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울산해수청)은 온산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2년차)을 지난 1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정화사업은 온산항 반폐쇄성 해역의 오염퇴적물을 수거·처리해 해양 환경 회복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연차사업으로 총 287억원을 투입해 45만 7000㎥의 퇴적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69억원을 들여 처용암 인근 해역 등에서 9만 4000㎥의 오염퇴적물을 제거했다. 내년에는 80억원을 투입해 개운교 구역까지 정화 범위를 확대하고 정화효과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온산항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해 퇴적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된 울산연안의 해양 오염 예방과 해양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