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창군, ‘더 큰 도약’ 이끌 국가예산 신규사업 1조2943억원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창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신규사업 발굴 본격화에 나섰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2025년·2026년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3차 보고회까지 거치면서 총사업비 1조2943억원 규모의 87건의 사업을 찾아냈다. 핵심은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끌 미래지향적 전략사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창은 신규 사업으로 ▲전북 마한 역사문화센터 건립(500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40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340억원) ▲동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150억원)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 2단계(100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주민 정책 체감도가 높고 다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책도 다수 포함됐다. 안전한 고창을 위해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492억원) ▲대동·옥산·회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08억원) 등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선 ▲고창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스마트팜 보급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축산물 산지가공 유통시설 건립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흥덕·신림·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스마트 농어촌도시 드론배달 시범사업 등 각종 사업이 발굴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이루겠다는 다짐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6: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2025년도 국비 확보 본격 행보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군청에서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국고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이날 2차 보고회는, 중앙정부와 전남도에 영암군의 사업을 건의하기 전,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를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보고회에서는 1조3,410억원 규모의 영암군 미래 성장 동력, 주민 체감 생활 밀착형 국고 및 공모사업 총 48건이 다뤄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이주민 스마트콤플랙스 조성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 조성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바둑경기장 건립 ▲국립 영산강 생태원 유치 ▲국립 영산 강하구관리센터 설립 ▲해상풍력 핵심부품 벤치 테스트 시험센터 구축 ▲국립 해양수산 방사능 방재센터 유치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시설 신축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하늘아래 첫 부처길' 탐방 인프라 구축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대불 하수 슬러지 건조시설 설치 등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된 부지확보와 예비타당성조사, 투자심사 여부 등 사전 절차를 적시에 이행해 나가겠다. 보고회 추가 개최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4:46: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과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관광공사와 전남관광재단이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월 20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조원용 사장, 김영신 대표 및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관광회복기 관광활성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가 이벤트 연계 관광객 유치 활성화 공동 추진, 양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 수요를 반영한 공동 코스 개발, 관광산업 지속 발전 및 위기 대응 강화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주요 시장 관광 대상 현지 홍보 세일즈 공동 추진, 서해안 연계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MZ 세대 타겟 인플루언서 활용 관광 홍보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석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엔데믹 이후 관광 트렌드 및 수요가 다변화되는 시기에 서해안으로 연결된 경기와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들을 결합하여 공동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신규 관광 상품 출시와 고부가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와 경기도의 관광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14:45: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농업기술원, 차꽃 추출물 이용 발열 수면안대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천연 차(茶)꽃 추출물을 이용해 수면장애 개선과 피부트러블 예방 효과에 도움을 주는 발열 수면안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필립스(PHILIPS)가 2021년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수면 동향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증가와 생활 패턴 및 생체리듬의 변화로 10명 중 6명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또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면 케어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국내 수면 시장은 2011년 4천800억 원에서 2021년 약 3조 원으로 10년 사이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열안대 판매량은 90% 이상 증가했으나, 다회용 및 저품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눈가에 생기는 작은 돌기인 비립종 등의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발열 수면안대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차꽃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 효과와 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연구한 결과, 차꽃 추출물 100배 희석액에서 55.67% 항균·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차산업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꽃 추출물이 함유된 발열 수면안대 개발에 성공했다. 제품 평가조사를 진행해 수면안대 착용 후 취침 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55.6%)되고, 숙면이 증가(66.7%)해 잠잘 때 깨는 횟수가 줄고(61.1%) 다음날 피로감(77.8%)과 무기력감(50%)이 평소보다 줄었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차꽃 천연 재료의 향 이외에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최정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차꽃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4:45: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바이오 품은 식품업계, 새로운 수익원될까

