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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불용 농기계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실시

합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대여은행에서 내구 연한을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 과다로 불용 처리된 농기계를 공개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 사업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고가의 농기계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공고 기간은 9일부터 10월 8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에게만 부여된다. 불용 농기계 구매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공고 기간 합천군 용주면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을 직접 방문해 입찰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한 세대당 1대의 농기계로 제한되며 매각 금액은 감정 평가액을 기준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이재숙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불용품인 만큼 농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농업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4-09-30 13:3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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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기조합, 중동시장 추가 공략나서

두바이서 열린 '아랍 랩'에 조합원社등 19곳 참가·수출 모색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이 중동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과학기기조합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아랍 랩(ARAB LAB) 2024'에 조합원사 등 관련 기업 19개사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고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아랍 랩'은 중동 최대의 실험장비 전시회로, 올해는 한국에서 75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만 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했다. 전시회 기간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실험실 기술의 최신 혁신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과학기기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관을 구성해 전시회에 참여했다. 단체부스를 설치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방문한 600명의 바이어와 상담했다. 참가 기업의 수출 상담과 전시 지원을 위해 동행한 과학기기조합 최준환 차장은 "다음 전시회에도 한국관을 구성해 국산 실험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30 13:3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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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가입금액 30조원 돌파…"은행보다 증권사 찾아 이용"

국민 재산증식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에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전체 가입금액이 도입 8년5개월 만에 30조원을 돌파했다. ISA 취급 금융업권별 가입금액 기준으로 증권사가 은행을 7.8% 앞섰다. 금융투자협회는 8월 말 기준 ISA의 가입금액은 30조2722억원, 가입자 수는 56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ISA는 주식, 펀드, 예금 등 여러 업권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하면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계좌형 상품이다. 이자와 배당소득, 국내 상장주식 이익과 손실 등을 합산해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 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9.9% 저율의 분리과세가 된다. 특히, 주식·ETF 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와 올 초 정부의 ISA 세제혜택 확대 발표 등에 힘입어 올해 들어 가입금액은 약 6조8000억원, 가입자 수는 약 71만4000명이 증가했으며, 투자중개형 ISA가 도입된 2021년 2월 말(6조4000억원, 193만9000명) 대비 가입금액은 4.7배, 가입자 수는 2.9배 늘었다. ISA 유형별로는 신탁형·일임형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거나 감소했지만, 투자중개형은 많이 증가했다. 예금 중심의 '저수익 금융상품'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고수익 투자상품'으로의 전환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형별 가입금액은 중개형은 2021년 2월 출시 이후 15조9400억원(총 가입금액의 52.7%)이 증가했고, 같은 해 2월 말 대비 신탁형과 일임형은 각각 6조8263억원(104.2%) 증가, 247억원(2.5%) 감소했다. 유형별 가입자 수로는 중개형은 2021년 출시 이후 469만1000명(총 가입자 수의 83.1%)이 가입했다. 같은 기간 신탁형과 일임형은 각각 93만6000명, 16만3000명 감소했다. ISA 취급 금융업권별 가입금액 기준으로 증권사는 16조3000억원(53.9%), 은행은 14조원(46.1%)을 차지했다. 2024년 5월말 증권사가 은행을 앞지른 이후 그 차이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업권별 가입자 수 기준으로는 증권사는 473만4000명(83.9%), 은행은 91만2000명(16.1%)을 나타냈다. 2016년말 대비 은행 가입자 수는 절반 이상 감소했고, 증권사는 투자중개형 ISA 도입에 힘입어 약 23배로 증가했다. ISA 가입자 연령대와 성별 기준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입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중개형 도입 이후에 20대 가입자 비중이 2020년말 6.4%에서 2024년 8월말 17.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입자 성별로는 20·30세대는 남성(남성 123만3000명, 여성 97만4000명)이, 50대 이상은 여성 가입자(여성 116만8000명, 남성 97만3000명)가 많았다. ISA 유형별로는 20·30세대는 중개형(중개형 43%, 일임형 27%, 신탁형 20%), 50대 이상은 신탁·일임형(신탁형 62%, 일임형 52%, 중개형 33%)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투자중개형 ISA의 대부분은 주식(39%)과 ETF(33%)로 운용되고 있다. 작년 조세특례제한법령 개정으로 운용 가능해진 채권이 예·적금 다음으로 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정부의 ISA 세제 혜택 확대 방침으로 ISA의 가입 규모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비과세 한도가 일반형 기준 최대 500만원(서민형 최대 1000만원)까지 늘어난다. 납입한도 역시 연간 2000만원(총 1억원)에서 연간 4000만원(총 2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회에서도 ISA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ISA 세제혜택 확대를 통한 국민들의 ISA 가입 증가는 우리 기업과 증시의 밸류업(Value-up)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31: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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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2024년 직무능력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4년 직무능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직무 중심의 HR에 관한 주요 정책 현황 및 변화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기업에서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사례 공유, 청중과의 대화,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은 '왜 직무에 더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LG전자 CHO 부문 김용은 팀장이 맡았다. 세계적인 코로나 유행 이후 노동시장의 변화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직무 경험과 역량 모델링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에스엠엘메디트리 양소영 실장이 기업 입장에서의 직무 중심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양소영 실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이 기업 인사관리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관한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에선 직무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의 핵심 기제로 활용되고 있는 직무능력표준과 관련한 정책 현황 및 변화 방향에 대한 4개의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종합토론 좌장을 맡은 한국직업자격학회 이승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미나 발표 내용을 정리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토론패널들과 함께 직무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통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직무 중심의 체계계적인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30 13:30: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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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상제대군인 지원 강화...영웅청년주택 10가구 공급

