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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년 제2회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과 대전을 전국 최초로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선정, 지역 미래 먹거리를 연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다. 부산은 센텀시티 일원을 주문 연구에 특화된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해 지역 ICT 기업 성장 지원과 연구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부산시, 부산 주문 연구 기업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회차와는 달리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소재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부산 전역의 주문 연구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주문 연구 해외 선진 사례 및 정책 동향', '주문 연구 우수 기업 성공 스토리 및 노하우' 특강 등으로 구성해 기업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또 사업 홍보를 희망하는 기업 3개 사를 선정해 사업 영역·아이템 소개 등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했다. BISTEP 서용철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부산 연구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로 예정된 제3회 네트워크 교류회는 부산 전역의 주문 연구 수요 기업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주문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8-31 15:3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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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항만공사, 항만 운영 협력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4대 항만공사(PA)가 항만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 부산, 인천, 여수광양 등 전국 4대 항만공사(UPA, BPA, IPA, YGPA)는 30일 오전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항만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항만 운영 현안을 공유해 상호 간 상생과 국내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항만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 ▲항만 운영 관련 각종 현안 과제 협력 ▲법령 및 규정 개정 소요 발굴 등 이다. 제1회 4대 PA 항만 운영 협의체에서는 8개 정책 과제와 4개 현안 과제 등 총 12개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장기계류선박 관리 방안, 사용료 이슈 협력, 항만시설 운영체계 개선 등 이다. 이번 협의체에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과제는 꾸준한 논의와 함께, 필요시 4대 PA 공동 연구 과제로 선정 후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UPA 항만 운영실 조성덕 실장은 "4대 PA 항만 운영 협의체를 통해 산적해 있는 항만 운영 현안 과제에 대한 PA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4대 PA 항만 운영 협의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31 15: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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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남권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개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는 영남권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및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2024 SSS(Startup Synergy Summit) in YEONGNAM'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30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포항연합기술지주,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동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영남권 4개 창업 지원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2024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 중 첫날에는 선배 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는 특강이 열렸으며 이후 법률, 특허, 세무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맞춤형 1:1 멘토링 세션이 이뤄졌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피칭 세션이 진행돼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진행했다. 또 콘텐츠 마케팅 분야의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주관 기관별로 각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울산창경은 IR Deck 및 피칭 테크닉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IR Deck 발표와 관련한 피칭 코칭을 통해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았고, 1:1 맞춤형 피드백 세션을 통해 IR Deck을 개선하며 피칭 역량을 강화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 콘텐츠 분야 창업자들이 상호 협력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31 15: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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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유아학교' 9월 운영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유아학교'가 대전에서 시범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월부터 영·유아학교(가칭)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에 선정된 곳은 유치원 2곳, 어린이집 4곳 등 총 6곳이다. 교육청은 이들 6곳을 대상으로 충분한 운영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컨설팅단 및 원장협의체 등을 구성해 시범 기관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지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범 교육청' 사업도 추진한다. 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4대 분야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도 할 계획이다. 또, 영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비 지원과 놀이 치료 가족 상담 등도 실시한다.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 주말가족 실내 체험과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 영유아 체험활동도 확대한다. 윤정병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향한 교육 현장으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1 15:28: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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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전시 명장'선정...김남수·송인길·양병호

보일러 직종에 롯데웰푸드 김남수 사원과 도자공예 직종 산내길도예 송인길, 목칠공예 직종 평송공예 양병호 대표 3명이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들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대전시는 2024년 대전시 명장으로 보일러와 도자공예, 목칠공예 3개 직종을 선정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남수 사원은 1996년부터 보일러 분야에서 에너지관리 기능장과 배관 기능장 등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송인길 대표는 2004년부터 도자공예 분야 기술을 연마해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2015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동메달도 획득했다. 양병호 대표는 35년간 목공예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22년 목공예기능사,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로 선정됐다. 대전시 명장은 2019년 1명을 시작으로 2021~24년 각 3명, 올해 3명을 선정해 총 16명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이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기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이며 기술인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숙련 기술인이 그 고유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1 15:27:3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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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침 강화…전기차 화재 불안 줄인다

