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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기관 표창 및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농정업무평가는 도 농정 주요과제와 시·군 정책의 연계성 강화 및 혁신적인 농정시책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도 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성시는 도농형 시·군 그룹에 속하며, 농·축·수산 33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평가 및 특수시책평가를 거쳐 평가결과 상위 7개 시·군을 선정, 우수기관 표창 및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농정업무평가에서 안성시는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4년 연속 경기도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상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가 4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성시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여 안성시를 농업하기 좋은,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고, 우수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9 13: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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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교보생명·신한라이프

DB손해보험이 실시간 사고현장 출동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 'DB-S 시스템'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출동요원의 이동경로와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DB-S 시스템)을 지난 10월 23일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긴급상황에 처한 고객에게 전송된 현장출동 위치조회 URL 웹페이지에서 출동 요원이 이동하는 경로 및 위치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정보제공을 통해 긴급상황에 놓인 고객의 불안감을 줄이고 사고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사고장소 인근의 우수협력정비업체 정보를 추천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접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고객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독서안심보험을 출시했다. ◆ 독서 문화 저변 확대 교보생명은 교보생명은 책 읽는 자세와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책을 읽다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안구와 근육 및 관절장애,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 척추 관련 질환 등을 보장한다. 관련 질환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수술보험금을 10만 원(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수술 1회당)까지 지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은 독서를 즐기면서 생길 수 있는 질환을 폭넓게 보장해 건강 관리를 돕고 좋은 독서 습관과 연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며 "앞으로 문화와 건강을 잇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사고보험금 지급에 AI(인공지능)를 도입했다. ◆ LLM기반 'AI OCR 솔루션' 신한라이프는 신속한 사고보험금 지급을 위해 고객이 제출한 보험금 청구 서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처리하는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AI OCR 솔루션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모델로 구축됐다. 고객이 보험금 청구 시 제출하는 정형화된 문서의 기재 사항과 함께 진료 소견서 등에 문장으로 작성된 내용에서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추출해 자동으로 입력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 횟수가 많은 입원, 수술, 통원, 골절 급부에 대한 기존 청구 정보를 시스템에 학습시켰다. 파일럿 테스트도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 보험금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동심사를 범위를 확대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고객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LM 기술을 활용한 AI OCR 솔루션을 도입하고 보험금 업무 자동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19 13:54: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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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성과 발표

울산시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의 결과, 인명 피해 '0', 재산 피해 약 400만원으로 역대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울산에서는 8년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재산 피해도 전년도 3억 1000만원 대비 약 97% 감소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산의 강수량은 422.9㎜로 평년(623.7㎜)보다 적었으나, 9월 강수량은 237㎜로 평년(170.3㎜)을 초과했다. 특히 8월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 호우가 3번 있었고 이 가운데 2번은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내려 단시간 내 강한 강수로 지역 내 강수량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록 태풍의 직접적 영향은 없었지만, 간접적 극한 강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의 성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는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24시간 상황 관리와 함께 구·군, 유관 기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대책은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지정 확대: 신규 발굴 및 확대 지정 ▲자동 차단시설 확충: 하천변 산책로 및 하상도로에 68개소 추가 설치 ▲신속한 배수 지원: 대용량 배수차 2대 구입 및 운영 ▲사전 통제 및 대피 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와 민간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훈련: 민간 책임자 교육 31회 진행, 주민대피 훈련 진행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 확대: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재난대책 책임 기관 간 소통 강화: 20개 기관, 141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단톡방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집중 홍보로 시민 협조 확대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여름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54: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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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제자리걸음…"이럴 거면 폐지" 주장도

