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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벤처+투자 얼라이언스' 본격 출범…'투자 빙하기' 넘는다

벤처協, 서울 여의도서 '제22회 벤처썸머포럼' 개최 벤처·스타트업등 500여명 참석…도전등 경험 공유 정책금융기관·VC·IB등 35개社 얼라이언스에 참여 성상엽 회장 "민간중심 연결의 힘 만들어 나갈 것" 벤처업계가 '투자 빙하기'를 극복하고 민간 중심의 금융지원, 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 얼라이언스'를 본격 출범했다. 여기에는 벤처캐피탈(VC), 증권사(IB), 해외투자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벤처의 모든 것-Seeking Your Chance'라는 주제로 '제22회 벤처썸머포럼×Seoul2024'를 열고 '벤처+투자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벤처투자 규모는 지난해 기준 11조원으로, 약 300조원(2022년 기준) 시장인 미국과 비교해 절대적 투입자본 양이 차이가 있고 신규 벤처투자도 7조6000억원(2021년)에서 5조4000억원(2023년)으로 감소했다"면서 "경제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약 3배 정도인 30조원 규모로 시장을 성장시켜야 이미 기울어진 선진국과의 격차에서 벤처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지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민간자본의 벤처투자시장 유입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라고 말했다. 성 회장은 그러면서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해외 VC의 투자가 효과적이나 글로벌 자본유입은 정체돼 있고 벤처기업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필요한 자본의 연결고리가 취약한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나가기위해 민간중심의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벤처기업의 성장에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는 연결의 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35개 기관에는 한국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증권사인 교보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그리고 에스제이엠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 등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요즈마그룹코리아 등 해외 VC, 신한벤처투자, 빅뱅벤처스 등 국내 VC가 두루 이름을 올렸다. 성 회장은 "출범하는 벤처투자 얼라이언스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양방향 디지털 매칭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투자 활성화, 미래 신산업 육성,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혁신 기업의 글로벌시장 확장, 데이터 기반 투자 매칭 시스템 구현 등이 얼라이언스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날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 벤처썸머포럼에는 벤처기업인 및 벤처생태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공과 도전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오영주 장관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은 벤처기업이며 벤처기업의 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내 모험자본 시장이 이를 튼튼하게 뒷받침하여야한다"며 "벤처 생태계가 글로벌화되고 한 층 더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스토리세션 ▲투자스토리세션 ▲런치 및 디너네트워킹-벤처클래스 SSUM 등 참여자 간 협력 기회도 마련됐다. 글로벌스토리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검색 스타트업인 뤼튼의 이세영 대표와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눔의 정세주 이사회 의장 등이 해외 시장의 도전과 성장에 대해 나눴다. 투자스토리 세션에선 액셀러레이터(AC)인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과 VC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최동열 투자부문대표,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등이 투자 성공 전략 등을 전했다. 이외에 ▲벤처금융포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라운드테이블 ▲우수벤처IR(기업소개) 등도 진행했다.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및 허브 역할을 위해 '스타트업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스타트업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 연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규제혁신, 신·구 산업 갈등 등 업계 '현안 공동대응' 과 벤처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커뮤니티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위원으로는 위원장을 맡은 알스퀘어 이용균 대표를 비롯해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버즈빌 이관우 대표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위즈돔 한상우 대표 ▲데이블 이채현 대표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강석훈 대표 ▲젠테 정승탄 대표 ▲알체라 황영규 대표 ▲토스랩 김대현 대표 ▲센디 염상준 대표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변호사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용균 위원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아젠다를 발굴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방형 이슈를 통해 벤처스타트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발굴해 적극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1:09: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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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산둥 경제통상협력 교류회' 5년 만에 재개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제7회 한-산둥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저우나이샹 산둥성장과 한-산둥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인교 본부장은 이날 저우 성장과의 회담에서 ▲우리 투자기업들에 대한 예측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한-산둥 간 공급망 협력방안 ▲한중 산단 협력(새만금-산둥 옌타이) ▲친환경·바이오 등 신산업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류회에서는 정부·기업·기관 등에서 250여 명이 참석해 탈탄소, 바이오, 공급망·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산둥 경제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교류회 참석 양국 기업 간 의료장비 수출 계약, 신규 투자의향서 교환 등 총 20건 업무협약(MOU)·계약도 진행됐다. 산둥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省?市) 중 우리나라 기업의 최다 진출 지역으로, 한·중 공급망 협력의 핵심 지역이다. 산업부는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와 지난 2016년부터 정례적으로 한-산둥 경제통상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정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 간 경제협력에 있어 산둥성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한·중 간 경제협력에 있어 산둥성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중국 내 핵심 지방정부들과 협력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비즈니스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중 중국의 중앙정부와 한중 투자협력위,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을 통해 중국 내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20 11:00: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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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회계투명성지원사업' 업무협약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4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회계투명성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등 양 기관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 중 회계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시설을 선정, 공인회계사의 재능 기부로 맞춤형 회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복지사업의 효과성 및 행정능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서원정 회계사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복지시설에 전문적인 회계교육을 제공해 사회복지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은 "소규모 복지시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에 공감하고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주신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계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계 교육을 통해 소규모 복지지설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열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0 10:5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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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은행 연체율 0.42%…전월 대비 0.09%p↓

