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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KICXUP 프로그램 참여

한국앤컴퍼니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스타트업 초기 투자 공모 사업 '2024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KICXUP)'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KICXUP'은 우수한 역량 및 인프라를 갖춘 기업과 혁신기술을 보유했지만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KICXUP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3D 프린팅 ▲로봇 ▲디지털덴티스트리 ▲물류자동화 ▲정밀가공 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비즈니스 분야와 연계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기업 간 기술 및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는 개방형 혁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를 비롯해 회사가 보유한 풍부한 비즈니스 노하우, 첨단 인프라, 인적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제공을 통해 밸류업 지원에도 나선다. KICXUP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9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4-06-26 14:01: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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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등 4.2억원 지원

KT&G는 전날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약 4.2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KT&G는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총 42억77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수혜를 받은 경작인 수는 누적 1만5212명에 이른다. 국내 잎담배 농가들은 감소하는 농촌 인구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 잎담배 경작인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는 건조기를 통해 잎담배 건조 시 외부로 배출되는 열을 다시 내부로 순환시켜 연료를 저감할 수 있는 설비다. KT&G는 농가의 유류비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위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14대를 제공했다. 한편,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일손을 보태는 등 국내 잎담배 농가 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정호 KT&G SCM본부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농가 복지증진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잎담배 농가들의 건강과 경제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6 13:5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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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빛바랜 '벽화마을'

'아트인시티(Art in City)'라는 이름의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2006년부터 2년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명분으로 한 대규모 정부 주최 사업이었다. 이 사업의 시행을 위해 '공공미술추진위원회'가 출범됐고 첫해에는 복권 기금 12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공모사업 10곳, 시범사업 1곳 등 총 11개 프로젝트를 벌였다. 공공미술의 방식으로 생활문화 환경을 개선한다는 의도와는 달리 '장식적 공공미술'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7년 종료됐지만, 당시로선 보기 드문 마을 단위의 종합적인 공공미술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인상을 심어줬던 서울 이화동 일대는 물론 부산, 경기, 대구, 광주 등 곳곳에 분포된 시행 마을은 전에 없던 시각적 활기로 채워지는 성과도 있었다. 이 중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일대를 무대로 한 '낙산 공공미술 프로젝트'에는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사대부속여자중학교 외벽과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낙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에 벽화, 스트리트퍼니처, 조형물 표지판 등을 제작·설치하고, 간판 바꿔 달기와 같은 사업을 전개했다. 방송통신대학과 이화동 사무소 외벽에도 작품을 남겼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소규모 봉제 공장이 모여 있던 이화동은 해당 프로젝트로 인해 성공적인 벽화마을로 거듭났다. 해바라기와 잉어계단은 '이화동 벽화마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그림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0년 텔레비전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소개되며 반향을 일으킨 '날개벽화'는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관광객들을 마을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했다. 흥미롭게도 이후 전국에는 '벽화 열풍'이 불었다.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수백 개의 벽화마을이 생겨났고, 너도나도 물고기, 날개, 해바라기 그림을 담장에 새겼다. 모두들 2007년부터 조성된 통영 '동피랑마을'이나 이화동 벽화마을을 꿈꿨다. 하지만 부작용도 컸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벽화마을을 방문했고, 그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도 늘었다. 소음과 쓰레기, 사생활 침해를 비롯해 다양한 문제들이 속출했다. 과잉 관광(Over tourism) 상태에 이르면서 주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다. 서울권역 내 벽화마을을 대표하던 이화동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을을 상징하던 물고기계단 등의 일부 작품은 주민들에 의해 철거됐고, 날개벽화는 작가가 직접 지웠다. 그에 비례해 관광객들의 방문도 서서히 줄었다. 한때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화동 벽화마을에 대한 관심은 불과 10년도 안 돼 뚝뚝 떨어졌다. 벽화가 지워지니 인적도 지워졌다. 여타 지자체들의 형편은 더욱 좋지 못했다. 주목도는 낮아졌고 사업 빈도수도 줄었다. 물론 지금도 저예산으로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벽화마을을 조성 중인 지방자치단체가 있으나, 예전만큼 '핫한 아이템'은 아니다. 그런데 이는 예상된 것이었다. 일단 명분이 없었다.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문화 나눔이나, 쾌적한 예술적 환경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권리의 실현 따위는 단지 이상에 불과했다.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은 고사하고 관광 이익이 지역민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선순환과도 거리가 멀었다. 벽화의 내용 또한 실망스러웠다. 독창성이 없었고, 색깔도 주제도 다들 비슷했다. 수준도 조악해 미적, 예술적 가치는 거의 없었다. 그마저도 관리가 안 돼 변색과 훼손되기 일쑤였다. 결국 이내 시들해지는 운명도 같았다. 공공미술이 그렇듯 지역의 정체성이 반영되지 못하거나 주민 주체가 이뤄지지 않는 한 벽화마을 또한 오래갈 수 없다. 공공의 장에서 대중과 지역 사안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촉매로서의 가능성까진 아니더라도 한낱 환경 미화용 장식품이나 개발 논리를 포장하는 용도로의 벽화마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리고 명분과 주민 공감대 형성 없이 '구경거리'로만 접근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일부 지자체들의 벽화마을 운명도 불 보듯 뻔하다.■ 홍경한(미술평론가)

