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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140억원 유상증자 철회..."성장 모멘텀 이어갈것"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글로벌텍스프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확장을 가속화하고 여러 국가에 동시다발적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주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유상증자를 철회하고 필요한 자금은 유보금 및 필요한 경우 자금 차입을 통해 진행하려고 한다"고 철회 사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도 제출했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는 "새로운 최대주주와 협의해 시장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향후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 해외시장 입찰 참여, 일본 면세법 개정 등 여러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4 12:11: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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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130억원 투자 유치..."생산·신제형 R&D 전방위 확대"

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이 전략적 자금 확보로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다. 다산제약은 13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대형 IB인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해당 자금은 생산설비 확충, 신제품 연구개발(R&D),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 공략 등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다산제약은 생산 인프라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국내외 수주 물량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차세대 신제형 개발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산제약은 지난 1996년 설립 후 30년간 원료의약품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개발·생산 역량을 구축해 왔다. 독자 기술 Multi-Stra, 자체 특허 고분자 소재, 유동층 코팅 기술,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 등 하이테크 제제 기술력을 갖췄다. 또 고혈압 치료제 등 만성질환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강점인 경구제형을 넘어 경피제형, 주사제형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기술적 저력을 입증하는 데 역량을 쏟는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상장 전 재무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으로부터 다산제약의 성장성을 공인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CDMO 시장 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2:06: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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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자리 정책 성과 빛났다…경북 평가서 우수상

영덕군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을 아우른 전략이 평가로 이어지면서 대외적인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 지표와 목표 달성 수준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노력과 행정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영덕'이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정책을 설계해 왔다. 지역 기업을 뒷받침하는 고용 확대 정책과 함께 농림어업 기반을 살린 일자리 발굴에 힘을 실었다. 문화와 관광 산업을 연계한 고용 창출에도 속도를 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과 고령 인구를 동시에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도 주목받았다. 생애 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노동 환경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덕군은 2022년 이후 일자리 추진 실적 평가에서 매년 수상하며 4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영덕군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연이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경상북도 평가 수상과 맞물리며 일자리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행정 실적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누구나 원하면 일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이바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11:15: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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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투명행정 결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한 '부패실태평가'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의 결과를 도출한다. 그동안 시는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간부공무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실천 서약 ▲청렴문화 확산 청렴실천 캠페인 ▲부패상황 신고 모의훈련 ▲부패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기능 강화 등 실질적이고 효과성 있는 21개 청렴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처럼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해 우수한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청렴도 등급 상승은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실천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해 '신뢰받는 청렴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1:14: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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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 혁신의 주역, 김종수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영예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철도교통과 김종수 주무관이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김 주무관은 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교통분야 전문가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경험,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며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주요 성과는 ▲고산지구 신도시 교통신호 연동축 개선을 통한 집단 민원 해소 ▲전국 최초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 설치 ▲버스정류장을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한평미술관(3.3㎡)' 조성 ▲전국 최초 버스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좌우를 살펴요 L-R LOOK' 추진 ▲출퇴근 시간 5분 단축을 실현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등이다.이러한 공로로 김 주무관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김종수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심 내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1:14:0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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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안심구역 개소…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의 대구스마트시티센터 건물 6층에 데이터안심구역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지정하는 시설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보유한 미개방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물리적 보안이 갖춰진 특수 시설을 일컫는다. 시에 따르면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CCTV 원본 데이터 활용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가 적용돼 대구시 등이 수집한 CCTV 원본 데이터를 지역 기업이 활용해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 데이터안심구역은 생활·교통 CCTV, 자동차전용도로 데이터 등 지역 특화산업인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특화데이터를 비롯해 금융, 의료, 연구 등 다양한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학생, 기업, 연구기관이 별도 투자 없이 대용량 영상과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분석을 위한 전용 서버 환경을 구축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데이터안심구역이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이끌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말하고 있다.

2025-12-24 11:13:3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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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제와 안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11:13:0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