올해 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다. 신규 연체 발생액이 줄어든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증가한 탓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2%로 전월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0.07%p 높은 수준이다. 6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2조3000억원)은 전월 대비 4000억원 감소했으며,6월 중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4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통상 분기 말에는 은행의 연체채권 정리 확대로 연체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6월 중 신규 연체율(0.10%)도 전월(0.12%)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6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46%로 전월 말 대비 0.12%p 내려갔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14%p 떨어진 0.58%를 기록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이 0.58%,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0.57%로 각각 0.17%p, 0.1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4%로 전월 말 대비 0.01%p 내려갔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 말 대비 0.06%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은 전월말 대비 0.03%p,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71%)은 0.14%p 하락했다. 금감원은 "신규발생 연체채권이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확대되면서 연체율이 전월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6월 말 기준 연체율이 떨어졌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감원은 취약자주에 대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4-08-20 10:55: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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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숏폼 시리즈 일주일만에 조회수 200만뷰 돌파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업로드한 숏폼 드라마 형식의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 콘텐츠가 일주일만에 조회수 200만뷰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는 'ISA' 단어의 알파벳 약자를 활용해 ISA만 보면 삼성증권이 떠오르는 상황을 숏폼 드라마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약자를 'Isa=SAmsung증권에서'로 절묘하게 풀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콘텐츠 시리즈는 증권사 영업점뿐만 아니라 영어학원 수업, 옆집 이사, 야구 중계 등 총 4편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에서 'ISA'를 발견하는 재미를 선보인다. 1분 남짓의 러닝타임 내에 'ISA'를 보면 삼성증권이 떠오르는 코믹한 상황을 보여주며 표면적으로는 '삼성증권을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삼성증권을 떠올리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 팀장은 "ISA 계좌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형식의 일반적인 홍보 방법에서 벗어나, ISA 약자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2030 세대와 코드를 맞추기 위한 방법을 지속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신선한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투자자분들께 투자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0:52: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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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 교수의 라이프롱 디자인] 커피 한 잔에 담겨 있는 전략적 인적자원개발

