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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고성과자 선정해 시상..."포상금 500만원"

태광그룹 섬유·섬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사내 직원들의 노력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 전체의 사기를 높였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과 부서를 선발하여 포상하는 '2023년 올해의 타광인상·대한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태광인상·대한인상 수상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공적 추천서를 받아 혁신적인 성과자로 선정된 뒤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포상금 액수가 상당하다. 개인 부문 포상금은 500만원, 팀 부문 포상금은 인당 50만원씩 팀 전체 구성원에 지급된다. '올해의 태광인상'과 '올해의 대한인상'의 최고상은 각각 ▲올해의 태광인(팀) ▲올해의 대한인상(팀)으로 구분되며 2개 부문은 ▲공장 엔지니어상(개인) ▲윤리경영인상(개인)으로 동일하다. 올해는 ESG 경영을 실천한 직원들이 수상자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의 태광인상을 수상한 '석유화학본부 석유3공장 기술공정팀' 직원과 공장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첨단소재본부 나일론공장 생산팀' 직원은 품질 경영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리경영인상을 수상한 '주니어보드'는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 등을 진행해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진환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태광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28 09:54: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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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도 주최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한다.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례접수 후 1차 서류심사(예선)를 거쳐, 2차 온라인심사(국민투표), 3차 발표심사(본선)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발한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진도군 최초 소아과 개설! 보배섬 아이사랑 건강 프로젝트(보건행정과 의약관리팀)' 사례를 통해 우수상(2위)을 거머쥐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A급 의료취약지역인 진도군은 아동과 청소년 진료를 위해서는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런 불편으로 군은 지난해 의료취약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 6월 소아청소년과를 처음 개설해 군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진도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아청소년과 유치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진도군은 2023년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진도대파,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 ▲우수상(스마트폰 터치 하나로 진도군 정보를 내 손안에)을 수상했다. 2023년 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진도대파,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진도군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올해로 벌써 4번째 수상으로 진도군의 큰 자랑거리가 됐다"며 "진도군 공직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체감했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09:54: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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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와 금연 우수기관 표창

진도군이 2023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보건소 건강증진관 운영 시군 평가부분과 2023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월 전남 장흥에서 열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특산품을 홍보하는 건강증진관을 운영했다. 진도군보건소는 '스트레스 제로(Zero)! 건강한 피부 만들기'라는 주제로 울금미스트 만들기 체험과 진도군 특산품이자 한약재인 울금, 구기자, 쑥, 흑미를 이용한 건강떡을 제공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금연아파트와 공공기관을 돌며 ▲이동금연클리닉 ▲흡연예방교육 ▲내소자 상담 ▲생애주기별 체험활동 안내 등 주민 주도 운동을 시행해 높이 평가 받았다. 앞서 진도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도 구강보건사업과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흡연예방과 금연 분위기 확산으로 건강한 진도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통합의학박람회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진도군만의 특색있는 체험과 볼거리 제공으로 우리 지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09:53: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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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법인이 9년 만에 합작투자를 유치했다. ◆ 신한파이낸스, '리테일 전문 금융사' 도약 신한카드는 아스터(Aster)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바칼(Alexey Bakal) 아스터그룹 회장, 아스카르(Askar Burunchin) 아스터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아스터사와의 제휴 관계에서 합작 사업자로 발전했다. 카자흐스탄 소매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리테일 전문 금융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앞으로 5년간 자본금 약 310억원을 투자받는다. 문 사장은 "향후에도 현지시장에 대한 끊임없는 모색을 통해 신한파이낸스를 '리테일 전문 금융사'로 지속 발전시켜 '톱3' 멀티파이낸스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친환경 교통 특화 카드를 공개했다. ◆ 에코머니 포인트로 공공시설 할인 롯데카드는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기차 ▲수소차 ▲공유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하는 카드다. 카드 플레이트는 재생플라스틱을 50% 이상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친환경차 충전 금액의 최대 40%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한다. 이어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공유모빌리티 ▲시내버스·지하철 ▲고속버스 ▲커피전문점 이용 금액의 10%를 적립한다. '그린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린카드 제휴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등 인증제품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지급한다. 그린카드 제도 참여 지자체에서는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를 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보다 혜택이 강화된 3세대 그린카드로, 더 편리하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경제적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리워드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 코스트코 및 전 가맹점에서 적립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에디션2'와 '코스트코 리워드 비즈니스 현대카드 에디션2'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트코는 물론 모든 가맹점에서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는 결제 금액의 3%,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를 지급한다. 연간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사업자 전용 카드는 지원 관련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업장 매출 분석 서비스와 카드 매출 입금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장부' 등이다. 플레이트는 ▲웨어하우스(Warehouse) ▲세이브 빅(Save Big) ▲골든 라인(Golden Line)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우처는 코스트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28 09:34: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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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폭풍 매수…주식 무얼 담았을까

