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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토큰증권 분산원장 인프라 구축 완료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된 디지털화된 증권을 말한다. 실물증권과 전자증권에 이은 새로운 발행 형태다. 부동산은 물론 선박, 항공기 미술품 등 실물로 존재하는 자산의 권리를 손쉽게 유동화해 증권형 디지털자산로 전환, 조각 투자가 가능해진다.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오픈에셋 등이 참여한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ST프렌즈'는 지난 5월 발행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개발에 착수했다. 4개월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및 청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구현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범 발행까지 완료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법제화 단계에 있는 토큰증권 사업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분산원장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제도 변화를 탄력적으로 수용하고, 시스템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발행 인프라가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과 충돌 없이 결합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연동 작업도 마쳤다.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은 "이번 발행 인프라가 분산원장 기술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한 우량자산 발굴에 힘쓰는 한편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ST프렌즈는 토큰증권 상품의 발행 및 청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안정성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펀더풀, 밸류맵을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 기업들과 협업해 토큰증권 상품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1 09:5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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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술 삼육대 약학과 교수, 정년퇴임 맞아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삼육대학교는 임동술 약학과 교수가 지난 8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육대 교수들은 퇴임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내놓는데, 이 같은 기부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임 교수는 그간 ▲대학 발전기금 ▲학과 발전기금 ▲제자사랑 장학금 ▲학과 밀알장학기금 ▲코로나 장학금 ▲총동문회 장학금 등으로 14차례에 걸쳐 총 65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 약학과 79학번 동문이기도 한 임 교수는 "약학과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가 되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삼육대에 들어왔다. 그런데 대학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삶의 지표와 목표를 세우고, 아내(최순복 약학과 82학번 동문)를 만나고, 교수까지 하게 되는 등 여러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부끄럽지만 이만하면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교수는 "내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동문인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줬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과 발전에 작은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1988년 모교 교수로 부임해 지난 35년간 후학을 양성해왔다. 2009년에는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다.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이 같은 공로로 정년퇴임을 맞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09:5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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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과기부, ITU·WHO 공동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COVID-19(코로나19) 이후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의 미래'라는 주제로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공동 워크숍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관련 공동조정그룹 (JCA-DCC)'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워크숍은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부문), WHO(세계보건기구), 유럽데이터보호위원회(EDPB), ISO/IEC JTC 1/SC 27(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 Ecma 인터내셔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덴마크, 스위스 등 28명의 블록체인 기반 COVID-19 증명서 관련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을 중점으로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 포함 미래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 구현 핵심 기술·규제 및 거버넌스 ▲국가별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 구현 사례 ▲증명서 간 상호 운용성 보장 위한 신뢰 프레임워크 구축 등 향후 ITU-T 연구반과 세계보건기구 주도의 국제 표준화 추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JCA-DCC 공동 의장 겸 ITU-T SG17 국제 의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관, ITU-T TSB 세이조 오노에 국장, JCA-DCC 공동 의장 칼 라이트너(WHO 기술 책임자) 박사가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 정우진 과장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쿠브(COOV)'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프라이버시 측면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어 보건기구 기술 책임자인 칼 라이트너 박사는 디지털 COVID-19 증명서를 포함해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를 위한 WHO의 '신뢰 프레임워크'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블록체인 기업인 라온시큐어 이유진 부사장은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 신원 증명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를 위한 공동조정그룹(JCA-DCC)의 향후 방향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뤄졌다. 워크숍 이후, 5번째 JCA-DCC 회의를 통해 ITU-T 연구반과 타 표준화 기구 등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증명서에 대한 표준화 작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으로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증명서를 넘어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로의 국제 표준화 추진과 조정 활동의 필요성에 합의했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각 국가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순천향대가 주관한 디지털 COVID-19 백신 증명서에 대한 공동 워크숍은 또 다른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강조했다. 