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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지도 168 캠페인…"인천 섬, 구글맵에서 확인하세요"

전 세계 어디서든 구글맵 스트리트뷰를 통해 인천 섬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인천 보물섬지도 168'을 통해 승봉도, 대이작도, 문갑도, 굴업도 등 4곳의 인천 보물섬 지도를 완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천 섬의 빛나는 가치를 알리고 섬 방문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인천 보물섬지도 168' 캠페인을 추진했다. 168개의 인천 섬 중 ▲배를 이용해서만 갈 수 있는 섬 ▲정규 배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섬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섬 ▲로드 뷰 정보가 한정된 섬 등을 고려해 네 개의 프로젝트 진행 대상 섬을 선정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이 섬 구석구석을 직접 밟으며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10월 중순부터 구글맵에 업로드됐으며, 가장 먼저 작업을 완료한 승봉도 스트리트 뷰는 이미 1만 5,000뷰를 기록하며 인천 섬 여행 계획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차량 진입이 불가한 트래킹코스까지 구현해 타 지도 서비스와 차별화를 꾀한 인천 보물섬 지도는 외국인의 이용이 높은 구글맵에 소개함으로써 인천 보물섬에 대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민 주도형으로 기획·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높은 이해와 공감은 향후 정책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인천 섬의 가치를 발견한 참가자 전원은 인천 섬 재방문의 의사를 밝혔다. 인천시가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전원이 이번 캠페인과 유사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산책코스에 대해 크게 만족했으며, 기회가 되면 인천의 다른 섬도 경험해 보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 참가자는 "섬을 경험하면서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이 생겼다"면서"내가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보물 같은 인천의 섬들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는 인천시 도시브랜드 사이트에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 메뉴를 생성해 해당 섬의 360°스트리트뷰와 사진을 게재하고, 참여자 후기 공유이벤트·국내외 어워드 캠페인 영상 제작 출품 등 후속 이벤트 진행으로 인천 섬에 시민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캠페인에 참여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인천 섬의 매력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인천 섬을 찾고 섬의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1:1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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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자 화물인수도증 시범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위해 11~12월 2개월 간 부산항의 모든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전자 인수도증(e-slip)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화물 인수도증은 운송기사가 터미널에서 화물을 반출입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정보인 컨테이너 번호, 크기, 타입 등의 화물정보와 터미널 내 컨테이너 위치 정보 등을 담고 있다. 현재 인수도증은 각 터미널의 컨테이너 차량 출입 게이트에서 종이 형태로 발급되고 있어 각종 불편함과 비효율, 환경 문제 등을 야기하고 있다. 운송차량이 터미널에 진입할 때 인수도증을 발급받기 위해 게이트 입구에 정차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의 항만 유입이 많을 때에는 게이트 입구에 정체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 발급받은 인수도증 정보에 오류가 있거나 변경이 생기면 운송기사가 터미널 내 별도 장소로 이동해 인수도증을 재발급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종이 인수도증 발급에는 장당 20원이 들어 부산항 전체로는 연간 4억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데다 대부분의 종이 인수도증이 터미널 내에 그대로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해 이를 수거하는 데에 비용도 든다. 전자 인수도증은 기존의 종이 인수도증을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화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 운송기사가 터미널에 진입하면 BPA가 구축한 항만물류통합모바일플랫폼인 '올컨e'로 인수도증이 즉시 발급된다. 운송기사는 모바일 앱을 통해 터미널 진입 전에 미리 반출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터미널 진입 때 게이트 입구에서 정차할 필요가 없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반출입 정보의 오류 또는 변경 발생 시에도 모바일 앱으로 최신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PA는 시범운영 기간에 미비점을 보완 후 2024년 1월부터는 부산항의 모든 컨테이너 터미널에 전자 인수도증을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전자 인수도증 도입으로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기사 등 모든 부산항 관계자들의 편의와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만 관계자들의 업무 효율 증대와 부산항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올컨e의 기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1:13: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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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맥아더 동상 부조물 정비 사업계획 공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맥아더 동상 부조물 정비와 관련한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 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자유공원 내 맥아더 동상 후면 부조물이 인천상륙작전이 아닌 필리핀 레이테만 상륙작전 사진을 참고해 제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3월 관련 기관·역사전문가·미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맥아더 동상 부조물 검증 자문위원회' 구성 후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부조물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그간 4차례에 걸친 자문위원회 회의에서는, 1957년 국민성금으로 설치돼 70여 년간 시민과 함께한 기존 부조물이 보존 가치가 있어 미국 맥아더 기념관을 통해 검증받은 인천상륙작전 사진으로 제작될 새로운 부조물 함께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시민에게 부조물 정비계획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한 후 부조물 추가 설치를 위한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종근 인천시 보훈정책과장은 "이번 공고를 통해 맥아더 장군 부조물 정비계획을 시민에게 알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견수렴 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훈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31 