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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원책 ‘미흡’…대통령 결단 촉구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결이 다르고 매우 미흡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재정 이양을 담은 257개 특례 조항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정 지원과 관련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행 75대 25에서 60대 40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이양을 통해 총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지만, 정부 방안은 이에 한참 못 미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없이 4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은 중·장기적인 통합시 운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한마디로 우는 아이 달래기식 사탕발림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우리가 요구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농지 전용 권한, 국가산업단지 지정 권한 부여 등 핵심 사안은 단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며 "중앙정부가 권한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행정부처의 입장만을 모아놓은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시한 법안을 깊이 숙고하고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며 대통령의 직접적인 판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금은 행정통합이라는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진통의 과정"이라며 "우리의 요구가 법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국회의 논의 과정과 법안 처리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42:51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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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 가을꽃 축제, 연이은 쾌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6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까지 이어지며 연이은 쾌거를 이뤘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을꽃을 활용한 경관 연출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화순군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매년 가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고인돌과 가을꽃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연속 수상과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화순고인돌축제'가 화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성과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역사·자연·문화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4:4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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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출근이 기다려지는 고흥군청, 직원 복지, 이제는 행정 전략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행복 고흥'이라는 비전 아래, 총 32개 후생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 제도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공직자 문화탐방, 취미·동호회 활동비 지원, 휴양시설 운영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의 고민으로 떠오른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으며, 직원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소통데이 운영, 직원 자녀 보육실 지원, '함께해요 가족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비 지원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복지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도 살아난다"며 "출근이 부담이 아닌 기대가 되는 조직,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문화로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직원 복지는 선택이 아닌 행정 경쟁력"이라며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4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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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군민과의 대화 및 기본소득 설명회’추진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 및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군민과의 대화'에 더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설명회를 병행했다.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년보다 한층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은 물론, 읍·면별 발전 방안과 곡성군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민들은 교통·주거·복지·농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설명을 내놓으며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적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래 군수는 "곡성의 더 큰 변화를 위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곡성의 미래를 그리는 큰 정책이 된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 반영, 사업 추진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체감도 높은 정책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4:41: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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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해외여행시 홍역 감염 주의 당부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 이력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도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내 홍역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4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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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오산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개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도시 공간 구조 전반을 재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일상 기준으로 생활·교통·환경 정책 점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분야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남촌동·신장2동·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대원2동 문화도서관 등 생활 거점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부대로 연속화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노선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및 주차장 확충 ▲하수처리시설 확충 ▲오산천 준설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평생학습장려금 등 기존 복지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에도 비중을 뒀다. 또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보고회는 계획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사업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두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오산의 도시 구조와 행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2026-01-16 14:4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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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등록 이주배경 영유아 보육지원금 경기도 시범사업' 선정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보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14:3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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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 도약 위한 기탁행렬 이어져

2026년 1월 14일(수)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공동체 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16 14:3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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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원 완판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손님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신규 손님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제공하는 한편,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등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 각지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통해 모험자본, 생산적 금융 투자처와 함께 성장하는 하나의 물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6 14:29: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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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알테오젠, 기술이전 소식에 9%대 급등

알테오젠이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9.46%) 오른 5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은 이날 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기술이전 소식 직후 급등했다. 이날 나온 기술이전 소식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아시아·태평양 세션 발표를 마치고 "피하주사 제형 전환 기술 'ALT-B4'에 대한 추가 기술 이전이 매우 임박했다"고 말했다. 기술 이전 시점을 명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이르면 다음 주에도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LT-B4는 피하조직 내 약물 침투를 방해하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로, 인체 피부에 통로를 만들어 약물이 피하조직으로 원활히 전달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정맥주사(IV) 치료제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투약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전 대표는 이날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 수를 기존 3개에서 9개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신규 라이센스 계약 및 모달리티 확장, 내부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강화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특히 2026년부터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의 상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시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6 14:28:2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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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레, 2026 첫 컬렉션 '애프터눈 걸' 선보여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E)가 2026년 첫 번째 컬렉션 'Afternoon Girl(오후소녀)'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10월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코튼 소재의 '저지(Jersey)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쓰이는 저지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차분하게 변주해 활동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은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 및 발목 밴딩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일반적인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사용했다. 여기에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드롭 숄더 패턴을 적용해 마치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도트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시(CASSIE)', 두 개의 하트가 포개어진 자수 패치를 적용한 '베티(BETTY)' 등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홈웨어를 함께 선보인다. 푸쉬레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푸쉬레 걸(PSR girl)'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페르소나를 앞세워, 런칭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공식 SNS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푸쉬레 이민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새해의 시작을 조바심 대신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채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 한층 더 느슨한 실루엣으로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1-16 14:21: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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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긴급 자금 1000억 수혈... "임직원 급여 최우선"

MBK파트너스가 유동성 위기로 임직원 급여 지연 사태 등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엄중한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MBK 측은 홈플러스의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DIP(회생기업 운영자금) 투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MBK파트너스는 전체 필요 자금 중 1/3에 해당하는 1000억원을 우선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인수합병(M&A)이 성사될 경우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나, 당장의 급여 지연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M&A 성사 전이라도 자금을 투입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자금 투입이 마중물이 되어 나머지 DIP 대출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긴급 자금이 적기에 확보되면 밀린 급여 지급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화와 협력업체 대금 결제 등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10만명에 이르는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의 생계가 달린 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은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며,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회생 개시 이후 현재까지 증여와 기존 대출, 이자 지급 보증 등을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4:21:1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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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수상... "동계올림픽 지원 사격"

롯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직접 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롯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적극 후원하고, 그간 비인기 종목이었던 설상 종목의 저변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롯데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이상호(2018 평창 은메달), 최가온(2023 월드컵 우승), 이승훈(2025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의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동계올림픽을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전용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전담 코칭 스태프와 컨디셔닝 장비, 한식 등을 지원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은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올림픽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4:21:1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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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 신년인사회 개최…친환경·고부가 전환으로 체질 개선 강조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성화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 및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업계 주요 관계자와 정부부처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향후 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화학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경쟁 속에서 치열한 노력과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간산업의 중핵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제구포신의 자세로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과감히 전환해 우리만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역할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전기요금 합리화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 신사업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 등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협회는 정부와 회원사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원 내용을 담은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협회는 해당 특별법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16 14:17: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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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방문…환경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11: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