전기차 화재에 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서울시를 포함한 자치구가 화제 예방 관련 대응에 나섰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의 상당수가 지하에 설치됐다. 공동주택 3100단지 중 2721단지가 지하주차장에 있다. 각 대수로만 놓고 보면 충전기 3만9243기 중 3만5858기(91%)가 지하주차장에 포진했다. 서울시는 내달까지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한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는 충전을 90% 이하로 제한한 전기차만 진입하도록 권고한다. 이어 공공시설 급속충전기는 충전율을 80%로 제한한다. 서울시에서 전기차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다. 구는 질식소화포 22개 옥내 주차장에 비치하고 이 중 3곳에는 열화상 카메라 9대를 놓는 등 안전 조치를 보강했다. 관악구는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새롭게 꾸렸다. 관내 전기차 충전소 1162기에 예방시설 설치 유무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화재 안전 대책을 구축했다. 용산구는 공영주차장 12곳에 질식소화 덮개 설치했다. 이어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비치했다. 질식소화 덮개 보관함에는 ▲화재대응복 ▲내열장갑 ▲방연보안경 ▲방연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안전 지침은 안전설비 기준, 점검 점검표 등을 보강했다. 입주민이 전기차 충전 습관을 숙지하도록 주의 사항도 당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4:37: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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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굴욕 벗을까?…토트넘, 유로파 상대 정해졌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의 대진이 결정됐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맞불을 상대가 정해진 가운데 '무관' 굴욕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UEFA는 30일(한국시각) 모나코에서 2024~2025시즌 UEL 대진 추첨을 했다. 이번 시즌 UEL은 '리그 페이즈' 방식으로 변경했다. 본선에 오른 36개 팀이 각 9개 팀씩 1~4번 포트로 나눠 진행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AS로마(이탈리아)와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등과 맞붙는다. 이어 ▲AZ알크마르(네덜란드) ▲페렌츠바로시(헝가리 이상 2포트)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엘프스보리(스웨덴) ▲호펜하임(독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AS로마는 이탈리아의 전통 강호다. 첼시 출신 태미 에이브러햄(잉글랜드)과 마티아스 소울레(아르헨티나) 등이 현역으로 포진했고 '왼발 스페셜리스트'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의 발끝도 여전히 날카롭다는 평가다.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도 만만찮다. 2023~2024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윌프리드 자하(잉글랜드), 하킴 지예시(모로코)를 포함해 토트넘 출신 다빈손 산체스(콜롬비아)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유로파리그에는 총 36팀이 참가한다. 김민재의 친정팀인 페네르하흐체SK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 소시에다드 등이 명단에 올랐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4:22: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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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메달'…尹, "자랑스럽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팰럴림픽에 참가한 선수단을 향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단의 메달 소식에 "정말 자랑스럽다.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31일 윤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젯밤 파리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 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의 이윤리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남자 사격에서 조정두 선수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사격에 참가한 선수를 직접 언급하며 격려했다. 특히 사격의 서훈태 선수를 향해서는 "특전사 복무 중 부상으로 장애를 입은 사격 서훈태 선수의 동메달은 그 자체로 감동의 역전 드라마다"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탁구 서수연, 윤지유 선수의 은메달과 차수용, 박진철 선수의 동메달까지,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3:45: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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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쥐띠] 36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48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이다. 60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72년 상대의 단점을 캐기 전에 양보를. 84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소띠] 37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49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6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73년 삶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가 앞순위 같다. 85년 닥쳐올 재난을 미리 경계하자. [호랑이띠] 38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50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62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74년 요란한 날이니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86년 이제 시작된 출발이니 저축을 재점검. [토끼띠] 3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51년 재테크는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6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75년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87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있다. [용띠] 40년 기세가 약해도 건강하니 다행. 52년 미(未)시에 운전 유의. 64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76년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나의 빛깔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88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뱀띠] 41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5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65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77년 부자나 행복한 사람은 노력가이니. 89년 차량을 점검해보자. [말띠] 42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54년 삼재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기도를 해보는 것도. 66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78년 노력하지 않으려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90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양띠] 43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55년 재물의 기쁨은 노력하며 나누고 흘린 땀의 결과. 67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79년 행운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91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 시점과 동업자를 찾아서. [원숭이띠] 44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하니 때리지 말고 청결하게 키우도록. 56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 68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80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92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를. [닭띠] 45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57년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겠는가. 69년 대박 나려고 도박에 손대는 사람을 경계. 81년 오늘 횡재도 보이지 않던 노력의 결과물일 수도. 93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 [개띠] 46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58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0년 공주나 왕자의 사랑을 기대하다 마음만 병든다. 82년 지구력이 꾸준하지 않으면 용두사미(龍頭巳尾)다. 94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지루함을 잊는다. [돼지띠] 47년 자식 결혼을 반대하면 심리적으로 어긋난다. 59년 잔치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71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3년 미래를 위한 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95년 한집안에는 반드시 논쟁거리가 있게 마련이니.

