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곡성군, 어린이대축제 준비 척척... 추진상황 점검

곡성군이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준비에 한창이다. 곡성의 대표축제인'어린이대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4일간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어린이 합창대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 요리경연대회'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는 '가을장미'로 감성에 젖어들고, 10만㎡ 규모의 동화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가을꽃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9월 13일에는 이귀동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고회에서는 '어린이대축제'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로 관광객 맞이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 주차·교통 대책과 유아·노약자 편의 제공, 축제장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 물가 관리, 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귀동 권한대행은 "그동안 장미축제와 어린이축제 등을 개최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접수된 불편·민원사항을 이번 축제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먹거리 위생과 교통 대책 마련이 중요하며, 축제 기간 중 관광객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15:00: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20주년 맞은 고양어울림누리, 뮤지컬 '프리다'로 다채로운 감동 선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고양어울림누리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쓴 작품인 뮤지컬 <프리다>를 오는 10월 5일 어울림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프리다>는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평생에 걸친 사고 후유증 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녀의 인생을 '더 라스트 나이트 쇼'라는 가상의 마지막 무대에서 회고하는 형식으로, 프리다는 어린 시절부터 만난 다양한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대에는 '프리다 그 자체'로 불리는 김소향이 깊이 있는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리다를 연기하며, 디에고 역에는 초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전수미가 참여한다. 또, 박시인은 맑은 음색으로 메모리아 역할을, 박선영은 강렬한 데스티노 역을 맡아, 각 배우들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트라이아웃 당시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초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제작사 EMK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소극장 프로젝트로, 창작 뮤지컬계의 황금 콤비인 추정화(작·연출), 허수현(작곡·편곡·음악감독) 등 실력파 창작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다: 더 라스트 나이트 쇼>는 지난 9월 6일 미국 LA 한국문화원과 USC의 'Visions & Voices'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미국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도 한국 창작 뮤지컬의 힘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고양어울림누리 개관 20주년 페스티벌>은 9월 첫째 주부터 6주간 진행되며, 뮤지컬 <프리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미 성황리에 마무리된 캐나다 아트서커스 <라 갤러리>를 시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연극 <웃음의 대학>과 <늘근도둑 이야기>, 아침음악나들이 <김주택>, 스페셜 콘서트 <소란 X 유다빈밴드>, <나상현씨밴드X PL X 다린 X 최인경>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09-24 15:00: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AI 자율제조 보험' 등 전용 금융상품 나온다… "산업계 AI투자 지원"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보험, 대출, 지분투자 등 10조원 규모의 전용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20개 금융기관과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AI 자율제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란 제조 공정에 AI를 도입해 제품의 품질·생산성·친환경성 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다. 산업부가 공모 중인 10대 AI 선도 프로젝트에 213개의 후보 과제가 몰리는 등 제조 기업들의 AI 도입은 생산인구 감소 등 해결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HD한국조선해양, GS칼텍스 등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200개 이상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100개 이상의 표준모델을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조원, 많게는 수십조원의 민간 투자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금융기관들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와 금융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맺고 AI 자율제조 투자와 관련한 보험, 대출, 지분투자 등 금융 3종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먼저 무역보험공사는 'AI 자율제조 전용 보험상품(상품명: AI Plus+)'을 내놓는다. 해당 보험은 기업들이 시중은행 등으로부터 AI 도입을 위한 투자자금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무보가 대출상환 위험을 보증해주는 상품이다. 상품에 가입한 기업은 시중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상품은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한 제품이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에 한정된다. 그간 무보는 수출·입 대금결제, 해외 설비·지분 투자 등을 중심으로 무역금융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AI 자율제조와 관련한 국내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보증·보험을 확대 지원하게 된다. 기업들은 국내설비 투자비까지 무역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이번 상품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최대 30%의 보험료 할인과 최대 100%의 부보율(보험가액에 대한 보험가입금액의 비율) 혜택까지 받게 된다. 무보는 보험상품에 가입한 기업들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 등 유리한 조건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이날 국내·외 은행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보는 5년간 최대 10조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450억원 규모의 AI 자율제조 펀드도 출시한다. 펀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AI 자율제조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AI, 로봇, SW, SI 전문 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는 산업기술 혁신펀드의 자(子)펀드로, 20개 내외 유망 스타트업 등의 AI 자율제조 관련 기술개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기간은 8년으로, 코오롱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이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신한·기업·하나 등 3개 시중은행은 AI 자율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위해 0.7%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 2000억원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업당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며, 담보인정비율(LTV)도 확대 적용된다. 