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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빅데이터 인재들 지역 기업들 현장 실무 투입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빅데이터 분석가를 양성하는 '2024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별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의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 지역 현장 실무에 투입됐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4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별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의 2024 빅데이터 분석가 3기 과정의 교육생들이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기업 인턴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진흥원은 전공 유무와 상관없이 빅데이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 30명을 선발, 지난 5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론 교육과 빅데이터 선도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심도 있는 프로젝트를 총 960시간 운영했다. 실무 능력을 갖춘 교육 수료생 중 미취업자는 지역 내 IT/SW 분야 기업 협약 기업 8개사으로 매칭돼 지난 18일부터 인턴십을 4주간 수행하고 있다. 교육생의 산업 현장 투입을 통해 지역 청년 인재와 지역 기업의 미스 매치 현상을 해소하고, 실무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빅데이터 분석가 3기 과정은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선배 홈커밍데이 ▲선도 기업 탐방 ▲협약 기업 매칭데이 ▲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제공해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6일 열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에서는 프로젝트 부문별 대상 시상과 우수 교육생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 내 ICT 분야 협약 기업 관계자는 "비전공자임에도 짧은 기간에 훌륭한 성과를 보여줘 발표회를 보는 내내 흥미롭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별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 청년들이 비용 부담없이 양질의 교육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AX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로서 많은 청년과 기업이 모여 개방형 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5:4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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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 2심 선고

하동군은 지난 27일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등 소송 2심 판결에 따라, 한신공영에 지급할 금액이 판결금 206억원 및 이자 77억원을 포함해 총 284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한신공영이 2016년 1월 4일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하동군을 상대로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미지급 공사대금 등 43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면서 시작됐다. 2심 재판에서는 기성고 감정, 하자 감정 등 3차례 감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약 5년에 걸쳐 치열한 법적공방을 벌인 끝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다. 소송 핵심으로 봤던 기성고 감정 결과와 하자 감정결과는 한신공영의 주장이 거의 그대로 반영돼 하동지구개발사업단 및 하동군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만약 한신공영의 주장과 제출된 감정대로 청구 금액 400억원, 이자 18% 등으로 인용됐을 경우, 배상해야 할 금액이 96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하동군에 막대한 재정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민선 8기에 들어서 공사대금 관련 법률 전문가를 추가 선임해 감정 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반박으로 원고의 귀책 사유를 찾아내 청구 원금을 206억원으로, 지연손해금 감경에 대해 판례와 감경해야 하는 논거를 찾아 주장한 결과 18%의 이자를 6%로 낮춰 판결받았다. 그 결과 이자까지 포함해 최종 배상해야 할 금액은 284억원이다. 당초 청구 원금인 431억원과 내용이 전부 인용됐을 경우의 배상금 1106억원에 대해 하동군이 정밀한 대응을 한 결과 총배상금이 1106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은 2012년 2월 29일 한신공영과 갈사만 조선산단 조성사업 중 1단계 247만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5월 7일 책임준공확약서를 체결했다. 그러나 한신공영은 2014년 2월 13일 기성금 미지급을 사유로 공사를 중단하고,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하동군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승철 군수는 "공사대금 청구소송의 변론을 위해 오래전 공사의 흔적을 샅샅이 검토해 원고 귀책 사유를 찾아내고, 미지급 공사대금 산정에 대한 선급금 충당 시점과 지연손해금 감경에 대한 법리를 연구하고 사례를 찾는 등 선임된 법무법인 변호사와 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했다"며 "그 결과 이자를 포함해도 청구 원금보다 적은 284억원의 판결을 끌어낼 수 있었고, 다시 일어서는 하동을 위한 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겼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원고의 주장을 대부분 인정한 기성고 감정 보고서가 제출됐을 때가 위기였던 것 같다. 이후 법률법인을 추가 선임하는 승부수를 냈고, 새로 선임된 법무법인과 관련 공무원이 제로 베이스에서 철저히 토론하면서 변론과 증거를 준비 서면에 제대로 담아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원금과 이자 전액을 즉시 지급하겠다.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1-29 15:4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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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섬진강기차마을특구, 전국에서 손꼽히는 특구로 인정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곡성섬진강기차마을특구(이하 '기차마을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에 맞는 선택제 규제 특례를 허용하는 구역을 말한다. 