당신은 전략적 인적자원개발(Strategic HRD)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느낌을 받는가? 거창하다, 추상적이다, 경쟁적이다, 거대 담론일 것이다, 아니면 흥미로울 것 같다 등 다양할 것 같다. 그렇다면 다음의 글을 읽고 새로운 느낌이 떠오르는지 생각해 보자. 여러분은 스타벅스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는 여러 번의 위기를 겪었다. 초창기엔 커피생산지에 서리가 내리면서 원료가격의 폭등으로 경영혼란이 야기됐다. 경쟁업체들이 신속하게 가격을 인상한 반면, 스타벅스는 고심 끝에 가격을 유지하면서 오히려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 게 바로 경영전략이다. 그 다음 위기는 오히려 순탄한 경영상황과 성장세에서 비롯됐다. 매출을 극대화하고,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매장수를 늘리고, 아침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심지어 음반과 영화산업에까지 뛰어들었다. 이 게 왜 위기란 말인가?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난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CEO로 경영 현장에 복귀한다. 그는 스타벅스의 커피 정체성이 흔들리면 조만간 큰 위기가 닥칠 것을 감지했고, 실제로 스타벅스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이 때 하워드 슐츠는 이사회를 설득해서 하나의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스타벅스의 문을 닫고 전세계 모든 매장에서 바리스타 재교육을 단행했다. 매장 윈도에 휴점 안내문을 달고 본사에서 공수된 동영상을 통해 매장마다 바리스타 교육이 실시되는 동안 스타벅스는 몇백억 원의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 것은 스타벅스가 새롭게 혁신하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전략으로 환골탈태하는 첫 신호탄이기도 했다. 우리가 마시는 스타벅스 한 잔에 이러한 전략적 인적자원개발이 담겨 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다양한 전략적 인적자원개발의 결과이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U+, 애플(iOS), 구글(안드로이드), 카카오(카카오톡), CJ넷마블(게임) 등 대기업은 물론 무수히 많은 중소기업의 부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등은 전략적 인적자원개발의 소산이다. 이제 여러분은 전략적 인적자원개발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절실하다, 현실적이다, 결과지향적이다, 구체적이다, 섬세하다, 아니면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등 또 역시 다양할 것이다. 전략적 인적자원개발(SHRD)은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활용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교육과 훈련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을 포함한다. 커피 한 잔에 비유하자면, SHRD는 한 잔의 커피가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고유한 원두의 특성을 살려 최적의 로스팅과 추출 방법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임경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성인학습지원센터장

2024-08-20 10:50:0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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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 나스닥 8일 연속 상승 랠리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열리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8% 오른 4만896.5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7% 오른 5608.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39% 오른 1만7876.77를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테슬라(3.05%), 알파벳(2.22%), 아마존(0.66%), 메타플랫폼스(0.35%) 등은 상승했고, 애플은 0.07%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가 4.35% 급등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비디아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130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3조1천980억달러에 이르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다. 또한 AMD가 서버 제조업체 ZT시스템스를 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계획을 발표하자 주가는 4.52% 급등했다. 시장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9월 금리 인하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어떤 신호를 보낼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21일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22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의 지표도 발표된다.

2024-08-20 10:48: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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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일간 을지연습 실시…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

