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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조례 공포·시행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주택화재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일 양평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공포·시행했다. 양평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는 주택화재 피해주민 중 법령 등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에게 복구지원금,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급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른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주소)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소유자 및 임차인 중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100~300만 원의 피해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복구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빈집 ▲법령위반 건축물 ▲화재보험 가입 ▲고의성 방화 등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은 화재 진화 30일 내에 증빙 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화재 피해를 입고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며 "주택 화재로 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화재에 따른 폐기물 처리 등으로 인한 추가피해를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2 15:5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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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추진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주요 수산물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지난 21일, 목포시는 서해어업관리단, 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내 수산물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를 통해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시는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등을 점검하며, 특히 지난 7월부터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으로 확대·시행된 5개 품목(가리비·방어·우렁쉥이·부세·전복)에 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는 데도 힘썼다. 목포시는 합동점검 외에도 별도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7일까지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특별 점검과 함께 원산지 표기 의무 및 방법에 대한 안내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9-22 15:5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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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주간 행사 개최

군포시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9일, 21일 양일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인식개선을 위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9일 행사는 군포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늘푸른노인복지관 에버그린봉사단의 하모니카 연주,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건강강좌를 실시하였다. 이 강좌에서 원광대학교산본병원 손일홍교수는 '치매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주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어르신 작품 및 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 아름다운 기억전시관과 치매극복 희망나무 포토존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하였다. 9월 21일에는 산본도서관에서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위한 영화 '로망'을 상영하여 사전 신청한 시민 80여명이 치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과 방법을 널리 알려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15:5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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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외화예금 59억달러 감소...넉달 만에 하락

지난달 우리나라 거주자 외화예금이 59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이 수입 결제대금을 결제하면서 달러·엔·유로화 예금이 모두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3년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91억달러로 전월 대비 59억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의 합을 말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수입결제대금을 지급하고, 해외직접투자 자금을 인출하면서 달러화예금, 엔화예금, 유로화예금이 동반 감소했다"고 말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48억2000만달러 줄어든 830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결제대금 지급, 일부 기업의 해외 투자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유로화예금과 엔화예금은 각각 7억9000만달러, 3000만달러가 감소했다. 잔액 기준으로 유로화예금은 52억3000만달러, 엔화예금은 82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유로화와 엔화 역시 수입 결제대금 지급과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산액 감소로 규모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미달러화지수는 약 1.7% 상승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이 49억8000만달러 줄었고,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은 97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 예금은 52억4000만달러 감소한 84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 예금은 146억6000만달러로, 6억6000만달러 줄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22 15:52: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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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세계 곳곳에서 완도 해조류 양식장 찾는 발길 이어져