이번 우수 특구는 전국 181개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고용창출, 매출 증대 등 특구 운영으로 인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 규제특례를 활용한 실적, 성공적인 특구 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향후 발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기차마을특구는 2005년에 특구에 지정된 이래 5차례의 특구 변경 및 기간 연장을 통해 현재까지 특구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폐역과 폐철길을 활용해 섬진강과 연계한 생태관광산업을 성공적으로 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 특구 지정 시 236,294㎡이었던 특구 면적을 4차 변경 시 940,599㎡로 확대하여 특구의 공간적 범위와 파급 효과를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기차마을특구에서는 기차마을 체험관광 시설 정비 등 5개 분야 16개의 특화사업이 완료 또는 진행되고 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 등 13개의 기업이 특구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구 내에서 118명의 직접 고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차마을에는 매년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서 농지법이나 군 관리계획 의제 조항 등 규제 특례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관광 수요와 트렌드에 맞춰 신규 사업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5:47: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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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4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2024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영화 산업의 저작권 보호와 윤리적 과제 및 발전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 혁신이 영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영화 산업에서의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문제와 윤리적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 강연, 발제 세션,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이 함께 AI 시대 영화 산업의 저작권 보호와 윤리적 책임,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법제도분과위원장인 강민구 변호사가 맡아 'AI 시대 영화인의 생존대책'이라는 주제로 창작 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제 세션에서는 조광희 변호사가 'AI 개발과 학습과정에서의 저작권 침해' 관련 발제를 시작으로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 리차드 코미르 총괄국장이 'AI 시대 영화 공공기관의 역할' ▲바르셀로나 문화연구소 에바 소리아 총괄 디렉터가 '유럽권역의 AI 법적 프레임워크와 영화 산업의 변화 ▲인도의 휘슬링우드인터네셔널 차이타냐 친치리카르 부사장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영화 엔터테인먼트 업계 변화'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될 토론 세션에서는 부산영상위원회 양종곤 사무처장, 채수응 감독과 국내외 영화 산업 전문가들과 발제 연사들이 참여해 AI와 영화 산업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AI 기술과 영화 산업의 융합이 가져올 기회와 도전을 논의하고, 글로벌 영화 창의도시로서 부산의 역할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영화 산업 담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혁신 시대에 윤리적이고 공정한 저작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와의 연계를 통해 영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은 AI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을 들여다보고 실천적 의의와 정책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AI 시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의 노력과 비전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2024-11-29 15:4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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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부산보훈청, 6·25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 제막식 개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28일 부산 어린이대공원 내 수변공원에서 '6·25전쟁영웅 히어로드'조형물 제막식을 거행했다. 제막식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을 비롯해 헌7학병동지회와 부산진구의회 의장, 53사단 부사단장, 보훈단체장, 부산시설공단 복지본부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6·25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은 부산의 호국영웅인 헌7학병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헌7학병에 관한 안내문과 국가보훈부의 마스코트 '보보'를 활용한 가로 3m, 세로 2m, 폭 50㎝의 벤치형 포토존으로 제작됐다. 헌7학병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구하고자 부산 지역 14개 학교 재학생 1661명이 육군헌병학교 제7기생으로 자원 입대해 40일간의 군사 훈련을 받고 1950년 10월 4일 수료와 동시에 각 사단 및 포로수용소 등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흥남철수작전과 한국은행 금괴 이송, 전쟁포로 수용과 반공포로 석방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하며 전후방의 전장에서 용맹을 떨쳤다.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준 부산시설공단과 제53보병사단 등 유관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6·25전쟁영웅 헌7학병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15:4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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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4 한국감사인대회 ‘최우수 기관상’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2024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전략혁신 부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감사협회는 감사 품질 제고, 청렴·윤리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해 매년 열리는 한국감사인대회가 시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2023년 12월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신임 감사의 감사 철학을 반영해 ▲일상 감사 범위 확대 ▲사전 컨설팅 활성화 ▲경영 권고 권한 적극 활용 ▲청렴도 제고 노력 등 '예방 감사 중심 전환'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감사 전략'을 재수립했다. 석유공사는 감사전략의 적극적인 실행을 바탕으로 전략 혁신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부정·비위 사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했던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사 전략 혁신을 통해 석유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27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발표한 '2024 우수감사인 공모'에서도 공공기관 감사업무 위상 제고 및 발전 노력을 인정받아 '2024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11-29 15: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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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보건행정과, 제20회 학과 학술제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과는 29일 '제20회 보건행정과 학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울산시회 조경재 회장을 비롯한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산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술제는 '병원행정실무 경진대회' 