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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글로벌, '컨디션'으로 베트남 이어 싱가포르도 공략

콜마글로벌이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제ㆍ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컨디션'의 시장성을 확인한 가운데 싱가포르로 진출한다. 콜마글로벌은 지난 4일 컨디션 브랜드 제품들을 싱가포르 최대 헬스앤뷰티(H&B) 매장인 가디언(Guardian)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컨디션 음료, 컨디션 스틱, 싱가포르 현지 특성을 반영한 음료 컨디션 커큐민패스트, 건강기능식품 컨디션 프로바이오 등이다. 가디언은 동남아시아 최대 유통기업 '데어리팜 그룹'이 지난 1967년 설립했으며 싱가포르 내에 120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콜마글로벌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인 싱가포르 첫 진출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올해 가디언을 비롯해 싱가포르 내 주요 H&B 채널은 물론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경로로 영업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콜마글로벌은 동남아 최대 시장인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제 컨디션을 연간 100만 병 이상 판매하고 있다. '숙취 해소'라는 개념 조차 없던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 2022년 매출 78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향후 콜마글로벌은 주변국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도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4:03: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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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만원짜리 항공권 취소했더니 124만원만 환불"

# A씨는 여행사를 통해 추석 연휴 탑승할 인천-호놀룰루 왕복 항공권 3매를 구매하고 538만여원을 결제했는데, 몇 시간 뒤 예약이 잘못된 사실을 알고 취소 요청했으나 항공사 취소 규정에 따라 124만여원만 환급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 B씨는 지인에게 40만원 상당 와인을 발송했지만, 이틀 뒤 수령인으로부터 배송받은 와인이 파손됐다는 연략을 받고 택배사에 배상을 요구했지만, 택배사는 유리병 및 액체는 배상 불가 품목이라며 배상을 거부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처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상품권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항공권·택배·상품권 관련 서비스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는 분야로, 이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추석 연휴를 전후한 9~10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644건, 상품권 156건, 택배 153건으로, 이는 전체의 각각 15.4%(항공권), 13.3%(상품권), 19.1%(택배)를 차지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엔 항공권 소비자상담 건수가 1만6721건으로 급증했고, 2021년 9~10월엔 머지포인트 관련 소비자상담이 2만6812건으로 크게 증가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사례는 ▲항공권의 경우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 부과, 항공편 지연·결항 등 계약불이행 ▲택배는 물품 파손·훼손, 분실 ▲상품권은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사용 거부, 잔액 환급거부 등이다. 특히, 항공권의 경우 올해는 6일의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전에 여행지의 출입국 정책을 알아보고, 취소수수료 등 환급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위탁수하물 피해 발생시 즉시 공항 내 항공사에서 피해사실 확인서 등을 발급받아야 한다. 택배는 명절 직전 수요가 몰려 배송 지연이나 분실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용해야 한다. 파손·훼손이 우려되는 운송물은 포장 완충재 등을 이용해 꼼꼼하게 포장하고 '파손주의' 문구를 표기해 택배기사에게 사전 고지한다. 특히, 소비자가 택배서비스 이용을 예약하고 수거를 위해 해당 운송물을 문 앞 등에 둘 경우 분실에 유의해야 한다. 택배 표준약관에 따르면, 택배사업자 책임은 소비자로부터 운송물을 받은 때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상품권은 높은 할인율을 강조하며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곳에서는 구매를 피하도록 하고, 모바일상품권은 지류형상품권에 비해 유효 기간이 짧으므로 구매 전 유효기간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구매한 상품권을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경우, 발행일로부터 5년(상사채권 소멸시효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구매금액의 90%를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발행일을 확인해 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모바일앱 '소비자24'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를 통해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춰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18 14:0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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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에 돔구장과 스포츠·마이스 복합단지 조성...수변엔 문화공간

서울시가 잠실에 세계적인 수준의 돔구장과 스포츠·마이스 복합단지, 한강과 연계한 수변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은 1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를 방문해 잠실 일대에 돔구장을 비롯한 첨단 스포츠·전시 컨벤션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찾은 로저스센터는 약 4만1000석을 갖춘 돔 경기장이다. 토론토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과 연계 조성돼 객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현재 시는 잠실운동장·마이스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와 돔구장 건립을 구체화하는 중으로,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석 이상의 국내 최대 규모 야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도 방문한다. 맨해튼 서부, 허드슨강 인근에 위치한 자비츠센터의 전시 면적은 약 7.8만㎡다. 센터는 전시·국제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의 관람·관광산업, 숙박·상업시설 활성화에 기여, 뉴욕시 전체에 연간 2조4000억여원의 매출과 약 1만6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잠실에 들어설 전시 컨벤션센터는 전시 면적 약 9만㎡, 회의 면적 2만여㎡ 규모로 건립된다. 한강 경관을 활용해 매력적인 조망을 갖춘 특색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돔 야구장, 전시 컨벤션센터, 업무·상업·숙박시설을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고 기재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내년 말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다. 