코스피 지수가 이달 들어서 3% 이상 오르며 2610선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만 2조37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나 어떤 종목을 매수했는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1조4900억원을 순매수하며 가장 많은 금액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기아(2665억원), SK하이닉스(2541억원), 삼성전자우(1726억원) 등의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국내 시가총액 1·2위이자 반도체 기업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셈이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폭풍 매수한 배경에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더불어 인공지능(AI)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부족 심화 전망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74.59포인트(1.80%) 상승한 4207.45에 마감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인텔(5.21%), AMD(2.73%), 브로드컴(0.88%) 엔비디아(0.9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6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선수금을 지급했다는 소식은 반도체 업황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각각 7000억~1조원 규모의 선수금을 이례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HBM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요 대비 공급이 극심히 부족한 가운데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가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공급 부족에 대응해 삼성전자 역시 최근 엔비디아와 제품 적합성 테스트를 마치고 HBM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HBM 내년 생산 능력을 두 배 넘게 증설해도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AI 서버 신규투자 확대로 HBM 공급 부족은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엔비디아, AMD 등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이례적인 선수금까지 지급하면서, HBM 물량 선점 경쟁은 본격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6~2027년 HBM 시장이 50억달러(6조5000억원) 규모로, 올해(2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도 전체 D램 시장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9% 수준에서 내년에는 18%로 2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12-28 09:32: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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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생아특례대출 시행…최저금리 1.6% 최대 5억

내년 1월부터 최저금리 1.6%, 최대 5억원의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된다. 찬바람이 불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집값 통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 시행되는 대출이 집값의 하방지지선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2023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한 무주택가구에 혜택이 주어진다. 1주택 보유가구에 대해 대환대출도 지원한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순자산 4억6900만원(소득 4분위 가구의 순자산 보유액) 이하의 요건을 갖추면 최저 1.6% 금리로 5년간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녀를 더 낳으면 1명 당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특례기간도 5년 연장된다.대상주택은 가액 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읍·면 100㎡)여야 하는데, 서울에서는 대체로 노원·도봉·강북 등 동북권과 금천·관악·구로·강서 등 서남권 외곽지역 아파트들이 해당된다. 이 지역 아파트들은 최근 들어 집값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노원구(-0.09%)가 서울 25개구 중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구로구(-0.08%), 동작구(-0.07%), 관악구(-0.06%), 강서구(-0.05%)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9억 이하 주택에 저리의 대출이 적용되면 수요가 늘면서 해당 지역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올해 집값 불쏘시개 역할을 했던 특례보금자리론과는 달리 신생아가 있는 가구에만 혜택을 주는 대출이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출생아 수는 19만604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줄었다. 10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 중 서울 출생아는 3만3601명이다. 대출 대상자가 한정적인 만큼 이로 인한 집값 상승보다는 더 이상의 하락을 막는 정도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27조원 규모의 신생아특례대출은 주택 가격을 떠받치는 특급 재료"라며 "올해 주택 시장의 받침대 역할을 한 것이 40조원 규모 특례보금자리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생아특례대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고가주택이 밀집된 강남권이나 마포·용산·성동보다는 서울 외곽, 수도권, 지방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집값 상승을 부채질하기 보다는 하락을 막는 방패 역할 정도"라고 했다.

2023-12-28 09:32: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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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내년부터 보훈가족 유족수당 월 5만원→8만원 인상

해남군은 내년부터 보훈가족 유족수당을 3만원 인상해 월 8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본인수당과 동등한 금액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동등하게 예우하기 위해 유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유족 최초 1회 승계 조항도 폐지해 유족수당의 범위도 확대했다. 해남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은 현재 본인은 8만원, 유족의 경우 65세 이상 중 최초 1회 승계에 한해 월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보훈수당 확대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현재 지급중인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등 보훈수당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해 국가유공자 본인만 수령하였던 참전명예수당은 유족까지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유족에게만 지급되었던 보훈예우수당은 유공자 본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30여년만에 보훈회관을 신축하여 10개 보훈단체가 한자리에 자리잡는 화합과 예우의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수당 확대를 통해 영예로운 보훈정책을 추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09:30: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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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추진