여·야가 22대 국회에서 우선 완수하기로 약속했던 연금개혁 논의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아직까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연금개혁이 지체되면서 일각에선 젊은 세대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국민연금을 차라리 폐지하자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월 임기를 시작한 22대 국회의 첫 정기회의가 오는 12월 초 종료되지만 연금개혁 논의를 위한 여·야 간 협의는 단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다. 여·야는 연금개혁 논의 창구인 협의체의 구성조차 마치지 못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5월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22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을 우선 논의해 연내에 개혁을 완수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간 정쟁으로 대립이 최고조여서 연금개혁 논의는 사실상 중단됐다. '연금보험료율 세대별 차등 인상',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 정부 개혁안을 놓고도 여·야 간 견해차가 커 연금개혁 논의가 성과를 거둘 개연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연금개혁이 지체되면서 일각에선 특정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강요하는 국민연금을 개혁하는 대신 폐지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연금개혁청년행동이 지난달 18세 이상 국민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1800조원의 국민연금 미인식부채는 국고로 천천히 해결하고, 국민연금은 차라리 폐지하자'라는 내용의 '연금폐지론'에 찬성한 응답자가 31.3%였다. 반대는 54%였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연금폐지 반대 응답이 더 많았지만,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많이 남은 20대·30대에서는 찬성이 더 많았다. 20대에서는 찬성이 47.5%로 반대(40%)보다 많았고, 30대도 찬성이 48.3%로 반대(45.6%)보다 많았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연금폐지론에 찬성하는 의견이 15.1%에 그쳤다. 고령화·저출산이 가속하면서 국민연금의 재정 소진 및 보장성 악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젊은 세대 사이에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확산하고 있는 것. 만 40세 미만 청년세대는 앞으로 20년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야 하지만 이들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면 국민연금 적립액은 소진된다. 적립액이 소진되면 연금 지급을 위해 국비를 투입해야 하는 만큼 보험료율은 상승하는 반면, 소득대체율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개혁 없이 현행 국민연금 제도를 유지할 경우 오는 2056년 연금기금이 소진되며, 2093년에는 총 누적 적자액이 2경1656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093년에는 생산가능인구(만 18~64세) 1인이 1.5명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부양해야 하며, 하루마다 1500억원의 적자가 새롭게 발생한다. 손영광 바른청년연합 대표는 "국민연금 고갈 전망은 70.9%의 응답자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180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미적립부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6%만이 인지하고 있었다"며 "미적립부채를 인식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재정안정이나 연금제도 폐지에 대해 찬성하는 비중이 특히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택지로) 재정안정론과 소득보장론, 연금폐지론을 함께 제시하면 소득보장론을 선택하는 경우는 13.7%에 불과했다"며 "망해가는 상황(국민연금 재정이 악화하는 상황)에 더 나눠 갖자는 의견(소득 보장을 강화하자는)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9 13:52: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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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연말 앞두고 '홀리에디 뷰티 기획전' 진행

뷰티업계가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는 연말을 앞두고 오는 내달 1일까지 '홀리데이 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모파리 등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부터 스위스퍼펙션, 로라 메르시에, 아워글래스 등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아이빌리지는 보다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엄선해 테마별 선물 큐레이션을 진행하며, 홀리데이 컬렉션 구매 시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먼저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내달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윈터 아이리스 위시 퍼펙트 리프트 세트'를 출시한다. 신제품 '퍼펙트 리프트 리치크림'과 브랜드 베스트셀러 '퍼펙트 리프트 세럼' 구성으로 아이리스 꽃에서 영감 받은 고급스러운 보라빛 패키지가 돋보인다. 800년 전통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피렌체 1221 캔들 에디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최초의 전통 라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테라코타색(붉은황토색)의 캔들 왁스로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전통미를 구현했다. 브랜드 베스트 향인 프리지아, 로사 가데니아를 포함해 총 8가지 향이 있다. 영국 니치향수 브랜드 조러브스는 아름다운 설산에서 즐긴 스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아프레 스키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인기 향인 '망고 타이 라임'과 '조 바이 조 러브스'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향수, 핸드크림, 바디케어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기프트 세트를 선보였다.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세트로 구성한 한정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웨덴 네츄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은 스웨덴의 겨울 하늘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패키지의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했다.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돕는 '윈터 모닝'은 브랜드 베스트 향인 세이지/로즈마리/라벤더 바디워시, 바디로션으로 세트를 구성했으며, '윈터 데이'는 겨울철 필수품인 립밤, 핸드크림 구성으로 세이지/로즈마리/라벤더와 레몬그라스 향으로 선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홀리데이 컬렉션은 일 년 중 지금 아니면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제품으로 매 시즌 조기 품절된다"면서 "각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별한 패키지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중한 사람이나 나를 위한 연말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2024-11-19 13:49: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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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 MLB,' 엠브리뉴 챌린지'로 춤과 패딩을 결합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에프앤에프(F&F)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엠엘비(이하, MLB)'가 '엠브리뉴 챌린지'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엠브리뉴 챌린지'는 MLB가 주최하는 캠페인으로, MLB의 2024년 가을 겨울 시즌 제품인 커브 패딩을 입고 옴브리뉴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챌린지에는 옴브리뉴 댄스를 전 세계에 알린 DJ 마르케사와 패션 잡지 '보그'와 협업한 ITZY 유나를 비롯해 약 65명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이 참여했다. 