이날 오 시장은 산업화로 고립됐던 수변을 생태공원으로 재편한 '토론토 워터프론트' 개발 사업지를 방문해 한강과 탄천 수변을 활용, 잠실 일대에 매력적인 수변 생태·여가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워터프론트 개발 사업은 활용 가치가 낮아진 '토론토 온타리오호' 주변을 생활·업무·여가 등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센트럴 워터프론트, 이스트 베이프론트, 웨스트 돈 랜즈, 포트 랜즈 등 크게 4개 구역에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한강과 탄천의 매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강 본류~탄천 합수부를 중심으로 ▲자연 호안 복원을 통한 자연성 회복 ▲국제교류복합지구와의 접근성 개선 ▲매력적인 수변여가문화공간 설치 등 기본 설계안을 마련,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3-09-18 13:56: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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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간 가격차 다시 확대...서울은 횡보 상태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특정 지역 및 가격대의 아파트가 주도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고르게 상승하고 있어 횡보 수준의 변화만을 기록했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불평등의 정도를 정량화하는 '지니계수'를 주택 시장에 도입해 전국 아파트 가격 격차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니계수는 0.441포인트(p)를 기록했다. 지니계수는 0에서 1까지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간의 상대적인 가격 격차가 커지는 것을 뜻한다. 지난 2020년 10월 0.462포인트(p)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해 지난해 12월 0.426p까지 떨어졌는데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 반등과 함께 격차가 다시 커지고 있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1월까지는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인 격차는 줄어 들었던 시기로,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수도권 고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간 격차를 메운 시기였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는 가격이 하락하면서 격차도 줄어든 시기로, 고금리에 대한 아파트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 소재한 상대적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빨리 떨어졌던 시기로 해석된다. 이후 올해는 다시 고가의 아파트가 주도하는 가격 반등을 보이는 모습이다. 아파트 가격 하락기였던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서울 아파트 지니계수는 0.299p에서 0.328p까지 상승했다. 다만, 올해 서울 내 아파트 간 가격 차이는 과거의 변동 폭에 비하면 횡보 수준의 변화만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아파트 가격의 반등은 특정 지역 및 가격대의 아파트가 주도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고르게 상승하고 있는 국면으로 풀이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아파트 시장의 가격 반등과 함께 수도권 고가 아파트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됐던 규제가 해제돼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아파트 가격 격차가 확대될수록 자산 축적을 통한 주택 상향 이동 및 갈아타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아파트 가격의 상승·하락뿐만 아니라 가격 격차의 동향 또한 공공에서 예의주시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8 13:56: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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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현대엔지니어링이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정책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하겠다"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동반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8 13:51: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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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 마이크레딧 활용해 상품 운영 신한카드는 데일리펀딩과 함께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인 'My Daily 동네상권 사장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y Daily 동네상권 사장님 대출은 데일리펀딩이 고객에게 투자를 받아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온투업 금융 상품이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인 '마이크레딧'을 데일리펀딩이 제공받아 대출 심사와 실행, 상환 관리 등 상품을 전반적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레딧은 가맹점 매출을 비롯 상권 및 고객 선호도 정보 등을 종합해 개인사업자 신용도를 평가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레딧으로 개인사업자의 상환 능력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어 대출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상품 이용에 도움이 된다. 하나카드가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이동 패턴을 분석했다. ◆ 제주 방문 유커, 올 카드이용액 급증 하나카드는 제주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카드 이용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카드 이용금액은 430억원으로 2019년(260억원)보다 65% 증가했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업종별 이용금액 중 렌터카(80억원)와 주유소(18억원)는 2019년 대비 각각 320%, 360% 증가했다. 이동 패턴은 국적별로 차이를 보였다. 중국은 제주시 중심가에서 인근 해안을 따라 이동해 곧바로 우도 관광 후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싱가포르는 서귀포 서쪽 방면과 테마 관광지 등으로 이동이 잦았다. 이석 하나카드 그룹장은 "향후 관광객의 소비 패턴에 공간 정보를 결합해 상품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8 13:50: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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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이지웰, "식대복지 1위 기업 인수로 신사업 성장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18일 현대이지웰에 대해 식대 복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함태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은 50.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라며 "현대이지웰은 모바일 식권 1위 사업자인 벤디스(식권대장)의 경영권을 인수해 식대 복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이지웰은 2003년 설립된 국내 1위의 기업복지 위탁 사업 영위 기업으로 2013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1년 3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며 이지웰에서 현대이지웰로 사명을 변경했다. 