2024-06-26 13:52: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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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탄소흡수 녹지 조성 친환경 식물 심기 행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용인통합청사 신축 개발 예정지에서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과 '탄소흡수 녹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식물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봉사단체와 협업해 청사신축개발 예정지인 국유지에 친환경 식물 케나프를 재배하고, 수확한 후에는 식물을 활용하는 지역 업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케나프는 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 뛰어나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환경정화 식물이다. 캠코는 이번 탄소흡수 녹지 조성을 통해 유휴 국유지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지역 환경 및 주민 인식개선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수 캠코 수도권서부개발처장은 "이번 행사는 개발예정인 국유재산을 활용한 탄소흡수 녹지 조성 사업"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26 13:47: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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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챗봇 민원 서비스 운영 개시

학교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민원 상담이 가능해진다. 사용할수록 똑똑해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등을 통해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본청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챗봇 서비스는 단순 문의에 대한 교직원의 전화응대를 줄이고 다양한 대민 소통 기능을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답변하도록 설계돼 민원인은 양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챗봇은 대화로 상담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직접 질문을 입력하거나 주요 단어 입력 시 노출되는 자동완성 문장을 선택해 질의할 수 있다. 주요 업무별 메뉴를 선택해 세부 답변 확인도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입학·전학·편입학 ▲교육복지 ▲진로·진학·취업 정보 등 학부모가 궁금해하고 경기에듀콜센터를 통해 자주 묻는 질문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추가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경기에듀콜센터 상담사와 1:1 채팅 또는 전화로 상담 가능하며, 개별 학교에 대한 문의가 있는 경우 학교 누리집, 학교 대표번호로 연결할 수도 있다. 또 챗봇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답변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자료 관리를 통해 챗봇의 민원 상담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에스오에스(SOS: School One Step) 민원 응대 방법 안내 파일을 제작해 전 기관에 배포한다. 안내 파일은 교육 현장의 민원 응대를 체계화하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학교 교직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모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 파일로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기본 절차 ▲배려 표현 ▲전화 민원·특이 민원·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민원 응대 요령 및 예시문 등이다. 교권보호 핫라인,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 등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큐알(Q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이미용 운영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의 단순하고 반복되는 민원 업무를 경감해 교직원의 민원 응대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경기교육가족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민원 대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46: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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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보험 비교·추천 서비스…펫·여행자보험은 내달 마련

앞으로 저축보험도 플랫폼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저축보험을 신규상품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저축보험은 보장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면서 보험사 공시이율을 연 복리로 적용해 만기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앞서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로 11개 핀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을 지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는 기존 금융서비스와 다른 방식의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특례를 부여해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축보험은 네이버페이 플랫폼에서 교보생명·삼성생명·한화생명의 저축보험 상품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환급률과 보험료 납입기간 등으로 보험상품을 비교하고,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내달 중순 펫보험과 여행자보험의 비교·추천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펫보험은 카카오페이에서 3개 이상의 손해보험사 상품을 비교·추천하고, 여행자보험은 네이버페이에서 8개이상의 손해보험사 상품을 비교·추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다양한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이용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사업자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26 13:46: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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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25일 '2024년 통영시 인구의 날' 기념식을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YSM의 식전행사,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출산 릴레이 퍼포먼스 그리고 김미경 강사의 토크 '자존감 넘치는 인생설계와 행복한 미래'로 강연이 진행됐다.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대상자는 기업자발적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관내 수협 확산 계기가 된 멍게수협, 통영 농축협 조합장 협의회 청년활동 참가자, 온정쿡,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유공자,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 등에게 수여됐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김는 "김미경 강사 강연에서는 가족으로 다시 집중과 생활나이로서 살아가는 방법 등 참가한 청중들에게 살아가는 삶 중에 의미 있는 화두가 잔잔한 감동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로 통영청년가맹점 홍보부스,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청년센터 청년 건의사항 수렴 120건, 영유아 건강검진, 국가암 검진, 치매예방관리사업, 모자 보건사업, 통영시 일자리 지원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업, 탄소포인트 홍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등 20종류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과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지만 우리 시는 다각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정책, 일자리 창출을 통한 출산율 극복에 집중해 나가고 있으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저출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념사에서 밝혔다.

