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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사슴이 지키는 계곡에서 탄생한 위스키, '글렌피딕'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로, '글렌피딕'이란 단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고이델제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뜻한다. 1887년 위스키를 출시한 이후 차츰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아갔다. 1886년 창립자 윌리엄 그랜트가 위스키 성지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윌리엄그랜트앤선즈(William Grant & Sons)' 증류소를 만들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현재까지 5대째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유일한 종합 주류 회사이며, 글렌피딕을 통해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최초로 탄생시켰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1887년 크리스마스에 첫 제품을 선보였다. 첫 증류 이래로 지금까지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액 숙성통인 '오크통'을 만드는 제작 기술자부터 증류, 숙성, 병입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몰트 마스터까지 수십 명의 전문가들이 장인정신에 입각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글렌피딕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렌피딕의 증류소는 자체 병입 시설이 있는 게 특징이다. 위스키를 만드는 첫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스코틀랜드의 청정수인 '로비듀(Robbie Dhu)'만을 사용한다. 마지막 병입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를 40도 혹은 43도로 맞추기 위한 작업을 할 때도 로비듀를 넣는 증류소다. 글렌피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꼭 필요한 로비듀와 선별된 최고급 맥아는 그 어떠한 위스키에서도 느낄 수 없는 글렌피딕만의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맛과 향을 창조해낸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캐스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했으며, 이는 오늘날 글렌피딕이 전 세계에서 전용 통을 제작하는 곳인 '쿠퍼리지(Cooperage)'를 보유한 거의 유일한 증류소 중 하나로 성장한 비결이다. 쿠퍼리지에서 오크통의 분해, 조립 및 유지보수를 맡아 책임지는 오랜 경력의 장인들을 '쿠퍼(Copper)'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위스키 풍미의 70%가 결정되는 오크통을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한 만큼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글렌피딕 고유의 풍미를 이어오고 있다. 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브랜드로, 위스키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글렌피딕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글렌피딕 15년'은 위스키 업계의 혁신이라 불리우는 '솔레라 시스템'으로 제조되어 달콤한 꿀맛과 바닐라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솔레라 시스템은 술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피라미드 형태로 쌓은 오크통을 관으로 연결해 위에서부터 술을 채워 숙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제일 아래 있는 오크통에서 일부를 빼 병입한 후 빠진 분량만큼의 원액을 다시 맨 위 오크통에 채우며 숙성을 반복한다. 글렌피딕은 35년간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한 경험과 업계 전반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캐스크를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형 수공 오크통 '솔레라 배트(Solera Vat)'를 제작했다. 솔레라 배트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글렌피딕 15년은 강렬하고 오묘한 맛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글렌피딕 15년의 강렬한 풍미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 니트나 온더록스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풍미뿐 아니라 세련된 보틀 디자인으로 유명한 글렌피딕 보틀은 20세기의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한스 슐레거(Hans Schleger)가 위스키 제조에 사용되는 3대 핵심 원료인 물, 공기, 맥아에서 영감을 얻어 획기적인 삼각형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후 글렌피딕 특유의 삼각형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병목 라인을 한층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렌피딕이 탄생한 계곡의 실제 각도를 반영해 V자로 음각 처리했으며, 계곡 중앙에 글렌피딕을 대표하는 금장의 사슴 문양을 새겨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15년은 영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최고상인 '골드 아웃스탠딩'을 수상한 바 있다. 균일한 밸런스와 풍미를 유지하는 특징과 함께 달콤한 허니와 진한 과실의 풍부함이 어우러져 누구나 선호하는 풍미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렌피딕 관계자는 "혁신적인 숙성 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글렌피딕의 진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싱글몰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선구자로서 위스키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5:2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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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해안정화활동 '비치코밍데이' 실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는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해안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비치코밍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조개껍데기, 유리 조각 따위의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뜻한다. 지난 8일 실시된 이번 해안정화활동에는 7개 기관·단체 120여 명이 참여해 캠핑·낚시 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늑도, 초양도 등에서 8t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크프렌즈 업무협약을 맺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건강보험공단, 사천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 협약으로 이들은 매년 2회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특정도서(솔섬·학섬) 생태 숲 보전활동 등 공동사업과 자원봉사활동에 상호 협력하고 있다. 박주태 회장은 "폐플라스틱, 비닐, 어구 등 해양폐기물로 바다생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지금,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통해 해안정화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9 15:19: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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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아동센터합창단 '드림콰이어', 15일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해시지역아동센터합창단 '드림콰이어'가 오는 15일 오후 7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과 희망의 노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반딧불이의 꿈', '즐거운 나의 집, 친구와 함께', '북청사자놀이', '아리랑 모음곡' 등 7곡을 선보인다. 라온트리오와 소프라노 송찬희가 게스트로 참여해 연주회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드림콰이어는 김해시지역아동센터 연합합창단으로 2017년 3월 창단해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재능이 많은 초·중학생 4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철수 지휘자가 지도하고 있다. 지난 5월 5일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에 초청되어 공연하는 등 지역사회 재능공연에 활발히 참여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종필 단장(김해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단원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 연주회가 깊은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드림콰이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주회는 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 입장으로 티켓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한다. 문의는 김해시지역아동센터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2023-11-09 15:19: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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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9일(목) 오전 8시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가 함께한 가운데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지원 협조와 자유연맹의 유대를 다지는 사업 수행을 목표로 현재 영양군지회는 180여 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로 청소년 안보교육 및 안보견학, 태극기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민간이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캠페인인 만큼 참석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피켓을 들고 이른 아침을 맞이하였다.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약 936억 원의 각종 지역 발전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수입을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가 있어 영양군의 경제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석열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장은 "영양군민으로써 영양군에 힘이 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9 15:18: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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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1일 '2023 부산금융주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11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 부산금융주간은 최신 트렌드의 재테크 강의, 경제·금융, 연금·투자 등 세미나,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부산의 금융중심지 역량을 선보이고, 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거래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다. '2023 부산금융주간'에는 ▲참가기관(기업) 전시회 ▲금융 전문 세미나 ▲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세계화폐박물관 특별전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기관(기업) 전시회에서는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BNK금융그룹을 포함한 시중은행,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등 관련 분야 63개 사가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기업)과 기관(기업)의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금융 전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에 띈다. 금융 공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의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금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설계, 위조지폐 감별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금융과 관련한 강의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 공사가 '현직자와의 잡(Job)토크'를 개최해 금융권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에는 경제·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재무설계를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금융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일자리 토크, 창업 세미나 등도 마련돼 있으니, 청년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11-09 15:18: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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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영주시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지역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TBC에서 개최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및 도내 참가 시?군들과 함께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제 소개와 함께 다양하고 특색있는 기부답례품을 전시하고 QR코드(고향사랑e음 사이트 연결)와 기부제 내용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된 한과와 홍삼스틱을 홍보물과 함께 배부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관련 기관·단체 및 관내 기업체 임직원, 출향인 등 지역 연고자와 영주시 생활인구(관계인구) 등을 대상으로 기부를 통한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연말 기부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지역민들께서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할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다"며,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1-09 15:18:0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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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시작