이 프로그램은 AI 자율제조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하거나 AI 자율제조를 생산현장에 적용하는 기업들에 제공될 예정으로 산업부가 지원대상 기업들을 추천하게 된다. 안덕근 장관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에는 대규모 투자자금이 필요한 만큼 제조업 전반의 AI 확산에 있어서 금융이 혈액 역할을 해줘야한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제조업과 AI,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자율제조가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는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4 15:00: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자매·우호 협력 관계에 있는 해외 항만물류도시의 시장단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글로벌 허브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부산시와 자매·우호 협력 도시 간 정책 정보 공유와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 포럼이다. 오는 25일 1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특히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해로, 공통 현안을 보유한 유럽 선진 항만물류도시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분야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민선 8기 우호 협력 체결국인 유럽 3개국 시장단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학계, 기업인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참가국은 독일,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영국 총 4개국이다. 포럼의 주요 일정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장단 특별 대담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시장단 특별 대담에서는 민선 8기 우호 협정을 체결한 선진 항만물류 3개 도시의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한다. 각 도시의 항만 자원 활용 사례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 방안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대표의 사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 및 토론 세션에서는 ▲도시 재생 ▲청년 인구를 두 가지 핵심 주제로 해 부산, 영국 리버풀 도시권, 이탈리아 제노바의 대학교수 및 글로벌도시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는 "이번 포럼은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 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받는 중요한 행사"라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유럽 선진 도시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자매·우호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4-09-24 14:59: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개최

최근 자동화·지능화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이를 방어하고 대응할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가정보원(지부)과 공동으로 '제1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이 윤리적 사고 기반으로 해킹 기술을 익혀 미래의 착한 보안전문가(화이트햇 해커)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초지식을 갖춘 도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 학생은 24일부터 3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윤리교육과 보안 기초교육, 2차 심화 과정을 대면으로 교육하며, 같은 기간 온라인 상시 교육도 시행한다. 이후 3차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도록 할 방침이다. 모든 과정에 참여한 참가 학생에게는 경기도교육감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경기도교육감과 유관 기관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도교육청 유성석 교육정보화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윤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착한 해커(화이트햇 해커)로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이 사이버 보안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4 14:57: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잡히지 않는 외식 물가에 간편조리식품 인기 ↑

고물가에 외식비와 배달비가 오르면서 가공 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7월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27조7896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7879억원) 대비 약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같은 기간 거래액 중 최대치다. 가공식품 거래액은 15.4% 증가한 19조4749억원,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23.8% 늘어난 7조3147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올해 온라인 식품 거래액이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온라인 식품 거래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7조1698억원 수준이던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2020년 25조1172억원, 2021년 31조2476억원, 2022년 36조1408억원, 지난해 40조6904억원 등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한 바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로 보여진다. 오프라인에서도 간편 즉석조리식품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1~2인 가구가 늘어난 것에 착안해 소용량 포장 제품 가짓수를 늘리는 추세다.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는 이마트 노브랜드 전용 상품으로 1인 가구를 위한 경량 밀키트 브랜드 '더이지(the EASY)'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프레시지의 경량 밀키트 브랜드 '더이지'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가성비를 강조한 소용량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밀키트 2종은 '더이지 찰순대 곱창전골'과 '더이지 즉석 쫄면 떡볶이'다. 저렴한 가격에 1.5인분에 가까운 넉넉한 양을 자랑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프레시지는 경량 밀키트 브랜드 더이지를 통해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밀키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분기별 즉석조리식품 매출 증가율을 작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1분기 10%, 2분기 5%, 3분기 5%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는 롯데마트 일부 점포에 '요리하다 월드뷔페' 코너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해당 코너에서는 장어 지라시스시, 에그누들, 깐쇼새우 등 60종의 뷔페 메뉴 상품을 3990원 또는 4990원에 만날 수 있다. 가성비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롯데마트의 간편요리 상품군은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측은 앞으로 간편조리식품 상품을 늘릴 계획이다. 이랜드킴스클럽도 즉석조리식품을 균일가 3990원에 판매하는 '델리 바이 애슐리'를 지난 4월부터 3개 점에 선보였으며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65만개를 돌파했다. 