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식품·화장품 속 나노입자, 태아 뇌 발달 흔든다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에 불과한 나노물질이 실제로 태아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나노물질이 태아에 전달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실제 뇌 구조와 발달 과정으로 증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과 공동으로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기존 동물·세포 실험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의 변화를 분석하여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실제 장기의 구조와 발달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몸의 움직임과 감정 조절에 중요한 중뇌가 도파민 신경세포가 자라며 작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한 부위라는 점에 주목했다.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이와 함께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 연구책임자인 이미옥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질이 세포를 죽이지 않더라도 사람의 뇌가 자라는 과정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사람의 발달 단계를 반영한 정밀한 안전성 평가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08 15:39:4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통합돌봄 지원체계 점검…3월 27일 법 시행

경기도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지난 7일 도청에서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약칭으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도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을 각각 신청해야 했지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는 한 번의 종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 해당 법은 2024년 3월 제정됐으며,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법 시행을 앞두고 각 시군은 지역 내 돌봄서비스 자원을 파악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통합돌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실국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주거 기반 돌봄환경 조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고도화 ▲농어촌 및 취약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 등 주요 정책과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닌 도 전체가 협력해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2024년부터 '누구나돌봄'과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누구나돌봄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3월 통합돌봄 체계가 가동되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통합돌봄은 고령화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현장 중심 사업으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35: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유망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센터는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지원과 전문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전문 지원기관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약 14㎡(4평형) 크기의 독립 사무공간 5개 실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6년 미만의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 가능성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갖춘 업체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유흥·향락·투기 조장 등 소상공인 지원 제외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서류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용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희망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공간과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라며 "희망센터가 도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경진원 홈페이지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5:34:40 김종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전국 최초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물 공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여성인권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아카이브 자문단과, 지역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단체 활동가·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지역추진단을 운영 했다. 이를 통해 행정 주도의 일방적 기록이 아닌, 당사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아카이브를 구현할 수 있었다. 아울러 도내 기지촌의 형성과 국가의 제도적 관리, 기지촌여성의 생애와 인권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 4,280건을 수집하고, 총 1만1,990면을 디지털화 했다. 언론 및 연구자료 목록화, 기지촌여성 당사자 등 34명에 대한 구술 기록,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등 13개 공간에 대한 기록화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이번 아카이브는 문헌과 구술 기록에 그치지 않고, 기지촌여성의 삶과 인권 침해의 역사가 축적된 공간을 기록하고 재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지촌여성의 삶과 기억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잊히지 않을 목소리'를 제작하고, 국가의 제도적 관리가 집약적으로 이뤄졌던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중심으로 VR(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를 구축했다. 또한 도내 4개 기지촌 지역의 피해자 지원단체인 두레방(의정부), 햇살사회복지회(평택), 여성인권센터 쉬고(파주),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동두천)과 협력해 각 단체가 소장한 주요 민간기록물을 수집하는 등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국가기록원과 경기도기록관 등을 통해 기지촌 형성 및 관리 과정과 관련된 공공기록물도 함께 조사·수집했다. 도와 재단은 이번에 구축된 아카이브 기록과 영상, 공간 콘텐츠가 향후 교육·전시·인권 교육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어, 기지촌 여성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아카이브 성과물은 전쟁과 분단이 남긴 여성 인권의 아픈 역사를 기록한 중요한 자료"라며 "사회적 낙인 속에서 살아온 기지촌여성의 치유와 명예 회복은 물론, 기지촌여성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권 향상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VR 영상, 다큐멘터리 영상 등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내 학술 행사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1-08 15:25: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가 주관한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습 중심의 준비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과 또래 관계 형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중심이 돼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했던 걱정을 덜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기와 초등학교를 잇는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8 15:24: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산케이블카, 매출 220억에 사용료 5천만 원…'헐값 사용' 논란

서울 남산케이블카를 독점 운영하며 연간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국삭도공업이 국유림 사용료로 매출의 0.26% 수준인 연간 5,000만 원만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재인 남산을 활용한 독점 사업에 비해 사용료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커지면서, 정부는 국유림 사용료를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10년간 한국삭도공업이 납부한 남산 국유림 사용료는 연평균 7,000만 원 수준이었다. 국유림 사용료는 국가 소유 산림을 개인이나 법인이 사업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내는 임대 성격의 비용으로, 사용 면적과 개별공시지가, 요율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남산케이블카 사업 부지의 약 40%는 국유지로 알려져 있다. 한국삭도공업은 2016~2019년 연평균 3,660만 원의 사용료를 냈다. 이후 2020년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케이블카 선로 하부 토지에도 사용료가 부과되면서 2020~2023년에는 연평균 1억1,120만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2024년부터는 케이블카처럼 국유림의 공중을 이용하는 경우 '실제 토지 이용을 방해하는 정도'만큼만 요금을 부과하는 입체이용저해율 기준이 적용되면서 사용료가 다시 5,000만 원대로 낮아졌다. 이용객과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사용료가 오히려 줄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남산케이블카 이용객 수는 2021년 63만 명에서 2024년 174만 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왕복 이용권 가격은 1만5,000원이며, 케이블카 외에도 카페와 매점 등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삭도공업의 2024년 매출은 220억 원, 영업이익은 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공공재를 활용한 독점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남산이라는 공공자산을 활용해 독점적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방치한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이 크다"며 "사업자의 수익에 걸맞은 사용료를 부과하고 시민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수백억 원 매출이 보장되는 독점 영업권에 비해 국유재산 사용료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전국 케이블카 운영 실태와 사용료 부과 기준을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산림청은 국유림 사용료 인상 폭을 제한한 현행 시행령을 개정해, 기존 계약 갱신 시 상한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1-08 15:21:01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