리서치알음은 현대이지웰의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모바일 식권사업을 꼽았다. 앞서 현대이지웰은 지난 2022년 11월 업계 1위 사업자인 '벤디스'('식권대장' 앱 운영)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식권대장'은 기업 구내식당부터 외부식당까지 모두 사용한 기업용식대관리 솔루션이다. 식권대장의 월별 거래액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이후 고객사 신규수주 확대로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벤디스'의 모바일 식권사업은 2014년에 출시해 2018년 405억원에서 2022년976억원으로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24.6% 성장했다. 함 연구원은 "식권대장 앱 누적 이용자 수가 28만여명을 달성해 내년 상반기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벤디스의 주요 수익원은 제휴 기업과 가맹 식당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약 2%)로, 향후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추가 비용 지출이 크지 않아 외형 확대에 따른 가파른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벤디스는 LG전자, LG화학 등 주요 LG그룹 계열사, 삼성물산, 무신사, 네오플 같은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바 있다"라면서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89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18 13:43: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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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현대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거래, 상생협력 지원, 협력회사 체감도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현대건설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 도입한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중견기업 214개사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국내 하도급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에게 공사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업계 최대 규모인 1660억원 상당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운영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협력사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포상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안전수칙을 준수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안전관리비 선지급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적극적인 상생 ESG 경영 활동을 통해 협력사가 실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8 13:42:4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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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원 규모’ 앞둔 에듀테크…정부, 공교육에 결합하고 수출 추진

교육부가 공교육 현장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K-에듀테크'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늘리고 가칭 '에듀테크진흥법' 재정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1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아 '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발표했다.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교육에 결합한 산업을 뜻한다. 에듀테크 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도래, 코로나19와 맞물려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정부는 2021년 7조3000억원 규모인 에듀테크 산업 시장이 연평균 8.5%씩 성장해 2026년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 디지털 선도교사 양성…SW 적극 활용 교육부는 이런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공교육에도 에듀테크를 도입해 교육 소프트웨어·프로그램 등이 학교 수업에 적극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정부는 모든 학교 구성원이 에듀테크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교사가 에듀테크를 구입해 쓸 수 있도록 예산을 지급하는 등 조달 체계를 만든다. 올해 하반기부터 디지털 선도교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아이에답(AIEDAP) 마스터교원을 700명에서 2025년 1500명, 같은 기간 터치(TOUCH) 교사단을 4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린다. 선도 교사들은 학교에서 '디지털 장학사'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8월 학교 조달시스템(학교장터)에 에듀테크 카테고리를 신설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에듀테크 전용몰' 형태로 고도화한다. 또한, 10억원을 투입해 교사들이 다양한 에듀테크를 체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교육부는 교사 연구회 등에 에듀테크 바우처도 제공해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보급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올해 6월 기준 초·중·고 학생 전체 58% 수준으로,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2025년 전까지 학생 1명이 1개의 디지털 기기를 갖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 관련법 추진…"'K-에듀테크' 브랜드 개발, 수출" 정부는 현시점에 맞는 에듀테크 진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칭 '에듀테크진흥법'을 마련하고 에듀테크 산업에 맞는 실태조사 체계, 투자가치평가모형도 개발한다. 현재 '이러닝산업법', '원격교육법' 등 관련법이 마련돼 있지만, 공교육과 에듀테크를 포괄하는 새로운 법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 디지털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K-에듀테크'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업 지원(브랜드K), 한류 홍보(한류박람회 등)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교육 모델을 국가별로 현지화하고 교사 교류, 교육정책가 대상 홍보 등을 통해 에듀테크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여하는 기업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세션 비중을 높여 아시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로 육성한다. 