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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투어패스' 팸투어 실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6월 초에 판매를 개시한 경기투어패스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7일, 안성시에서 '13기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객들에게 경기투어패스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끼투어 기자단 14명은 '경기투어패스 통합이용권(24시간권)'으로 안성시의 가맹시설사인 안성팜랜드, 안성맞춤랜드, 올드타임, 풍사니랑을 직접 방문, 취재한 내용 등을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에 게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날 오후 15시 40분부터 16시 10분까지 풍사니랑에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을 대상으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주제는 '경기도에서 슬기로운 여름생활 보내기'로 ▲경기투어패스 출시 소개 및 코스 추천 ▲7월 경기도 가볼 만한 곳, 휴가지, 축제 등에 대해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며 "경기관광플랫폼에 제작된 콘텐츠가 실시간 등재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6-27 14:5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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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제적 권위 IEEE 학술지에 6G 기술 논문 게재

SK텔레콤은 자사 연구진의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연구 논문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게재된다고 27일 밝혔다.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은 통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발행하는 저널 인용 리포트 기준 전자공학 분야 상위 4%, 이동통신 분야 상위 4.5%에 올라 있는 SCI급 저널이다. 이번에 게재되는 논문은 '이동통신사 관점에서의 6G'라는 제목으로, 6G 통신의 비전 수립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AI·센싱·주파수 등을 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비전' 권고안 승인 이후 발표한 논문으로 서울대 박세웅 교수, 경북대 최정식 교수 연구팀과 공동 집필했다. 논문은 오는 8월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SKT는 이번 논문에서 우선적으로 '5G 레슨 런드(경험으로 배운 교훈)'를 강조했다.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6G 시대에 예상되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요구조건을 학계에 제시했다. SKT는 차세대 이동통신을 고려할 때 이전 세대 대비 더 빨라지는 속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주파수의 특성을 잘 파악해 활용분야를 모색해야 하고, 산업 각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뒷받침되어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문에서는 6G의 핵심 요소로 통신과 AI 융합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AI는 네트워크 최적화, 자원 관리, 사용자 경험 개선 등 6G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이동통신과 융합되어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SKT는 이번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 등재와 더불어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와 IEEE PIMRC 2024 등 국제학회에도 주저자 및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게재하며 6G 진화를 학술 연구 분야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한국통신학회에서 'AI 네이티브 무선접속망 연구 개요 및 방향성'과 '6G 시뮬레이터 기반의 최적의 망 설계'를 발표했으며, 9월 개최될 IEEE PIMRC 2024 학회에서는 '28~140㎓ 대역 주파수 동일 환경에서의 경로손실 비교분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SKT는 지난해 사업자 최초로 발간한 6G 백서를 통해 6G 이동통신의 핵심 요구사항과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특허 출원·표준화 기고·논문 발표 등의 후속 연구활동을 통해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텔코 에지 AI 인프라' 연구 및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텔코 에지 AI 인프라는 에지 컴퓨팅을 통해 클라우드로 집중되는 연산의 부담을 덜고, AI 설루션을 결합해 AI추론을 수행하는 등 이동통신망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다. SKT는 이달 한국 기업 최초로 개최한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비롯, 지난 5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 진행된 'IMT-2030 적용 사례 워크숍 및 6G 발표 세션'에서도 텔코 에지 AI 인프라의 중요성 및 표준화 필요성을 제언해 글로벌 공감대를 확보했다. 향후 텔코 에지 AI 인프라 관련 백서 발간, 기술논문 발표, 표준화 활동 등을 이어 나가며 선도기업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T는 'MWC 2024'에서 6G 후보 주파수 대역 연구 성과로 선보였던 '6G 시뮬레이터'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6G 시뮬레이터는 도심·밀집도심·지방·상공망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네트워크 성능을 분석하고 최적의 6G망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주요 저널 및 학회 논문 투고를 꾸준히 이어가며 6G에 대한 현실적인 고려사항을 산업계 및 학계에 전파하고 있다"며 "AI와 통신기술의 결합을 포함한 SKT의 차세대 인프라 진화 기술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4:53: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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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7일 김기영 청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지역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BJFEZ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첫 번째 청장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간담회로, 기업 활동 관련 의견 수렴과 현안 공유 등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청장을 비롯해 8개 사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첨단 기업 및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첨단 물류 허브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에는 경영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규제·애로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했으며, 경자청은 'BJFEZ 사업체 실태 조사 및 수출 애로 조사단' 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자청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과 'ESG 경영 도입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안내해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과감한 규제 개혁과 빈틈없는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처럼 기업과 대화의 장을 자주 마련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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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위해 '안심마을' 지정

