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여당 대표 쟁탈전' 본격화…서청원·김무성 출사표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이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에 나선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14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를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김무성·서청원·이인제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르면 8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대 미래'를 기본 선거 슬로건으로 삼아 공천 혁신을 비롯한 당내 민주화의 기치를 전면에 내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사실상의 전대 출마를 위한 출정식 격이다. 이미 당권 도전을 선언한 이 의원도 10일 '새누리당 대혁신 비전 선포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전체 20만 명 안팎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1인2표를 행사하는 방식에 따라 최다 득표자를 대표 최고위원으로, 나머지 4명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한다. 70%가 반영되는 현장 투표에는 책임당원이 15만 명 가량으로 가장 많다. 추첨에 의한 일반 당원 3만 명, 전당대회 대의원 1만 명, 인터넷을 통한 40세 이하 청년선거인단 모집 1만 명 등으로 이뤄진다. 나머지 30%는 일반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를 합산한다. 전국 권역별로 합동 유세와 TV토론회를 벌이고 나서 7월13일은 전국 각지, 14일은 전당대회에서 각각 투표를 한 후 한 번에 개표할 가능성이 크다.

2014-06-08 10:05:21 조현정 기자
'사의 표명' 이정현, 7·30 재보선 출마 가닥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이 6·4 지방선거를 전후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거취와 관련,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다음달 30일 재보궐선거 차출설과 입각설이다. 만약 재보선에 투입된다면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동작을은 실제 야성이 강한 지역으로 꼽혀 새누리당으로서는 만만치 않은 싸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실제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 수석은 새누리당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인 호남 출신 인사로 전남 곡성 태생이다. 이 수석이 재보선에서 승리해 국회에 재입성할 경우, 그가 여의도에서 당정청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친박 수뇌부의 의중도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입각설은 이달 중순 이후 개각을 통해 제2기 내각이 출범하게 되면 내각에서 대통령의 국정어젠다를 정확히 뒷받침하며 각료들을 독려할 수 있는 '키맨'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분으로 거론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수석이 입각한다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각에 진입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다. 문광부 장관이 정부의 대변인 격이므로 박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누구보다 정통한 이 수석이 적임자라는 것이다. 이 수석은 국회의원 당시에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조직이 축소되지만 여전히 현 정부 국정 운영의 중요한 어젠다인 정부 3.0을 실천해야 하는 부서인 안전행정부 장관에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문광부 장관 자리는 이 수석이 'KBS 보도 통제 의혹' 논란 과정에서 야당의 해임 요구를 받았다는 점에서 안행부 장관 자리 역시 청와대 참모진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 논란에 휘말렸다는 점에서 각각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14-06-08 09:11:3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