고양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백석업무빌딩 20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부종합연습이다. 이번 연습은 충무계획을 검증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기능의 효과적인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연습 첫날인 19일부터 도상연습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북한의 핵공격 임박 상황을 가정한 전시 현안 과제 및 전시 예산 편성 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을지연습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되어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 통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일 준비보고회를 개최해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14일에는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16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과 같은 비상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비상사태 시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위기관리에 강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0:4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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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살아있는 이야기 들어보자…TBWA코리아 '망치14' 이달 31일 개최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는 이달 31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스피치 프로젝트 '망치14'를 연다고 밝혔다. TBWA코리아는 지난 2003년부터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인 '주니어보드'를 통해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광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망치'는 이 같은 주니어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명의 대학생들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각자의 이야기를 7분간 관객 앞에서 발표하는 스피치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생각을 듣고 다듬는 일은 TBWA에서 일하고 있는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멘토가 되어 7개월간 함께 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망치 14'는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한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20대의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Z세대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하고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망치14'에서는 알고리즘이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관계를 만드는 시대에 친구의 의미에 대해 묻는가 하면,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때론 '척'하며, 때론 낯선 환경 속으로 주저없이 뛰어들며 도전해온 이야기에 세상이 '갓생'이라 칭송하는 삶 이면의 진지한 고민을 들려주기까지 뉴스나 기사로는 접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망치 13' 무대에 발표자로 섰던 대학생 이모 씨는 "15명이 모두 다른 이야기로 울림을 던진 무대였지만, 그 안에서 서로 닮은 부분을 느끼게 되는,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완성된 무대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관람객 이모 씨는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새로운 공감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인상 깊은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망치 14'의 참관 신청은 TBWA '망치'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4-08-20 10:42:0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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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주민과 상권이 상생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 ◆ 가맹점 재방문 패턴 분석 비씨카드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쿠폰 지급 및 가맹점 충성고객 지표 산출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가맹점 재방문 패턴 분석 관련 프로세스가 주요 골자다. NFT 쿠폰·바우처 사용 데이터와 카드 결제 데이터를 결합했다. 사용 내역은 NFT에 기록해 프로세스에 투명성을 확보했다. 민관 협력 사업인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크라우드 펀딩'에 시범 적용한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존속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발행한 NFT는 비씨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NFT'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준 비씨카드 상무는 "NFT 기반의 쿠폰·바우처 및 충성고객 지표 산출 서비스는 복지정책 등 특정 대상에게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정부와 지자체에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지난 20년간 사용한 전용 서체인 '유앤아이'를 소개한다. ◆ 유앤아이 확장 역사 기록 현대카드는 유앤아이 서체 아카이브북인 '아워 타입페이스'를 펴냈다고 20일 밝혔다. 유앤아이의 변천사를 한 권에 담았다. 기업, 기관, 종교, 문화 단체 등의 서체 개발 붐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유앤아이는 정태영 부회장이 현대카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전략적인 활용도 홍보에 한몫했다는 의견이다. 아워 타입페이스는 오는 10월 13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워 타입페이스를 통해 유앤아이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대카드가 어떤 철학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발전시켜 나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에이치 코어 스토어 회원을 위한 법인카드를 공개했다. ◆ 무제한 적립으로 경쟁력↑ KB국민카드는 현대제철과 협업을 통해 'KB국민 에이치 코어 스토어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월 이용 실적 조건 없이 모든 업종에서 0.1%를 적립한다. 이어 ▲에이치 코어 스토어 이용 시 최대 0.5% ▲식생활업종 이용 시 최대 0.3%를 무제한으로 쌓을수 있다. 연회비는 7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에이치 코어 스토어'회원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면 발급 가능하며 후불 교통카드 기능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철강업권을 주도하는 현대제철과 KB국민카드가 제휴하여 단독으로 출시한 상품으로 철강재 전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에이치 코어 스토어'에서 간편한 결제 서비스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0 10:36:5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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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전세가율 '고공행진'...청약 수요로 이어지나

최근 지방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제외 지방 평균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62.17%로 나타났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7월 전세가율(52.95%)보다 9.22%포인트(p) 높았다. ▲경북 76.71% ▲전남 72.53% ▲충북 71.7% ▲강원 71.61% ▲충남 71.28% ▲경남 70.75% ▲전북 70.54% 등 지방 7개도는 모두 70% 이상의 전세가율을 보였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전세가율 상승으로 청약시장으로의 수요자 유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는 2만3061가구의 공급물량에 15만100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반면 같은 기간 수도권 제외 지방은 3만7882가구의 공급물량에 24만5008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졌다. 수도권보다 약 9만4000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89.35를 기록, 2023년 7월(87.26)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세보다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매매가격 역시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0.22%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업계 전문가는 "전세가율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가격상승 전환 기대감이 커진다"며 "지방 전세수요자들의 매매 전환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20 10:35:2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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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잠실 아파트 심층분석 부동산' 보고서 발간…"신축 대단지 주목"

