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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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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옴부즈만 자문회의 열고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의왕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차태환 옴부즈만 위원장을 비롯해 법률·세무·행정·건축·복지·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옴부즈만 고충 민원 현황과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분야별 고충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2026년 옴부즈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조언과 다양한 제언을 제시했다. 차태환 옴부즈만 위원장은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도 의왕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한 고충 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제3자의 독립적인 시각에서 조사하고, 시정 권고나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의왕시에 접수된 옴부즈만 민원은 총 48건으로, 이 중 9건은 시정 권고, 2건은 의견 표명으로 처리됐으며, 10건은 조사 과정에서 원만히 해결되는 등 시민 고충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4 13:3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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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서 체감도 개선 성과

양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렴체감도는 지난 3년간 4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 한 단계 상승해, 군이 추진해 온 청렴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은 일부 감점 요인에도 불구하고 청렴도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청렴체감도 제고와 청렴노력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왔다. 기관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 이슈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를 조성해왔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골든벨'을 개최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형·학습형 청렴교육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청렴실천과제 운영, 자율적 내부 점검, 청렴슬로건 공모전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렴체감도가 상승한 것은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노력을 강화해 청렴도 전반의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12-24 13:3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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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 제5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헌신한 민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 인권담당관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원병원은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동안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트라우마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피해자들의 사회적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포상은 민간 개인 1명에게 표창이, 단체·기관 1곳에 감사장이 수여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전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감사장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분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치유하고 존엄과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료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13:3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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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로 정비 역량 인정…경북 지방도 평가서 우수기관

영덕군이 재해 상황 속에서도 도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며 지방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현장 중심의 유지관리와 안전 개선 노력이 경상북도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에서 재해복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평가는 사전 현장 조사와 사후 점검을 통해 진행됐다. 지방도 포장 상태와 도로시설물 청결도 배수시설 관리 안전시설 정비 수준 동절기 대비책 등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영덕군은 관내 지방도 4개 구간 67킬로미터와 국지도 2개 구간 군도 19개 구간을 대상으로 외주에 의존하지 않는 관리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자체 보유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상시적인 도로 환경 유지관리 체계를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로변 풀베기와 차선 도색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노면 정비와 사면 안전시설 점검 배수로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겨울철 제설 대책을 포함해 보행 환경 개선과 회전교차로 설치 도로 확포장 사업 등 안전 중심의 도로 환경 조성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도로를 정상화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재해 상황 속에서도 교통 기능을 신속히 회복하며 지역 회복에 기여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으로 영덕군은 2023년 우수기관상 수상 이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정비 행정이 지속적인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도로 정비는 지역의 물자가 흐르는 혈관에 대한 관리이자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도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13:33: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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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치매안심센터 통합 관리 강화…조기 발견부터 가족 지원까지

영덕군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단계별 관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환자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대응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가 운영하는 치매 관리 사업은 치매 조기 검진과 맞춤형 사례 관리 환자와 가족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 사업은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 검사와 감별 검사로 연계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맞춤형 사례 관리는 치매 환자의 상태에 맞춘 방문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복약 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중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는 치료관리비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있다.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도 중요한 축이다. 장기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함께 제공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기관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 파트너 양성과 실종 예방 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13:31: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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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동행…연말 봉사활동으로 나눔 확산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나눔과 실천을 통해 따뜻한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현장에서 전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24일 '2025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경상북도기독보육원을 방문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을 전달하고 보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준비한 물품에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으며 현장은 온정이 오가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교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따뜻한 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5-12-24 13:31: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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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 87.5점…전년 대비 소폭 상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가 87.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86.8점보다 0.81%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부 항목은 사회적 책임으로 89.7점을 기록했다. 이어 서비스 품질 88.2점, 시설 및 환경품질 87.9점, 전반적 만족도 87.1점 순으로 나타났다. 15개 역사 가운데서는 '용인중앙시장역'이 92.1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해당 역 이용객 중 노약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장날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지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조절 시범사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전철을 주 3회 이상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80세 미만 고객 8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기관인 ㈜엠브레인리서치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용인경전철 전 역사에서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과 역할 등 서비스 품질 요인 ▲전반적 만족도 ▲경전철 사업 신뢰도, 사회 발전 및 삶의 질 향상 기여도, 향후 이용 의향 등 기관 성과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 이용객의 만족도는 매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철도 서비스와 시설, 품질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3:30:0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