11:1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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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팀 경북도 '우수팀'선정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 약용작물팀이 경북도농업기술원 주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심사'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의 최근 3년간(2021~2023년)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실적을 평가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도내 5팀의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약용작물 분야에서는 문경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팀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해 오미자 신품종 썸레드(조생종), 한오미(대과종), 핑크미소(다수확종) 3종을 품종보호 출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썸레드와 한오미는 내년 상반기 품종보호 등록을 앞두고 있다. 경북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오미자 친환경 유인망과 덩굴파쇄기 특허등록 및 사업화로 선순환농업 선도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지난 6월 약용작물 산업 분야의 연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연구비를 지원받아 위탁연구 과제인 호흡기질환 개선 한약 신소재 표준 재배기술 정립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팀(팀장 고채석)은 "이번 우수팀 선정은 현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물론 그동안 업무를 추진했던 모든 직원이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하고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2024년에는 문경오미자의 최대 과제인 생산량 증대와 기상이변에 대응한 문경형 오미자 재배수형 표준화, 우량묘목 대량생산을 위한 삽목기술 도입 및 보급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평가회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수여할 계획이며, 상금 100만원을 지원 받는다.

2023-10-31 11:12: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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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6회 전국 상주속리산 문장대 등산대회'성료

상주시는 지난 29일 화북면 속리산 문장대 일원에서 전국 600여 명의 산악회원과 상주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전국 상주 속리산 문장대 등산대회'를 성료 했다. 상주시체육회 주최,상주시산악연맹 주관 상주시·경북도산악연맹·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 후원인 이번 등산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속리산 문장대 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개회식과 행운권 추첨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된 부대행사를 통해 문장대를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산행코스는 오전 8시 30분 화북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문장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총구간 7km로 구성됐다. 속세를 잊게 해준다는 뜻의 속리산은 대한민국 8경에 속하는 명산으로서 상주 속리산국립공원 내 관광명소로는 문장대 장각폭포, 용유계곡, 오송폭포, 견훤산성 등이 있고 주변 관광휴양지로는 문장대 오토캠핑장, 속리산 시어동 캠핑장 등이 있으며 특히 문장대 야영장 입구의 맥문동 솔숲은 8월 하순 절정을 이뤄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우진 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산악동호회 회원 및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대자연을 벗 삼아 상주에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마음껏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31 11:10:2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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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안동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농협과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농협은 2008년에 두부 가공공장을 설립해 HACCP인증(2009년), 경북도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지정(2010년), 안동시 특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2011년), 대한민국 스타팜 지정(2020년) 등 각종 인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안동콩의 명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왔다. 현재 농협식품, 초록마을, 학교급식 납품뿐만 아니라 독일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농협은 코로나 이후 두부류 등 건강식의 국내외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약 340 원의 규모로 2026년까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생산라인의 증설과 자동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조합장은 "안동농협은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최우선으로 삼고 매년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 700~800톤 가량의 콩을 수매하여 명품 브랜드화해 판매하고 있다"며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안동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농협은 안동 지역 콩으로만 두부를 생산해 원재료의 신뢰성과 품질의 균일함을 장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장은 매년 증가하는 지역 콩 생산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며 안동시와 농협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동농협은 농식품부 '2023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콩 재배농가에 교육·컨설팅 및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31 11:10: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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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BIX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1일 경기도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에 위치한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에 대한 공급 일정을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원시설용지 7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총 9필지로서 지원시설용지의 공급예정가격은 3억 1,214만 4천 원 ~ 3억 5,499만 4천 원, 주차장용지는 1억 3,436만 6천 원 ~ 9억 5,844만 7천 원에 해당하며 용도 및 필지별 다른 금액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GH와 연천군이 함께 조성 중인 연천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 60만㎡ 규모의 