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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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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오늘 여야 지도부 예방

조윤선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16일 국회 의장단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했다. 조 수석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원활한 당청 관계 정립 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원내대표는 "조 수석을 박 대통령께서 임명하셨다고 해서 딱 소통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며 "국회에서 손발을 맞췄던 입장이니 청와대와 국회 관계가 훨씬 원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여성가족부 장관을 하면서 법사위원장으로 박영선 대표님과 긴밀하게 일을 했다"며 "존경하는 여성 정치 선배로 여야 간 소통뿐 아니라 국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과 청와대의 대화 채널이 원활하게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만난 조 수석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 청와대와 국회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다. 김 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적 과제가 쌓였는데 엉뚱한 인사 논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인가"라며 "정치가 뭘 풀어야 하는데 더 엉키고 있다. 총리 문제부터 잘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총리 인사 문제를 강행하면 정치권이 큰 상처를 입을까 걱정"이라며 "조 수석께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았다. 소통을 잘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두 대표님 말씀 잘 듣겠다"며 "정치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14-06-16 16:27:13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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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두 번째 주례 회담서 신경전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가진 두 번째 주례 회담에서 후반기 원구성 문제, 세월호 국조 특위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과연 새누리당이 원구성 협상을, 국회 운영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는지 진정성에 대해 약간 의심이 간다"며 "저희 입장에서는 인내가 한계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과반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이 국회 운영을 책임지시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어머니, 아버지 같은 심정으로 이제는 좀 포용을 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저에게 심한 말씀이 있어도 끝까지 저는 박 원내대표를 모시고 선진화된, 성숙된 국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월호 국조 특위가 기관보고 기간을 놓고 대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조를 빨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났다"며 "저희 당내 분위기는 월드컵 때문에 기관보고를 늦춘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라면서 조속한 기관보고를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심재철 특위 위원장은 6월30일부터 하자고 했고, 새정치연합 김현미 간사는 7월4일부터 하자고 얘기했는데, 유가족들은 6월30일과 7월4일 사이에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며 "그런데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다시 말을 바꿔서 6월23일부터 기관보고를 하자고 한다. 새누리당이 너무 왔다 갔다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2014-06-16 13:12:2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