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합천군,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 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11월부터 운영 중인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경기 침체, 납세 태만 등으로 누적된 지방세입금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자료 분석, 독촉고지서 일괄 발송,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 고액 및 고질 체납자에 대해 불관용 원칙을 적용해 부동산 및 예금 압류 실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군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대비해 이장회의 및 각종 회의 시 납부 홍보 강화,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납기 내 미납자 전화 독려 등 납기내 징수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선기 부군수는 "연말까지 목표한 징수율 달성을 위해서는 군과 읍면이 철저한 유대로 서로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며 "체납액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9 16:16: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컨콜종합] 카카오, '조직재정비-신규사업확대'로 만회 나선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카카오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컨퍼런스콜에서는 주주에 대한 사과와 함께 조직 재정비를 선포했다. 최근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데다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떨어졌기 때문. 이에 미래 먹거리인 AI(인공지능) 사업 등에 집중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홍은택 대표는 9일 열린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카카오 주가 상황에 대해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3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악화됐다. 매출은 2조16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3%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14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외형은 확장했으나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와 일회성 인건비 증가로 영업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사회적 책임 통감 "조직 재정비·택시수수료 개편" 최근 카카오는 SM 시세조정 의혹과 카카오택시 독과점 문제로 규제 당국으로부터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그룹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흔들림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은택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부정적인 뉴스들로 카카오 주주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의혹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충실히 소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어느덧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됐다. 성장과 함께 그만큼 커지는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회사 경영의 틀을 다시 고민해 조직적인 재정비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택시 수수료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현재 카카오모빌리티가 일반 택시로부터는 수수료를 받지는 않고 있고, 그게 한 90% 된다"라며 "가맹택시에서 받는 수수료가 표면적으로는 20%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기사가 부담하는 수수료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빌리티의 택시 수수료가 복잡한 체계가 체계로 돼 있어서 사회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고 13일 택시 4단체, 가맹택시연합회 5개 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하고 간담회를 시작한다"라며 "수수료 체계와 가맹 구조 여러 가지를 원점에서 놓고 이제 토론과 협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개선 집중 "주주환원 및 AI·로컬 서비스 강화" 카카오는 또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인공지능(AI) 콘텐츠봇을 결합한다. 홍 대표는 "AI봇이 큐레이션하는 콘텐츠를 이용자가 소비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마이크로 버티컬 AI로 정의하고 이용자에게 유용한지, 추가적인 확장성을 가질 수 있을지 빠른 시일내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톡비즈에서는 로컬 서비스를 강화해 커머스 사업에서 본격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요기요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톡 비즈니스 솔루션을 강화했는데, 요기요를 이용하는 30만 중소형 로컬 파트너들을 카카오 광고 생태계로 편입시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는 "3분기 카카오톡에는 친구 탭의 동네 소식과 오픈 채팅의 로컬 탭이 출시되면서 이용자들과 주변 가게 사장이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늘어났다"며 "연내 이 서비스들은 카카오 맵이라는 로컬 서비스와 강결합될 계획인데, 이를 통해 서비스 간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비즈니스 기회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는 주주환원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카카오는 매년 별도 잉여현금흐름(FCF) 5%를 현금으로 배당했고, 지난 2년간 누적 배당금액은 4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발행 주식 수의 1.4%인 4224억원 규모 자기 주식을 소각했다. 올해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계획된 주주 환원 범위의 최상단인 별도 FCF의 30% 수준 주주 환원을 검토한다. 내년에는 강화된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최근 카카오 주가 상황에 대해서 경영진은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11-09 16:16:2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일간 열전 성료

국내 최대 장애인 스포츠 대축제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8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우리 시를 주 개최지로 전남 전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하여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어 그동안 닦아온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스포츠 대축제로 펼쳐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즐기는 화합과 희망의 대축제가 될 이번대회를 목포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차질없이 준비했다. 교통·숙박·도심미관 정비 등은 물론이고 장애인 체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선수단이 묵는 숙박업소에 경사로를 임차해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을 지원했고, 목포관광 홍보, 문화재 야행 행사 안내, 셔틀버스 안내 등 다양한 홍보물을 선수들이 묵는 숙소에 비치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를 24시간 휴무없이 운행하도록 해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회 기간 중 시민들도 성공체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원봉사자는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했고, 2023명의 서포터즈는 종목 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응원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훈훈한 미담 사례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목포시와 간담회를 가진 목포시 17개 장애인단체는 전국 시·도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김홍봉 회장)를 비롯한 목포시 17개 장애인 단체는 경기장과 숙소를 방문해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 선수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목포시와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폐회식에서"이번 양대 체전은 목포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준비해왔고,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체전을 이룰 수 있었다. 