2024-06-26 13:46: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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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1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창원특례시는 '제41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민창홍(63), 체육부문 정영식, 주남천(84), 지역 사회개발부문 김호근(67), 예술부문 조형분야 윤복희(76), 예술부문 공연분야 박철종(74), 교육·언론부문 정태준(70)씨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41회 창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했고 6월 11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5개 부문에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학부문 수상자인 민창홍 씨는 현 경남문인협회 회장으로 1998년 등단 이래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 문학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정영식 씨는 현 범한그룹 회장으로 2016년부터 전국중학야구대회를 개최해 야구 영재 발굴 도모 및 장애인 국가대표선수 지원 등 지역 체육발전에 큰 공을 세웠으며 또 다른 수상자 주남천 씨는 지역 내 태권도 및 요가 수련 인구 확대와 지도자 양성 등으로 지역 사회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 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김호근 씨는 현 경남안전문화시민연대 창원시 지부장으로 불우이웃돕기, 수해지역 복구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했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수상자인 윤복희 씨는 현 경남원로작가회 회장으로 1500여점의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 기여 등으로 지역 미술 발전에 공헌했고, 공연분야 수상자 박철종 씨는 현 경남가수협회 회장으로 매년 경남도민가요제를 열어 후배 예술인 양성 노력 및 소외계층 대상 무료공연 등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교육·언론부문 수상자인 정태준 씨는 현 창원향토학교 교장으로 23년간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교육 분야에 기여했다.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14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26 13:46: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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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한화생명·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이 농작업안전물품을 전달했다. ◆ 안전물품 3100상자, 경남지역에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물품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상남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물품은 경남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된다. 후원물품은 고무장화, 방진마스크와 함께 폭염을 대비한 아이스조끼, 모자, 우비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남지역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 윤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한 물품들로 구성했다"며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퇴직연금 상품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초저위험·중위험 등급 상품 1년 수익률 1위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이율보증형'과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BF1'의 1년 누적 수익률이 초저위험 등급 상품과 중위험 등급 상품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저위험 등급 수익률 1위을 차지한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이율보증형의 1년 수익률은 전 금융권 초저위험 등급 상품의 평균인 3.29%보다 0.87%포인트(p) 높은 4.16%를 기록했다.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BF1의 1년 누적 수익률은 17.36%로 중위험 등급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중위험 상품인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TDF2'는 동 기간 수익률 16.04%로 2위를 기록했다. 전 금융권 중위험 등급 상품의 수익률 평균인 12.42%보다 각각 4.94%p, 3.62%p 높은 수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기술주와 나스닥 투자 비중을 확대한 상품 운용 전략 등이 주효했고 환율 상승에 따른 적절한 환헤지 전략도 수익률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왔다"며 "디폴트옵션 제도의 취지에 맞춰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기 안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건강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여름철 특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신한라이프는 지난 25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건강식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8명이 참석했다. 복지센터를 이용하시는 약 1000명의 어르신들께 여름철 몸 보양을 위한 장어, 갈비탕 등 특식을 대접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명절맞이 배식 봉사와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절 후원물품 전달 ▲사랑잇기안부전화 등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6 13:46: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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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양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곽종포 의원, 부의장으로 최선호 의원이 선출됐다. 양산시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17명의 의원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의장선거에서는 재적의원 18명 중 출석의원 17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 결과 단독 후보인 곽종포 의원이 17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최선호 의원이 단독 후보로서 투표 참여인원 17명 중 17명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돼 전반기에 이어 부의장 자리를 연임하게 됐다. 곽종포 신임 의장 당선자는 "저를 의장으로 선택해 주신 이유는 8대 양산시의회 후반기를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면서 "부의장님과 함께 의회를 잘 이끌어나가고 선배·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진심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고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을 밝혔다. 최선호 부의장 당선자는 "부의장의 역할은 의장님을 잘 보필하고 의원님들과 화합해 37만 양산시민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라면서 "다시 한 번 부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의장으로서 선출된 소감을 밝혔다.

2024-06-26 13:45: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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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벤처기업에 '원비즈플라자' 무상 제공

우리은행이 지난 25일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인프라 지원 협력 및 벤처생태계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육성지원 ▲지역교류 ▲특화 교육 등으로 유망 벤처 창업부터 투자,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벤처 성장 토대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벤처,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시장 정보 제공 ▲현지 사업 활동 ▲현지 투자유치 지원 등 글로벌 벤처 성장 사다리 구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은행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벤처기업에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벤처기업들을 위해 우리은행의 '원비즈플라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는 '기업신용분석 서비스'를 비롯해 B2B 마켓, 전용대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했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은 ▲교육 ▲법률 ▲세무 ▲신용평가 ▲특허업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 ▲레저 ▲외식 등 임직원 복지서비스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벤처기업협회가 걸어온 30년 세월은 도전과 개척이 일궈낸 '건강한 벤처생태계'로 요약된다"며 "3만5000여 벤처기업들이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26 13:44: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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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글로벌 대형수주 '랠리'…올해 신규 수주액 3천억 돌파