공동조정그룹의 공동 의장인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도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를 통해 얻은 교훈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미래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에 대한 글로벌 신뢰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JCA-DCC 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합의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09:3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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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광주광역시와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와 스타트업의 수도권 편중현상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광주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비수도권 전용 스타트업 보증제도 신규 도입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융·복합지원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 ▲비수도권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을 통해 글로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스타트업 육성 시책사업 선정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보에 추천 ▲정책자금 배정 우대 ▲스타트업 매칭 및 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한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국내 AI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시와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보는 향후 5대 광역지자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촉매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21 09:33: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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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치매친화도시 조성 및 치매안전망 구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기억력 감퇴가 본격 시작되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사와 치매환자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벌써 60세 이상 시민 70,730명 중 약 18%에 해당하는 12,764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고, 이 중 288명을 환자로 등록해 쉼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 후 증상 호전과 중증화 예방관리를 위해 소득제한 없이 환자 등록 시 매월 치료관리비로 월 3만 원을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연 4회 조호물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정보교류 지원 등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과 함께 스마트 폰을 활용한 맞춤형 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 파트너 및 자원봉사활동 리더를 양성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시는 내년부터 1차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한 후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치매진단검사비 15만 원, 3차 치매감별검사비 8만 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치매 안심마을 확대 조성과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보급 및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순천형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21 09:31:5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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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옥상텃밭정원TV 팜파티 개최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영상미디어센터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옥상 텃밭 정원TV 팜파티'를 개최한다. '옥상텃밭정원TV 팜파티'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영상미디어센터 옥상을 활용해 텃밭정원을 가꾸고 변화과정을 미디어로 기록한 결과물을 이웃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팜파티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텃밭정원에 식재한 작물의 성장을 직접 관찰하며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시청하는 시간과 재배한 수확물을 활용한 카프리제, 까나페, 냉파스타 등 간단한 요리를 선보이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와 주변 이웃에게는 꽃식물을 활용한 2차 가공품인 에티켓 스프레이, 허브 젤파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은 "옥상텃밭정원TV 팜파티는 도심 속에서 정원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자리인 만큼 누구나 오셔서 팜파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옥상텃밭을 매개로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센터 옥상이 향동 주민들에게 공동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9-21 09:31:2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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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미래 여성CEO 16개校·398명 만났다

'여성기업 현장체험' 올해 시작…미래여성경제인 육성 일환 李 회장 "학생들 진로 선택 폭 넓히고 좋은 동기부여 됐기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을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여경협은 지난 7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023년 여성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들이 지역 여성 CEO의 경영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인식과 시각을 확장하도록 돕기 위해 여경협이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일환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여성기업 현장체험에는 올해 전국 16개 대학교 및 고등학교 여학생 총 39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학교별로 해당 지역의 여성기업 두 곳을 방문해 ▲기업 및 주요 생산제품 소개 ▲여성CEO 창업 및 경영스토리 ▲제조현장 및 주요시설 탐방 ▲실무 담당자와 대화의 시간 등을 가졌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천안여상 1학년 강민서 학생은 "지역에 이렇게 좋은 기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됐다"면서 "중소기업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직접 실감하니 대기업만 좋을 것이라 생각했던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기업 중에선 자코모, 농업회사법인한만두식품, 베리팜영농조합법인, 대풍이브이자동차, 장충동왕족발, 비앤비컴퍼니, 인아트, 에이치피앤씨가 학생들을 맞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좋은 동기부여를 받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09:2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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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지적재조사 대상 96개 사업지구 사전검증

경기도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30개 시군에서 제출한 96개 사업지구에 대한 사전 검증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 검증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취합한 96개 사업지구(2만 2천 필지, 14.2㎢)를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수원시 등 30개 시군 사업담당자와 집단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검증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과, 지적불부합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사업지구 내 대상 토지의 누락, 지구계 설정 등 사업추진의 적정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 사전 검증에서는 2023년 사업지구의 시군별 경계 결정 사례를 비교 검토하고 2024년 사업지구의 발전된 경계결정 유도 및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시군은 이번 사전 검증 결과를 반영해 오는 10월부터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현황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1년부터 시작한 경기도의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 사전 검증은 시군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 이전에 실시하기 때문에 사업지구에 대한 사전 보완 조치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사업추진에 기여한다. 