델리 바이 애슐리에서 고객 1인당 구매한 메뉴 수는 평균 6.7개에 달한다. 밥 대신 빵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SPC그룹은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 자회사 비알코리아의 '던킨' 등을 통해 식사빵 시장 확대에 나섰다. 식사빵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류를 말한다. 식빵이나 베이글, 샌드위치 등이 이에 속한다. 던킨은 '한 끼 식사' 콘셉트로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을 내놓았으며,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프레즐3종을 선보이며 식사빵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SPC 측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간편식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 GS25와 함께 조리빵을 선보였다. GS25와 CJ제일제당이 손잡고 내놓은 상품은 CJ제일제당 인기 브랜드 '맥스봉', '고메', '스팸'을 활용한 조리빵 3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맞물리면서 즉석조리식품과 식사빵 등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4 14:56: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목포어울림도서관, '사그락 사그락 가을' 릴레이 '시'필사 행사 운영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그락 사그락 가을' 릴레이 '시'필사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책을 단순하게 읽는 활동을 넘어서 쓰고 나누는 경험을 공유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필사공간은 목포어울림 도서관 3층에 마련됐는데, 필사 도서로 선정된 시집의 시 한 편씩을 이용자들이 릴레이로 써나가 책 한 권을 만드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필사 활동 소감과 좋은 글귀들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해 타이용자와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됐다. 필사 시집으로는 "임동식" 화가의 그림과 "나태주" 시인의 시가 담긴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가 선정되었다. 필사 활동 참가자에게는 ▲책갈피 만들기 ▲참가 당일에 한해 도서 3권 추가 대출을 해주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필사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릴레이 시 필사 행사로 시민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휴식·소통이 가능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어울림도서관이 시민과 책을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책 읽기를 통한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연말에 필사 활동지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고 필사 릴레이 된 노트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어울림도서관 장서로 등록할 예정이다.

2024-09-24 14:54:5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극한 호우 대응 현장 안전 경영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극한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힘쓴 임직원을 격려하고 본부 내 건설 현장 안전관리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자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극한 호우는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된 열대 저압부가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찬 공기와 강하게 충돌하면서 부산 지역 역대 일 강수량을 웃도는 수치인 400㎜의 많은 비를 뿌렸으며, 이에 따라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되고 대형 땅꺼짐 현상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등 침수와 도로파손 피해가 잇따랐다. 남부발전은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일일 상황을 꾸준히 관리하면서 지하구·배수로 등 취약개소를 사전 점검 및 조치하고 배수펌프 작동 점검 및 전진 배치, 법사면 보호 천막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21일 자정부터 위기경보 발령을 통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으로 실시간 극한 호우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통해 단 한건의 피해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인명 및 설비 안전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난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대응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14:5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국토교통 업무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진행된다. 국토부의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기여도, 우수사례 등 평가항목 점수로 결정된다. 고창군은 사업지구 조정금에 대해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지구 착수 후 적극적인 토지소유자 경계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적재조사 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2013년 공음 석교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5개 지구 773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업대상 6508필지의 84%를 완료했다. 올해도 실제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5개 사업지구 1225필지에 대하여 추진중에 있다. 유성룡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4:53: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립도서관, 2024 목포도서관축제 28일부터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28일 '함께해온 50년, 세상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4 목포도서관축제를 개최한다. 목포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축제는 '목포어린이도서관', '목포영어도서관', '목포어울림도서관', '하늘을나는도서관', '지역커뮤니티', '화온당그림책방', '전라남도디지털배움터', '시공사 출판사'가 함께 참여해 명실공히 지역도서관 대표축제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과 체험마당, 벌룬서커스 공연, 전시마당, 이벤트행사, 놀이마당운영 등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공주니어 세계걸작그림책 '네버랜드시리즈'와 시공사 소유의 대형 '마블 캐릭터 모형' 전시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돋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최진수 목포시립도서관장은 '목포시민과 함께 독서문화의 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및 목포시립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4 14:53:2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고흥분청사기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Caldas da Rainha)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mics)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제도자아카데미(IAC)는 1952년 헨리 J 레이너드가 전 세계 도예가들 간의 상호교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유네스코 문화 부문의 자문기구로 도자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구이다. 이번 총회는 81개국 1,000여 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주요 사업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회원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기관으로 등재되어,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물관 대표로 참석한 정혜경 관장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정식 회원기관이 됨에 따라 국제 도자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행사 유치 및 참여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도자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14:52: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산청한방약초축제, 주차부터 관람·체험까지 원스톱

