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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품성 개선 ‘더 뉴 K5’ 출시…쏘나타와 경쟁

기아의 간판 중형 세단인 K5가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가 '더 뉴 K5(이하 K5)'의 사전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 K5는 1세대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은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중형차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K5는 지난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아는 K5에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에게 SDV(SDV, Software Defined Vehicle)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2.0 가솔린 2784만원부터 ▲1.6 가솔린 터보 2868만원부터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3326만원부터 ▲2.0 LPi 2853만원부터다. 한편 기아는 K5의 사전계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K5를 사전계약하고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아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해 K5 브랜드의 혁신성에 대해 알린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세단 K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3-10-25 09:5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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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센터 입지 지역에 파격 인센티브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원순환센터가 설치되는 지역에 주민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비용의 20%에 달하는 약 300∼500억 원을 지역주민이 원하는 주민편익시설(문화, 체육, 공원시설 등 설치)을 설치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민 일자리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전기와 난방열을 인근 주민에게 공급하는 등 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입지지역은 약 17∼43억 원의 주민지원기금과 최대 100여억 원의 반입협력금을 매해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더욱 다양한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활동이 가능해진다. 이 같은 법적 지원 외에도 인천시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시설(대형쇼핑몰, 대형병원, 공공청사, 대형프렌차이즈 카페, 놀이공원 등)을 발굴해 설치한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지역 상황에 맞고 실제 주민이 원하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간담회,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된 지역의 랜드마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가 지난해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편익시설과 함께 자원순환센터가 거주지 인근에 들어온다면 수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55%가 '수용'으로 답한 결과를 토대로, 인천시는 더욱 구체적인 여론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자원순환 선도도시에 어울리고 지역발전과 도시 번영 활로로 자원순환센터의 이미지를 만들어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을 극복하는 미래도시의 기반시설(인프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어떤 시설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보겠으며, 자원순환센터로 경제적 이득은 물론 지역발전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09:5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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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다음달 3일 '제6회 ESG 인증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달 3일에'제6회 ESG 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ESG 인증포럼은 감사·인증전문가 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ESG 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일반에 널리 공유하고 있다. 이번 제6회 포럼은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 공개초안-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황근식 감사인증기준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ISSA 5000이 ESG 공시와 인증에 미칠 영향 및 시사점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서정우 국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김광일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황정환 삼정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백재우 한국ESG연구소 ESG센터장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ESG경영센터장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 및 공지사항을 통해 할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유튜브 채널에서도 사전 신청없이 시청 가능하다. 김영식 회장은 "ISSA 5000은 모든 지속가능성 정보의 인증에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지속가능성정보 인증기준"이라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를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차원에서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지속가능성정보 인증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이번 포럼에서는 ISSA 5000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ISSA 5000이 ESG 공시와 인증에 미칠 영향과 우리나라의 ESG 공시와 인증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ESG 인증포럼'운영을 비롯해 국제 인증기준 도입, ESG 아카데미 운영, 책자 발간 등 다양한 ESG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5 09:3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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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前태광 회장 2개월만에 또다시…"전 경영진 비위 행위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복권된지 2개월여 만에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태광그룹은 전 경영진의 비위 행위가 이 전 회장으로 둔갑돼 제보된 것으로 파악하고 내부 감사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이호진 전 회장의 자택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에 있는 태광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사무실, 경기도 용인의 태광CC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회장은 20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태광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골프장 운영업체가 다른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다. 