산업단지로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및 국도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경영 및 기술개발과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행복주택 등이 건립될 예정이고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을 지녀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11월 13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이 실시되며 계약절차는 11월 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활용하거나 GH 판매총괄처 산단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31 11:0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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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 관리실 운영 "축산도 과학이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등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친환경축산 관리실을 운영 중이며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축산 관리실은 가축분뇨 분석실, 조사료 품질 검사실, 사료성분 분석실로 구성돼 있으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검사 및 분석들을 무료로 실시한다. 가축분뇨 분석은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을 분석해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 후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환경·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한다. 근적외선 분광광도계(NIRS)를 활용하는 조사료 품질 분석은 조단백질 등 5개 항목의 사료적 가치를 분석해 축산농가들에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도록 돕는다. 자가 배합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은 농가의 사양 단계별 배합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해 고급육 생산과 경영비의 60%를 차지하는 사료비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여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 관리실을 운영으로 과학적인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고급육 출현율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2023-10-31 11:07:1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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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159명(전일제 118명, 시간제 41명), 복지형 일자리 62명 등 3개 분야에서 총 221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창원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미취업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서 등 준비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임의계속가입자 제외), 다른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 자(반복 참여 제한 예외 대상자 제외)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4년 1월에서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복지 업무 보조, 환경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장애인분들이 이런사업 등을 통해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의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31 11:0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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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월1일 대구 엑스코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 총회' 개최

세계적인 주요 기초 의학 국제회의인 "2023 제 10차 아시아·오세아니아생리학총회(FAOPS 2023, 한진 조직위원장)"가 총 33개국 12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FAOPS 2023 총회는 "생리학의 미래는 오늘(The Future of Physiology is Today" 주제로 개최되며 아시아·오세아니아생리학연합회 주요 회원인 생리학자 뿐 아니라 약리학, 뇌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생리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국제기구 임원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이번 총회는 아태생리학회장(FAOPS, 임채헌 교수), 세계생리학회장(IUPS, 수잔레이 교수), 세계약리학회장 (IUPHAR, 프란체스카 레비-슈와펄 교수), 아태약리학회 차기회장(APFP, 나오히코 안자이교수) 등 국제기구의 회장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의료산업과 기초 의학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융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총회는 세계적인 생리학 분야 석학으로 1960년대 세계 최초로 심장 세포와 근육을 컴퓨터상에 구현한 데니스 노블 교수(영국 옥스퍼드대)를 비롯해 심장 전기생리학과 칼슘 신호 연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인 마틴 모라드 교수(미국 사우쓰 캐롤라이나대)의 축하 강연과 국내외 기조강연 및 특별 강연 등 총 50여 개의 다채로운 심포지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싸이텍코리아, 바이오엔진, 아스트라제네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10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 및 후원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한국뇌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원를 포함한 총 12개 지역의 연구기관과 지역기업도 이 부스 전시 및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 유치와 개최를 지원하고 있는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는 국제회의를 통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지역 전시업체와 학생들의 참여 지원도 진행한다. 대구컨벤션뷰로 배영철 대표이사는 "대구의 국제회의 산업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ABB, 첨단의료 등 미래산업의 촉매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생리학회 개최를 통해 지역의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31 11:06:4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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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총력’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월 31일 소 럼피스킨병(LSD)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11월 10일까지 소 사육농가 전체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고열,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이 나타나며 흡혈곤충(모기,파리, 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질병에 감염되면 식욕부진과 유산, 건강상태 악화등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첫 발생한 이후, 경남과 경북지역을 제외한 6개 시·도, 22개 시·군에서 총 64건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차단 방역이 절실한 시기이다. 