에프앤에프에 따르면, DJ 마르케사와 ITZY 유나는 캠페인 영상에서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LB '크롭 커브 패딩'을 착용했다. 크롭핏 기장과 하이넥 디테일,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외에도 영상 속에서는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기본 기장의 MLB 유광 패딩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광택감과 입체적인 볼륨을 더한 자수 장식으로 제작됐다는 게 에프앤에프 측 설명이다. 한편, 옴브리뉴 댄스는 어깨를 박자에 맞춰 움직이는 간단한 춤으로, 브라질에서 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챌린지 영상은 각 제작자의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TZY 유나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보그와 MLB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9 13:48: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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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텐텐과 성장한 소비자, 한미약품 갈등을 바라보며

최근 몇 년간 유통 업계 전반에서 레트로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추억을 소환하는 유행은 복고풍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진화했다. 1020세대에게는 신선한 자극과 재미를, 30대 이상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재조명 받는다. 특히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가 성인이 되자 그들이 경험했던 아이템들도 소비 시장을 휩쓸고 있다.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한 뷰티 브랜드의 경우, 국내 화장품 시장에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내놓았다. 국산 토종 캐릭터인 1983년생 '둘리'부터 '쿠로미'로 세대 교체에 성공한 일본 산리오의 원조 캐릭터 '헬로키티', 듣는 순간 기분을 설레게 하는 주제곡까지 사랑받은 '카드캡터 체리' 등이 속속 다시 등장해 소비자 인기를 끈다. 레트로 감성은 제약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한미약품 어린이 영양제 '텐텐'이 대표적이다. 텐텐은 한미약품이 1994년 미니텐텐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일반의약품이다. 당시 빨간색의 딸기향을 갖춘 이 제품은 길다란 빨간색 원통에서 하나씩 몰래 꺼내 먹으며 쫄깃한 맛과 그 특별한 기분을 즐겼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한미약품은 텐텐 성분을 강화하고 복용 대상을 전 연령대로 확장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폭넓은 소비자층으로 확보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추억과 함께 자리 잡은 텐텐과 한미약품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타계하면서 빈 자리에서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갈등이 커졌다. 둘로 갈라진 갈등의 주체들은 창업주가 평생 실천한 신약개발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하면서도 싸움은 그치지 않는다. 창업주 철학을 따른다면, 한미약품의 발전은 단순히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이름에 의존한 것이 아니다. 또 한미약품 오너 일가만이 누려야 할 것도 아니고 경영권 싸움의 소재가 되어서는 더욱 안 된다. 현재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미약품은 신약개발과 같은 도전적인 과제를 이룩하기에 앞서, 텐텐을 사랑한 평범한 소비자들 곁에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국내 대표 제약 회사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 가치가 한미약품의 가장 큰 자산임이 경영권 싸움에 가려지지 않기를 바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19 13:47: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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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서울여자대학교와 MOU 체결…영유아 교육 협력 강화

넥슨의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이하 도토리소풍)'이 지난 18일 서울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교육 및 학술 연구 분야의 교류 ▲교원 양성 및 교직원 교육 ▲산학협력 사업 참여 등이다. 넥슨에 따르면, 도토리소풍은 앞으로 서울여자대학교와 학술 교류 및 교직원 간 협업을 통해 국내외 영유아 교육이론과 최신 놀이 방법 등을 어린이집 운영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유아 교육 연구개발의 폭을 확대하고 미래의 보육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학부생 대상으로 진로 연계 활동도 지원한다. 박진영 도토리소풍 원장은 "오랜 기간 국내 아동심리 및 교육학 연구를 통해 유아 보육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보육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보육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을 교류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김혜경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는 "국내 직장어린이집의 대표 모범 운영 사례인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반갑다"며 "영유아 대상의 교원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토리소풍은 넥슨 그룹사의 구성원 자녀 400여 명을 공동 보육하는 사내 어린이집으로 판교, 강남, 제주 등지에 6개 원을 운영하고 있다. 넥슨은 구성원 자녀들의 건강한 신체 및 정서적 발달을 위해 별도의 어린이집 운영 부서를 두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최적의 보육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9 13:47: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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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스페셜 릴리즈 2024’ 단독 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가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위스키를 준비했다.롯데마트가 디아지오의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 '스페셜 릴리즈 2024'를 유통 전 채널 중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셜 릴리즈'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 유명 브랜드를 가진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2001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는 내추럴 캐스크스트렝스(원액 숙성 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병입하는 위스키)' 컬렉션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숙성고에서 세계 최고의 위스키 장인들이 선정한 컬렉션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처음 선보인 '스페셜 릴리즈'는 한정 수량이라는 희소성에 각 컬렉션별 고유의 콘셉트가 적용된 특별한 디자인까지 더 해지며 위스키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위스키는 믹솔로지 트렌드로 인해 하이볼의 인기가 높아지며 대중적인 저가 위스키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지만, 취향의 다변화로 인해 한정판 및 프리미엄 위스키를 찾는 고객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롯데마트의 올해들어 지난 14일까지 한정판 및 2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위스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큰 폭으로 늘었다. 