태광그룹은 "내부의 횡령·배임 등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8월초부터 그룹 차원에서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그 과정에서 부동산 관리 및 건설·레저(골프장) 사업 등을 담당하는 계열사 '티시스'의 내부 비위 행위를 적발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경영협의회는 이에 대한 관리 책임을 물어 8월 24일 김기유 티시스 대표이사를 해임했으며 이후 감사 대상을 전 계열사로 확대한 상황이다. 결국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 전 회장은 수감 중이었거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 사태와는 무관하다는게 회사측 입장이다. 태광그룹은 "이번 의혹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날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내부 감사를 더욱 철저히 진행해서 전임 경영진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태광그룹은 내부 감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금융·IT 분야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 전문성을 가진 법무법인 로백스를 감사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로백스를 통해 디지털 포렌식과 회계 감사도 진행하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내부 감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전 경영진의 전횡과 비위 행위가 전 회장의 배임·횡령 의혹으로 둔갑해 경찰에 제보된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 감사에 이어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비위 행위의 주체와 내용들이 낱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전 회장은 지난 8월 14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됐지만 2개월여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횡령·배임과 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회장은 '황제 보석' 논란 속에 2018년 구속됐고, 징역 3년을 확정받아 2021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2023-10-25 09:3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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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은 고양시의원, ‘지방보조금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지방보조금사업은 눈먼 돈인가? 20회 개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막걸리축제를 두고 "해도 해도 너무 했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2022년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이하 막걸리축제)는 개최 역사상 최고액인 2억 원(도비50% 시비50%)의 지방보조금을 받아 진행됐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양시의회 엄성은 의원은 10월 23일 제27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22년 열린 막걸리축제가 정산서류가 누락되거나 미제출 돼 1차에 걸친 보완 요청, 3차에 걸친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아 올 3월 해당부서가 경찰에 수사의뢰까지 했다"며 "공모하지 않고 특정 단체가 장기간 독점해온 지방보조금사업에 대해 일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엄 의원은 대한민국막걸리축제위원회가 시에 제출한 정산서류에 따르면 "안전요원 파견 용역비로 2022년도에는 00태권도'에 300만 원을, 2018년도에는 개인 '박00씨'와 '인력(안전요원)파견 용역계약서'를 체결하고 '국가대표 00태권도'에 300만 원을 지출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정산서류, 비상식적인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꼬집었다. 2022년 막걸리축제는 역대 막걸리축제와 달리 음식물을 판매하지 않아 폐기물 배출량이 줄었지만 폐기물 처리 비용은 과다 지출이 의심될 정도다. 엄성은 의원이 발표한 '보조금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필요합니다' PPT자료에 따르면 축제위원회는 폐기물처리비용을 정산하면서 2017년에는'청소용역'으로 550만 원을, 2019년에는'사업장 혼합폐기물'로 400만 원을, 2022년에는 '폐합성수지류' 파,분쇄 처리로 1,975만5천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폐기물은 줄어들었지만 폐기물처리비용은 3년 전보다 4.9배가 더 지출된 것이다. 지방보조금법 제17조 제1항에 따르면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는 실적보고서, 정산보고서, 증빙자료(거래명세서, 사업자등록증, 영수증, 품의서, 지출결의서)를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한다. 막걸리축제의 경우 정산서류가 다수 누락 또는 서류가 일절 미제출 되었지만 해당부서는 지금까지도 보조사업자의 위반사항에 대해 반환을 명하거나 사업수행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정정에 필요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보조금법」제32조와 제34조에 따르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지급받거나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반환하도록 명하여야 하고, 사업수행 대상에서 배제하거나 지급 을 제한한다. 또 제31조와 제35조에서는 보조금 교부 결정이 취소된 경우 소급해 보조금과 이자의 반환을 명하여야 하고 반환할 보조금의 5배 이내의 범위에서 제재부가금을 부과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엄성은 의원은'막걸리축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 지방보조금사업의 정산 문제를 세밀하게 파헤치면서 △특정단체가 장기간 맡아온 보조금사업 전면 재검토 △해당부서가 비공모 예외사유에 해당한다며 장기간 동일 사업자에게 사업을 맡긴 점 △해당부서가 정산 미비사항에 대해 벌칙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점 △보조사업자가 법정 세율을 구분하지 않은 점을 들어 보조금사업 정산이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지방보조금 운영 편람」 보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망(보탬e) 안내 및 교육 강화 △6급 이하 전 직원 대상으로 교육 강화 등 향후 철저한 관리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특정 단체에 계속적인 보조금 지원은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상시 교육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보조금 운영편람을 보강 조치하여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들이 최근 5년간 진행한 20조646억 원 규모의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사업현황을 조사한 결과 부정하게 사용된 지방보조금은 572건, 15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영리민간단체들이 사업계획서에도 없는 소모품비·출장비 등으로 부정하게 받은 지방보조금이 다수 확인되면서 지방보조금 사업은 이미 재검토 방안과 지방보조금법 개정으로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지방보조금 관리강화 방안 일환으로 국무총리 훈령(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10월 25일 공포·시행되면서 부정수급 의심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등 확인을 통해 지방보조금이 지역 경제 회복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방보조금 부정수급관리단'도 신설 출범한다.