전남 완도군은 지난 20일 세계은행(월드뱅크 그룹), 양식 관련 국제사업 컨설팅 기관인 Hatch innovation, 수산양식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ASC Korea) 등의 관계자들이 해조류 양식장 및 가공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조류 양식산업 현장 확인 및 기술 이전을 위한 사전 방문으로 이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 톳,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다시마는 14만 톤, 톳 5천5백 톤, 매생이 2천3백 톤을 생산했다. 특히 다시마와 톳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완도 해조류 양식장의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완도가 해조류 양식에 최적지이며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우철 군수는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완도산 해조류는 맛과 영양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기능성 물질도 함유하고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다"면서 "어가 소득 증대와 해조류 산업 고도화를 위해 우리 군의 해조류 생산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하는 데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영국, 미국, 캐나다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완도군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 시설을 찾는 등 세계 곳곳에서 완도산 해조류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2023-09-22 15:3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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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시그니처 향기 선보여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의 시그니쳐 향기 '오티에르 엘릭서(Hauterre Elixir)'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가 고객이 아파트를 구매할 때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요소이고, 그 때문에 건설사 간 하이엔드 브랜드의 경쟁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아파트 상품과는 다른 차원인 오감을 자극하는 상품을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오티에르의 시그니쳐 향기 'Hauterre Elixir'는 포스코이앤씨가 전세계 100여개 기업의 브랜드 시그니처 향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향기마케팅기업 아이센트사의 향기 디자이너인 레이몬드 메츠(Raymond Matts)와 함께 개발했다. 'Hauterre Elixir'는 샌달우드 향에 프레쉬하면서 매혹적인 스모키한 향취가 결합돼 은은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하며 절제된 우아함과 함께 럭셔리한 뉘앙스를 제공해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할 향기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백화점, 호텔,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도 고유의 향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고 있다"며, "오티에르의 시그니처 향기가 아파트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고 포스코이앤씨의 고품격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Hauterre Elixir'는 환경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 적합시험 및 검사, 인증을 모두 완료했으며, 22일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최초 발향되고 이후 오티에르 단지에 차례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 유리공예가인 이정원 작가가 '오티에르'만의 달항아리를 제작하고 그 안에 시그니쳐 향기를 담아 '오티에르 시그니쳐 디퓨져 패키지'를 만들어 더샵갤러리 방문 시 추첨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선물로 제공 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그니쳐 향기뿐만 아니라, 고객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음료와 음악도 개발 중이며, 더샵갤러리 2.0 에서 최종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22 15:33: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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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 준비 착착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를 넘어 항공 분야에서도 주도권 선점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항공센터 일원에서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엑스포는 미래항공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본 지역의 먹거리 산업 생태계 조성 행보를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산업의 지역적 호기를 맞이해 드론·UAM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엑스포 행사장을 UAM존과 드론존으로 나눠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UAM존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실증기업에서 눈여겨 볼만한 UAM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드론존에서는 현재 실생활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드론 기체 등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국방 무인 정찰 드론까지 볼수 있는 전시 공간과 드론팝배틀, 드론농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외 부대행사로 전국 드론 낚시대회(11월 4일)와 전국 드론 축구대회(11월 5일) 이틀간 연속해서 개최된다. 이 밖에도 고흥드론센터에서 드론과 UAM 전문가를 초빙해 학계와 산업 동향을 알아보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기본 교육 및 드론 조립체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지금이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의 골든타임이다."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고흥군이 새로운 하늘길의 시작점이자 종점이 되고 우주·드론산업 발전에 이어, UAM산업에서도 고흥군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엑스포 개최 기간에 펼쳐지는 녹동항 드론쇼 공연에 특별히 1,000대 스페셜 군집비행 공연을 선보여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9-22 15:3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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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예비-명품강소기업 13곳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2023년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13곳을 선정하고 22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제7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중 신규 기업은 ㈜세연이앤에스, ㈜씨엔에스컴퍼니, ㈜에이버츄얼, 에코피스㈜, ㈜오딧세이글로벌, ㈜유니컴퍼니, ㈜호그린에어 등 7개사이다. 또 ㈜가온코리아, 리바랩, 보&봉, 엠투테크㈜, 주식회사 찬슬, 현대에프엔비㈜ 등 6개사는 연장기업이다. 예비(PRE)-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지역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7월27일까지 공모를 통해 19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 발표평가·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3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PRE)-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사회가치(ESG) 경영 준비 등 기업 성장 목표와 성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 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한층 높아진 기술력 성장으로 기업성장사다리 다음 단계인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기업 맞춤형 사업을 통해 예비 명품강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고용률이 상승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09-22 15:3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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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찾은 일본 도치기현 경제동우회 일행과 간담회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일본 공익재단법인 도치기현 경제동우회 회원 24명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정책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도쿄 인근에 위치한 일본 도치기현은 기요하라 공업단지 등 공단이 밀집돼 있고 중소기업이 많은 산업도시로 외국인 주민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사회를 형성하고 있어 안산과 여러 면에서 공통점이 많은 도시다. 도치기현 경제동우회는 지역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공헌하기 위해 1988년 2월에 설립해 2012년 4월에 공익재단화 된 단체로, 기업들이 참여해 도치기현의 경제사회 문제와 지역의 진흥정책 등의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이들은 '다문화 공생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만들기' 조사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외국인이 정착하고 있는 지자체의 정책과 제도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노동자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안산시를 찾게 됐다. 경제동우회 회원 일동은 "이번 견학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는 지원,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기 위한 환경조성, 한국의 다문화 공생사회 등을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치기현과 안산시가 외국인 정책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나아가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밀했다.