양대 체전을 통해 우리 목포는 큰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 넣었고, 목포를 전국에 알려,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우리 목포가 스포츠 마케팅, 전지훈련 유치 등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9 16:15:2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연합기술지주, 투자 기업 ‘네이트로닉스’ TIPS 선정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부산대학교기술지주와 공동 투자한 스타트업 네이트로닉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TI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부와 민간 투자자가 매칭해 R&D(연구 개발) 자금 최대 5억 원 및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네이트로닉스 이윤기 대표는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회사를 설립해 열전지용 핵심 원소재의 국산화 및 리튬 이온전지용 양극재 사용 기술과 ESS용 이차전지 양극재 등의 3개 파이프 라인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튬 이온전지용 양극재의 직접 재생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트로닉스 이윤기 대표는 "이번 TIPS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이차전지용 핵심 원소재 개발에 힘쓰고, 리튬 이온전지용 양극재의 직접 재생 기술을 상용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네이트로닉스의 TIPS 선정을 리드한 부산연합기술지주 관계자는 "국내 열전지 시장 매출이 2021년에는 200억 원 규모였으나 중대형 열전지의 국산화 및 글로벌 시장 개척 등으로 대폭적인 시장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네이트로닉스의 기술성과 구성원들 전문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TIPS에 선정된 것 같다"며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혁신과 성장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2019년 부산 지역 TIPS 운영사로 선정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에 투자와 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부·울·경의 딥테크 TIPS, 스케일업 TIPS 지정 운영사로 선정돼 유망 스타트업들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2023-11-09 16:14: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행사 개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상문동행복누림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거제시청과 함께 '학부모와 소통하는 거제교육 사랑방' 행사를 열었다. 거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 만들기와 거제교육 발전을 위해 학부모와 자연스럽게 토론을 나누며 각종 시책과 교육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 학부모들 관심도가 높은 5개 주제(▲관내 체험관 활용 방안 ▲청소년 스포츠(문화)공간 확충 ▲학생 통학 관련 안전 확보 ▲중·고등학교 진로교육 ▲청소년 복지혜택 확대)에 대한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각 원탁에는 관련 부서장과 장학사, 팀장들도 함께해 현장에서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행을 맡은 허미란 거제학부모회네트워크 회장은 "오늘 사랑방 행사로 거제교육 시책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지역 특색인 어업을 이용한 진로 체험 및 학교 교육을 진행해 지역 인재가 거제시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박종우 시장은 "오늘 말씀해주신 건의사항 및 소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현장을 다니면서 여러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이 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교육장은 "아동·청소년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거제시와 힘을 합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6:14: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500대 군집 드론쇼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 개최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가 오는 11일 북항노을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드론쇼는 500대 군집 드론쇼로 노을과 음악, 청년이 찾는 큰 목포의 주제로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별히, 드론쇼와 함께 지역 음악인으로 구성된 버스커 3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출연진은 퓨전국악팀 소리와 나무꾼, 싱어송라이터 정효, 어쿠스틱 락 유주호가 출연하여 문화행사무대를 꾸민다. 한편, 시에서는 해상인근에서 꾸며지는 행사이니만큼 안전요원, 해상안전요원, 목포소방서 구급차배치, 목포해경 주차장, 운동장(드론배치)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노을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신나는 버스킹 공연도 즐기고, 화려한 드론쇼도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행사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목포시도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사고 없는 즐거운 행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9 16:13: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6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29억원으로 초월읍 일원 123개소(태양광 54, 지열 68, 태양열 1) 주택 및 건물에 1천580㎾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마을 단위 특정 지역 내 주택,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 지열 등 에너지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융복합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85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해 5년간 1천50개소의 주택 및 건물에 1만635㎾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해 왔으며 공모 선정 지역 외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을 통한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자립마을, 주택지원 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 등 주택 규모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시 에너지자립도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중 하나로 광주시가 친환경적이며 회복력 있는 경제 체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9 16:12: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환경청, 12월 중순까지 뉴트리아 퇴치전담반 운영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생물 뉴트리아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12월 중순까지 퇴치전담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퇴치 대상 지역은 부산·경남 지역 10개 시·군으로 뉴트리아 퇴치전담반(10명)을 구성해 지역별로 퇴치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김해 3명 , 창원·진주·밀양·양산·함안·창녕 각 1명 , 의령·합천 1명이 퇴치전담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14년부터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3만 7000여 개체의 뉴트리아 퇴치 성과를 거뒀으며, 뉴트리아 서식 개체 수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뉴트리아 퇴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퇴치전담반과는 별도로 일반 개인이 포획할 경우 개체당 2만원을 지급하는 광역수매제 운영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별 접수 요일(시간)과 장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로 하면 된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앞으로 낙동강 유역에 서식하고 있는 뉴트리아의 원천 퇴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9 16:12: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라남도교육청, “작가에게 듣는 우리 아이의 독서와 공부”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와 함께 2023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특색사업인 '꼬꼬북(꼬리에 꼬리를 무는 BOOK) 챌린지'와 연계한 작가 초청 학부모 강좌를 11월 8일(수)과 9일(목) 권역 별로 개최했다. 