디지털 교육 ODA 예산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관련 예산은 40억원으로 이를 내년에는 65억원까지 늘린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간 정책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이슈 논의 및 애로사항 발굴을 위한 상시적 민·관 네트워크도 운영할 것"라며 "안전한 디지털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교육 규범'을 마련해 국제 사회로의 확산을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8 13:41: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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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硏, 북한이탈주민 수요 높은 지원 정책 확대 필요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한 사회에서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으로 인식했고, 정서적·심리적 취약성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18일 서울연구원이 내놓은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3월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총 672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이 3080명(4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30대 청년층 2358명(35.1%), 60대 이상 1055명(15.7%), 0~19세 이하 230명(3.4%) 순이었다.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은 전국 북한이탈주민(이하 전국)보다 높았다. 2021년 기준 '하나원에서 배정받은 집 또는 임대아파트'(이하 임대주택)에 사는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은 67.2%였다. '본인 소유의 집'에서 거주하는 비중은 6.9%에 불과했다. 전국과 비교하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9.3%포인트 높고, 자가에 사는 비율은 11.3%포인트 낮았다. 2021년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 대비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았다.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고용률은 53.4%, 실업률은 8.8%였다. 일반 서울시민의 고용률은 59.2%, 실업률은 4.8%로 북한이탈주민과 비교해 각각 5.8%포인트 높고, 4%포인트 낮았다.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85.3%는 남한에서 자신의 지위를 하층이라고 인식했다. 2021년 기준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이 38.8%로 가장 많았고, 중하층(34%), 최하층 (12.5%)이 뒤를 이었다. 최상층은 0.8%, 상층은 1.6%에 그쳤다. 북한이탈주민의 정신 건강은 일반시민과 비교해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2017~2021년 5년 평균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자살 충동 경험은 13.8%로, 동 기간 전국 13.4%와 비교해 0.4%포인트 높았다. 우리나라 전체 자살 충동 경험 비중이 5.2%(2020년 기준)인 것과 비교하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자살 충동 경험의 주요 원인은 '신체적·정신적 질환과 장애'가 31.3%로 1위였다. '경제적 어려움'(28.2%), '외로움과 고독'(16.5%)이 그다음이었다. 연구진은 "북한이탈주민은 '더 나은 남한 생활에 필요한 지원'으로 취·창업 지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며 "창업에 필요한 법률 상담 지원,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견학, 단기 인턴, 특강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채용 특별 장려금 제도를 신설, 기업의 채용 유인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18 13:39: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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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한국가스공사의 최연혜 사장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부 릴레이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최연혜 사장이 동참했다. 18일 한국가소공사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스공사는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생활 속 탄소 줄이기를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회의시 태블릿 PC를 활용한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 정착, 우산 비닐 대신 빗물제거기 사용 등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최 사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의 공감대 형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회사에서도 1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한 지구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한편, 최 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2023-09-18 13:37: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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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롯데케미칼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1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연 1회 발표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ESG지원사업, 안전문화 확장, 해외판로 지원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통한 경영 안정을 위해 13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 지원을 통해 467억 원의 판로 확대를 달성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첨가제 공급 파트너사인 ㈜두본에 부지 및 인프라를 지원하여 롯데케미칼타이탄(LC TITAN) 말레이시아 공장 내 생산시설을 완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세미나 ▲방재컨설팅 ▲안전관리시설 등을 지원하였으며, 파트너사들의 기술력 강화와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등 여러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파트너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파견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파트너사들과 상호 존중의 자세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다양하게 협력해 롯데케미칼 공급망 공동체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8 13:34: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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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추석 프로모션 진행…신상품까지 최대 25% 할인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 코리아가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채널은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과 e커머스 플랫폼은 물론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브레빌 카페&스토어 신사' 체험형 단독 스토어 등이다. 행사기간 중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전 라인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의 할인 및 국내 유명 로스터리 '센터커피'의 스페셜티 커피 원두 210g을 제공한다. 신제품도 행사 상품이다.