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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 우승 트로피 봉납식 개최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검도팀의 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2일 청 시장실에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24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김관수 선수가 통합부 개인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단체전 7인조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이인희 감독은 김관수 선수의 1위와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봉납식에서 우수한 성적은 거둔 검도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전남 무안에서 열리는 제21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내며 시를 빛내준 이인희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전국체전까지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 소속의 김관수, 장예찬 선수는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대회는 3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2024-09-03 09:35: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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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 재도전학교' 지원자 모집 결과 3.88대 1 경쟁률 기록

'경기 재도전학교' 지원사업에 총 194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에서 어려움을 겪은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심리 치유, 취·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8월 12일부터~9월 1일까지 지원자 50명을 모집한 결과 총 194명이 신청해 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5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 44명, 30대 40명, 20대 34명, 60대 이상 21명 순으로 신청했다. 이중 구직을 희망하는 인원이 137명으로 전체 희망자의 71%를 차지했으며, 창업 준비 중인 인원이 53명, 휴학 또는 재학 중인 희망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신청자의 주요 지원 동기는 ▲경력 단절 ▲건강 악화로 인한 비자발적 퇴사 ▲창업 실패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경기도는 신청 자격 검토를 통해 9월 중 교육생을 최종 선정하고,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합숙 교육을 통해 취·창업 재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예산 등의 문제로 신청인원을 모두 지원하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내년에는 모집인원을 더욱 확대하여 은둔, 고립 청장년의 사회 참여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에디슨이 말했듯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며, "이번 재도전학교를 통해 희망자들이 성공의 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03 09:3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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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29CM, 경기도자 기획전 '여자A 남자B의 도자편집샵'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일까지 무신사의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숍 '29CM'와 함께 경기도자 기획전 '여자A 남자B의 도자편집샵'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9CM 플랫폼 내 '경기도자상점'과 자질구레한 소품과 주방용품을 좋아하는 여자 A와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남자B의 취향 기록이라는 콘셉트로 유튜브 13만 4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자A 남자B WAMB'와 협업해 진행된다. 기획전에는 재단과 29CM가 엄선한 우리 도자기를 소개한다. ▲구을공방 ▲그릇가게 사푼 ▲달소금 ▲라플로란스 그릇 ▲보름스튜디오 ▲세븐비 ▲솔솔푸른솔 ▲신광섭도자기 ▲아리아워크룸 ▲여토공방 ▲우치네공방 ▲예나공방 ▲착한그릇 희고희고 ▲토미153 등 총 14개의 경기도자 브랜드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10% 할인 쿠폰부터 선물용 무료 포장, 구매 금액별 랜덤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브랜드별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여자A 남자B WAMB' 채널에서 영상에 소개된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나 기획전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기획전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29C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 플랫폼인 29CM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경기도자의 매력을 전달하고, 도자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자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2024-09-03 09:3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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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울산대, 해외 7개국 8개 대학과 ‘글로벌 그린 챌린저’ 성료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울산대와 글로벌 그린 챌린저(Global Green Challenger. GGC)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GGC 프로그램은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미래자동차사업단, 이차전지사업단과 울산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으로 기획·주최한 글로벌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인하대와 울산대는 해외 7개국 8개 협력 대학과 ▲팀별 자율 프로젝트 수행 ▲어학·문화 학습 ▲현지 탐방·세미나 ▲해커톤대회 등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관대학인 인하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몽골국립대학교, 일본 니가타대, 중국 하남공업대, 카자흐스탄 국제관계와 세계언어대, 조지아 일리아국립대, 우즈베키스탄 IUT와 AUT,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한국대 등과 국제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GGC 프로그램에는 최근 2개월 동안 우리나라와 해외의 대학생 119명, 교원 43명이 참여해 총 52편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김범주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학생은 IUT, AUT 학생과 팀을 이뤄 빗물 저장·중수 정화 시스템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기후 특성상 단기간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지만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로 인해 하천으로 흘러가기 전 모두 말라버린다는 사실을 착안한 아이디어다. GGC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내 대학 4개 사업단 단장과 해외 협력대학 총장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인하대와 울산대는 올해 GGC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자, 융합전공 참여 학생 등 40명을 대상으로 6개국 14개 현지 기업·기관과 단기표준현장실습제(인턴십)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GGC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GGC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다훈 인하대 기계공학과 학생은 "사전 프로젝트와 현지탐방을 하면서 글로벌 기후위기 문제를 체감하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GGC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단장은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지닌 국내외 학생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고 함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것이 GGC 프로그램의 주요한 취지"라며 "올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동남아시아 지역을 확대해 총 12개 국가, 14개 대학과 GGC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3 09:26: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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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8평이 10억 분양가도…특공 경쟁률 112대 1