부산 기장군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열리는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기장군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 영어 회화 수업으로 진행되면서도, 1인당 수강료가 3만 5000원(성인 4만 원)으로 저렴하여 학부모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며, 겨울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신규 수강생 레벨 테스트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재원생은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별도로 접수한다. 접수와 레벨 테스트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거점영어센터가 기장군민을 위한 영어학습과 체험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거점영어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관내 영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학기 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배치된다.

2023-11-09 15:1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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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4억원 환급조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지 않은 도민 318명을 찾아내 총 4억 원을 환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6월 21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정책이 반영되어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지특법 제36조의3) 기준이 완화되었다. 변경내용은 합산소득 기준(7천만 원 이하) 삭제, 주택가액 기준(3억이하→12억이하) 확대, 감면한도(150만 원→200만 원) 확대이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구입한 주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도민도 감면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도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8월부터 시군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3월 13일 사이 도내 주택 유상거래 자료를 대상으로 ▲기 감면자에 대한 감면한도 증가분(50만원) 미환급 여부 ▲ 3억 초과 주택 취득 후 전입 완료한 납세자의 생애최초주택 구입 여부를 중점 조사하였다. 그 결과 453건을 찾아 시군 세무부서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해당 도민에게 환급신청 안내문을 보내 현재까지 318건, 총 4억 원의 취득세 등이 부과 취소 또는 환급됐다. 경남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에 대해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경농민 상속농지, 다자녀양육자·장애인 차량에 대한 감면 누락을 검토해 487명에게 2억 7,5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심유미 도 법무담당관은 "복잡한 감면규정으로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적극행정으로 찾아내 환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면서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도민들은 언제든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15:1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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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안전한 전기차 해상 운송 위한 기술안내서 발간