이번 초청 강좌는 '우리 아이의 독서와 공부'를 주제로 열렸으며, 서부권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강원국 작가(전 대통령비서실 연설 담당 비서관)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어, 동부권은 9일 순천대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근회 작가(오름교육연구소 소장)를 초청해 독서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독서가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의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교 독서교육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효진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꼬꼬북 챌린지를 홍보하고 더 많은 학부모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강좌를 전남교육청과 함께 개최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남에서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교육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자신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독서교육과 관련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우리 학부모님들도 독서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9 16:11: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주니어보드 1기 발대… MZ세대 목소리 듣는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3 부경 주니어보드(Junior Board)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현직 구성원들이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직접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조직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협의체를 말하며, 최근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확대되고 있다. 부경대는 'MZ세대'로 불리는 19~39세 청년 직원의 비율이 2019년 27%에서 올해 43%로 크게 높아짐에 따라 인사, 행정, 정책 등 대학 운영에 이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니어보드 운영에 나섰다. 부경대는 공모를 통해 공직 문화, 인사 혁신 등에 관심 있는 39세 이하 직원 가운데 성별, 직렬, 직급 등을 고려해 1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부경대의 공 직문화나 인사 혁신 등에 대해 청년 직원의 시각에서 개선 안건을 발굴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건의 및 자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각종 회의, 국내·외 벤치마킹 등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소셜 미디어(SNS) 활용 등 청년 세대에 익숙한 온라인 활동을 병행해 활동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주니어보드 활동이 대학 조직의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 행정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1-09 16:10: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최대 창업페스티벌 302억 투자의향 성과

최근 막을 내린 광주지역 최대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새싹기업) 30개사가 총 30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가 참가해 투자상담 1000여건을 이끄는 등 영향력 있는 창업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3일 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사업연계(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 13개사로부터 302억원 규모의 투자의향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지역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VC) 250개사가 1000여회에 달하는 사업연계(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302억원의 투자협약 및 투자의향 성과를 이뤘다. ㈜페르소나 에이아이(AI)가 효성벤처스와 50억원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신소재 사출기업인 ㈜바라이노베이션은 해외 투자사 '케이 시드 업 어소시에이션'(K SEED UP Association)과 북미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 진출 계기를 마련했다. 또 광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육성을 위해 지난 8월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한 'G-유니콘 기업'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4개사 등 27개사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광주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는 행사 전부터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직접 만나 확인하는 과정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투자협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투자자에 대해 실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원기관별로 투자유치 전담반을 구성,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에서는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전시관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IBK기업은행, 교보생명, 호반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외 대기업 14개사의 홍보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기업들은 창업기업과 80여차례의 상담을 통해 37개 기업과 기술이전, 후속 투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술회의와 투자유치 설명회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 집대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위해 광주시에서 창업지원정책과 연계해 행사를 치르면서 창업관련 행사가 확대됐다. 행사 주관도 지역기업 지원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준비, 역량을 결집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일회성 전시행사를 탈피하기 위해 사전에 창업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매칭행사를 지속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사후 후속관리 체계를 내실있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39세 이하 광주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버스킹대회에서는 총 17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등 최우수상은 '보조키 도어락 애드-온과 스트라이커 개발'이라는 아이템으로 도전한 논리밋팀(이금화외 3명)에게 돌아갔다. '폐어망 리사이클링 방안'과 '무형문화재 교육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로 참여한 다바팀과 무영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11-09 16:10: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역시 '더 현대', 유럽 마을 옮겨왔네?...올해 'H 빌리지' 오감만족에 집중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옮겨왔네." 현대백화점이 9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 'H빌리지'를 연출했다. '해리의 꿈의 상점'이라는 테마로 꾸려진 'H빌리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마을 별로 꾸며지는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현대백화점은 타 백화점과 달리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부에 선보인다. 올해는 더현대 서울 5층의 3만300㎡(1000평) 규모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에서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상점과 시장을 6000개의 조명 등으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에 조성한 크리스마스 연출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이 곳에 들어서자마자 11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골목길 콘셉트를 살려 우체국, 케이크샵, 호두까기 인형, 그릇공방, 베이커리, 악세서리 등의 존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정민규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디자인 책임은 "크리스마스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오브제 하나까지 직접 만들고 디자인했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다. 고객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운즈 프레스라는 흙 향 자체 개발까지 진행했다"고 말했다. H빌리지에 입장한 고객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국적인 골목길과 크리스마스 트리(시각), 캐롤(청각), 보들보들한 해리 인형(촉각), 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미각), 더현대 서울의 시그니처 향으로 숲의 향기를 머금은 '사운즈 포레스트'(후각)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 정민규 책임은 "호두까기인형 숍에는 호두까기 인형 500개가 들어 있고 현대의 PB 제품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재디자인해 선보였다. 베이커리, 그릇, 액세서리, 초콜릿 가게, 오르골 상점 등을 판매하는 모든 공간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만큼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외에 현대백화점이 직접 개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도 눈길을 끌었다. 해리 곰인형, 키링, 에코백, 뱅쇼 등이다. H빌리지는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2차 사전예약은 오는 14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웨이팅을 통해 방문해야 한다. 한 타임당 수용인원은 100명이다.