식품업계가 산업계 핵심 사업으로 떠오른 바이오산업에 주목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내수 침체와 글로벌 금리인상에 따른 경영환경의 어려움 등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달 5485억원을 투자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 인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바이오사업에 진출했다.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의 지분 25.74%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레고켐바이오는 2005년 설립해 ADC(항체-약물 접합체)기술 및 합성신약 분야에 차별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술 이전 계약은 총 13건으로 기술이전료만 8조7000억원에 이른다.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지분 인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 매입을 통해 이뤄진다. 대급 납입 예정일은 오는 3월 29일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기존 경영진 및 운영 시스템은 유지한다. 그동안 오리온은 M&A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하지만, 바이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2020년부터 사업을 확대해왔다. 오리온은 중국 국영 제약기업과 합자 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를 설립하고, 국내 기술을 상용화하는 방식으로 대장암 진단키트와 성인용 결핵백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레고켐바이오 인수로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ADC기술과 합성신약 분야까지 넓히게 됐다. 특히 오리온은 약 5500억원을 레고켐바이오에 투자했는데, 이는 오리온의 연간 영업이익을 넘는 수준이다. 2022년 오리온의 영업이익은 4667억원이다. 그만큼 오리온이 바이오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도 노화와 디지털헬스 관련 R&D 조직을 신설하고 인재를 영입하는 등 역량 확충에 나섰다. 채용 예정 인원은 박사급 인력을 포함해 수십 명에 이른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래 R&D전략센터를 통해 라면 등 주력 제품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등 과학기술 기반 푸드케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노화 방지 및 디지털헬스 분야와 관련한 별도 조직을 신설해 연구 영역을 바이오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근감소증, 퇴행성 뇌질환, 대사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파이프라인 개발 대상이다. 디지털헬스연구센터는 의료·건강 데이터 수집과 머신러닝·딥러닝 연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실증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불닭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업계의 바이오산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려섞인 시선도 존재한다. 바이오산업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클 뿐더라, 향후 식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보장할 수 없다. 일찍이 바이오 사업에 뛰어든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지난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CJ제일제당의 전체 매출에서 14% 가량 차지하는 바이오 부문의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16%, 영업이익은 61% 줄었다. 원재료인 원당가격 상승 부담과 '셀렉타'의 부진으로 전년비 영업이익이 줄어든 탓이다. 대상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1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12% 감소했다. 대상의 매출액 가운데 바이오·소재사업 부문 비중은 약 30% 내외로 해당 시업 부문의 실적부진이 전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두 회사 모두 중국의 축산시장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돼지사료 첨가제인 라이신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CJ제일제당과 대상은 사료용 아미노산 등 그린바이오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신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사료용 아미노산 중 트립토판, 스페셜티 소재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생산을 늘리는 방향이다. 경쟁업체가 적고 가격대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의 매출비중이 늘면 글로벌 사료·축산 시장 악화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복안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로 식품 산업은 내수 침체 등 한계가 지적되는 반면 바이오 산업은 성장성이 높이 평가된다"며 "신약·소재 개발 과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1 14:44: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4년 2월 21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살포 대행단 선정 및 공동살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농정지원단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추진하고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영양군 농업경영인유통사업단을 선정했으며 청기면, 일월면에 대하여 공동살포를 오는 2월 23일부터 2~3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패화석)를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 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고령농 및 여성 농가의 증가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아 짐에 따라 공동살포 대행단을 선정하여 토양개량제를 살포하고 개별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금년도 토양개량제 선정물량은 638ha에 1,278톤이며 이중 공동살포 물량은 공동살포가 어려운 농지를 제외하고 461ha에 938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공동살포 대행단에는 포 당(20kg) 1,000원이 지원되며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농정지원단에서 추가로 포 당(20kg) 1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문제가 해결되고 적기적소에 살포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1 14:44:3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2024년에도 계속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2024년『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3월 말 시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화순읍에 있는 66㎡(20평)형 임대아파트가 임대 대상으로 가구당 4,800만 원의 임대보증금 전액을 군이 지원한다. 작년 100호 모집에 총 1,43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차 10:1, 2차 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청년 82세대, 신혼부부 18세대가 입주하였다. 이번 2024년도 모집 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다만, 올해는 신혼부부의 범위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또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 확대되어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도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2024년 『만원 임대주택』은 3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월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5월 입주자 추첨, 6월 입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3월 말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2-21 14:44: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 2차 추진