서울 성동구에서 18평대의 분양가가 10억원에 달했지만 특별공급 청약에 7000명이 넘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112대 1로 집계됐다. 65세대 모집에 7301명이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11세대를 모집한 생애최초에 4879명이 신청했고, 신혼부부가 24세대 모집에 2002명이 접수했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성동구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958세대 규모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38세대다. 비규제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분양가는 3.3㎡당 평균 5232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정해졌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45㎡가 9억360만원이며, 59㎡와 65㎡가 각각 14억5400만원, 16억4680만원이다. 여기에 공정률 60% 이상인 후분양이라 전세대 발코니 확장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으로 나와있지만 시스템에어컨에 김치냉장고와 의류관리기 등 사실상 풀옵션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최대 4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추가된다. 실질적인 분양가는 45㎡ 9억3097만원, 59㎡ 14억9192만원, 65㎡ 16억8643만원이다. 특별공급은 45㎡와 65㎡만 배정됐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지난달 59㎡가 15억원선에서 거래된 바 있다. 분양가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인근에 신축 공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행당동에서 신축으로는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지난 2018년 입주한 이후 처음이며, 향후에도 몇 년간 입주물량이 없다. 성동구 전체로 놓고 봐도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과 성수동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2차'가 내년 입주한 이후 2026년에는 공급이 아예 없으며, 2027년에도 용답동에 1개 단지만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모두 갖추어진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비규제 지역으로 거주의무나 재당첨제한 등은 없으며, 전매제한만 1년이 적용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03 09:22: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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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영 한신대 총장, 오산시의회 명예의장 위촉…“대학-지자체 상생 발전”

한신대학교는 강성영 총장이 2일 오산시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7회 임시회에서 '오산시의회 명예의장'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오산시의회 명예의장은 실질적인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구현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강성영 총장은 "요즘 지방과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상생 발전하고 하는 과정과 길을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화두가 됐다. 대학을 키워주는 지역, 지역을 살리는 대학. 한신대가 오산에 있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오산시와 더불어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많은 일들을 협업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복지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의장 단상 높이가 90cm 높이에서 50cm로 40cm가 낮아졌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가 약 40cm 정도 된다. 우리가 많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들이 우리의 가슴에서 사랑으로, 약자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질 때 40cm의 기적이 오산시에서 분명히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성영 총장은 지난 2021년 9월 취임 이후 '한신 다시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갖고 대학을 이끌고 있다. 이후 한신대는 지속적인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은 물론, 올해 SW중심대학 선정,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 수도권 대학 유일 4회 연속 선정, 고교·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3 09:17: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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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 門 열어

지상 3·지하 2층 규모 34개 객실 갖춰 오픈 기념해 첫날 수익금 전액 기부도 교원그룹의 신개념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문을 열었다. 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키녹'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든 공간을 공유하는 신개념의 펫 프렌들리 호텔이다. 기존 '스위트호텔 경주'의 뼈대를 제외한 모든 공간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재단장했다. 총 8개월간 리노베이션 공사와 사전 점검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달 31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키녹은 연면적 7000㎡(2120평),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로 호텔 전체를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설계했다. 34개 객실이 모두 펫 특화 객실로 ▲키녹 스위트(2개) ▲키녹 시그니처(2개) ▲키녹 프리미어(4개) ▲키녹 디럭스 A(10개)·B(16개) 등의 타입으로 구성됐다.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위해 높이가 낮은 가구를 배치하고, 시각과 청각이 예민한 반려견을 위해 기존 조명과 벨을 플리커 프리 조명과 초인등으로 교체했다. 욕실에는 반려견 전용 샤워실도 구비돼 있다. 키녹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픈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약 1톤 가량의 반려동물 사료를 마련해 사단법인 코리안 독스가 운영하는 유기 동물보호단체 레인보우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첫 영업일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기부 동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부증서를 제공한다. 키녹 관계자는 "키녹은 모든 공간을 반려가구 맞춤으로 기획한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펫 호텔"이라며 "1500만 반려인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3 08:2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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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렌탈 1천만 계정 돌파 기념 '반값 할인 행사'