한국선급(KR)은 전기차의 안전한 해상 운송을 위한 기술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 증가와 함께 해상 운송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해사업계는 해상 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차량 운반선의 화재사고로 국제해사시구(IMO) 및 관련 단체 등에서 전기차의 해상 운송을 위한 안전 규정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상세 규정 개발은 현재 논의 단계로 현실적인 지침 마련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KR은 전기차의 해상 운송 수요에 부응하고 전기차 화재의 효율적 대응을 돕기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선사와 조선소와 협업해왔으며, KR의 선급 부기부호 'AFP-C(EV)'를 개발했다. 선급 부기부호(Class Notation)는 규칙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선박에 부여되는 특기사항이다. 이번에 발간된 기술안내서는 해당 선급부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된 것으로 화재 탐지, 소화설비 등 'AFP-C(EV)' 부기부호를 PCTC(승용차와 트럭의 자동차 운반선), PCC(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운반선) 선박에 적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김연태 KR 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안내서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전기차 운송을 위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기술안내서는 KR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3-11-09 15:1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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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4회 올원프렌즈 공모전 시상

NH농협은행은 제4회 올원프렌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을 주제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증대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6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부문별 1개 작품), 최우수상(부문별 2개 작품), 우수상(부문별 3개 작품) 및 장려상(부문별 10개 작품)을 수상하고, 100개 작품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6컷만화 부문 대상의 주인공은'먹거리 구경거리 가득 우리고향 전주'를 출품한 동덕여자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정여진씨가 차지했다. 농협은행의 캐릭터인 올리와 원이를 통해 전주의 한옥마을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짧지만 임팩트있게 제작해 300만원의 우승상금과 상장을 받게 됐다. 달력그림 부문에서는 '겨울'을 출품한 광주광역시 수완초등학교 5학년 이채민 학생이 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올리와 원이가 고향에 놀러가 겨울 눈사람을 만들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고구마를 구워먹는 모습을 동화적으로 잘 표현해 우승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수상하게 됐다. 6컷달력 수상작품은 NH디지털뱅킹 및 농협은행 영업점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매달 연재할 계획이며, 달력그림 수상작품은 2025년 달력 디자인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협은행에서는 소중한 작품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며, 친근하고 젊은 농협은행 이미지 구현으로 유스 고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9 15:16: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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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일~12월1일 '한일중 특허청장 회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한·일·중 특허청장 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에는 한·일·중 특허청장을 비롯해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및 국별 실무담당자, 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회담 기간 중 개최되는 '유저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지식재산권 정보·정책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이슈에 대해 기업인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소혁신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the role of Intellectual Property for innovative SMEs)'을 주제로 개최된다. 중소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3국 특허청의 다양한 지식재산정책이 소개되는 한편, 현장에서 지식재산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3국의 금융기관 관계자가 지식재산을 이용한 중소혁신기업의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특허청 이인실 청장은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출원 중 한·일·중 3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3국 특허청장회의가 처음 시작됐던 2001년 42%에서 2021년 62%로 증가하는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면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국간 지식재산분야 협력이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 부산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부산의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부산경제의 체질을 지식기반 산업으로 전환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식기반산업 육성과 인식 제고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식기반 관련 국제회의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에는 30개국 1천6백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변리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11-09 15:16: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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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생, 산학협력 EXPO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

부산보건대학교는 산학 연계 교육 과정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광고콘텐츠디자인과 김가현(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산학협력 EXPO'는 산학 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 협력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행사다. 김가현 학생은 EXPO에서 'AI학습을 통한 감천문화마을 양조장 브랜드 디자인 콘텐츠 개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가현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작업했는데 교육부 장관상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도움 준 학우들과 영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며 "졸업 후에도 열심히 노력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2023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을 통해 이론과 산업 현장의 매칭을 위해 현장 직무 역량 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무 교육에서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서비스형 인공지능(AI as a Service)의 적극적인 활용·응용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AI 활용 교육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번 2023 산학협력 EXPO에는 '창업300'으로 치위생과, HiVE사업단으로 호텔제과제빵과 학생팀 등이 참가해 서부산에서 취업 명문으로 알려진 부산보건대의 산학 협력 성과들을 보여주는 부스가 마련됐으며, 관련 산업체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LINC3.0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에 선정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확장된 대학 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서부산권에서 취업 잘 되는 혁신전문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3-11-09 15:1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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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일' 행사