안양시는 지난 26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해 안양시 10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동안경찰서,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만안구·동안구 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10개동(안양2동, 안양3동, 안양5동, 안양6동, 석수2동, 박달1동, 비산1동, 부림동, 관양동, 인덕원동)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17개 기관은 5대 자살 예방 추진전략 실천에 협의했다. 5대 추진전략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의 후유증 등으로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자가 증가하는 동향을 보여 사회적 관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7 14:5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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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농촌 봉사활동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에서는 22~23일 이틀간 경남 의령군 용덕면 신촌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수인 이승훈 교수와 전담 직원 주지혜 선생 등 20명이 참여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추 수확 활동이 주를 이뤘다.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인원들이라 무더운 날씨에 하우스 안에서 이뤄지는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폭염 속 신체 활동의 특성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줬다. 이어 농사에 필요한 근력 및 유연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 방법 교육과 스포츠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 등을 통해 재능기부도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다. 배효석 학생은 "평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농민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 기회를 준 신촌리 홍영기 이장은 "아직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체력도 좋고 정말 봉사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인구 감소 지역이라 걱정이 많은데 이런 교류를 자주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학부다.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여러 해양·동계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 밖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비전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는 학부다.

2024-06-27 14:5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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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장례부터 발인까지 빈틈없이 지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장례지원과 관련해 "화성시와 경기도는 장례부터 발인까지 모든 상황을 수시 점검하며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관련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가족 지원 현황과 관련해서는 "화성시는 유가족 대기실 5곳과 지원실 1곳, 상담실 1곳 등 모두 7곳의 피해 가족 쉼터를 마련해 두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유가족이 공항에 도착하는 시점부터 지원팀과 통역 인력이 모든 순간을 밀착해 지원하고 있다"며, "희생자 가족이 공항에 입국하면 신원확인을 위한 DNA를 채취를 위해 관내 경찰서로 유가족을 인계하고, 검사를 마치면 시청 옆 모두누림센터에 시에서 마련한 피해 가족 지원실에서 희생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말했다. 이어 장례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가 마련한 5개소 장례식장에서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희생자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분들의 가늠할 수 없는 슬픔에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5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화성시 동부 출장소와 동탄 출장소에 추모공간을 추가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재난 현장 환경 정비와 관련해서는 "재난 현장 환경 정비반은 사고 당일인 24일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바다로 흘러가는 수문을 닫고 4개 지점에서 하천수, 유해가스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결과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25일 소방수 22톤을 폐수처리 완료하고 26일에는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현장 청소를 완료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대기질과 수질을 지속 측정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임성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현재까지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두 분이 중상을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슬픔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를 위한 조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5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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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7회 오너스컵(G3)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연도 대표마와 최우수 국산마를 선발하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제17회 오너스컵(G3)'의 서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오너스컵(Owners' Cup)의 '오너'는 마주를 의미한다. 오너스컵 대상경주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착안, 마주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 선양을 위해 2007년 1800m로 신설됐다. 이후 여러 차례 경주 조건 변경을 거쳐 현재 경마 표준거리인 마일(mile) 경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행되는 마일 경주 가운데 유일하게 연령과 암수, 산지 제한 없이 출전 가능한 대상경주다. 오너스컵은 현재 코리아 프리미어(Korea Premier)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경마연맹이 주관하는 블루북에도 등재될 정도로 국내를 대표하는 대상경주 가운데 하나다.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블루치퍼, 라온더파이터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마필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너스컵에서 작성된 기록은 ▲최다우승 마주: 정광화 ▲최다우승 조교사: 김영관 ▲최다우승 기수: 유현명이며, 1600m 마일거리로 경주조건이 정립된 2016년 이후 대회 최고 기록은 1분 36초 1이다. 역대 우승 기록을 보면 압도적으로 부산 출전마가 강세를 보이며 4~5세의 마필들이 우승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서울과 부경의 내로라하는 경주마 16두가 이번 경주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출전마 평균 연령이 5.7세에 달할 정도로 고령의 출전마가 많이 포진했다"며 "이미 한 차례 이름을 날린 고령의 경주마와 최근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비교적 어린 경주마의 대결 구도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14:5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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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악취 관리 ‘최우수 시설’ 선정