얼음정수기, 안마의자, 매트리스등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혜택등 코웨이가 추석을 앞두고 렌탈 1000만 계정 돌파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얼음정수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에 대해 최대 18개월치 렌탈료 반값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3일 코웨이에 따르면 얼음정수기는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적용 모델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AIS(아이스) 3.0 얼음정수기'다. 신규 렌탈로 6년 약정 시 18개월 동안 월 렌탈료 50% 할인, 3년 또는 5년 약정 시 6개월 동안 월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추석 맞이 효도 선물로 제격인 안마베드와 안마의자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20% 할인을 적용한다. 첫 12개월 동안은 할인 금액에서 추가로 50%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비렉스 페블체어'와 '안마의자 마인'은 신규 렌탈 시 3개월 렌탈료를 면제하며 약정 기간 동안 월 렌탈료를 4000원씩 할인한다.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모델 '시그니처 안마의자'는 신규 렌탈 시 6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휴대폰 앱,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 그리고 전국 코웨이 직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03 08:24: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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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로봇 사업 경쟁력 높인다

AI 전문가 최준기 대동에이아이랩 대표 선임…AI&로봇센터 오픈 대동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AI 전문가를 영입하고 통합 R&D센터를 열었다. 대동은 KT AI사업본부장 출신인 최준기 박사(사진)를 AI 로봇 S/W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 대표로 선임하고 관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최준기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거쳐 KT에서 18년간 AI 분야 요직을 맡았다. KT AI/BigData사업본부에서 AI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기획·운영해 3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어 AI사업본부장을 맡아 생성형 AI '믿음' 사업과 KT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총괄했다. 또 AICC(인공지능콜센터) 사업을 담당하며 B2B 영역에서 연 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왔다. 최 대표는 "대동그룹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에 AI와 로봇을 더해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동은 AI전문가 영입과 함께 'Data-AI-로봇'이 핵심인 미래사업의 R&D 전초기지로 AI&로봇센터를 서울 서초구에 열었다. 여기에는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 계열사 및 연구센터인 대동애그테크, 대동에이아이랩,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가 이달 입주를 끝내고 AI와 로봇 분야 연구원을 비롯한 약 7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를 통해 미래사업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원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동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농업 및 산업용 로봇 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3 08:2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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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승부수'…'우량고객' 확보

현대카드가 프리미엄카드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강력한 혜택을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다. 건전성 관리와 우량고객 확보라는 두토끼 잡기 전략이란 해석도 나온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3바디-A 현대카드'를 내놨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로 대한항공과 제네시스, SSG.COM과 협업했다. 업계 최초로 카드 한 장에 기업 3곳의 혜택을 모두 담았다. 연회비는 30만원이다. 앞서 현대카드는 롯데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PLCC를 공개했다. 미래의 주요 소비층으로 분류되는 MZ세대를 확보하면서 프리미엄 고객층을 넓혀 가겠다는 전략이다. 해당 상품은 실버와 골드 두 가지로 구성했다. 연회비는 각각 3만원과 15만원이다. 지난 5월 출시한 'MX 블랙 에디션2'의 연회비는 20만원이다. 주요 소비업종 5곳에서 10% 청구할인과 함께 '비자 시그니처' 등급에 적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 세계 호텔 900여곳에서 방 업그레이드 및 무료 조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전략은 건전성과 시장점유율(MS)을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높은 연회비를 지출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를 확보하면서 신판잔액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다. 아울러 연체 가능성도 낮은 만큼 건전성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에 적합하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계 최초로 'VVIP 블랙카드'를 출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회비는 250만원으로 국내 신용카드 중 가장 높다. '상위 0.05%를 위한 카드'라는 슬로건을 가진 만큼 발급조건 또한 까다롭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VVIP 카드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최근 프리미엄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하고 혜택을 더욱 강화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신용카드 시장이 연회비와 혜택이 비례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른바 '혜자카드'로 불리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신용카드보단 높은 연회비에 걸맞는 혜택을 탑재한 신용카드가 주류로 떠오른다는 것.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보단 강력한 혜택을 선호하는 성향이 뚜렷하다. 실제로 카드사가 벌어들이는 연회비 수익은 매년 증가세다. 지난해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비씨카드)의 연회비 수익은 1조3312억원이다. 연간 8.59% 증가했다. 최근 4년간 연회비 수익은 ▲2020년 1조686억원 ▲2021년 1조1347억원 ▲2022년 1조2259억원 ▲2023년 1조3313억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조달비용 상승 등 원가가 높아지면서 가성비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카드 경쟁은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03 08:15: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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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동반성장으로 지방소멸 '정면 돌파'

