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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갯벌 사진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신안갯벌을 담은 사진전을 지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첫째 주는 신안군청 로비, 둘째 주는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사진으로 신안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우수한 경관 20여 점을 전시한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위원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중 86%에 달하는 1,100.86㎢가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전 세계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며, 특히 세계적으로 유일한 것으로 알려진 '모래-자갈 선형체'라는 특이퇴적체가 발달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에 앞장선 신안갯벌은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에 대해 꾸준히 기록해 나가면서 우수한 경관과 자연자산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07년부터 세계유산 등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11월, 제13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9 09:45:1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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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비만약' 한국 출시 앞두고 '빨간불'…"부작용 우려"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위고비'가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가 해당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시 구토와 설사,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포함 GLP-1 계열 주사제는 비만에 해당되는 환자의 경우에만 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포도당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 증가 및 글루카곤 분비 저해, 허기 지연 및 체중 감소효과가 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성분 치료제를 말한다. 해당 치료제는 이달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비만치료 주사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성인 비만환자 또는 BMI가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상혈당증 등)이 있는 성인 비만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다만 해당 의약품 임상시험 결과, 비만치료제를 허가 범위 내로 사용해도 두통, 구토, 설사, 변비, 담석증, 모발손실,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탈수로 인한 신기능 악화, 급성 췌장염, 당뇨병(제2형) 환자에서의 저혈당·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질환을 가진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해당 비만치료제 관련 이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관련 과대광고 행위도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해당 비만치료제는 의사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의약품이며,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며 "사용자는 해당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지 않고 온라인 등에서 개인 간 판매, 유통하거나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09 09:45: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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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2회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 성료

전남 신안군은 지난 10월 5일(토) 팔금면 장목주차장에서 제2회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가 열렸다. 1960~80년대 군부독재 시절 민중이 억압받고 있던 참혹한 현실을 문학으로 저항한 최하림 시인은 팔금면 원산리에서 태어났다.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는 북유럽의 거대 빙하 협곡 피오르처럼 문학의 큰 흔적을 남긴 고 최하림 시인을 선양하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지부장 박선우 시인)에서 2023년부터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를 추진하고 있다. 제2회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는 최하림 시인의 죽마고우인 김재희 전 신안군의회 의장이 최하림 시인을 회상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시낭송대회는 8주간 동안 시낭송 강좌에 참여한 팔금면 주민 중, 최종 결선을 통과한 11명의 주민이 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무대 위에 섰다. 본 대회에 참가한 11명의 주민은 중학생부터 노년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시낭송을 했으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최하림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팔금면 곳곳에 문학의 향기를 퍼트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팔금면 출신 최하림 시인을 기억하고 그의 시 세계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가 열려 무척 기쁘다."라면서, "신안군민뿐만 아니라 최하림 시인의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0-09 09:45:0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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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신안군 양파 육묘 연구현장 방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7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5개 부서 관계자들과 김행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지도읍을 방문해 양파 육묘 연구현장을 시찰하고, 양파생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유휴 벼 육묘장을 활용해 양파 육묘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경우 양파 기계정식에 필요한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양파 전용 육묘온실 신축 대비 70~80%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의 농업현황과 밭농업기계화(양파 등)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파속채소 메카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대파) 배정을 건의했다. 이어 9월 파종, 정식기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육관리를 위한 약제방제 및 영양제 살포 등 맞춤형 농가 재배기술 지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올해 유례없이 9월 말까지 고온이 지속되는 등 이상 기후로 농작물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정부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하며 일선의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4-10-09 09:43:5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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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수상

전남 신안군은 지난 9월 30일(월)부터 10월 2일(수)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렸다. 1966년에 시작된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전해지고 있는 전통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신안군에서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와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그 결과 일반부 경합에서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에 출전한 비금중학교는 영예의 대상과 지도자상, 연기상을 받았으며 2025년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경연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의 특징은 남녀가 신명나게 뜀을 뛰며 연행하는 것이다. 