2024-08-31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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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더본코리아 코스피 출격 준비 '착착'…상장 예비심사 통과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지난 1994년 1월 설립됐으며 홍콩반점, 빽다방, 역전우동 등 외식 브랜드 약 20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3881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나타냈다. 최대주주는 백종원 외 2인(95.2%)이다. 더본코리아는 2018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보류됐고,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 준비에 나섰다. 지난 6월 24일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중 하나인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들은 "더본코리아 측이 점주들에게 매출과 수익률을 과장했다"고 주장하며,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더본코리아를 신고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공정위 조사로 더본코리아의 기업공개(IPO)가 또 다시 좌초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백 대표를 비롯해 더본코리아가 해당 사안을 거래소에 적극 소명하면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더본코리아의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또한 하반기 'IPO 대어'로 꼽히는 케이뱅크도 출격한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에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비씨카드 외 2인(33.7%)이며, 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다.

2024-08-31 00:02: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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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1% 혼합 의무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 첫 상용운항이 시작됐다. 2027년부터는 SAF 1% 혼합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세계 1위 항공유 수출국으로서 SAF 시장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생산기반 구축 등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정유·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을 공동 발표했다. SAF(Sustainable Aviation Fuel)란 화석연료가 아닌 폐식용유 등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항공 연료로, 기존 항공유 탄소배출량의 80%까지 저감 가능하다. 현재 유럽연합(EU) 등 전세계 19개국이 SAF 급유 상용 운항을 시행 중이며, 일부 국가는 SAF 혼합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노르웨이가 2020년 세계 최초로 SAF 0.5% 혼합 의무를 시행했고, 프랑스는 2022년(1%) SAF 혼합의무를 시행, 2023년 1.5%까지 늘렸다. EU는 2025부터 SAF 2%를 시작으로 2050년까지 70%까지 의무 혼합하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 항공유 수출국으로서 글로벌 SAF 수요 확대에 대응해 시장 선점을 위한 과감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SAF 확산 전략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날부터 SAF 급유 상용운항을 개시하고 국내 공항에서 우리나라 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인증한 국산 SAF를 급유, 국제선 정기운항을 시작했다. SAF 급유 상용운항은 이날 대한항공 인천 → 하네다 노선을 시작으로 티웨이항공(9월2일~), 아시아나항공(9월7일~), 이스타항공(10월~) 등 국적항공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ICAO 홈페이지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20번째 SAF 급유 국가로 등재될 예정이다. 또 2026년까지 자율적 SAF 사용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산업부·국토부와 대한항공 등 9개 국적항공사, SK에너지 등 5개 정유사,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간 'SAF 상용운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SAF 사용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AF 사용 항공사에 '국제항공 운수권 배점 확대', '인천공항 SAF 항공편 지원'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SAF 1% 내외 혼합의무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ICAO의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가 193개 모든 회원국 대상으로 의무화되는 데 따른 조치다. CORSIA에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126개국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며, 2027년부터는 모든 회원국에 의무 적용된다. SAF 1% 사용시 2023년 우리나라 국제항공 탄소배출량(약 2000만톤) 기준으로 산정시, 약 16만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국토부는 향후 SAF 사용 의무화에 따른 항공사 탄소절감비용이 항공운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방식 개선, '(가칭)항공탄소마일리지 제도' 도입(2025년 연구용역) 검토, '공항시설 사용료 인하' 등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SAF 1% 혼합 시 인천-파리 노선의 경우 승객 1인당 약 6000원의 추가 운임 상승이 예상된다. 