BNK금융이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선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에 투자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지역 내 인구·산업 유출로 지역금융의 경쟁력도 악화하는 만큼, BNK금융의 '지방소멸' 위기 돌파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달 30일 '지역 동반 성장 선언문'을 발표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8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BNK금융이 실시한 금융지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 소상공인에 18.4조 금융지원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 전용 특별대출 공급 ▲기존 대출 금리 감면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유동성 공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BNK금융은 이번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이어 지역 내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이해관계자에 맞춘 핵심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악화한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해 지역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지역 내 금융기관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 1월 진행한 비전 발표식을 통해 '지역 기반의 초일류 글로컬 금융그룹 완성'을 그룹의 중장기 추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단기 전략으로는 지주사 역량 강화와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고, 지역 내 금융기관 지위 공고화, 비대면 채널 고도화, 비은행 계열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부울경 지역에 탄탄한 기반을 둔 '글로컬 종합 금융그룹'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창립 기념식에서 "BNK금융그룹의 근간은 부울경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지방금융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새로운 미션과 비전 아래 BNK금융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BNK금융, 지역과 동반성장" BNK금융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별 특화 산업 발굴과 육성에도 힘쓴다. 지난 5월 회장직속기구인 '지역상생발전위원회'를 '지역상생ESG추진위원회'로 재편성해 부울경 지역만의 독자적인 ESG 생태계 구축에 나섰고, 7월에는 그룹 내에 지역특화산업 금융 전문가 양성 과정인 'BNK IB금융가 과정'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어 지난달에는 그룹사 공동 부동산 사업장 정상화 지원, 가덕 신공항 인프라 지원, 조선업 선수금 환급 보증 등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BNK금융이 앞서 제시한 지역별 특화 산업은 부산의 금융·블록체인, 울산의 에너지, 경남의 항공·우주 등이다. 빈 회장은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BNK금융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주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 없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과의) 동반성장은 보다 본질적인 기업가치 밸류업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03 08:04: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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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중국이 '조선 강국'으로 불리는 LNG선 시장의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의 향상으로 한국의 우위를 위협하는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최근 인공지능(AI) 개발 붐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고갈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전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전력원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 강화를 이끈다. <자본시장>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자산운용사 간 경쟁 등으로 인해 ETF 신상품이 대거 출시되면서 거래량이 저조한 '좀비 상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다수의 ETF들이 순자산총액이 50억원을 넘기지 못하고, 평균거래량도 1000주 미만을 기록하면서 '상장 폐지'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안정적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9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만753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1만3538가구) 대비 177%가량 많은 물량이다. ▲저축은행이 올 상반기에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당초 올 하반기 반등을 관측했지만 시기가 미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여신축소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정책사회> ▲고용노동부는 내달 1일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아랍 국가와의 첫 자유무역협정(FTA)인 한-UAE(아랍에미리트)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수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속한 비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부는 오는 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4 환경창업대전' 최종경연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 '고졸 체험형 인턴'을 신규 도입하는 등 고졸채용을 3~4배 확대한다. 한전은 2일 이같은 내용의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티몬·위메프 사태의 영향으로 온라인 e쿠폰서비스(무료 또는 할인 쿠폰) 거래가 역대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시장개척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한국산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시장 개척에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2학기 서울 초등학교에 늘봄학교가 전면 도입되면서 1000명 이상의 퇴직 공무원이 학생 안전지도·상담 등 활동 보조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공분야 혁신 연구를 선도할 미래 핵심연구자 3301명을 선정하고 총 825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청년 참여 정책에 당사자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통&라이프>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메뉴 경계를 허물고 있다. 경기 불황에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보다 다양한 메뉴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백화점·아울렛 등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 명절에 고향에 가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다. 또 경제불황이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을 위함도 한몫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토종 바이오시밀러(복제약)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가격을 30~40% 가량 낮춰 국내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03 07:00: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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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비한 돌(1)

