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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물가안정관리 시상금 1억원…서민경제 윤활유로 사용

목포시는 물가안정관리 시상금 1억원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시는 행전안전부에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1억5천만원을 획득했다. 이 중 1억원을 풀어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달간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액을 10%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목포사랑상품권은 평시(10개월)에는 8% 할인하고, 명절에 해당하는 기간(1월·9월)에만 특별할인 10%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시상금을 통해 한 달 더 연장해 10% 할인혜택을 추가로 부여한 것이다. 목포시의 이 대책은 어떻게 하면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목포사랑상품권이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위축된 서민경제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특히 10월은 국내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전국체전이 열리는 기간이라 많은 방문객이 목포를 찾을 것임에 따라 이번 대책은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물가폭등, 폭염, 수해 등으로 서민경제가 힘든 상황인데, 이번 대책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희망찬 목포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2023-09-20 09:2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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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하반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민선8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하반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8기 지난 1년간의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예산확보 등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은 3대분야 150개 사업으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초·중·고교생 100원 버스 운영 ▲대입 진로진학프로그램 확대 운영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대입 진로진학프로그램 확대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등 현재까지 45개 사업을 완료하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시는 금년도에 중기부 "2024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원사업"과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청년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4차산업 육성 및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공약 추진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출산 지원 확대 ▲어르신 무릎·백내장 수술비 지원 ▲대학생 등하교 교통비 지원 등 복지공약 사업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승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목영대교(대불산단대교) 건설 추진 ▲삼학도와 목포 내항 간 해상보행교 설치 ▲대연체육공원 시설 조성 등 중·장기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토록 하였으며, 예산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계획 수립과 중앙 및 전남도 정책과 전략적 연계방안을 강구하여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오늘 개최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검토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나갈 방침이다. 박홍률 시장은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있다면 부서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기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 09:29: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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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에서 일자리 찾아 해남 왔어요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전남 지역상생 농촌일자리지원사업'이 5,000여건의 일자리 연계 실적을 올리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상생 농촌일자리지원사업은 해남군 관내 농가와 관외 지역 구직자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각각 사업참여를 신청하면, 임금과 근로시간, 작업내용 등을 사전 협의해 매칭하게 된다. 특히 해남군에서는 일자리 참여자의 중식과 간식비용 9,000원을 농가에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교통비 1만원과 지역내 숙박시 숙박비용 2만 5,000원을 지원해 일자리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벌써 5,000여명의 일자리 알선이 이뤄졌으며, 하반기 배추 정식 및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연내 1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농촌일자리 알선 방식과 군의 체계적인 지원에 농가와 구직자 모두 호응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서울과 경기 등 도시지역 구직자들까지 유입되는 등 농촌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농가는"매년 일손 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도 많이 높아져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인건비 부담도 줄어들고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구직자들도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농작업을 금방 해내어서 농가 입장에서는 가뭄에 단비같은 사업으로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가의 실제 인력 수요에 비해 아직 구직자의 참여가 부족한 실정으로, 군은 구직자 적극 발굴과 함께 사업 지원을 강화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일손이 부족해 구인이 필요한 농가는 사업 운영기관 전남고용노동연구원 해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전라남도 농촌일자리플러스' 플랫폼에 접속하면 온라인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관외 구직자도 동일한 방법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2023-09-20 09:29: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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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볼 만한 곳 사진·UCC 공모전 10월 말까지 진행