서남해 도서 문화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민속예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비금도 주민과 학생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는 신안군의 소중한 민속자원으로 비금면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전과 전승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도 지역 주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강술래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43: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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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색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이 주최하는 정책연구용역 '부산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글로별 경쟁력 강화 방안' 최종 보고회가 8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부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이은 후속 연구로 부산 뿌리산업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사업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할 목적으로 추진돼 지난 5월 착수 보고회에 이어 7월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뿌리산업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부산시 산업정책과 공무원,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수균 이사장을 비롯한 금형 및 표면처리 산업계 인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및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동의과학대 서영호 교수와 신순욱 교수가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뿌리산업 각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수요 분석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및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했으며 부산 첨단 뿌리산업 얼라이언스 구축 및 부산뿌리산업혁신센터 설립 등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뿌리업계에서는 산업계·학계·연구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부산 첨단 뿌리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연구결과로 제시된 가칭 부산 메이커스 밸리(BMV) 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연구 책임자인 동의과학대학교 서영호 교수는 "부산 뿌리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요 기업과 다양한 지원 사업 간의 효과적인 매칭을 통해 뿌리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상진 뿌리산업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 강화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산 시스템 혁신을 통해 뿌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 분야의 연구 개발(R&D)을 촉진해 산업 간 융합과 기술 혁신이 이뤄 질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지속 가능한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의정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뿌리산업 연구모임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실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조상진 의원을 대표로 김광명 의원, 송상조 의원, 이종환 의원, 신정철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4-10-09 09:4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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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저전력으로도 AI 가능” 경량화-디자인 자동화 혁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이 AI 경량화에서 디자인 자동화까지 AI 기술의 미래를 제시했다. 유 교수팀은 4일 개최된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 학회 ECCV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2024에서 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AI 성능 극대화, 경량화 그리고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디자인 자동화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뒀다. 유재준 교수팀은 이미지 생성 AI인 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을 323배까지 압축하면서도 성능 저하 없이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기법을 활용해 고성능 컴퓨터가 없는 에지 디바이스나 저전력 컴퓨터에서도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323배 압축된 GAN이 기존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에지 컴퓨팅이나 저전력 디바이스에서도 고성능 AI를 사용할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제1저자 여상엽 연구원은 "제한된 자원에서도 고성능 AI 구현 가능성을 열어 AI 활용 범위를 크게 확장할 것"이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DiME와 NICKEL 기법을 도입해 이미지 하나하나 비교하지 않고 분포를 비교하는 방식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선생 모델이 김태희 이미지를 만들면, 학생 모델이 송혜교나 전지현 이미지를 만들어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NICKEL 기법은 생성기와 분류기 간의 상호작용을 최적화, 경량화된 모델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하게 돕는다. 두 기법을 결합한 결과, 323배 압축된 GAN 모델도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었다. 유재준 교수팀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하이브리드 비디오 생성 모델(HVDM)을 개발했다. HVDM은 2D 트리플레인 표현과 3D 웨이블릿 변환을 결합해, 영상의 전역적 맥락과 세밀한 디테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기존 비디오 생성 모델들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에 의존해 고해상도 영상을 생성했지만, HVDM은 제한된 자원으로도 자연스럽고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CNN 기반 오토 인코더 방식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연구팀은 UCF-101, SkyTimelapse, TaiChi 등의 비디오 벤치마크 데이터 세트를 통해 HVDM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HVDM은 기존 기술보다 더 높은 비디오 품질을 구현하며 자연스러운 영상 흐름과 사실적인 디테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유 교수는 "HVDM은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고해상도 비디오를 효율적으로 생성할 획기적인 모델"이라며 "비디오 제작 및 시뮬레이션 같은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적은 데이터로도 광고 배너와 Web-UI 디자인을 자동 생성할 멀티모달 레이아웃 생성 모델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해 사용자 입력만으로 적절한 레이아웃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 기존 모델들은 데이터 부족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정보를 충분히 처리하지 못했다. 새롭게 개발된 모델은 이 문제를 해결하며 광고 디자인과 웹 UI의 실용성을 크게 개선했다. 텍스트와 이미지 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해 시각적 요소와 텍스트를 동시에 반영한 최적화된 디자인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연구팀은 HTML 코드 형식으로 레이아웃 정보를 변환했다. 언어 모델의 사전 학습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 적은 데이터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최대 2800%의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사전 학습 과정에서 이미지 캡션 데이터 세트을 활용하고, Depth-Map과 ControlNet 기법을 결합해 데이터 증강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레이아웃 생성의 품질이 대폭 개선됐으며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왜곡을 줄여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만들었다. 유 교수는 "5000장 정도의 적은 데이터로도 기존 6만 장 이상의 데이터가 필요했던 모델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했다"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광고 배너와 웹 UI 디자인 자동화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이고 강조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UNIST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더 넓히며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9 09: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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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은 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도내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아동 대상 권리 교육 활성화 ▲교육 공동체 대상 아동 권리 교육▲홍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지원 ▲그 외 협력이 필요한 아동의 권리 보호 및 증진 사업을 상호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이현주 남부지역본부장, 정은희 경남아동권리센터장, 경남교육청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창원대학교에서 아이 발달 이해와 체벌 없는 양육 방법을 소개하는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학술 대회'에 함께 참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함께하는 이 길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구호처럼 경남의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4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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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1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 성료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다대포해변공원 실개천 광장 일원에서 '제11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하구가 주최하고 사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총 85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47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의 규모로 개최돼 3500여 명의 주민들이 행사를 즐겼다. 사하구는 지난 7월부터 '올해의 사회복지 이슈'를 토대로 박람회의 주제와 슬로건을 공모했으며 '돌봄'을 주제로 한 '사하애(愛)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장애 인식개 선'을 주제로 한 갈라쇼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의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 복지 사업에 대한 소개와 기관 홍보가 진행돼 박람회를 찾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잔디1광장에 특화 운영된 아동 체험 부스와 가족 그늘쉼터는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주민들이 즐거운 체험과 휴식시간을 보내며 복지 기관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희망복지박람회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서비스가 주민들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9 09: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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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드론융합부사관과, 軍 행사 현장 체험