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the Barista Express™ Impress)' 출시를 기념해 바리스타 시리즈 이상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레빌 정품 넉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지난 8월 출시한 '콤비 웨이브™ 3 in 1 (the Combi Wave™ 3 in 1)'도 행사 할인을 제공한다. 브레빌은 오븐과 그릴 전 제품을 최대 1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대나무로 만든 6만원 상당의 브레빌 정품 커팅보드를 사은품으로 함께 증정한다. 와플 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 등 신형 주방 가전 제품은 니코트 우드 플레이트와 함께 최대 22% 저렴하게 판매 하고 블렌더나 믹서 등 기존 브레빌 인기 주방가전 제품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브레빌 코리아는 지난 28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 최초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를 열었다.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에서는 브레빌의 혁신적인 커피머신을 포함한 다양한 주방가전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9-18 12:50: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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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지역 반도체 여성 인재 양성 활성화' 취업캠프 개최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지역 반도체 여성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기업·기관·취업 희망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지역 이공계 여성인력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시범 사업의 하나로 이번 반도체 취업캠프를 개최했다.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 SK하이닉스 연구원, 양윤정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김연준 일자리플러스센터 PM이 각각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업 취업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ASML,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기업 현직자들과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에이피텍 등 기업 인사담당자는 찾아오는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직무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반도체 취업캠프를 주도한 한영신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는 "인천지역 대표적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여성 인재들이 현직자와 만나 취업 스킬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8 12:4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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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의 부자학’ 수강생 모집…“상위1% 부자 직강”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10월 4일부터 '김대종의 부자학' 특강을 10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강 수강료는 50만원이며, 상위1% 부자가 된 창업자와 대표가 직접 강의한다. 실제 창업경험과 투자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정현식 맘스터치 창업자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기업창업과 육성전략)▲허범무 성동구상공회 회장 겸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고우넷 창업과 성장전략)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부동산 투자전략과 유망지역 추천) ▲김예림 변호사(재개발·재건축과 빌딩투자법) ▲투에이스 김동우 교수(평생 써먹는 절세의 기술) ▲김도영 대표(부자 전략전술 10훈) ▲이성훈 교수(프랜차이즈 창업과 실전사례) 등이 강의한다. 김 교수는 '김대종의 부자학' 저자로 강남 당첨 전략, 1조원 부자가 되는 주식투자 등 금융과 부동산을 직접 강의한다. 부자학 특강에서는 '주식, 부동산, 창업, 경매, 절세 등을 통해 부자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 부모들은 유대인처럼 자녀에게 부자가 돼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쳐야 한다"라며 "구글과 페이스북을 만든 유대인은 13세 성인식 때 받은 3000만원이 미국 우량주식에 투자돼 창업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8 12:3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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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41개社 역대 최대…9곳은 '미흡' 낙제점

동반성장委, 76차 회의 열고 214개사 대상 평가 결과 발표 우수 62곳, 양호 73곳, 보통 23곳 포진…6곳은 '공표 유예' 오영교 "내년 평가선 '창의·자발적 상생활동 지원' 지표 신설" 214개 대기업·중견기업에 대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 41개사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서도 다스, 덴소코리아, 모베이스전자, 심텍, 에스트라오토모티브시스템, 일진글로벌, 타이코에이엠피, 타타대우상용차, SNT모티브 9개사는 가장 낮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76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14개사에 대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최우수' 41개사를 비롯해 '우수' 62개사, '양호' 73개사, '보통' 23개사, '미흡' 9개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5개사,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라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한 1개사는 이번 회의에서 공표를 유예했다. '최우수' 등급 41개사에는 '우수'를 받은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최우수 명예기업'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최우수' 등급으로 공표했다. 동반위에 따르면 3개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를 받아 명예기업에 오른 기업은 다음 연도 지수 평가에서 '우수'를 받아도 '최우수'로 인정하고,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런 가운데 '최우수 명예기업' 중에선 삼성전자가 12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 SK텔레콤(11년), 기아(10년), 현대트랜시스, KT, SK주식회사(이상 9년), LG화학(8년), 네이버, LG이노텍, SK에코플랜트(〃 7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현대엔지니어링, LG CNS(〃 6년), 농심,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 5년), DL이앤씨, 삼성물산(건설부문), 제일기획, 포스코, 현대자동차(〃 4년), 삼성엔지니어링, 이노션, 파리크라상, 현대위아, GS건설(〃 3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동반위 관계자는 "이번 공표시 등급별 대·중견기업을 구분해 공표한 결과 대기업은 '최우수', '우수' 등급 비중이 매우 높았다"면서 "반면 중견기업은 '양호', '보통', '미흡' 등급을 많이 받아 중견기업들이 더 많이 노력하고 동반위 역시 더 집중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공표대상 214개사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평균 점수는 66.2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통신( 92.41)과 광고(83.9)가 80점을 넘으며 상위권을 차지했고, 제조업(62.18)과 식품업(63.94)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총 100점인 동반성장 종합평가는 거래 중소기업의 체감도조사(70점)와 대기업 실적평가(30점)를 각각 합산해 산출한다. 