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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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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겨울학기 과정 수강생 모집…16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겨울학기 수강생을 16일까지 모집한다. 7일 원광디지털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 과정은 유료 강좌와 무료 강좌로 나뉘어 운영되며, 웰빙·전통문화·동양철학·상담심리 등 원광디지털대학교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유료 강좌는 취미·소양 교육은 물론 관련 분야 실무자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방건강, 요가명상 등 건강·명상 분야를 비롯해 차(茶)문화, 한국복식 등 전통문화 과정, 사주명리와 상담심리 등 인문·상담 분야 강의가 개설된다. 무료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부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하타요가 기초', '마음챙김명상과 MBSR', 사물놀이 명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연주법'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하는 'AI 활용 강좌'도 개설해 교육 범위를 확장했다. 유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체계적인 유료 강좌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 세부 커리큘럼은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07 22:36: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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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더 더러웠다”…건국대 학부생 연구팀, 교내 출입문 손잡이 미생물 오염 실태 규명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학부생 연구팀이 교내 주요 시설의 출입문 손잡이를 대상으로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KCI 등재 학술지인 '대한환경공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7일 건국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교내 건물 출입문 손잡이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미생물 분포 양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출입문 손잡이 표면에서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및 각종 피부 병원성 미생물과 폐렴 유발 미생물이 확인됐으며, 미생물 수는 1cm²당 평균 346CFU(집락형성단위)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으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평가되는 고수준으로 오염된 변기 시트의 평균 미생물 수(1cm²당 약 300CFU)를 능가하는 수치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미생물 검출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공간에서의 접촉 오염 가능성과 위생 관리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관리 강화, 자동문이나 풋 페달식 개폐 장치로 대표되는 비접촉식 출입 시스템 도입 등 위생 환경 개선 방안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학부생들이 연구 주제 설정부터 실험 설계, 시료 분석, 결과 해석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도출한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수행 과정을 거쳐 학술지 게재로 이어지며, 건국대 학부생 연구의 교육적·학문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건국대 생물공학과는 실험과 연구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부 과정부터 실제 연구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공 교육과 연계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일상 생활 공간의 위생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학부생 연구가 교육을 넘어 학문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건국대학교는 앞으로도 학부생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연구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07 22:34: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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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숭실대 교수,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정수환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정 교수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성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성과는 '세계적 수준의 실시간 딥페이크 음성 탐지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성과 창출'이다. 최신 딥페이크 생성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는 환경 속에서 특정 생성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생성 기법에 대응할 수 있는 탐지 모델을 개발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해당 기술은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구현돼 실제 적용 가능성도 확보했다. 이 딥페이크 음성 탐지 기술은 국내 기관과의 실증을 거쳐 총 1억6500만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졌으며, 실제 환경 적용을 통해 기술의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탐지 모델 구조와 성능 향상 전략은 AI 보안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ACM CCS 2024에 논문으로 채택되며 기술적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연구팀은 기존 데이터셋의 다양성과 균형 문제를 보완한 딥페이크 음성 데이터셋 'DSD-Corpus'를 자체 구축해 공개했다. 해당 데이터셋은 실환경 탐지 성능 향상과 후속 연구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동일한 탐지 기술을 경량화해 세계 최초 수준의 온디바이스 기반 모바일 딥페이크 음성 탐지 앱으로 구현했다. 서버 연결 없이도 단말 내에서 실시간 탐지가 가능해 실제 통화나 녹음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은 한컴위드와의 연구협력 및 용역 계약을 통해 음성 탐지·인증 보안 솔루션 '한컴위드–AISRC SPEEKEY'로 출시됐다. 이를 계기로 민간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숭실대 AI보안연구센터장인 정수환 교수는 현재 딥페이크 음성 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음성 인증, 생성 억제, 익명화 등을 포함한 통합 AI 음성 보안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 생성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금융·통신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국내 딥페이크 음성 보안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7 22:3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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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로 재충전’ 동계 전지훈련지 인기

완도군이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해마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초까지 5개 종목, 67개 팀의 1,842명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며, 지난 26일부터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축구팀이 훈련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순차적으로 찾는다. 완도는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16개의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16개의 테라피 중 특히 저주파 테라피는 근육 강화 및 통증 완화, 명상 풀은 전신 이완, 비쉬 테라피는 수압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건강 측정실의 체형 분석기를 통해 체형 측정 및 분석(체성분 검사, 인바디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치유 프로그램 전후 신체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그룹 운동(GX)룸을 개방하여 스트레칭 및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고등부·대학교 축구팀 선수들은 훈련 후 진행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태원 수원대학교 축구팀 감독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처음 해 봤는데 선수들이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돼서 매년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은 완도에서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5:58: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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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역대 최대 매출 274억원 달성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유통·마케팅·고객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고객 응대, 주문·배송 관리, 상품 품질 관리를 일원화해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다. 또한 생산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남미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기와 고객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할인 및 기획전을 통한 합리적 가격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해남미소는 단기적인 이벤트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속가능한 매출 성장 구조를 구축했고, 매년 최대 매출 경신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와 사회·경제적 여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어민들의 정성과 농어촌수도 해남을 믿고 찾아주신 전국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남미소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58: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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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인천시와 근대건축문화자산 공동운영 업무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인천광역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건축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다. i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공공문화공간화를 추진함으로써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이음 1977'에서는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해당 공간은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 '이음 1978'은 '1883 개항살롱'과 시민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iH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대 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의 고유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5:58: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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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권경영 실천 의지 공식 선언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열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를 맞아 조직 전반에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임직원 모두가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경영 환경을 반영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에 대한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노력 ▲투명한 정보공개와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의 윤리문화 조성 ▲윤리경영을 최우선으로 한 ESG 경영 실천 의지 등이 담겼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경영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5:58: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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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 중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20개 반이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가까운 교육 장소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서는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육 내용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 및 곡성군청(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15:57: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