부산보건대학교 드론융합부사관과는 지난 4일 충남 계룡시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제 방위산업전시회(KADEX)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차 군 간부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시관 관람과 함께 군 장비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지상군의 무기체계별 운용 방법 및 특성은 물론 미래 전투 상황을 고려한 미래 무기체계의 발전 방향 등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기초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운영하는 항공우주 특별관과 국방체험관은 우리나라 우주항공 기술력을 소개하는 다양한 모형 전시와 우주 관련 체험, 국방체험관에서는 국군의 높은 위상과 각 군의 다양한 문화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군별 특징과 역사를 볼 수 있었다. 국제 방위산업전시회에서는 K-방산을 대표하는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발휘를 지원하는 전력 지원체계까지 한국 국방산업 품목인 정보, 지휘 통제/통신, 기동, 화력, 방호, 지원, 항공 등을 통합적으로 전시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짧은 견학 시간이었지만 우리 국군이 강한 군대임을 느끼게 했고,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우수성 등을 통해 강한 자부심을 느꼈던 시간이었으며 견학 중 단 한 명의 이탈자 및 사고없이 지성인답게 질서정연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장 정태일 교수의 주관 아래 추진돼 성공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병영체험 및 군 부대 견학을 좀 더 확대·추진해 확고한 가치관이 정립된 가운데 군의 중추적 역할을 할 능력 있는 군 간부를 양성하는 드론융합부사관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10-09 09:3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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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지속 가능한 포항 만들어 갈 핵심 사업 추진 속도"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미래산업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은 핵심 사업 추진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테마보고에서는 지난 10년 간 시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R&D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등 생태계를 완성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할 포항형 인공지능 산업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푸드테크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심사 일정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국회 심의에 빈틈없이 대응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마련과 핵심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수주한 대형 건설사업에 하도급 등을 통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신산업 육성과 국비 예산 확보 및 각종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주길 당부한다"면서, "풍요로운 포항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0-09 09:39: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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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릴레이 챌린지 진행

거창군은 전 기관·단체장, 청년 등 50명이 '청년친화도시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거창군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응원 영상을 제작해 SNS에 업로드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목표로 하며 국무조정실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특화, 청년 참여, 확산 거점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고, 전국 시·군·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지역은 지정일에서 5년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교육, 그리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한 컨설팅과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후 청년 정책 공모, 실태 조사, 네트워크 회의 등을 개최하고 정책 모델 개발 용역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에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지난 4일 제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7기부터 청년 정책에 집중해 기반을 마련해왔고, 민선 8기에서도 청년 주도의 거창만의 맞춤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 기관단체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0월 중 평가를 통해 2개 지자체를 추천할 예정이며 11월부터 12월까지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서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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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 희망도시 안양' 주제로 안양학 특강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양대 아리관에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최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청년 희망도시 안양'이라는 주제로 안양의 분야별 청년정책을 알렸다. 또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청년 등 안양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FC안양의 성장기와 그 응원단의 열정을 담은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 등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인덕원 압축도시(콤팩트시티) 조성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안양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최 시장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불요기, 불요파, 불요회'를 꼽았다. 이는'두려워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열정으로 꿈을 좇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안양시가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내일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15주 동안 진행되는 교양 수업이다.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등 관내 4개 대학에서 안양학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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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 도의원 초청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모색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안양시지역구 의원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초청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김철현, 문형근, 김재훈, 이채명, 장민수 등 6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지능형 CCTV 관제를 바탕으로 ▲교통 신호 제어 및 자율주행 등의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 ▲스마트안심귀가 및 고령자안심서비스 등 스마트안전서비스 ▲도시 정보의 빅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신축 개관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의 주요사업과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이날 도의원들은 홍보체험관에서 디지털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는 한편,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직접 탑승해 운영체계 등을 살폈다. 이어, 김동근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시 관계자들과 스마트도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체험관 운영 방안 및 디지털 영상 장치 구축 등 스마트도시 선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원들은 "안양시의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38: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