대기업, 중견기업의 전년도 동반성장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는 1·2차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해 이듬해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동반위는 이날 회의에서 동반성장 지수를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내년에 공표하는 '2023년도 평가'에선 '창의·자발적 상생활동 지원' 지표를 신설·운영해 대기업의 창의적이고 파급력이 큰 상생 활동에 대해서도 폭넓게 평가해 산업 전반에 동반성장의 온기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또 "향후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용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9-18 12:1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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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 인니서 첫 해외 봉사활동 진행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카라왕시 와나자야 마을에서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활동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와 함께 인도네시아 카라왕(Karawang)시 와나자야(Wanajaya) 마을에서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외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 5월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이번 활동을 준비해왔으며 이번이 첫 해외 봉사 활동이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와나자야 마을은 학교, 의료시설 등 사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다. 주민 대부분 대나무, 짚 등을 이용해 만든 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에도 취약하다.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은 현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개보수 건축활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터 다지기, 골조작업, 벽돌쌓기 등 건축봉사를 진행하였으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블록(벽돌)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주거시설을 마련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G에너지솔루션 한 직원은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은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공장이 건설되고 있는 의미 깊은 곳"이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문화는 LG에너지솔루션 조직문화 6대 과제 중 하나"라며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구성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8 12:10: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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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장자제市, 장자제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시와 함께 장자제(장가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에어서울은 "조진만 대표이사와 양홍펑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부시장이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회담을 갖고, 장자제 자유여행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여행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자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중국의 대표 관광지로, 양 부시장은 장자제시 주최로 국내에서 열린 '장자제 문화관광설명회'를 위해 방한했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후 별도로 진행된 개별 회담에서 조 대표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직항편 운항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객들도 장자제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현지 인프라의 구축 등 장자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양홍펑 부시장은 "장자제는 효도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며, "에어서울을 통해 남녀노소 더욱 많은 승객이 장자제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인천)~장자제 운수권을 보유한 에어서울은 지난 6월부터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발 장자제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현재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2023-09-18 12:05: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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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전력,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 참가자 모집

한국전력이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일렉콘)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3회째를 맞는 일렉콘은 한전과 국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부와 한전KDN이 후원한다. 에너지 기관, 대학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부, 고등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은 10월10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참가자 성적순으로 대학·고등부 각 8개팀을 선정해 10월 25∼26일 한전 본사(전남 나주)에서 오프라인으로 훈련을 시행한다. 일렉콘은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훈련은 공격 1팀, 운영 1팀, 방어 24개팀으로 구성되며 실제 에너지 시스템과 유사하게 구축된 가상의 환경에서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공방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시행되며, 대학팀·고등학교팀 대상으로 1위팀에게는 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2위팀에게는 한전 사장상과 상금 50만원 등이다. 양용준 한전 정보보안실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제어시스템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형 방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사이버 보안 역량을 키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12:02:3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