심상현 경기도 지적재조사팀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를 정형화할 수 있으며, 진입로가 없는 맹지는 경계조정으로 도로를 확보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며 "토지 소유자 및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1 08:57: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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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14일 동안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이곳은_당신의_희망성남'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50년 동안 시의 변화와 발전상을 조명하는 전시로 1973년 시 승격 이후 오늘까지 성남의 다양한 모습을 각종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전시 1부에서는 50년 전 남한산성 남쪽의 작은 마을에서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도시가 되기까지 성남이 겪은 변화와 발전상을 도시, 산업, 교육·문화·인프라 등의 분야로 나누어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시 승격 당시 행정구역 개편 안내문(1973), 성남시 도시계획도(1976)와 분당선 개통 기념승차권(1994) 등의 전시물을 통해 관람객에게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전시 2부에서는 첨단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공원드론 배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늘날 성남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과거와 미래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와 디지털 방명록,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축하영상 공모전 수상작등이 준비되어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오늘날 '첨단과 혁신의 희망성남'을 만든 성남의 지난 과거 50년을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미래성남에 대한 희망을 전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9-21 08:5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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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6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교육환경 개선'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용인특례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 해결과 용인 교육 발전 문제 등에 대해 2시간 30분 동안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수지구ㆍ기흥구 초등학교 26개교 학부모회장들과 시의 교육 담당 공무원, 용인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는 통학로 안전 문제와 노후한 시설의 개선이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의 안전시설 확충, 보행로 확장 또는 정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시가 역점을 두는 사안"이라며 "학교 주변의 통학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회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당 학교를 찾아 현장의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하라고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 지시하면서 "시와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학교와 학부모회장들께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교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큰 노력을 기울여 왔고, 통학로의 안전시설 설치와 보행로 정비, 확장에 대해서도 현장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일들을 해 왔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해온 녹색어머니회에 대한 경기도의 예산 지원이 학교별로 중단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기도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취임한 이후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해서 올해 지원이 이뤄지고 있고, 내년에 녹색어머니연합회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규모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선 학교의 노후한 시설 개선 요청도 잇따랐다. 학교 설립 20여 년이 지나 누수 현상으로 불편을 겪는 학교나, 에어컨 등 냉·난방 기기의 교체가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 이 시장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해서 도와드릴 수 있는 것들은 신속하게 돕자고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된 '노란버스 논란'으로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왔다. 한 학부모회장은 "많은 학교가 노란버스 문제로 인해 체험학습을 취소했다"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행정상의 문제로 취소되거나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간담회에 배석한 시의 관계자는 현재 노란버스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입법예고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경기도교육청과 경찰이 12월까지 노란버스가 아닌 버스에 대해 단속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니 체험학습을 진행해도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점, 규제가 완화되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학부모회장은 "기흥역세권에 거주 중인 학부모들이 중학교 신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이상일 시장이 중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가 큰데 학교 신설이 좀 빨리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이라며 "중학교 신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학교 신설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학교별 학부모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거론 된 문제들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며 2시간 30분가량을 소비한 이상일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 현장 확인, 해법 검토 등을 통해 더욱 상세한 답을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미래 교육을 위해서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은 물론 각급 학교·학부모님들과 적극 대화하고 소통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는 21일 기흥구 지역 24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만나 대화하고, 다음 달 10일에는 처인구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1일과 13일, 17일에는 용인의 중·고등학교 학부모들과 만날 계획이다.

2023-09-21 08:5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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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 영종서 축하행사 열려

인천광역시는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및 영종·인천대교 지역 주민 무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국민 대상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와 영종·용유·북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 지역 주민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념행사 1부에서는 통행료 감면 협약식, 주민감사패 전달식이,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 쇼 등이 열린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영종 등 지역 주민의 20년 숙원 해결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환영하고, 향후 영종·용유·북도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10월 1일 지역 주민 통행료 무료 시행에 앞서 지역 주민 통행료 지원 카드등록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9월 1일 오픈 했는데, 9월 18일 기준 2만여 건이 접수·승인처리 됐다. 이는 전체 감면 대상의 약 4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향후 추가 시민홍보,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3-09-21 08:5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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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개관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별 노인복지관(노인시설) 추가 건립'으로 다산노인복지관 개관에 필요한 예산 5억 5,000만 원과 해피누리복지관 인공암벽 보수·보강 예산 1억 5,800만 원 등을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다산포레스트 2단지 연면적 1,659㎡의 다산노인복지관 입지를 확보해 지난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무상임대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리모델링에 착공해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 인공암벽 및 사면의 토사유출 우려가 있어 보수·보강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별내노인복지관의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해 오는 10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루 최대 800여 명에 이르는 복지관 이용자의 증축 수요를 반영해 2023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 어르신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개선에 힘쓰고 있다"라며 "다산 노인복지관 개관 및 해피누리복지관 개선사업 추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9-21 08:56:1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