완도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특색있는 관광자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 등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발굴하고자 10월 31일까지 '완도 가볼 만한 곳' 관광 사진 및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내가 추천하는 완도 가볼 만한 곳'이다. 공모 대상은 완도 해양치유 체험, 지역 특산물(품) 체험, 한 달 살기 체험, 지역 문화 체험, 레저 활동, 축제·행사 체험, 숙박·음식 체험 등이며, 2022년 11월 이후 촬영한 미 발표작 사진 및 UCC이다. 출품 가능 수량은 사진은 1인·1팀당 3점 이내, UCC는 1인·1팀당 1점 이내이다. 대한민국 국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완도군청 관광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사진 분야는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8점, 장려 10점, 입선 30점, UCC는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3점, 장려 4점으로 총 61점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된 「2023년 '완도 가볼 만한 곳' 관광 사진 및 UCC 공모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 트렌드에 맞는 사진과 UCC를 선정하여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월 12일까지 공모전 포스터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완도군 공식 SNS(페이스북) '희망 완도'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9-20 09:28: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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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접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는 6월 30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249만3,470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으로 신진 예술활동증명자와 19세 미만자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 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에 접속하여 신청인 본인만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인 본인 또는 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해당 행정복지센터 등의 관련 담당자와 반드시 사전 상담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20 09:26: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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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남양주시는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덕송내각고속화도로 등의 민자도로 통행료를 정기통행료 조정계획으로 물가 인상분을 반영해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4일 00시부터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는 소형 100원, 중형 300원, 대형 400원 인상되고 덕송내각고속화도로는 서별내영업소 중형 통행료가 기존대로 유지되고 소형, 대형, 동별내영업소 전차종 각각 100원씩 인상되며 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통행료 인상 시기를 10월 1일에서 10월 4일로 조정키로 합의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했고, 사업시행자와 협의한 결과 통행료 인상 시기를 늦출 수 있게 됐다"라며 "통행료 인상에 대하여 도로 이용 차량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홍보 방법을 통해 안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민자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료도로법에 따라 명절 기간(9. 28. ~ 10. 1.)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한 (민자)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통행료가 감면되지만, 남양주시 민자도로는 시도(市道)로서 명절 통행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09-20 09:26: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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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 '경기도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조례안'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 내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 유출을 방지해 마을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경기도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오준환 의원은 "마을버스 업체는 영세한 곳이 많아 근무 여건이나 급여 수준이 시내버스에 못 미쳐 도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서울이나 광역·시내버스 업계 등으로 대거 이직하고 있다"며 "특히 2024년 1월, 경기도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난과 재정난은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처우 개선비 지원, 근무 환경 개선, 안전 운행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근로여건 상담 및 조사 등 지원 사업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미실시 노선에 대한 운수종사자 간의 임극격차 해소 등을 위해서라도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 조례언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본 조례안을 통해 마을버스 업계의 인력난과 재정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경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준환 의원은 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마을버스 공공관리 표준모델 개발 연구용역의 시행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2억 3백만 원의 연구용역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냈다.

2023-09-20 09:25: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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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내실있게 운영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8일 열린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도 내 학생들의 건강증진 활동 지원을 위해 (가칭)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운영방향이 모호해 단순한 조직 늘리기가 될 우려가 있다며, 실제 학생들의 피부에 와닿는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가칭)학생건강증진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3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3월까지 경기 북부권역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미래형 건강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도 내 학교 700개교를 선정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질의에서 이자형 의원은 "센터에서 지원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학교가 자율적으로 적정 체중, 눈 건강, 불균형체형 관리 등을 선택해 실시하는 건강증진학교 사업의 차이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하자,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국장은 사업 차이에 대한 설명은 부재한 채 "센터의 설립이 늦어지면서 당초 센터가 추진하기로 한 사업이 각급 학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으로 바뀌게 됐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센터의 설립이 학생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직영으로 운영되야지 단순히 학교에 사업비만 내려보내는 조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 "특히 불균형체형 검사의 경우 자세히 들여다보면 검사방식이 문진과 시진으로 이루어져 형식적으로 진행됐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불균형체형에 빠지지 않도록 내실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 의원은 "늘봄학교 시범운영 사업과 교권보호를 위한 민원상담실 구축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들이 학교현장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상명하달, 주먹구구식 예산편성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공동체들과의 소통과 협의가 사업의 성패에도 중요한 만큼 절차를 거쳐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세부사업별 예산을 조정할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8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자형 의원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임돼 계수조정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2023-09-20 09:25: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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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인천시의원, 인하대 학생에 의정활동 노하우 전수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민·비례) 의원과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주고받았다. 