경남 고성군은 상하수도사업소 분뇨전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의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분뇨처리시설 분야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체계적인 악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164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 2차 현장 평가 등 객관적 평가를 통해 그룹별 1개 시설을 최우수 시설로 선정했다. 고성하수처리시설 내에 있는 분뇨전처리시설은 일일 50톤 용량으로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오수처리시설 수거분 전량을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악취 저감을 위해 분뇨전처리시설에 밀폐형 자동 셔터 설치, 악취기술진단 개선 공사 등을 시행했으며 군민들에게 매분기 악취 측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악취 제로화를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해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으로 하수처리시설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되며, 최우수 시설 현판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4-06-27 14:4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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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첫 심경 토로, "모든 것 얘기할 때 올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T&C) 이사장이 "언젠가는 궁금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며 첫 심경을 밝혔다. 27일 여성조선 7월호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향한 오해와 비난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김 이사장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외 활동을해 왔지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김 이사장은 인터뷰 도중 "긴장된다", "조심스럽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본인의 개인사가 전시를 훼손시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인터뷰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이 나오기 전인 지난 4월 진행됐다. 여성조선 측은 "(인터뷰) 당시 최 회장의 이혼 소송 2심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있었고 김 이사장의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인터뷰 게재 시기를 항소심 판결 이후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이혼 항소심 결과가 나온 이후로는 김 이사장은 SNS활동을 일절 활동을 멈춘 상태다. 여성조선 측은 "(이혼 항소심 결과 이후에도) 김 이사장은 이전과 다름없이 이사장으로서 본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면서 "재단 장학생과의 해외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 예정이고, 미술관 관련 업무도 평소대로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 4월 노화를 주제로 한 제주 포도뮤지엄 전시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공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해당 전시는 김 이사장이 기획한 '공감전 3탄'으로 인지저하증(치매)을 바라보는 10명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김 이사장은 취재진에게 전시 작품들을 직접 설명했다. 한편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을 맡은 서울고법 가사2부는 지난달 30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최 회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분할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가 발견됐다"면서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아울러 오는 8월22일에는 노 관장이 김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30억원대 위자료 소송 1심 판결이 예정돼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6-27 14:46:1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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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경찰대와 AI 기반 범죄 예방 기술 개발 '맞손'

SK텔레콤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반 범죄 예방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1980년 설립된 경찰대학 산하 치안종합연구기관이다. 치안정책 연구와 함께 치안 분야에 과학기술역량을 더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며 경찰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치안정책연구소는 첫 과제로 첨단 금융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I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어 최신 AI 기술 개발, 연구개발(R&D) 실증을 위한 업무 협조, 공동연구 개발과제 발굴,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조 등 긴밀한 상호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범죄현장을 담은 폐쇄회로(CC)TV에 비전 AI를 접목시키는 등 기술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과 신종 범죄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현 SK텔레콤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SK텔레콤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R&D 역량을 결합해 점점 지능화되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AI를 비롯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들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인상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MOU가 국민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해 국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42: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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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산업장관 "반도체 등 공급망 협력 최우선 과제… 대중국 견제 공감"