NH투자증권은 '잠실 아파트 심층분석_잠실권역 단지별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잠실동, 신천동의 아파트 단지 현황과 가격, 거래량을 점검하고 공급과 지역 이슈 분석을 통해 전망을 담은 보고서이다. 잠실 권역은 법정동 잠실동, 신천동을 이르며, 강남구 삼성동·대치동과 접해 있고 학군, 교통, 인프라가 좋고, 전체 약 3만 8천 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대표적으로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잠실은 2000년대 후반 잠실주공1~4단지, 시영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일명 '엘·리·트·레·파'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파크리오)의 대단지 밀집 지역이 되어 국민평형인 전용 84㎡만 약 1만 3천 세대에 육박하는 곳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시작점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잠실 권역 아파트 매매가는 2024년 들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보고서에서는 잠실동은 고점 대비 96%, 신천동은 94%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아파트인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국민평형(전용 84㎡)의 경우 2024년 7월 실거래가가 전고점을 돌파했고, 거래량 증가세도 계속돼 지난 6월 기준 잠실동, 신천동은 149건 거래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최초 지정 이후 4년 만에 최다 거래량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재건축 단지로는 잠실주공5단지, 아시아선수촌, 장미 아파트, 우성 아파트가 있다. 아시아선수촌을 제외하고 모두 사업 중기인 조합설립 인가 이후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최고 70층으로 계획되어 서울에서 가장 유망한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강변에 위치한 장미아파트 1, 2, 3차 또한 신속 통합기획으로 최고 49층 높이로 지어질 예정으로 잠실 권역 재건축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봤다. 올해 하반기 일반분양 예정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진주아파트 재건축), 잠실 르엘(미성, 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은 잠실 권역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대단지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일반분양가가 잠실 래미안아이파크가 평당 5409만원, 잠실 르엘이 평당 5103만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파크리오와 송파구 내 신축 헬리오시티 시세를 감안할 때 전용 84㎡ 기준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잠실 권역 집값은 신축의 부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이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향후 재건축을 마친 신축 아파트 입주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는 시점은 가격 상승에 긍정적일 전망"이라 하면서 "다만, 가격선이 전고점을 이미 넘어섰고 강남과 서초 일부 지역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됨에 따라 신중이 요구된다"고 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대형 집객시설과 유동인구의 증가가 기대되는 수혜지라는 지역 호재가 잠실 일대 아파트 가격에 장기간 화두로 작용할 것이며, 최근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신축 중심의 흐름을 감안할 때 입지가 양호한 다른 지역의 신축으로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고 했다. 해당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0 10:34: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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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전문가 90% "8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국내 채권 전문가 대다수는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현 3.5%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가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채권 업계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0%는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답했다. 나머지 10%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25bp(1bp=0.01%)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투협은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 국내 내수 부진 우려가 더해져 기준금리 하락에 대한 예상이 전월 대비 증가했다"며 "가계부채 및 부동산 리스크 우려 등으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여전히 우세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국내 채권 시장 금리에 대해서는 금리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62%를 기록했다. 지난달 54%에 비해서 8%포인트 증가했다. 금리 상승 응답자는 17%에서 12%로, 금리 하락 응답자는 29%에서 26%로 줄었다. 금투협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 상단은 제한된 가운데, 글로벌 통화정책과 경제지표 발표 등을 대기하며 9월 금리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했다. 물가와 관련해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확산 우려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여파로 물가 하락을 점치는 응답이 전월(27%)보다 감소한 20%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 응답자 비율은 6%로, 전월(3%) 대비 3%포인트 증가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하락 응답자가 늘었다. 일본 기준금리 인상 단행 등의 영향에 달러 약세 압력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9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107.5로 전월(101.6)보다 5.9 포인트 올랐다. BSMI는 100 이상이면 채권금리 하락(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등 시장 심리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4-08-20 10:33: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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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바이오TOP1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바이오TOP10 ETF'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ETF 중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바이오TOP10 ETF'의 상장일(2020년 10월 7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3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 ETF는 총 20종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 'TIGER 바이오TOP10 ETF'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국내 바이오위탁개발생산(CDMO)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 대장주 '셀트리온'을 각각 25%씩 편입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많은 투자 비중이다. 그 외 'SK바이오팜'에도 25% 투자한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TIGER 바이오TOP10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추세다. 현재 미국 정부는 약가 인하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방 의지를 보였으며, 여기에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생물보안법'으로 중국 CDMO 기업에 대한 제재가 이뤄지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의회가 선정한 바이오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이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 헬스케어 업종의 매출액 성장 추이를 보면단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며 "'TIGER 바이오TOP10 ETF'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활약하는 K바이오 기업들에 투자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8-20 10:2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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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다문화 청소년 지원 '다다(多多)캠프'