보성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던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최대 12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내에서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의 청약저축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가액 1억 2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로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청년의 연령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또는 미혼부ㆍ모, 30세 미만 미혼 청년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은 청년 가구의 소득 및 재산만 적용한다. 신청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4:43: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영양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임하는 동안 수많은 봉사활동과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김화순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하는 이현숙 연합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공로패와 임명장을 각각 전수 했다. 이어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의 축사 및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의 격려사도 진행됐다. 이임하게 된 김화순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2018년 임명되어 산불과 같은 대형화재 현장지원 및 실종자 수색과 같은 체력, 정신적으로 힘든 활동에서도 솔선수범하여 현장을 지원하였고, 지친 여성 대원들을 잘 격려하여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끝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끄는 등의 여성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이현숙 신임 연합회장은 '김화순 회장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여성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취임하는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재난현장 지원은 체력적으로 힘든 활동이지만 이현숙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재난현장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영양군 여성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4:43:1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한국 보성녹차와 중국 윈난성 보이차의 국제 교두보 마련

보성군은 지난 20일 중국 윈남성 운남농업대학교에서 대한민국 보성군과 중국 운남농업대학교가 양국의 차(茶)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차(茶)산업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임용민 보성군의회의장, 조계돈 기획예산실장, 김종남 문화관광과장, 허호행 인구정책과장, 손연지 차산업팀장 등 보성군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운남농업대학교 측은 리융허 운남농업대학교 총장, 주야오순 대외협력교류처 처장, 윈빈 차대학 당위원회 서기, 왕비이쥐안 차대학 학장, 궁위안선 차대학 부서기, 리자화 차대학 부학장, 주홍걸 교수 등 12명이 함께했다. 운남농업대학교는 1,884명의 교수진과 77,2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윈난성의 지방 거점 종합대학으로 차(茶)를 비롯한 여러 생물 자원을 연구해 차 게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보이차에 대해 심층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중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차(茶)산업 대표 주자인 보성군과 중국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농업대학교는 차 재배, 가공, 유통 단계의 기술을 전달받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후발효차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에 나선다. 특히, 양국에서 열리는 차(茶) 축제와 박람회 등에 참여해 차 문화를 교류하고 운남농업대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등 협력을 도모해 상호 우의 증진과 공동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중국 운남농업대와 차(茶)산업 교육 협력과 차(茶)문화 교류를 통해 보성차의 파이를 키우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한국차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성군과 운남농업대학교 협약은 지난해 개최됐던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신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운남농업대 주홍걸 교수와 교류가 도화선이 됐다. 주홍걸 교수는 매년 '보성세계차엑스포'를 방문해 중국 차(茶)문화를 소개하고, 2023년 '제11회 세계 차(茶) 품평 대회'와 '제9회 대한민국 티(Tea) 블랜딩 대회'의 해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2024-02-21 14:42: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과 함께 즐기는 '강진청자축제' 개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이해, 축제장의 중심인 고려청자박물관이 민간요와 관요 도공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 기간동안 '민간 도예 업체 신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민간 도예업체 17개 업체가 참여해, 23개 작품 69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전통문양을 응용한 식기세트, 청자를 이용한 소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머그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각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청자 재현품을 생산하는 연구동에서 청자가 만들어지는 상형, 성형, 조각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각 실마다 관광객들이 도공이 되어보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기간동안은 주말에도 도공들의 작품 제작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자축제기간동안 명품 청자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제작한 관요 제품은 청자공동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30%, 민간 도예 업체가 제작한 민간요 제품은 명품 청자부스에서 업체별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축제 첫 주말인 25일에는 화목 작품 10여 점을 현장 즉석 경매로 판매한다. 현장 즉석 경매는 박물관 연구개발실장이 직접 작품설명 후 경매하는 방식으로 작품가의 50%부터 호가 방식으로 진행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화목 가마 요출 특별 이벤트 후 즉석에서 실시된다. 전통 방식 그대로 화목 가마에서 요출된 청자 작품에 대해 즉석 경매행사를 열어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일에는 가스가마로 제작한 명품 청자를 경매해, 화목 가마와 동일한 작품 10여 점과 함께 주무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지난 2019년까지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꾸준히 청자 할인행사를 개최해 왔다. 군은 축제기간중 할인행사를 통해, 가볍고 기품 있는 청자 신상품과 텀블러, 책갈피 등 청자의 빛깔과 문양을 적용한 청자 굿즈를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관요는 물론, 민간요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는 마케팅 축제로서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관내 도예 업체인 주식회사 탐진청자 대표 김경진 씨는 "경기 침체로 인해 강진 청자 판매가 위축된 상황에서 청자축제를 통한 강진 청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청자 할인 판매 및 경매를 통해 관람객에게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청자 문화의 계승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1 14:42: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빛가람공원 텃밭' 분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공원텃밭 260구획을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분양한다고 밝혔다. 