2023-10-25 09:2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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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본사·오리 사옥 예식장 무료 개방

LH가 최근 예식장을 구하지 못해 결혼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사옥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다. LH는 오는 11월부터 웨딩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 등 예식시설이 갖추어진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본부 2곳을 우선적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그간 LH는 진주 본사 1층 강당 남강홀과 경기남부지역본부(오리사옥) 1층 로비공간을 직원 예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특히 오리사옥은 교통접근성이 높아 지난 2015년부터 연평균 약 30회, 봄·가을 결혼 성수기에는 매주 결혼식이 진행될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다음달부터 예비신혼부부에게도 예식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예식장 이용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무료로 제공하며 예약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담당자(진주본사, 경기남부지역본부)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LH는 2곳에 대한 신청 수요 등을 분석한 이후 향후 지역본부까지 점차 확대하는 한편 사옥 건물뿐만 아니라 사옥 내 야외 조경 공간도 웨딩공간으로 꾸며 예비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예비신혼부부들이 결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사옥 공간을 개방하기로 했다"라며 "예비신혼부부의 수요와 취향에 맞춰 예식시설을 보완하고 공간도 추가로 마련하는 등 행복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25 09:17: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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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럼피스킨병 확진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강화군의 3개 축산농가의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소 럼피스킨병'(LSD)이 확진 판정에 따라,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번에 인천에서 확진 판정 받은 3개 농가에서는 소 총 14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인천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방역추진반 ▲재난관리자원지원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인체감염대책반 ▲재난수습홍보반 ▲재난대응협업반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되며, 기존 운영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24일부터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이번 확진 판정으로 신속하게 발생농가 살처분·매몰을 실시하고, 발생농장 출입구 차단 및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또 럼피스킨병의 빠른 종식을 위해 선제적으로 백신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 농가에 럼피스킨병 백신 23,740두분을 긴급 배부했다. 빠른 백신 접종으로 방어력 획득을 위해 인천시는 이달 30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본부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럼피스킨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질병을 옮기는 모기 등 매개체 방제와 신속한 백신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산농가 스스로 소독방제와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 시는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통합적으로 대응해 축산농가는 물론 시민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신성 피부병 증상으로 인해 유량감소, 비쩍마름, 가축손상, 유산, 불임 등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우발하는 제1종 가축 전염병이다. 소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2023-10-25 09:15: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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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공무원 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 ·소송지원 등 21가지 요구

성남시는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위한 '노·사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24일) 오후 5시 30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견례는 노사 상호 간 입장을 공유하고, 향후 실무교섭을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돼 노·사 교섭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공무수행 중 발생한 사건의 소송 지원 ▲직군(렬)별 승진 소요 기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력 ▲갑질 등 사후 조치 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야간 민원실의 효율적 운영 등 21개를 요구했다. 시 측 교섭대표로 나온 이진찬 성남부시장은 "노사는 상호대립 관계가 아닌 공동 목표를 가진 상생의 관계"라며 "직원들에게 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수용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우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질과 직결된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요구안은 앞으로 양측 실무교섭으로 합의를 해 단체협약이 체결되면 효력이 발생한다.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조합원 2709명)은 2015년 3월 직장협의회에서 전환 설립한 단체다.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를 위해 설립 첫해 성남시와 1차 단체교섭을 체결한 이후 올해 제4차 단체교섭을 추진 중이다.

2023-10-25 09:1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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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사람 중심의 4차산업특별도시 성남' 미래 청사진 제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오후 1시 3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남 오늘의 50년, 내일의 50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개원한 성남시정연구원이 성남시의 미래 비전 및 4차산업특별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장, 전문가 및 시민, 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성남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4차산업특별도시, 성남'이라는 도시의 미래 성장 비전이 필요하다"며 "4차산업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을 위한 인재와 기업들을 모으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차세대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바이오클러스터, 4차산업클러스터,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특구,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스마트도시 조성,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등 7대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순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성남시정연구원이 성남시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성과로 뒷받침 하겠으며, 이를 위해 연구원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진광 가천대학교 명예교수(성남, 오늘의 50년: 성남산업의 성장과정),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교수(성남, 내일의 50년: 디지털 전환과 성남시), 김의성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4차산업특별도시' 성남의 과제) 등이 주제발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장윤종 KDI 초빙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이광용 네이버 정책전략 이사 ▲김서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사무총장 ▲권순범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성남시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후 참석자간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성남시 및 시정연구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한편,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 시정 전반의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 최초로 지난 7월 3일 출범했다.