JB금융그룹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달 말부터 약 2주간 두 차례에 걸쳐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된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다다캠프는 호남지역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총 140명을 대상으로 전북은행 금융 체험관 JB플랫폼, 광주은행 금융박물관,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전문 유튜버 유라와의 영상 편집, 문원경 명지대 웹툰콘텐츠학과 교수와의 웹툰 제작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TCI(기질 및 성격) 및 DISC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관계형성 및 진로 탐색 기회가 진행됐다. 아울러 ▲JB금융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금융교육 ▲양궁·배드민턴 선수단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실 ▲방송인 알파고 시나씨 및 샘 해밍턴의 다문화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의 긍정적 또래관계 형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일회성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JB금융그룹만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20 10:29:4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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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 "AI 등 첨단기술 기반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해 노력"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공 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구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이노그리드의 박종기 이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드 이해 및 공공 클라우드 정부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영안 교수, 이노그리드 박종기 이사, 그리고 HU공사 김근영 사장이 참여하여 화성도시공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이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으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0 10:2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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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비대면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 오픈

KB증권은 고객들의 공개매수 청약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매수란 특정 기업의 주식 매입 기간·가격·수량 등을 미리 제시한 후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것으로 주로 인수·합병(M&A), 경영권 확보, 상장폐지 등이 목적이다. 그 동안 투자자들이 공개매수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지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KB증권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비대면 채널로도 공개매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KB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공개매수 청약기간 중 영업시간 내(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KB M-able(마블)' 자산·뱅킹 탭의 공개·장외매수에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HTS의 경우에는 'H-able(헤이블)' 뱅킹·청약의 공개매수청약등록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 오프라인 청약 신청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가까운 KB증권 지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타사 계좌에 공개매수 대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은 비대면으로 KB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대체 출고 절차를 통해 KB증권 계좌로 해당 주식을 입고시키면 온라인 청약을 할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자자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KB증권은 사모펀드(PE)와 전략적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매수 및 이와 관련된 자금조달 자문, 공개매수 후 기업경쟁력 강화 및 최종 매각에 대한 자문까지 원스톱 패키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0 10:26: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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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태풍 '종다리'까지… 전력수요 이번주 고비될 듯

역대급 긴 폭염에다 태풍 '종다리'까지 북상하면서 이번주 전력수요가 최대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2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9일) 최대전력수요는 17시 94.7GW(기가와트), 18시 95.6GW를 시현하며, 연속적으로 두차례 역대 최대전력을 경신했다. 직전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이달 13일 18시 94.6GW였다. 이번 최대 전력수요는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와 더불어 전날 발달한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파악된다. 폭염은 동아시아에 강하게 자리 잡은 한반도 상공의 고기압 영향이다. 서울의 경우 열대야가 29일 이상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공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상고온 현상은 낮동안 냉방부하를 증가시키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태풍 종다리 영향이 본격 시작되면서 직전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전력수요 증가에도 전날 18시 기준 전력 공급능력은 104.6GW, 예비력은 9.0GW(예비율 9.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전력거래소는 태풍 종다리가 이번 주 중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동 경로와 영향범위가 유동적이므로 이번 주까지는 높은 수준의 전력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주는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당초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상한전망(태풍·폭염을 고려한 시나리오)에 근접하게 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계획된 예비자원을 시의적절하게 활용해 올 여름철 국민께서 전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력 수급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0 10:25: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