빛가람공원텃밭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아기자기한 텃밭을 분양받아 원하는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결실을 맛볼 수 있어 도시농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텃밭 분양 구획은 '빛가람공원 1텃밭'(빛가람동 536번지) 170구획, '2텃밭'(빛가람동 831번지) 30구획, '3텃밭'(빛가람동 22-1번지) 60구획이다. 1구획 당 면적은 9.9㎡(약 3평) 내외로 5만원에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나주시민·이전기관 직원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 농업진흥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조성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빛가람공원텃밭을 통해 가족, 주민들간 소통과 치유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확의 기쁨도 누리고 건전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활발한 텃밭 활동을 위해 농기구 비치, 모종 나눔, 친환경농법 교육, 공동체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1 14:42: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안동부(安東府) 신목(神木) 제사 올린다

"유세차 갑진년 정월 기해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는 23일 자정(대보름 2월 24일 첫새벽)에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웅부공원에 있는 신목 앞에서 올린다. 안동부의 당제는 기록이 없어 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30년경에 조사 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보아 조선 초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안동 고유의 전통 풍습으로 내려오고 있다. 옛 군수 관사터에 위치한 신목은 수령이 800여 년이며 높이 15m, 직경 약 2m의 느티나무로 신라 때 의상대사가 심은 나무라는 설이 전해오고 있다. '제주(祭主)'인 안동시장은 신목 제사를 위해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깨끗이 하고, 과일·어육·편(떡)류 등 제수를 마련해 제사를 지낸다. 정성껏 마련한 제수는 제사 후 주민들과 음복할 예정인데, 이 제수를 먹으면 소원을 성취한다고 전해진다. 특히 올해는 당제의 전통을 잇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아 신목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안동부 신목제사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안동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2-21 14:41:3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전남 구례군은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이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2022년 12월 30일 「구례군 입학준비금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2023년 처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 4.) 현재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지원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학교에서 배부해 준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도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타 시·군에서 지원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4월 별도 안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군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1인당 20만 원씩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학생들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도서,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1 14:41: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재)광주영어방송,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재)광주영어방송(사장 김휘)이 20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휘 사장이 서명한 협약서에서 두 기관은 오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진 교육 콘텐츠의 세계화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광주영어방송은 박람회 공식 외국어 주관 방송사로서 ▲ 현장 생중계 이중언어 방송제작 ▲ 전남과 세계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 홍보 ▲ 박람회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통해 모두가 바라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세계의 미래교육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그 과정에 광주 영어방송과 함께 하게 되어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김휘 사장도 "세계에는 교육을 통해 경제부흥을 이룬 나라들이 많은데,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처한 전남교육의 부흥을 이끌고, 미래 희망을 피워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광주 영어방송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교육청과 교육부, 전남도, 경북교육청 공동주최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해외 석학들의 강연,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축제 등 5개의 섹션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4-02-21 14:41: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남·울릉 문충운·최용규 예비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문충운·최용규 예비후보는 지역의 정치 혁신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는 2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포항·울릉의 정치와 경제가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추동력을 만들어 낼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지금과 같은 4자 경선 구도는 답답한 지금의 정치 상황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두 예비후보 간의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우리 지역 정치사에 없었던 새로운 실험이며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 리더십을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역사적 기회를 만들어 낸 것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를 역사와 주민들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아무런 조건 없이 공정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치 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일화 이후에도 우리 당의 후보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충실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을 받들고 ▲터무니없는 흑색선전과 뒷거래가 난무하는 구태 정치를 척결하고 ▲포스코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지역 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했다.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어느 한 사람의 전적인 희생을 가져올 수밖에 없으므로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다"며, "그럼에도 저희 두 사람이 단일화에 흔쾌히 합의한 것은 주민들이 염원하는 정치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4-02-21 14:40:3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