2023-10-25 09:1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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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촌발전 위해 후계 여성농업인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4일 수원과학대학교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3년 생활개선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농촌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김성남 위원장, 장대석 부위원장, 방성환 부위원장, 서광범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석철 농업기술원장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남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기농업의 성공은 물심양면 노력한 여성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성농업인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후계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작년 12월, '경기도 여성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하여 통과시키는 등 후계농업인 육성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김영애 생활개선 경기도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우수 여성농업 육성유공자들의 시상이 이어졌으며, 어울림 한마당과 작품전시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2023-10-25 09:1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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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경기도의회 중국 장쑤성 친선의원연맹이 23일 장쑤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하여 교류 재개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의회와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그동안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2020년 11월 '친선의원연맹 협약'을 체결하였으나,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상호 방문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김판수(더민주, 군포4) 장쑤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경기도와 활발한 교류지역인 장쑤성을 방문하여 상호간 심도있는 이해와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통해 양 지역의 호혜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저우광즈(周廣智) 장쑤성 인대 부주임(부의장)은 "경기도의회의 난징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한국 대표단의 방문으로 의미가 크며, 금번 교류를 계기로 산업경제 규모가 유사한 장쑤성과 경기도가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하면 양자간 경제·사회·문화 등 양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친선의원연맹은 장쑤성 부녀연합회를 방문하여 장쑤성의 취약계층에 있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지원정책을 파악하고, 여성 정치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장쑤성 방문에는 도의회 장쑤성 친선연맹 회장인 김판수 부의장(더민주, 군포4)을 비롯해 부회장 최승용 의원(국힘, 비례), 부회장 정승현 의원(더민주, 안산4), 김정호 의원(국힘, 광명1),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3), 박명숙 의원(국힘, 양평1), 조희선 의원(국힘, 비례), 이채영 의원(국힘, 비례), 이기환 의원(더민주, 안산6), 김창식 의원(더민주, 남양주5), 김근용 의원(국힘, 평택6), 김동영 의원(더민주, 남양주4) 등 13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2023-10-25 09:1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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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구 前 대사,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 이양구 회장(전 우크라이나대사)은 지난 20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을 만나 지역대학의 국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장순흥 총장과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해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류영철 부산외대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 김성훈 특임교수 등이 참석해 지방대학의 국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고 갔다. 이양구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제사회는 벌써 전후 복구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전후 복구가 시작되면 전담 지역 선정을 통해 스마트 시티, 스마트팜 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우크라이나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우크라이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농업 대국인 반면 우리는 세계 5대 식량 수입국"이라며 "영농, 가공, 농산업, 신재생 에너지, 바이오, 유통·물류를 연계시켜 바이오 메디컬, 헬스케어 클러스터,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SOC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국내 기업과 우크라이나 지역 전문가 양성에 부산외대가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이스라엘 전쟁 발발로 전 세계가 대혼란을 겪고 있다"며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돼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지방 인구 감소,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화, 저출산 고령화, 학령 인구 감소 등 지방대학이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교육부와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다양한 국가와 대학들과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며 지방대학의 위기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 "글로벌 대학, 국제화 대학이 부산외대의 가치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다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전문가, 글로벌 지역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확대시켜 나가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양구 전 대사는 부산외대 K-컬처글로벌연구소가 주최하는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전후 질서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에 나섰다. 한편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Korea-Ukraine New Building Association)는 한국-우크라이나 간 전후 복구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재건 협력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재건 사업 참여 도시와 기업과의 B2B 또는 B2G 미팅을 통해 해외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기회를 지원하고 EU, 미국 등 참가 기관 및 기업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해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층적 지원활동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다.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는 오는 31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25 09:1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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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그림대회가 10년째 지속되고 있어 지역 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1일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영종초와 공항초, 삼목초 등 영종지역과 인천 관내 19개 초등학교에서 31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신공항하이웨이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회는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그림 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회가 열린 영종하늘문화센터에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아 가을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모두 돗자리와 빵과 우유를 비롯해 푸드코트에서 팝콘과 슬러시, 핫쵸코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VR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해 교통안전 생활화의 의미를 더했고, 대형 곰인형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촬영해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을 남기도록 배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영종초 6학년 김민준 학생은 "지난해에도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대회가 