장량(張良)에 대해 전설 같은 일화를 보면 유방의 패권을 성취한, 소하(蕭何) 한신(韓信)과 함께 '삼걸(三傑)'의 한 명으로 뛰어난 정치가이자 책사 참모의 대명사로 통한다. 사마천(司馬遷)은 사기의 유휴세가에서 그를 '하늘이 내린 참모'라 평하며 가장 이상적인 책략가로서 한고제인 유방의 모든 결정에 관여한 이로 장량을 꼽았다. '사기'에 따르면 장량이 뛰어난 책사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하는 신비한 돌 얘기가 나온다. 어느 날 장량이 다리를 건너는데 웬 남루한 차림의 노인이 자신의 신발을 다리 밑으로 던지고는 장량더러 주워오라고 했다. 장량은 의아한 가운데 노인의 청이다 보니 주워다 공손하게 바쳤다. 그런데 노인은 한술 더 떠서 자신의 발을 내밀며 신겨달라고 했다. 장량은 순간 이 노인이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공손히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신발을 신기자 노인은 웃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노인은 다시 돌아와 장량에게 가르쳐줄 것이 있으니 닷새 뒤 아침에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다. 닷새 뒤 아침에 이미 와있었던 노인은 어른과 약속해놓고 늦었다며 핀잔을 주고는 닷새 뒤에 다시 오라고 하며 가버렸다. 이런 식으로 장량을 힘들게 하던 노인은 마침내 장량을 칭찬하며 그에게 태공망(太公望)의 병법서를 전해주면서 "13년 뒤에 산기슭에서 네가 마주치게 될 노란 돌이 바로 나다"라고 말하고는 사라졌다 한다. 훗날 장량은 이 예언대로 산에서 노란 돌을 발견했는데 이를 가지고 온 후 유방과의 인연이 생겼다. 후대에도 장량을 능가하는 식견이 없다 했고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치판에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지혜를 지녔다. 가보로 여기다가 사후에는 장량의 무덤에 함께 부장되었다고 전해지는 이 돌 이름이 황석공이다.

2024-09-03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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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48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0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72년 여럿을 위해 중심을 세워 원망 듣지 않도록. 84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소띠] 37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49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하도록. 61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73년 같은 또래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하여 서로 이득. 85년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한다. [호랑이띠] 38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50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62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4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86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것 같은 하루이다. [토끼띠] 39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1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3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5년 설계와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87년 욕심으로 재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용띠] 40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2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64년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76년 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밤늦게 찾아온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뱀띠] 41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 감사함. 53년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어야 한다. 65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77년 남의 단점을 콕 끄집어내면 예상외로 나도 신음. 89년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말띠] 42년 로또에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하는데. 54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66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78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90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양띠] 43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밟고 올라선 내 탓. 55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6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상사에게 공손히. 7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생각하라. 91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즐겁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6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68년 행복을 얻기 위해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80년 작은 것에 감사한 날. 92년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 [닭띠] 45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라. 57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69년 두드려라. 열릴 때가 온다. 81년 원활치 못한 처세로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와 말조심. 93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부끄러움이 적다. [개띠] 46년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지내도록. 58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70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82년 나무에 햇볕이 드는 양상으로 진취적인 기상이다. 94년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 [돼지띠] 47년 평소 나누는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 준다. 59년 뜨거운 물 조심. 71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83년 작은 것에 감사하다 보면 위상이 저절로 커져간다. 95년 사랑이란 복잡하고 유기적이어서 딱히 단정하기가 어려우니.

2024-09-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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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에 고강도 정기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초부터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은 2일 오후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정기검사 실시와 관련한 사전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대한 이번 검사는 2021년 말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검사로, 당초 내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일정이 앞당겨진 셈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의 이번 검사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과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합병(M&A) 관련 자본 적정성 등 경영 실태 전반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기검사에서는 개별 사안과 함께 우리금융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시스템, 리스크 관리, 재무건전성 등을 중심으로 금융지주와 계열사의 경영 실태를 두루 점검할 전망이다. 금감원의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감사는 고강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이 최근 4년간 손 전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이나 차주에 616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이 중 350억원이 통상의 기준과 절차를 따르지 않은 부당 대출로 의심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최근 해당 부당 대출 의혹 건에 대해 "우리금융이 보이는 행태를 볼 때 더는 신뢰하기 힘든 수준"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던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현재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와 관련한 자본비율 적정성 등도 정기검사를 통해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중국 다자보험그룹 측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검사 후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이하를 받으면 자회사 출자에도 제한을 받게 돼 보험사 인수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현재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등급은 현재 2등급이며, 현행 금융지주법상 금융지주가 금융회사를 인수하려면 금융위원회가 자회사 편입을 승인해야 한다. 한편, 금감원은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캐피탈, 우리카드를 대상으로 현장검사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 7억원, 우리캐피탈에서 12억원, 우리카드에서 2억원가량의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9-03 00:28:3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