산청군이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탐방객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린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주차부터 관람과 체험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제1주차장 등 각 주차장을 거쳐 행사장 입구인 동의폭포까지 순환한다. 28인용 버스 3대가 10분 가격으로 운영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가볍게 할 예정이다. 특히 농특산물과 약초 판매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주차장까지 손쉽게 가져갈 수 있어 소비자 편의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서는 꼬마열차가 새롭게 선보인다. 동의폭포에서 동의전으로 이어지는 꼬마열차는 16~20명이 탑승할 4대가 상시 운영된다. 코스는 동의폭포-가족힐링존 앞 전망대-동의전 앞 등 10분 가격으로 운영되며 탐방객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동의폭포에 도착한 탐방객이 꼬마열차 이용하면 동의전까지 도달할 수 있어 관람과 체험을 더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순환버스, 꼬마열차와 함께 산청버스터미널에서 동의보감촌 버스정류장까지 운영하는 '셔틀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등 이동권도 보장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탐방객들이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14:51: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캠퍼스 예정지서 부서장회의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23일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예정지인 사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박민원 총장이 주재한 '2024년 9월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7일 5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가한 SW중심대학사업단-대학ICT연구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매월 총장 주재로 열리는 부서장회의를 이달에는 박민원 총장과 모든 보직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예정지에서 개최했다. 국립창원대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캠퍼스 예정지인 사천시 용현면 약 5만4000㎡ 부지를 점검했으며, 캠퍼스 조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캠퍼스 구축 예산 반영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의지와 함께 캠퍼스 위치 및 여건, 운영 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 교육에 만전을 기해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국립창원대의 위상 정립 및 우주항공시대를 선도할 고급 인력 양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회의로 표명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이 해결해야 할 우주항공 분야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물론 KAI를 비롯한 지역 유관 기업과의 실용적 산학 공동 연구 활성화와 기술 자문 등 활발한 산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시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이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국립창원대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신설 우주항공공학부는 13.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및 경상남도 우주항공청 개청 등과 함께 글로벌 우주항공시대를 선도할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우주항공공학부는 신입생 특별 장학금 지원, 신입생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신입생 전원 생활비 지원 등의 GAST 공통 혜택과 함께 4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사천캠퍼스 사천시 관내 기숙사 비용 지원, 해외 연수, 입학 축하 금배지 지급, 자기 계발 지원금 지급, 사천사랑카드 발급 등의 특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4-09-24 14:5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전 주민과 함께쓰는 '학교복합시설', 2027년까지 4~5곳 설립

대전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고, 평생교육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학교복합시설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4~5곳 건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저출산·노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원도심 지역 활성화,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절감, 학교시설의 효율성 증대 등 이점이 많아 정부가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1조 8000억 원의 교부금을 투입,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200개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올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4~5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의 경우 부지의 적정성, 활용 가능성, 학생 접근 이용성 등을 검토, 객관성과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란 게 대전시교육청 설명이다. 다만, 학교복합시설을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면 학생·교직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시설 추진 과정에서 교직원·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생과 이용자 동선과 진·출입구 분리(주차장 포함), 외부인의 학교 건물 진입 제한 등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와 올해 연속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총사업비 170억원)과 대전문창공공도서관(총사업비 200억원), 새일복합문화센터(총사업비 250억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학교복합시설이 없는 유성구에도 설치해 시민 전체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문화·돌봄 인프라가 열악한 원도심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도 짓는다. 이 밖에 초등학교 생존수영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어린이 수영장, 소외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시설 등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정회근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신설되는 학교복합시설은 2022~2023년 연속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 후 개관한 산성어린이 도서관을 모델로 삼을 예정"이라며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특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4:49:4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