BNK부산은행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100일 앞두고 지난 8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일 기념행사'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의 토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프레젠팅파트너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포함된 대회 공식 엠블럼을 소개하는 오프닝세리머니로 문을 열었다.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화려한 LED 조명쇼가 펼쳐졌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엠블렘은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냈다. 행사에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과 부산시 주요 인사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들 등 많은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레젠팅파트너 BNK부산은행을 비롯한 각 후원사 관계자들과 대한탁구협회 시?도지부 회장단, 세계대회를 성원하기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도 자리에 함께했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남녀 각 8장)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내년 세계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전초전으로서 글로벌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한국탁구 발전에도 기여할 중요 대회"라며 "탁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탁구역사에 길이 빛나는 아름다룬 대회로 기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9 15:15: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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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개선안 범정부 과제로 채택 지역투자 활성화에 청신호

경북도가 그동안 정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했던 규제개선들이 범정부 과제로 채택돼 지역투자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는 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 대책회의에서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을 확정·발표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건립 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인센티브 부여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업종변경을 포함한 산단계획 변경 신속 추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예타면제, 도로철도망 건설 지원이 포함 됐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지역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규제 현안들을 조사해 기획재정부로 제출했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이번 지원 방안에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천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인센티브는 2009년 한국마사회의 제4경마공원 설치지역으로 영천시가 최종 선정되었고 현재 1단계 경마시설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선정심사 당시 유치 조건으로 제시했던 경마공원 수익에 징수하는 레저세를 개장 후 30년간 50% 감면하겠다는 조건이 지방세 감면 규모 총량 제한 규정에 걸려 2단계 투자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있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 등 인구감소지역의 역점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지자체별 지방세 감면액 총량에 더해 추가 인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마사회의 3057억원에 달하는 경마·공원시설 투자의 정상 추진과 1조 80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된다. 포항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업종 변경은 지난 7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차전지 기업들이 투자를 계획 중이나 산단 내 일부 부지의 경우 업종 제한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입주가 제한된 상황이었다. 경북도는, 그동안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업종 제한에 대한 규제 완화와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지속했고, 지난달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대통령께 건의한 사항이다. 정부는 블루밸리 산단 내 이차전지공장의 신속히 착공을 위해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의 우선심사와 보완 의견 최소화를 통해 신속 변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산업부 1차관을 단장으로 '특화단지 범정부 지원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예타면제와 연계 도로망의 신속 추진도 포함됐다. 2030년 준공 및 개항을 위해서는 2026년 상반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야 하는 관계로, 활주로, 계류장, 터미널, 접근도로 등의 예타면제와 국가도로철도계획에 반영된 사업에 대한 신속 추진방침도 재확인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2조 6000억원의 투자효과와 2060년 여객 1226만 명(국제 906만 명, 국내 320만 명), 화물 21,8만톤 운송을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이외에도 연구개발특구와 관련해서도 특구개발계획의 경미한 변경에 대한 승인권한을 시도지사로 위임하는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개정'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경북도는 지난 9월부터 30여 건에 달하는 규제혁신과제를 선정해 중앙정부에 제안했으며,, 입법과제들은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입법 과제화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획기적인 규제혁신이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지방시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며 "현장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 규제를 찾고 합리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15:15:2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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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장날 쇼핑몰'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이 할인행사 개최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이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영주시는 국내 유통업계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시즌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영주장날 쇼핑몰 전품목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쇼핑몰에서는 사과, 인삼, 한우 등 약 3000여 개의 영주시 우수 상품을 농특산품 최소 30%, 축산품 최소 2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장날 쇼핑몰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로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우수 구매 후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영주장날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성스러운 상품 후기를 작성해준 고객 1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을 증정한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영주시의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매출 증진으로 이어져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진작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로 9년째 개최되는 행사로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한다.

2023-11-09 15:14:10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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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야놀자와 손잡고 여행·숙박업계 지원

우리은행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업종 간의 장벽을 허물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사업 활성화 ▲플랫폼을 통한 거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야놀자 제휴점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 컨설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야놀자와 함께 우리WON뱅킹을 통해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양사 이용 고객을 위한 적금과 환율 우대, 야놀자 제휴점 고객을 위한 대출 등 신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서비스인 야놀자와 우리은행은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양사가 온·오프라인을 넘어 신선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과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9 15:14:0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