정부는 국내 SAF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 지원을 위해 투자세액공제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높은 SAF 생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규제완화를 통해 바이오 기반 폐기물을 SAF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폐기물의 재활용 종류·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SAF 생산공장 신설 투자가 확정되면 관계부처, 지자체, 업계 등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인허가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SAF 생산의 주 원료인 폐식용유 이외에도 동물성 유지, 팜 부산물 등 현재 기술로 활용할 수 있는 해외 바이오자원을 공동 조사하고, 국내 기업이 사용을 희망하는 원료에 대해서는 SAF 생산실증 및 품질검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미세조류, 그린수소 등 원료 수급에 제한이 적은 차세대 원료 기반의 SAF 생산기술도 확보해 원료 공급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SAF 핵심 인프라 집적화 지원과 원료 확보에서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사업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화와 SAF 품질기준 마련, 혼합량 검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우리가 항공유 수출 1위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향후 국내 항공유와 SAF의 원스톱 공급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정유·항공업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30 17:2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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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성군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2024년 상반기 혁신·적극행정 통합경진대회 우수 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심사로 선정된 우수 사례 9건에 대해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사례 발표를 듣고 온라인 점수와 적극행정 위원들의 최종점수를 반영해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삼산면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접수창구 운영'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 3건으로는 ▲열린민원과 '마을안길 지적재조사로 이웃 간의 분쟁을 없애다' ▲교육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초등학력 인정과정운영' ▲보건행정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하다' 가 선정됐다. 장려 5건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 '공감·소통 게시판 운영 활성화로 상호 공감·소통 문화 조성' ▲열린민원과 '쉽고 편리하게 민원과 소통하는 모바일 만족도 조사' ▲해양수산과 '국내 첫 수상비행기, 해상 활주로 허가'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 진행' ▲하일면 '보조금 사업신청 시 지방세 체납 사전 안내'가 선정됐다. 또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9건은 최우수, 우수, 장려 등급에 따라 우수 공무원이 희망하는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행정에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성준 부군수는 "고성군 전체 공무원은 항상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의 마음가짐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17:1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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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전기차 ‘포비아’ 대책 마련… 조례안 통과

울주군의회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전기차 화재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주군의회는 30일 김시욱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 제정된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는 사용 검사일에서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의 보수·교체·신설 등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관리 비용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의 경우 3년 이내 다시 받을 수 없도록 하는 제한 규정과 20세대 미만 5000만원에서 1500세대 이상 2억원까지로 하는 지원 상한액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김 의원은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신설·증설·이설·보수·교체'에 대한 내용을 관리 비용 지원 대상 항목에 추가했다.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설·증설·보수·교체할 때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통한 군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특히 지하에 있는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설할 때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더 강화된 지원 근거를 적용했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한 제한 예외 규정에 반영해 혜택 대상의 폭을 지역의 전체 공동주택으로 넓혔다. 이에 따라 울주군 지역 612개 공동주택 가운데 지하에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 45개 공동주택 모두 지상으로 시설을 이전할 때 이설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정부와 울산시 차원의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개정 조례안은 상위 대책의 미흡 부분을 충족시키는 보완책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시욱 의원은 "전기차 포비아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화재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개정안을 상위 기관의 대책과 함께 적용하면 군민 부담없이 효과적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2024-08-30 17:17: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