시는 럼피스킨병 백신이 31일 공급됨에 따라 수의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 9개반을 편성해 관내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5만 7000두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 1800개를 전체 소 사육농가에 배부하고, 방역용 소독약품 3톤도 추가 배부해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질병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으며, 축산관련 시설에 출입하기 위해 영주IC 인근 영주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하도록 하고 있다. 정희수 축산과장은 "신속한 항체 형성을 위해 공수의 및 농가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주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31 11:06:3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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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에코델타시티 11블록과 24블록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및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각각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7월 민간사업자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공공시행자인 공사가 토지 제공 및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민간사업자인 건설사가 설계, 시공, 분양, 하자관리 등 건설업무 일체를 담당하여 민간사업자의 기술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설계 착수 및 건축위원회 통합심의, 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년·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무주택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분양 주택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여 부산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중소형 공공분양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11블록은 전용면적 59㎡형 5개 타입, 84㎡형 3개 타입으로 구성된 1,370호를, 24블록은 전용면적 59㎡형 4개 타입, 84㎡형 5개 타입으로 구성된 1,023호를 공급한다. 공급호수는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

2023-10-31 11:06: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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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3 성평등 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조화로운 대학 사회로의 가치를 지향하는 부산대학교가 교내 성평등네트워크 주최, 여성연구소 주관의 '2023년 성평등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11월 2일 오후 2시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부산대 성평등네트워크는 학내·외의 성평등 진작을 위해 부산대 여교수회·여성연구소·여성학협동과정·인권센터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학내 기구다. 2016년 제1회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대학과 우리 사회에서 성평등에 관한 대중적·실천적 논의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담론의 장을 구축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8회째를 맞아 '평등한 대학, 정의로운 연결: 대학 공동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대학 문화의 현실을 진단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학문과 생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문제점을 톺아봄으로써 평등한 대학 문화 조성을 더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 앞서 부산대는 '평등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경청/공감' 프로젝트'설문 조사를 진행, 대학 공동체 문화에 대한 구성원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대학 공동체로서 부산대 이미지, 평등한 대학, 정의로운 연결을 위해 필요한 것과 해결돼야 할 문제점 등 행사 당일 조사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날, 1부 행사는 평등한 대학 문화 '경청/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수(사회), 학부생, 대학원생, 유학생, 직원, 조교, 강사 등 '부산대'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원들이 참여해 대학 문화의 현실을 각자 입장에서 진단하고 문제점을 들여다봄으로써 평등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살핀다. 2부에서는 '대학의 다양성/성평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배유경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책임전문위원이 2016년 국내 대학 처음으로 다양성위원회를 출범시킨 서울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소통 증진과 의견 수렴, 대학 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이어지는 전체 토론에서는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이해와 존중이 이뤄지는 학문 공동체와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발전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2023-10-31 11:0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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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국 광저우·정저우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된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로드쇼는 인천시 관광정책 및 인천관광 신규 자원을 소개하며, 한·중 콩쿨대회 등 특수목적 관광객 총 6만 9천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5일 광저우와 27일 정저우에서 진행된 1:1 상담회에서는 현지 유력 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68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인천관광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 및 인천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단체 유치를 위한 세일즈 및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중 콩쿨대회, 한·중 문화교류 전통의상 패션쇼, 스포츠(태권도, 무술 등) 교류, 한·중 청소년 교류 상품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6년까지 총 6만 9천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의 중국관광객 수요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인천 관광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며,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 업계 네트워크를 조기에 회복하고, 신규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31 11:05: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