2023-11-09 16:09: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표창원 범죄 심리학자 초청 '제143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공연장에서 표창원 범죄 심리학자를 초청하여 '인간 심리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를 주제로 제143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한다. 표창원 강사는 경찰관, 경찰대학 교수, 프로파일러, 국회의원, 방송인 등으로 오랜 기간 다방면에서 활동하여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범죄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이번 강연에서 표 강사는 오랜 기간 다양한 범죄 사건을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치고 힘든 이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는 길과 방법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으로, '프로파일러가 알려주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군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황토골 자치마당과 함께 개최되는 제3회 무안YD페스티벌은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 도시 무안!'이라는 주제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 청춘가요제 및 '4차 산업 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YD페스티벌 개막 행사에 맞춰서 진행되는 황토골 자치마당에서 특별한 강사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16:09: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3 일자리 박람회 성료… 관내 60개 기업 참가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꿈을 위한 내일(My Job)! 2023년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 채용관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중앙메디컬병원 등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한 12개사와 함께 48개사도 간접적으로 참여해 총 60개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또 거창지역자활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창군가족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현장 면접과 일자리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박람회는 구직자, 대학생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대일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지역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매년 11월 열리고 있다.

2023-11-09 16:09: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브랜드마케팅 연구회, 수원문화재단 벤치마킹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브랜드마케팅 연구회는 지난 7일 광주시 브랜드마케팅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원문화재단을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1년 스마트 관광도시 선정 및 연간 약 1,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원시를 대상으로 수원시의 대표 브랜드마케팅 우수사례에 대하여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재단의 운영과 축제·행사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거친 후 현장 체험활동으로 행궁로 공방거리를 직접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의원연구단체 최서윤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광주시 남한산성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등 광주시 문화예술 아트밸리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역량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브랜드마케팅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여 광주시 브랜드마케팅의 허브역할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브랜드마케팅 연구회는 대표의원 최서윤, 소속의원 주임록, 허경행, 황소제, 이주훈, 노영준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시의 브랜드마케팅 연구를 통한 시 이미지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3-11-09 16:09:1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재해복구사업 합동점검반 운영…"신속하고 꼼꼼하게"

경기도가 12월부터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기존에는 도청 자연재난과 소속 기술직공무원만이 정기 점검 시점마다 점검반을 구성했으나 이번 합동점검반은 자연재난과장을 반장으로 총괄점검팀, 도로점검팀, 하천점검팀, 산사태점검팀, 수리시설점검팀 등 총 5개 팀 15명의 기술직공무원이 상시 운영된다. 재해복구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시설물 관리업무의 연계를 강화해 신속성·효율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아울러 단순하게 공정률 파악 등 추진사항 관리 및 지적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시군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도 차원의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컨설팅 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기술적인 자문이 필요하면 도 재해복구사업 사전심의위원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내실있는 사업점검을 시행한다. 도는 중앙부처 자료 제출, 합동점검 등으로 시군의 행정부담이 늘어나 사기 저하 및 행정력 낭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가급적 관련 점검 일정을 고려한 통합점검계획을 수립·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병갑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발생 및 그에 따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재해발생 후 복구사업 진행 시 합동점검반 운영으로 복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해 재발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6:09: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