형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병원행정 업무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학년 학생들은 건강보험, 의료급여, 자동차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등 다양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진료 접수부터 진료비 수납까지의 원무 업무 수행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시나리오는 지난 2년간 배운 전공 지식을 통해 구성했으며 EMR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제작된 영상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행정과 육성현 대표 학생은 "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병원행정 실무를 익히고 숙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제작된 영상이 후배들과 보건행정 전공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29 15:4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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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허니데이’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취업 허니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취업 허니데이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트렌드 분석 및 구직 스킬 향상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이다. ▲기업데이 ▲직무멘토링데이 ▲자소서면접데이 등으로 구성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기업데이는 신성델타테크, 효성중공업 인사 담당자의 채용 설명회, 직무 특강을 통해 채용 프로세스를 제공했다. 직무멘토링데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BGF리테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재직하고 있는 국립창원대학 졸업생 멘토의 직무 설명 및 멘토링을 통해 전반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 등을 제공했다. 자소서면접데이는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 면접 및 구직 기술 등 취업 전문 강사들이 알려주는 취업 역량 향상 전략 등을 제공했다. 이번 '취업 허니데이' 프로그램은 9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직무 적합성과 조직 적합성을 높이고, 다양한 취업 경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고, 모의 면접 훈련을 통해 면접 기술을 향상해 구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29 15:4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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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에 301.5억 긴급 지원

117년 만의 11월 집중 폭설로 경기도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는 신속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5억 규모의 재정지원을 긴급 결정했다. 먼저, 시급한 제설작업과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5억을 31개 시군에 일괄 지급한다. 1차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필요한 제설제, 제설장비, 유류비, 응급 복구비 등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8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이 지급된다. 경기도는 추가적으로 집계하는 피해에 대해서도 지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매년 폭설 등 재해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별도 편성된 '재해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지원규모를 당초 50억에서 최대 200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폭설 피해로 인해 시장·군수 또는 읍·면·동장으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최대 5천만원 이내이다. 또한 융자금리는 은행 대출금리 기준, 중소기업은 1.5%P, 소상공인은 2%P 이자를 고정 지원할 예정이다.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다만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이 12월 13일(온라인 12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오늘(29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안양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폭설로 지붕이 무너진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습설로 인한 붕괴 우려 구조물 등 위험지역 순찰 강화와 △해빙에 따른 누전 등 전기화재를 대비한 전통시장 예찰활동 강화 △ 농축산 농가의 피해시설물 철거 및 폐기 비용 지원을 추가 지시했다. 29일 오전 기준,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농지 42ha, 축사 983개소 등 농축산 농가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경기도는 피해시설물 철거, 농산물 및 가축 폐기 지원 등을 위한 복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예비비를 투입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지금은 필요한 조치를 위해 돈을 써야 할 때"라면서 "도민 안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가용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2024-11-29 15:4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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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작업치료과 재학생, 창업 경진대회 수상

경남정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 'HomeOT'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전문대 컨소시엄 연합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 전문대학 컨소시엄 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 5개 권역 21개 전문대학에서 모두 3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작업치료과 창업 동아리 'HomeOT' 학생들은 발달 장애아동의 Handwriting 향상을 위한 한글 쓰기 난이도 조절 보드와 감각 운동 기반 훈련 보드를 개발했다. 