현대그룹의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최근 연이어 굵직한 해외 수주를 성공시키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무벡스는 최근 호주, 미국 등 해외에서 총 8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메트로와 승강장 스크린도어, 안전 발판 설치 공사에 대한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2년 12월 사업 수주 당시 계약 금액보다 418억원 증액된 것으로, 기존 제작·공급 계약에 설치 공사비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총수주액은 775억원이 됐다. 현대무벡스는 스크린도어 360개, 안전발판 170개를 시드니 사우스웨스트 노선 10개 역에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호주 최초로 도입되는 현대무벡스의 기계식 안전 발판은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현대무벡스는 북미 지역에서 이차전지 신사업 관련 수주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4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 자동화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계약 규모는 370억원으로, 현대무벡스는 양극재 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및 자동창고 등을 구축하는 통합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월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 공장 스마트 물류 사업을 수주하는 등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누적 신규 수주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현대무벡스의 누적 수주액은 3000억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연간 최대 수주액(4000억원)을 기록한 작년보다 빠른 속도로 실적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이차전지 신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 노력의 결실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며 "타이어, 유통, 물류,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만큼 올해가 실적 개선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대그룹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IT서비스, PSD(승강장안전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탈 스마트 물류솔루션 기업이다.

2024-06-26 13:4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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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업가 정신] '불도저'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차그룹 글로벌 위상↑

'품질·현장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보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위상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바로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철을 생산하는 제철 사업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탄생시킨다. 정주영 선대회장이 포니로 현대차를 알렸다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를 프리미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프리엄 브랜드 출시를 알린 것이다. ◆아버지 꿈…그리고 과감한 배팅 정 명예회장은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불도저 식으로 일을 시작하고 보는 정 명예회장의 엄청난 추진력과 결단력에서 나온것이다. 이같은 정 명예회장의 능력 덕분에 대한민국은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선대회장의 못다 이룬 꿈인 제철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04년 현대차그룹에서 한보 철강 당진 제철소를 인수 한 것이다. 제철소 건립을 위해 10조원 가까운 투자를 단행한 정 명예회장의 결단력 덕분에 현대차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수 있었다. 당시 무리한 투자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정 명예회장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고품질의 철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히 철강재를 확보하는것을 넘어 다양한 종류의 철강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것이다. 특히 자동차의 기계적인 성능을 비롯해 경량화는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좌우하는 것이 철강재다. 자동차 생산에 가장 필요한 제철소까지 확보함에 따라 현대차는 독보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게 된다. 또 정 명예회장은 2014년 그룹 운영의 효율성을 높기이 위해 '통큰 배팅'을 한다. 바로 한전 부지에 10조원을 과감하게 배팅한 것이다. 당시 낙찰가는 10조 5500억원에 달했다. 정 명예회장은 한전 부지를 활용해 그룹 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 각지에 흩어져 있는 부품사와 계열사를 한 곳으로 모아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도 당시 글로벌 5위 완성차 제조사 위상에 걸맞는 브랜드 이미지, 사업공간 확보 등을 위한 과감한 투자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대차의 격을 높이다 정 명예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고급차 수요를 분석하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현대차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실제 지난 2016년 1월 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하 가운데 진행한 시무식에서 정 명예회장은 "최고의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차를 고객에게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야 한다"며 "'제네시스'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제네시스'브랜드의 첫 차인 EQ900(해외명 G90)와 제네시스 G80도 해외 고급차 시장에 출시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정 명예회장은 2017년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 방침으로 '내실강화, 책임경영'을 제시했다. 새로운 미래 성장을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해 나가고,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 정 명예회장은 특히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의 적극적인 투자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세계가 인정한 경영 철학·통찰력 정 명예회장은 2021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측은 정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명예회장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또다시 세계 자동차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정 명예회장은 ▲2004년 '비즈니스 위크' 최고 경영자상 ▲ 2005년 '오토모티브뉴스'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CEO ▲2009년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밴 플리트상 ▲201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세계 100대 최고 경영자상 등을 수상했다. 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아버님은 현대차그룹을 존재감이 없던 자동차 회사에서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키셨다"며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은 현대차그룹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대가 되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이셨으며, 지금도 정 명예회장의 경험과 철학, 통찰은 현대차그룹이 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사명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넘어 사회공헌 에도 앞장섰다. 정 명예회장은 대표적으로 사재 8500억원을 출연해 미래인재 육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을 펼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2007년 설립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해까지 13년간 사회공헌 사업에 총 2219억원을 집행했으며, 직간접 수혜 인원만 해도 83만여명에 달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차의 외형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혁신을 일으켰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은 주역이다.

2024-06-26 13:44: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