해남군이'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경로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컵 및 일회용 접시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경로당별로 스테인리스 이중 컵 20개와 반찬식기 14개 등 다회용품 2만 230개를 595개 전 경로당에 보급했다. 아울러 경로당 입구에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현판을 부착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유도하는 생활속 해남형 ESG 실천 확산에 동참하도록 알리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경로당 순회교육 등을 통해 다회용품을 사용을 지속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비로 일회용품 구입 자제를 권고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해남읍 소재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이번 군에서 지원받은 다회용컵과 반찬식기를 잘 사용해서 경로당 내 일회용품 사용을 없앨 계획이며, 환경에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거 같다"며"일회용품은 우리 손자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미래 후손들에게 더 나은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다회용품 보급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일회용품 제로 해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제27회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축제, 행사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남읍은 자체적으로 읍 경로당 55개소를 모두 일회용품 없는 경로당으로 지정 선포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12-28 09:28: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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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정부예산 8,267억원 확정

목포시 주요 현안사업이 '24년 정부예산에 102건 8,267억원 반영됐다. 이는 2023년 6,711억원보다 1,556억원(23%) 늘어나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유례없는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재정적 뒷받침을 이끌어내기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또한 이같은 성과는 여야를 초월한 정치권과도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온 것이 주효했다. 이 중에서 ▲향토음식진흥센터 설치(5억5천만원)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15억원)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지구간조정, 21억7천만원) ▲목포양동교회 화장실 신축(1억원) 등의 사업이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 심사과정에서 최종 증액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SOC사업 분야의 ▲목포역 노후역사 개축사업 2억8천만원(코레일예산 포함)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 4,840억원(철도공단기금 포함)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 289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연결도로 개설 1,054억원 등이다. 이 중에 목포역 노후역사 개축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 중 실시설계비 2억8천만원(코레일예산 포함)이 반영됐는데, 이는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목포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목포역 현대화를 이룰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목포역은 서남권의 대표 철도역사 랜드마크로 거듭날 계획이다. 항만개발 사업 분야에서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588억원 ▲목포 신항 대체 진입도로 개설 43억원 ▲내항 여객부두 건설 40억원 ▲북항 국가어업지도선 부두 확장 40억원 등이다. 산업 관련으로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144억2천만원 ▲친환경선박 시험평가 실증기술 개발 91억2천만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17억2천만원 ▲새싹기업 도약 지원사업 6억원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향상 개발 14억6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대양일반산업단지에 마른김거래소, 연구개발(R&D)시설, 수산식품 냉동·물류창고 등을 집적하는 공사비 144억2천만원이 반영돼 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역개발 사업으로는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사업 10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11억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2억원 등이다.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306억원으로 내년에 실시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됐다. 지역특화산업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혁신 아이디어 상용화 및 제품화로 이어지는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는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 28억 7천만원 ▲남해차집관로 정비사업 6억7천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 1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 균특 지방전환사업으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29억원 ▲남교동 공용주차타워 조성 18억원 ▲요트마리나 시설 정비 7억원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15억원 ▲ 구)목포세관 문화재권역 관광활성화 5억원 등이 반영됐다. 박홍률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국회 심의단계에 반영됐다. 내년에도 국고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09:28: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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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위해 현장 점검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22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동부시장을 찾아 민생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동행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과 함께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전통시장에서 운영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11월 15일~12월 31일)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가 연말연시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적극 홍보,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촉진 등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 3개소 중 목포에 2개소(동부시장, 자유시장)가 선정돼 진행중이다. 또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김 수출기업 및 수출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김 수출상황 점검회의 통해 김 생산업자들과 면담하고 김 수출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은 수산물 부문에서 수출 대표 품목으로 꼽힌다. 목포의 김은 목포의 전체 수출액 7천 8백만 달러 중 70%를 차지하며 수산물 수출액의 94%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식품가공과 수출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목포시에 김산업 진흥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해수부에 건의했다.

2023-12-28 09:27: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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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대학생 진로진학 멘토단 연수 실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3일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2024년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생 진로 진학 멘토단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별 진로진학 담당 교사의 추천으로 동구 출신 명문대 대학생 및 2024학년도 대입 합격자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멘토단은 내년도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 '자기 관리 학습법' 등 각종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 길잡이로 활동할 예정이다. 멘토단은 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김동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30명의 멘토들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SKY 명문대 탐방', '공신의 공부법 특강'을 진행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2024년도 대학생 멘토단의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단 소양 교육, 변화하는 대입제도 이해 및 학습전략, 동구 지역 특성 및 교육여건에 대한 이해, 멘토링 강의자료 만들기 등 진로 코칭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 대학생 멘토단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지역 후배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멘토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28 09:26:2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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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진행…광양지역 이웃들에게 새 보금자리 선물