이번 '2024 스페셜 릴리즈'의 테마는 '위스키, 문화의 교류(Spirited Xchange)'로 동일한 테마로 선보였던 '2023 스페셜 릴리즈'의 뒤를 있는 두번째 에디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몰트락 ▲싱글톤 14년 ▲탈리스커 8년 ▲라가불린 12년 ▲오반 10년 ▲벤리네스 21년 ▲로즈아일 12년 ▲쿨일라 11년 총 8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됐다. 문화의 교류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릴리즈 2024' 각 제품의 패키지는 틸 잰즈(Till Janz), 벤 투아르(Ben Thouard)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자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박정민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스페셜릴리즈 2024 컬렉션을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만큼,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쇼핑의 재미와 만족감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개성 가득한 위스키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9 13:43: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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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뷰티 브랜드 ‘포트레’ 1호 매장 오픈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25일 뷰티 브랜드 포트레의 온라인몰 입점과 함께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포트레의 철학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전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브랜드 입점을 기획했다. '포트레(Portre)'는 '자화상'이라는 의미를 지닌 뷰티 브랜드로, 각자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하고 본연의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뷰티 브랜드다. 포트레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 및 온라인몰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네일 제품부터 립밤, 톤업 선크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과 포트레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2터미널점과 온라인몰에서 '네일 누보 주스' 제품 구매 시 핸드크림 15ml를 증정하며, 모든 제품 25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워터 베일 선크림과 블러 스킨 틴트(Blur Skin Tint) 2가지로 구성된 미니어처 3종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뷰티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면세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트렌드를 이끄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들이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19 13:43: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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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 맞아 '그랜드 산타 익스프레스' 패키지 선봬

파라다이스시티가 성탄절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럭셔리 기차 여행'을 주제로 볼거리와 연말 콘텐츠를 제공하는 '그랜드 산타 익스프레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2700평 규모의 실내 대형 광장 '플라자'에서 오는 2025년 1월 1일까지 기차 관련 장식품으로 꾸민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이 열린다. 소품 브랜드 '우더풀라이프' '피치스트로베리' '제이닷트리'와 수제 와플 맛집 '와플샵' 등 약 2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르골 및 산타 장식품 만들기, 미니트리 제작 등 체험 이벤트가 준비됐다. 건물 외벽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영상 쇼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대형 클럽인 '크로마' 외벽에서 내달 31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 실내 테마파크인 '원더박스' 외벽에는 국내 최대 규모 스크린에 크리스마스 테마 영상을 상영한다. 미디어 파사드 쇼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투사하거나 엘이디(LED) 조명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술과 공연을 뜻한다. 총 1억원 상당 역대급 경품을 증정하는 증강현실(AR) 기술 활용 이벤트도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와우존', '파라다이스 워크', '플라자' 등 지정된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및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숙박권, 식사권 등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9 13:39: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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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싱가포르 부총리 만나 협력 강화와 혁신 공조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저녁 도담소에서 헹 스위 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을 만나 경기도-싱가포르 협력 강화와 혁신 공조를 약속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6년 만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한 1년 반 동안 G20, ASEAN+3 등 다양한 경제협력체의 재무장관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국제금융기구의 연례총회에서 헹 당시 싱가포르 재무장관을 수차례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회의에 참석하거나 별도의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개인적인 대화까지 나누는 친구로 발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총리님은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필리핀, 미국 등 여러 곳에서 많이 뵀는데 자리는 바뀌었지만 이렇게 한국에서 뵙게 돼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우리는 재무장관 시절부터 오랜 친구다. 많은 나라의 재무장관들을 만났지만 지사님께서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이 깊으셔서 대화에서 얻는 것이 항상 많았다. 