2023-09-22 15:3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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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국, 워커블 시티 무안! ‘23년 추진실적 및 24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walkable city) 무안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무안군이 지난 18일 워커블시티 무안! 2023년 추진실적 및 2024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산 무안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실단과소장, 읍면장 등 전 간부가 참여했으며, 2023년 실천계획에 대한 추진성과와 내년 실천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보고회 결과 지난 3월 20일 실천계획 보고회 때 제출된 총 28개의 실천과제 중 23개가 완료되며 82%의 추진율을 보였으며 내년 신규시책 12개가 추가 발굴됐다. 올해 주요성과로는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걷기지도자 63명 양성 ▲남악신도시, 해안관광일주도로, 탄도 등 8개소 산책로 조성 ▲스마트 그늘막 8개소, 산책로 포충기 20대 설치 등이다, 내년에는 ▲워커블시티 무안 제2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물맞이 치유의 숲길 조성 ▲걷기 동아리 활성화 지원 ▲ 군민 걷기 챌린지 참여 프로그램 운영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 등 신규사업과 걷기지도자 지속양성,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보고회에서 "걷기 문화가 확산되면 군민들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주차와 환경문제도 개선된다"면서 "올해가 걷기 좋은 도시 무안 조성의 원년이었다면, 내년은 부족한 부족을 보다 보완하고 강화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해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안군에서는 앞으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읍면별 산책로를 지속 정비해 나가는 한편 군민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동아리 지원 추진과 정기적인 걷기행사 개최, 군민 걷기지도자 양성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3-09-22 15:2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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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관련 입장문 발표

최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성매매집결지 내 업주 등이 인화물질과 가스통을 배치하고 정당한 법 집행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무리한 행정대집행'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이 파주시에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당한 법 집행을 '무리한 행정'이라 비난하는 것은 언어도단일 뿐입니다. 불법을 바로잡기 위한 행정대집행을 멈추라는 이들의 요구는 자신들의 불법을 묵인하라는 암묵적 강요와 다를 것이 없으며, 그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물리적 충돌마저 불사하는 것은 또 다른 불법을 예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구매와 성매매 알선, 인신매매와 폭력 등이 발생하는 성매매집결지는 그 자체로 불법의 현장입니다. 무허가 및 불법건축물이 존재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불법을 묵인하고, 성매매피해자를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위반건축물 시정명령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예고 통보 ▴이행강제금 부과 통보 ▴행정대집행 계고 통보 ▴이행강제금 체납 납부 독촉 및 압류예고 알림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행정대집행 대상 건축주와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불법건축물 정비를 추진해왔습니다.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 등 스스로 불법을 바로잡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아울러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제정과 지원을 통해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인권 보장을 위해서도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도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행정대집행을 저지하려는 업주 등은 '무리한 행정대집행', '공권력 폭력'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여론을 호도하려 합니다. 파주시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고, 그 책임을 파주시에 돌리려 합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불법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을 바로잡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파주시는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충돌을 일으킬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 행정대집행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과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그 책임은 인화물질까지 준비하면서 행정대집행을 가로막는 성매매집결지 내 업주 등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무엇보다 인화물질과 가스통을 앞세워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절대 용인할 수 없습니다. 정당하고 절차에 부합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정대집행을 가로막지 마십시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도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성매매집결지는 불법이 자행되는 공간이자 폭력과 착취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첫째, 성매매피해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인권)를 위해 둘째, 우리 아이들에게 불법의 현장을 물려줄 수 없기에(책임) 셋째, 파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해(미래)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파주시에서 실시하려고 하는 행정대집행은 정당한 법 집행이자 절대 무리한 집행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9. 22. 파주시 소통홍보관

2023-09-22 15:2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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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서경호 본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iH(인천도시공사) 서경호 자산관리본부장이 22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고 훈격인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서 본부장은 '인천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목표로, 2003년 iH 입사 후 기획, 경영, 마케팅, 분양, 보상, 자산관리 등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추며, 본인의 전공인 부동산학, 경영학, 회계학을 접목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극복 등 중추적 역할을 인정받아 iH 일반직원에서 최초 임원(상임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정부가 작년 7월부터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지방공공기관 혁신'기조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인천시민·인천시정·iH임직원의 이해를 구해 지방공기업 최초 AMC(자산관리회사) 겸영을 도입, 국민들의 주거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행정안전부에서 높이 평가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17개 시도 부단체장,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과 지방공기업 410개 기관 및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 총 1,259기관이 참석 대상인 이번 행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지방시대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부산 동구)에서 개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공공기관의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행사 주제로 삼아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15점의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2023-09-22 15:23: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