG'경영 역량 강화 속력...충남 지역 종합 컨설팅 사업 착수

SK C&C가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속력을 낸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28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 5곳을 대상으로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종합 컨설팅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관내 수출 기업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이 자국 수입 제품에 대한 ESG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것에 발맞춰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컨설팅 대상 기업은 ▲환경장치 제조사 '세라컴' ▲IT 광학필름 제조사 '국보옵틱스' ▲화장품 제조사 '㈜아름다운화장품'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 제조사 2곳 등 총 5곳이다. SK㈜ C&C는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Click ESG'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lick ESG'는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알려준다. Click ESG 종합 컨설팅은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ESG 수준 진단을 통한 개선과제 도출, 현장 이행 조치 및 개선 계획 가이드 등 ESG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분야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처럼 사회 분야와 관련한 ESG 경영 수준도 Click ESG를 활용해 진단, 분석해 볼 수 있다. 기업들은 컨설팅 결과를 근거 자료로 활용해 해외 수출 국가가 실시하는 공급망 ESG 실사나 각종 ESG 규제에 대처하면 된다. SK㈜ C&C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lick ESG 종합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ESG는 대기업 협력업체 선정 및 금융기관 대출심사에 활용되는 등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어가고 있다" 며 "이번 사업은 천안, 아산, 예산, 홍성에 위치한 관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ESG 경영 대응을 위해 진단평가를 넘어 개선목표 수립 및 모니터링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 내 ESG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은 "Click ESG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각종 공급망 ESG 실사에 대처할 수 있고, 국내 ESG 규제 준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며 "이번에 컨설팅을 받는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수출 역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56:0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동남아 진출 추가 지원

인니 재무부 국고청, 신한銀과 협력 관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중진공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고청, 신한은행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고청과 양국 중소벤처기업 역량 강화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기업평가 시스템, 진단기법 등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시스템 전반을 전수한다. 인도네시아 국고청은 200여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업키로 했다. 중진공은 이날 신한은행과 글로벌 진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현지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공동 발굴·상호 연계지원 ▲양 기관 해외거점을 활용한 신규 협력사업 공동 개발·추진 ▲현지 시장 정보 교류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들이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31: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얼음정수기 '프라임 아이스 맥스' 출시

스탠드형…풍부한 얼음, 넉넉한 냉수 용량 '장점' 코웨이가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프라임 아이스 맥스(CHPI-5810L)'(사진)를 출시했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프라임 아이스 맥스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풍부한 얼음과 넉넉한 냉수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코웨이의 혁신 기술인 얼음과 냉수를 따로 만드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하루 최대 약 10.3kg, 약 98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얼음 저장고는 3.8kg이다. 또한 최대 50잔까지 연속 추출이 가능한 6L의 냉수 용량으로 시원한 물을 풍부하게 공급한다. 아울러 최대 54잔까지 연속 추출할 수 있는 6.5L의 정수 용량과 23잔까지 연속 추출 가능한 3.5L 온수 용량으로 정수와 온수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 제품은 4중 UV 살균과 전해수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얼음과 물이 지나는 모든 곳을 스스로 관리한다. 특히,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과 출수 파우셋까지 적용된 4중 UV LED 램프를 적용했다. 정수기 중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은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총 48가지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방문 관리 서비스 제품으로 고객 선택에 따라 2개월 또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 케어까지 제품 내외부를 깐깐하게 관리해준다.

2022-07-28 08:21: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7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7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대리점거래 실태조사 항목에 공급업자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도 포함된다. 제조업체가 대리점 등 유통업체 판매가격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강제하는 행위가 담합과 마찬가지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수도권 첫 수소차 연료 공급거점이 본격 가동한다. 연간 수소차 43만대에 연료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평택 수소생산기지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년 간 건설업, 제조업 현장을 점검한 결과 다수 사업장은 여전히 안전난간 미설치 등 기본 안전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대상 사업장의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기본 안전조치 등을 하지 않아 추락·끼임 등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들어 폭염 등으로 인한 산재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정부는 중대재해법 대상 50인 이상 사업장에 사망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시가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무 간소화로 행정 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간위탁 사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던 하늘길이 열렸지만 유학생, 교환 학생 등의 고충은 여전하다. 치솟는 환율과 학습 공백으로 인해 오히려 부담이 가중된 상태다. <산업> ▲ 삼성전자가 중소 팹리스사의 혁신을 적극 지원키로 하면서 대기업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약속' 이행을 처음 참여하게 됐다. ▲ LG화학이 미국 완성차 업체인 GM에 배터리(이차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를 대규모로 장기 공급한다. 2030년까지 95만톤(t) 이상의 양극재를 공급하며 미국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SK하이닉스가 새로운 매출 기록과 함께 내년 새로운 낸드 양산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하락을 전망하면서도 결국 안정화되는 과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 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하 정출연)과 공동연구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 ▲은행권 전체에서 7조원에 달하는 외화송금 거래 징후가 포착됐다. 이 가운데 4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거액 해외송금 관련 은행 검사 진행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대부분의 송금거래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이체된 자금이 무역법인 계좌로 집금돼 해외로 송금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으로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금리인상시 비용 외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완화 등의 편익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9개월 만에 하락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것이 결정적이란 분석이다. 대출 이자 부담이 늘면서 전세 수요가 월세로 옮겨가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돼 월세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물가 상승과 글로벌 긴축 가속화,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6.0으로 전월 대비 10.4포인트 하락했다. ▲700억원대 횡령 사건으로 우리은행 사법리스크가 재점화 됐다. 금융감독원 역시 사안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관련 경영진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 계약재매입 제도가 도입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과거 다른 금융사와의 경쟁을 위해 보험사에서 판매하던 고금리 적립형 보험상품이 최근 금리인상기에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자본시장> ▲글로벌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국내 거래소 빗썸 인수에 나섰다. 빗썸을 둘러싼 복잡한 지배구조 등으로 번번히 매각이 무산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매각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하반기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대형 기술주의 경우 연초에 크게 타격을 받아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 펀드 이익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사상 초유의 고물가 사태에 못난이 과일, 유통기한 임박상품, 중고 상품 등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여기에 호응한 유통업계도 못난이 과일을 매대 중앙에 배치하고 유통기한 임박 상품과 리퍼 상품 등을 정식으로 판매하는 등 알뜰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양강구도로 재편된 빙과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올해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법인 롯데제과 주식회사와 2020년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빙그레, 2강 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성수기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와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며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메틱 사업과 수입 비즈니스를 강화하며 포트폴리오를 성장시킨 한섬이 다시 패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해외 패션 브랜드를 새로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위탁생산)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창립 이후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22-07-28 07:0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