포스코가 올해도 광양지역 이웃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난 20일 광양 월파마을 일대에서 '희망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2019년부터 포스코와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공급사들이 함께 모여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다. 특히 기업시민프렌즈는 올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광양과 포항 지역의 전문기관과 함께 집을 지어주고 고쳐주는 '프렌즈 뉴 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개최한 광양 지역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광양의 지역 이웃들 중 주거환경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자,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함께 진행했다. 포스코는 공급·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4월 기공식에서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에 2천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동참했다. 또 8월에는 기업시민프렌즈 임직원 100여명이 건축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틀과 창틀을 비롯한 목구조물 제작 봉사에 참여했다. 희망의 집짓기를 통해 완공된 건축물에는 10개 가구가 입주 가능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태균·임형석 전남도의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이광희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명훈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광양㈜ 대표)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올해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에 선물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집을 만드는데 공급사와 함께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기업시민 정신을 전파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비추겠다"고 말했다. 김명훈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광양㈜ 대표)는 "포스코 및 지역 공급사들이 함께 땀흘려 지어 올린 집에서 입주자 가정 모든 분들이 새로운 희망과 꿈을 이루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역사회 현안에도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앞선 14일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방문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장애인에게 전달할 쌀 1000kg과 이불세트 50개를 후원하는 '행복(幸福) 쌀(米)·이불 나눔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3-12-28 09:2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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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포용적 금융 선언문'

DGB금융그룹은 ESG 기반의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포용적 금융 선언문'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2023년 제4차 ESG위원회'를 열고 '포용적 금융 선언문' 제정을 승인했다. '포용적 금융 선언문'은 포용적 금융의 정의와 목적을 규정하고자 DGB금융그룹이 자체적으로 제정한 원칙으로, 금융당국과 ESG 평가기관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서비스 강화 ▲고객이 대출 상환 의무를 관리할 수 있는 절차 제공 ▲고충 처리 채널 운영 ▲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예방을 위한 임직원 교육 ▲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DGB금융그룹은 지주 홈페이지에 '포용적 금융 선언문'을 게시해 포용적 금융 강화에 대한 의지를 알렸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의 포용적 금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원칙을 제정하게 됐다"며 "포용적 금융 선언문이 단순한 선언적 의미를 넘어 DGB의 ESG 경영 추진에 모멘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8 09:23: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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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위해 자영업지원센터 이전 개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영업지원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자 사무실을 기존 일직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 개소했다. 시는 27일 하안동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소상공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지원센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는 기존 일직동 GIDC에 임시사무실을 두었다가, 관내 소상공인의 센터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자 하안동 현대테라타워광명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영업지원센터가 넓고 접근성 좋은 공간으로 이전한 만큼 앞으로 소상공인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회의도 하고 교육도 받는 알찬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소상공인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센터가 이전하여서 기쁘다"며 "앞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자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는 사무실 외에도 회의실, 교육장 등 공간을 갖추고 각종 소상공인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부터는 공유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에게도 회의실과 교육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1월 개소한 이후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의 구심점으로서 경영환경개선지원사업, 골목상권공동체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의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3-12-28 09:1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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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인권침해구제 전문기구 'GH 인권센터' 개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희롱, 괴롭힘 등 직장 내 각종 인권사건의 조사와 처리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GH 인권센터'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권침해구제 기구인 'GH 인권센터'는 인권사건의 신고 접수 및 사건조사 등을 공사 내 직원이 처리하지 않고 외부 전문기관과 인권전문가들에게 위탁, 피해자들의 신고 자유 및 비밀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건조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사건의 신고 접수 및 조사는 법무법인 지평 인권팀이 담당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와 의결은 외부 인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침해구제위원회가 맡게 된다. 상당수 공공기관에서는 인권사건을 따로 분류하지 않거나 인사부서 혹은 감사부서 직원들이 인권사건 신고의 접수, 조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권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더라도 회사 내 조직으로 두고 소속 직원들이 사건 접수와 조사를 수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건 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초대 인권센터장에 명순구 교수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외부위원으로 김태경 교수, 이선경 변호사, 고희철 변호사, 박준 노무사를 각각 위촉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그간 인권존중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인권경영시스템을 4년 연속 인증받는 등 인권존중의 가치가 경영 전반에 내재화되도록 힘써 왔다. 또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인권경영 추진체계의 마지막 단계인 인권구제절차 수립을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왔고 이번에 법무실 주도하에 인권사건의 처리를 외부기관 및 인권전문가들에게 위탁하는 형태의 GH 인권센터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써 공사는 단순히 선언적 의미의 인권경영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 의미의 인권침해 피해자 구제절차까지 구비함으로써 인권경영 체계구축을 완료하게 되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인권사건 처리를 전담하는 인권센터를 별도로 만들고 사건 처리를 완전히 외부에 맡기는 것은 공공기관에서도 거의 사례가 없는 방식이다. 독립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잘 운영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인권경영의 선도 기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12-28 09:18: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