인하대학교 학생 17명은 19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의정 아카데미'에 참여해 모의국회 의정 체험, 5분 자유발언, 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인하대 학생들과 김대영 의원 간의 특별한 만남은 최근 마감한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을 제안하는 등 평소 청년정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김 의원과 직접 만남을 원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학생들은 모의의회 개회를 통해 '교권 추락,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공무원 퇴직률, 대한민국 행정 이대로 괜찮은가' 등 총 9명이 5분 자유발언에 참가하는 등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 학생들의 요청으로 대학생 의정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대영 의원은 학생들의 모의의회 체험과정을 지켜보고, '의원과의 만남'에서 시의원이 하는 일과 지방의회의 기능 등 평소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김대영 의원은 "학생들의 5분 자유발언이나 의정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수준 높은 민주주의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천시의회 의원으로서 인하대 학생들을 격려하러 왔다가 많은 걸 배우고 느꼈고, 청년정책에 더욱더 관심을 갖는 청년의원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09:2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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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충남지역 스타트업 추가 지원나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충남지역 스타트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난 19일 충남 천안에 있는 충남스타트업파크에서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충청남도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혁신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남스타트업파크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 스타트업파크는 국내 1호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이어 2020년도에 천안역사를 중심으로 그린스타트업 조성을 위해 선정됐다. 실리콘밸리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공간이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진흥원 추천 기업에 대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진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충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충남 스타트업파크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별도 추천기업이며,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95%) ▲보증료 감면(3년간 0.4%p)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운전자금 보증금액 확대(1억→2억원) ▲청년 테크스타보증 연계 지원 등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송재연 충청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남 스타트업파크의 혁신성장을 위해 진흥원과 협업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충남 스타트업파크 우수기술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09:2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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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 홍보 부스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2일간 열린'2023 대구웨딩페스티벌'에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웨딩 페스티벌은 인구소멸·비혼 문제 등으로 갈수록 축소돼 가는 지역의 웨딩산업 활성화와 긍정적 결혼관으로의 인식개선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디자인정책연구원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결혼 예복, 뷰티, 스튜디오, 여행, 예물 등 결혼 관련 90개 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11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달서구는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의 홍보뿐만 아니라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의 봉사로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화관 만들기 체험 및 '날마다 웨딩' 포토존을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7월 4일 (사)디자인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웨딩산업 비즈니스센터와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고자 협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8차에 걸쳐 35개 기관·단체와 업무를 협약해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구웨딩 페스티벌에서 "우리 구의 결혼 장려 사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웨딩산업의 활성화로 청년들 결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출산율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친화적인 결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0 09:22:5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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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글로벌사이버대·영진사이버대·화신사이버대, 교육혁신사업 성과 공유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9일 학내 A동 스마트강의실에서 교육혁신사업 성과 공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총장, 황주권 화신사이버대 총장 등 4개 대학의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사이버대학 빅데이터?AI센터 천지영 부센터장의 혁신사업 온플렉스 교육모델의 소개와 협약서 조인식 및 기념촬영, 서울사이버대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했다.