한미일 3국 산업장관이 첫 회담을 갖고 반도체·핵심광물·청정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또 최근의 핵심광물 수출통제에 우려를 공유하며 사실상 추가적인 대 중국 견제조치도 시사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사이토 켄 일본 경제산업상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첫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8월 한미일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회의에서 산업장관회의 정례화를 합의한 데 따라 개최됐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우리의 공동 목표는 3자 메커니즘을 활용해 핵심·신흥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3국의 경제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분야에서의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에 관한 원칙을 증진하고자 한다"면서 "핵심·신흥기술과 핵심광물 협력 확대,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번영을 위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이행 지원을 위한 파트너 간 장기 경제협력 지원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성명에는 '중국'이 명시되진 않았지만, 사실상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 통제에 대한 우려와 견제 입장을 확인했다. 3국 산업장관은 "우리는 전략품목의 특정 공급원에 대한 경제적 의존이 무기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공유한다"며 "이러한 의존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의 비시장적 조치가 갈륨, 게르마늄, 흑연 등을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에 비합리적이고 중대한 차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한다"며 "지속가능하고 회복력있는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인권을 침해하려는 자들의 기술 발전을 거부하는데 본질적 이해를 갖는다"며 "3국 관련 당국은 핵심·신흥기술 통제 협력, 러시아 제재에 대한 조율,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아웃리치에 협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3국 산업장관은 반도체·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첨단기술 보호 및 수출 통제 공조 외에도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기술관련 공동연구 증진 및 표준 협력,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서의 3국 협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3국 산업장관은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정례화해 매년 개최하고, 이를 위한 실무급 협력도 합의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3국의 경제, 민간부문, 근로자 및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서로의 경제에 대한 투자와 상업적 참여를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장관급 회의를 매년 개최하고, 회기간에도 협력 분야 진전을 위해 각국 실무급에서 논의를 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덕근 장관은 "한미일 3국은 첨단기술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최적의 협력파트너이자,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동반자"라며 "향후 한미일 산업장관회의가 3국간 산업협력을 심화·발전시키고 글로벌 리스크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역할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27 14:4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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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진출 총력 지원 '원팀 협의체' 본격 가동

中企 유관 기관, 시중은행등 23개 기관 참가…킥오프 회의 개최 애로·접수 해소 체계 구축, 시장 정보 제공등 운영계획도 발표 吳 장관 "원팀 협의체 기능 확대할 것…1호 어젠더 'K-뷰티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위해 '원팀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관련 11개 협·단체를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한국경제인협회,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삼일PwC가 참여한다. 중기부는 27일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영주 장관과 이들 2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원팀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애로 접수·해소 체계 구축 ▲해외시장 정보 및 진출 사례 제공을 중심으로 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원팀 협의체 운영계획'도 발표했다. 우선 원팀 협의체는 11개 협·단체(업계)와 15개 지역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통해 글로벌화 애로를 발굴하고 원팀 협의체 사무국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취합·구분해 재외공관 협의체에 전달하거나 원팀 협의체 참여기관을 통해 자체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25개 재외공관 협의체도 현지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국내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국내 원팀 협의체로 전달한다. 원팀 협의체는 기존에 운영하던 수출지원센터, 재외공관 협의체 이외 협·단체를 통한 애로해소 접수창구(온·오프라인)를 킥오프회의 이후 운영할 계획이다. 원팀 협의체는 또 참여기관의 해외 네트워크 및 재외공관 협의체가 보유한 정보를 모아 기업에 전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내에 '글로벌 센터'를 신설하고 취합된 현지 네트워크 정보, 애로해소 사례를 분석하는 기능을 부여한다. 취합·분석한 정보는 중기연구원 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방식이 해외진출 등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정책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정부 중심의 지원체계에 더해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원체계를 도입해 나가고 있다"며 "원팀 협의체에 참여하는 민관의 전문성 및 네크워크 등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시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원팀 협의체의 기능도 계속해서 확대·진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중소벤처기업의 화장품 수출 상승세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원팀 협의체의 1호 어젠더를 'K-뷰티 육성'으로 잡고 관계부처와도 협업해 중소벤처기업 K-뷰티 글로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6-27 14:3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