이렇게 경기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고 화답했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장관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6년이 지난 이날 각각 대한민국 최대 규모 지자체인 경기도지사와 국가 R&D 정책을 총괄하는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이 되어 미래산업 혁신을 위한 R&D 교류, 인적교류, 청년교류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에 더 많은 협력관계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AI, 빅데이터, 모빌리티, 반도체를 포함한 전산업 분야 협력과 사람 간의 교류에서 한층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싱가포르의 공통점은 '혁신'과 '용기'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기회를 위한 혁신과 미래를 향한 용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급속한 경제 발전을 누려왔다"며 "우리는 모두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앞에 놓인 모든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크다. 서로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많은 파트너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오늘 와서 본 경기도는 활기찬 혁신과 인재양성의 요람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도인 만큼 앞으로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 좋은 협력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됐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에 변화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장려하는 경기도의 여러 제도는 굉장히 좋은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공식 면담 이후 양측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실무그룹 구성과 청년 교류, 연구 분야 교류 확대를 제안했으며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이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며 적극 호응했다. 헹 부총리는 이날 김 지사를 만나기 전 경기도가 조성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와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바이오허브를 둘러보며 경기도의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산업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정책을 살펴보기도 했다. 경기도와 싱가포르는 올해 초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및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과 김 지사의 면담,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청 어거스틴 리 사무2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의 김현곤 경제부지사 면담,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의 경기도청 방문 등 혁신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 왔다. 지난 7월에는 청년사다리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청년 30명이 싱가포르 최고 명문 싱가포르국립대(NUS)에서 어학수업과 각종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10월에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는 싱가포르 국가최고AI책임자(CAIO) 헤 루이민 박사가 참석해 AI와 휴머노믹스에 관한 논의를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식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나단 펠로우십(Nathan Fellowship)을 통해 김동연 지사를 공식 초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다양한 분야에서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19 13:3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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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백일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덕군은 법정 제2급 감염병 백일해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백일해는 콧물이나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최대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국내 백일해 의사환자 수는 30,332명으로, 영덕군의 경우 의사환자 수가 27명이 발생해 최근 5년간 의사환자 수가 1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달 4일에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백일해로 숨져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가족(부모, 형제, 조부모 등) 및 돌보미 대상으로 백일해 백신 접종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 보건소는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5~18개월, 4~6세, 11~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총 6회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성인의 경우엔 위탁의료기관인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한내과, 서창수외과, 김연수신경외과, 권외과 6개소에서 유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공재용 보건소장은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종은 물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또한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시에는 관내 검사기관(영덕아산병원, 권외과, 보건소)을 방문해 사전검사를 받고 항생제 처방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9 13:35: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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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온라인 쇼핑몰 '현대샵' 새단장…세차부터 캠핑용품까지

현대자동차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현대샵'을 새롭게 선보였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현대샵은 ▲자동차 액세서리 ▲세차용품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을 위한 캠핑용품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현대차는 이번 리뉴얼에서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애프터마켓에 대한 고객 경험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환경(UI) 등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대차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출고 후 1달 이내 신청할 수 있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출고 기준 2년 또는 4만km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등의 상품을 가입기간 내 홈페이지에 노출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바디케어 서비스는 신차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동안 주행 중 단독사고로 인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보상 한도 내 복원수리 작업을 제공하며 워런티 플러스는 무상 보증기간 만료 후 추가 계약 기간 및 주행거리 동안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서비스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현대샵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시각에서 양질의 애프터마켓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3:35: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