재미있고 올해는 더 좋은 상을 받으려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그림대회에 함께 온 하늘초 5학년 전지후 학생의 어머니는 "교통안전에 대해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교통안전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과 함께한 중산초 김봉태 교감은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가 인천과 영종지역에서 대표적인 미술 행사로 10회째를 지속하며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잡아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고 간식은 물론 기념품까지 꼼꼼하게 대회를 준비해준 신공항하이웨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그림을 완성하고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즉석 장기자랑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즉석 댄스배틀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접수된 작품은 인천광역시미술협회에 의뢰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10명)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경찰청장상, 국회의원상, 인천중구청장상 등을 수여하며, 영종국제도시 참여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해 학교 교육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에서는 대상작품을 탁상용 달력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무료로 배포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며, 수상작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영종대교 휴게소 및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3-10-25 09:14:2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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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폐회'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23일~24일 양일간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와 제3차 본회의를 잇달아 열어 5분 자유발언 등을 실시하고 총 2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회기를 마쳤다. 의회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상임위원회를 열어 안건 심사를 진행해 왔으며, 차수를 변경해 당초 일정에 없던 3차 본회의까지 개최하면서 안건 의결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결된 안건을 상임위원회 별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은경) 소관의 '안산시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4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숙)가 심사한 '안산시투명사회협약 실천 및 그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포함해 5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됐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현옥순)의 '안산시 자립준비청년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6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재수) 소관 '2023년도 제4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원안 가결됐다. 기행·문복·도환위원회가 소관별로 심사한 '2023년도 제4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또한 원안 가결됐다. 2차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제285회 안산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은 표결에 부쳐졌으나 부결됐고, '안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추천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기행위 심사에서 부결 처리됐던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직 개편과 연계된 안건 3건도 2차 본회의에 부의돼 3차 본회의에서 표결 끝에 부결 처리됐다. 이 과정에서 이대구 의원의 대표 발의로 안건의 본회의 부의가 요구됐고 김진숙 이진분 의원의 의사진행발언과 현옥순 의원의 질의, 박은경 의원의 의사진행발언, 김진숙 현옥순 이대구의원의 찬반토론 등이 차수를 넘겨 가며 이어졌다. 2차 본회의 중 안건 심사에 앞서서는 김재국 박은정 의원이 신상 발언을 통해 최근 기사화된 지역 모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초청 인사 논란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고, 한명훈 박은경 의원은 각각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 지원을 중소기업 대출이자의 50%로 확대할 것과 ▲이민청 유치 건의안 접수의 사전 과정의 이견 등을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했다. 이어 현옥순 박은경 김유숙 의원이 이민청 유치 건의안에 대한 그간의 과정 설명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의 신상발언 및 의사진행발언을 하기도 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가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간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의회 구성원들이 자기존중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의회가 성숙한 시민의식의 전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5 09:13:15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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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 해남미남축제' 3색 테마밥상으로 즐긴다

2023 해남미남축제에서 3가지 특색있는 초대밥상을 경험할 주인공을 모집한다. 해남군은 오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삼산면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남미남축제에 '미남주제관'을 처음 선보인다. 미남주제관에서는 종가밥상, 이순신 밥상, 기후밥상을 주제로 3가지 테마 음식 100선이 전시된다. 3가지 테마음식은'해(年)를 쌓아 온 해남''해(SUN)처럼 기운 솟는 해남''해(海)에게 부끄럽지 않는 해남'을 주제로, 테마음식을 직접 식사할 수 있는 초대밥상의 기회도 갖는다. 축제기간 매일 점심으로 30명만을 특별 예약받게 되는데, 성인 1명당 2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1인 체험비는 1만원이다.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年)를 쌓아 온 해남'을 주제로 종가밥상을 구현한 윤영덕 연구소는 추복죽, 어만두국, 굴영양찰밥, 비자강정 등을 메뉴로 제공한다. '해(SUN)처럼 기운 솟는 해남'을 연구한 윤문희 연구소는 난중일기 속 이순신밥상을 재해석해 코스로 선보인다. 숭어탕수와 소고기 육전, 봉총찜, 무밥, 동아식혜 등을 맛볼 수 있다. '해(海)에게 부끄럽지 않는 해남'을 준비한 이승희 연구소는 기후밥상으로 이름 붙인 콩고기황칠탕수육, 두부장비빔밥, 굴찜전유어, 두부장어란까나페 등이 차려진다. 초대밥상과 함께 미남주제관에서는 3가지 테마의 음식 100선이 전시되며, 전시음식 중 한입거리가 가능한 음식을 중심으로 총9회 시식타임을 운영한다. 군은 미남주제관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밥상테마를 발굴해 해남고유의 음식을 정리했으며, 향토음식가가 참여해 3가지 밥상코스를 완성했다. 군은 미남주제관 초대밥상을 통해 해남의 맛과 멋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시범운영과 평가 이후 미식관광 상품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먹거리 축제로서의 해남미남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초대 밥상을 운영한다"며 "해남의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테마밥상을 통해 가을 해남의 풍요로움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5 09:12: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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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기관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센터장 박은미)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중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기관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북도를 비롯해 22개 시·군, 경북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기관담당자와 성별영향평가센터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23년 성별영향평가 업무를 맡게 된 경북도와 22개 시·군 및 경북도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성별영향평가의 추진체계를 설명 했다.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안의 이행과 지자체 평가를 대비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목표 달성 및 실효성 있는 정책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박은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성별영향평가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지자체의 평가와 정책개선 이행률 제고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간점검의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경북도 및 22개 시·군과 경북도교육청이 정책을 양성평등하게 추진해 경북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25 09:12:0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