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 수요 확산과 성인의 비대면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원격대학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격교육 혁신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격대학을 대상으로 다년도로 예산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으로, 사이버대학이 축적한 원격교육 경험을 활용해 미래사회 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은주 총장은 "온플렉스 교육 모델은 앞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온플렉스 교육 모델 성과 공유는 물론, 확산과 교육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0 09:1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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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1회 한미 우주의학 심포지엄’ 성료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1회 한미 우주의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하대 연구진을 포함한 동국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대학·학계 연구진과 (주)보령의 우주의학분야 책임자가 참여했다. 미국우주항공청(NASA) 산하 조직인 TRISH(Translation Research Institute for Space Health)와 이스턴 버지니아 의과대학, 노퍽주립대학, 하버드대학의 교수·연구진도 함께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의 IT의료기기, 재생의료,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선진화한 보건의료기술을 미국의 앞선 우주연구개발 플랫폼에 접목해 우주개발 분야 발전에 국제적으로 공헌하고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성과를 만드는 게 목표다. 최근 달과 화성 등 심우주탐사의 국제협력과 지구저궤도의 상업화, 바이오제약·의료기기 등 분야에서 우주기술 산업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국제정세를 반영한 것이다. TRISH의 도릿 도노벨(Dorit Donoviel) 소장은 심포지엄에서 "우주개발에 있어 우주의학 분야는 인간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유인 우주활동뿐 아니라 우주기술을 지상에서 활용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라며 "대학 기반의 NASA 산하 우주기관인 TRISH의 모델은 앞으로 한국이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우주개발 리더십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우주의학 분야의 유연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성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우주의학 분야에서 국제 공헌과 국가이익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선 한미협력을 중심으로 우주 선도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우리의 앞선 보건의료기술을 우주 환경에 접목해 선도적 분야를 확보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의학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 연구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우주환경으로 유발된 뇌 인지기능 저하 극복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주제로 인간의 심우주 개척을 위해 극복해야 하는 인지기능 저하의 기전 및 대응연구를 미국 측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0 09:0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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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6회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순천향대학교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총괄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2023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에서 '인증'을 획득해 오는 2026년까지 Best HRD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Best HRD 사업은 2006년부터 실시돼 정부가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인적자원 체제가 우수한 기관을 심사·선발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됐으며, 48개의 공공기관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심사기준은 크게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두 분야로 나뉘며, HRM은 인사관리체계 수립과 제도 운영 등을, HRD는 인재육성계획, 교육훈련 참여도 등을 평가한다. 순천향대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UniTopia 2030'에 근거해 ▲전문인재(Specialist) ▲창의인재(3c Competency) ▲조화로운 인재(Harmonious)의 인재상을 목표로 한 미래형 인적자원계획 'S-HR 2030'을 수립했다. 특히, ▲선제적 조직개발 시스템 구축 ▲동기유발 개선 위원회 개최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 강화 등 우수한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아울러, '대학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창출'을 비전으로 중장기 HRD전략계획을 수립했으며, ▲역량평가 환류 체계 구축 ▲SCHU 7.0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상의 교육시설 구비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생애전주기적 인적자원 개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이번 인증으로 6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의 정기근로감독을 3년간 면제받게 되며, 능력중심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확산을 위한 각종 지원 및 혜택을 받게 된다. 김영호 사무처장은 "우리 대학은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와 열정으로 조직과 개인을 혁신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행복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라며 "앞으로도 교내 구성원들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0 09:05: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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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펼쳐

중견련 최진식 회장, 조승환 해수부 장관과 상생협력 방안 모색 崔 "한가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적극 동참" 중견기업계가 추석을 맞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9일 최진식 회장이 서울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진식 회장은 "상저하고 경제 회복의 전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내수 활성화를 통한 경제 전반의 활력 회복이 필수"라면서 "중견기업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촌 이웃들의 애로를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가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최 회장과 조 장관은 마포농수산물시장상인회 정양호 회장의 안내로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방문해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중견련 임직원 30여 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선어, 게, 조개, 젓갈 등 추석 장을 보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우리 수산물 구매를 독려했다. 중견련은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원사 전용 우수 제품 특가 판매 웹사이트 '행복나눔몰'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격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승환 장관은 "국내 수산업계는 폭염·집중 호우 등 이상 기후, 생산 원가 상승 등으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 단체 급식 수산물 공급 확대, 명절 선물 수산물 구매, 추석 연휴 기간 어촌 관광지 방문 독려 등 중견기업계가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08:52: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