이 도구들을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 주관대학 총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작업치료과 박주영 교수는"학생들과 함께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연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된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동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작업치료과는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성인 학습자 별도반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4-11-29 15:4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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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역 정주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앞장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사천시 한국항공우주 산업 등 지역 특성화 우수 기업을 탐방·체험하는 '2024 탄소 중립 기업협업센터 비전 트립(ICC VISION TRIP)'과 '진로이음(NEXT-Trip) 프로그램 필드(FIELD) 캠프'를 개최했다. '탄소 중립 ICC VISION TRIP'은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중견·대기업 탐방을 통해 취업 또는 창업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환경생명·바이오 분야를 주제로 개최한 1회 차에 이어 마련한 '탄소 중립 ICC VISION TRIP 2회 차/진로이음(NEXT-Trip)프로그램 필드 캠프'는 경상국립대 링크(LINC) 3.0 사업단과 항공드론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양 사업단 교수·학부생 4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광양시 포스코(POSCO) 광양제철소, 사천시 한국항공우주 산업과 긴밀하게 협업해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귀중한 기업 탐방의 기회와 양질의 기업 정보 및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한국 산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두 기업의 탐방을 통해 한국 조선해양 및 우주항공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탄소 중립, 친환경 분야의 추진 현황을 들음으로써 미래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승훈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탄소 중립 ICC 부센터장은 "탄소 중립 ICC 비전 트립은 최신 산업 동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별로 진행하고 있다. 1회 차에 이어 매달 개최할 만큼 학부생들의 관심과 인기가 뜨겁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와 협업 중인 탄소 중립 실천 조선해양 및 우주항공 기업들을 학부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항공드론사업단 김종혁 산학 협력중점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남 지역 및 인근 지역의 우수 기업을 탐방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면서, 항공우주 분야의 실제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앞으로도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은 앞으로에도 학부생들에게 기업 탐방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지역정주 인재 양성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4-11-29 15:4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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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학생들이 지난 22~23일 이틀간 경북 안동국제컨벤센션터(ADCO)에서 개최된 2024년 '제36차 경북 안동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및 전국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주관하고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의 첫째 날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심포지엄 및 종합 토론과 전국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둘째 날에는 안동시 관광지 팸투어가 진행됐다. '안동 마이스 산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전국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제안서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성대, 경북대, 경운대, 동국대, 세명대, 신경주대, 중부대, 청주대 등 11개 팀을 대상으로 PT 발표를 진행했다.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동락 팀은 '유학생의 한국 MT문화 체험기' 'Rock(樂) with Andong'을 주제로 각 지자체가 목표로 하는 유학생 유치와 성공적 정착을 통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렌즈 팀은 '안동시 관광 마스코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안동시의 '길동이'와 '안냥이'라는 캐릭터와 이를 스토리텔링 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 학습한 다양한 사례와 전공 교수님의 적극적 지도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으며 전국 다른 대학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또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으며 이런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해 주신 도현래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글로컬문화학부 문화 서비스 전공 도현래 교수는 "학부 내 문화 상품 개발자 트랙의 전공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잘 표현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의 문제점을 다양한 문화 상품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성대 글로컬학부는 문화 기획, 문화 콘텐츠, 문화 서비스 3개의 전공을 바탕으로 융·복합적인 차원에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 양성을 전담하고 있으며 문화 서비스 전공은 수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 등을 통해 문화 상품을 개발·마케팅하는 실무 관점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4-11-29 15:4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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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임직원 대상 '뉴노멀 오픈클래스' 진행

현대차증권은 임직원과 함께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투자환경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대비하고자 25년 매크로 전망 특집 '뉴노멀 오픈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뉴노멀 오픈 클래스'는 12월 5일 박현도 서강대 교수의 '중동정세와 글로벌 경제'를 시작으로 총 4탄으로 이뤄진 특집 시리즈로 구성됐다. 12일에는 최제민 현대차증권 이코노미스트의 '2025년 경제 전망', 1월 9일에는 변정규 미즈호은행 전무의 '2025년 금융시장 전망', 16일에는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의 '부동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노멀 오픈클래스'는 혁신, 투자,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저명한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임직원 대상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기간인 2021년 9월 새롭게 개편된 이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참여자 수는 약 5000여명을 넘어섰다. 강연자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 강연 마다 실시하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뉴노멀 오픈 클래스'로부터 함양되는 풍부한 지식과 인사이트가 임직원 본인은 물론 업무에도 연결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디어로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사고와 생각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주제의 강연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9 14:54: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