서울시는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청년부상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영웅청년주택' 공급을 늘리고, 일상 복귀를 위해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영웅쉼터'도 조성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에선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신청부터 선정, 등급 결정에 필요한 맞춤형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시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영웅청년주택 7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10가구를 추가한다. 영웅청년주택은 부상제대군인 특화주택이다. 서울 내 초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주택을 2년에서 최장 10년까지 시세의 40~50%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분은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신축주택으로 회기역과 가깝다. 보증금은 200만원, 월 임대료는 28만~29만원 수준이다. 희망자는 내달 9일까지 서울복지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입주 신청을 하면 된다. 시는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부상 제대군인이 일상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영웅쉼터도 마련한다. 시는 종로구에 자리한 LH 소유 유휴공간에 오는 11월까지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청년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의 기능도 강화된다. 지난 2022년 3월 개소한 센터는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 군인들의 일상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올해부터 센터는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유공자 신청부터 선정, 등급 결정에 대한 요건 심사, 의료 자문, 행정 심판, 행정 소송에 이르는 맞춤형 법률 지원을 펼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의 청년들에 대해선 패소시 소송 비용도 시가 부담한다.

2024-09-30 13:2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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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인도, 성장 잠재력↑"…ACE 인도 액티브 ETF 2종, 개인순매수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인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상장 이후 지속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CE 인도 액티브 ETF 2종은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로, 아시아 최초 인도 액티브 ETF다. 이 상품들은 상장 이후 꾸준히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를 각각 43억원, 30억원 순매수했으며 순자산액은 281억원, 109억원이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인도의 자유소비재 업종 중에서도 ▲가전 ▲자동차 ▲헬스케어에서 15개 기업을 선별해 압축투자한다. 자유소비재 업종은 인도의 경제 성장과 함께 소득 증가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는 지난 9월 10일 상장 이후 수익률이 4.84%로 집계돼 동일 기간 국내 상장 인도 ETF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는 인도를 대표하는 상위 5대 그룹과 그룹의 핵심 계열사 15~2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5대 그룹에는 ▲타타(TATA) ▲릴라이언스(Reliance) ▲아다니(Adani), L&T ▲바자즈(BAJAJ)가 포함돼 있다.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업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업종들은 최근 5년 기준 시장 지수 성과를 초과한 바 있다. 운용은 오혜윤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장이 담당한다. 현동식 본부장은 "ACE 인도 액티브 ETF 2종은 인도의 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을 선별해 출시한 상품"이라며 "니프티(Nifty)50에 속한 우량 기업 50개 종목에 투자하기 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의 핵심 업종을 모아 투자하고자 하는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두 상품 모두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 퇴직연금 등 연금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며 "이를 활용해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비욘드 차이나'를 기대해볼 수 있는 인도에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19: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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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국내 벤처·창업기업 中 진출 추가 지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 분회등과 MOU 체결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벤처·창업 기업의 중국 현지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벤처협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 분회(선양CCPIT) 및 선양시 훈남구정부와 전략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양CCPIT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의 지부로 선양시와 해외 상공업계 간 경제교류와 무역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무역투자 지원기관이다. 선양시 훈남구는 국가급 하이테크 신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양국 혁신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및 무역사절단 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양국의 경제무역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벤처협회는 지난 27일 중국 선양시 현지에서 선양시와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는 '한중 스타트업 매칭 교류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에는 협회 임원사인 에이플네이처를 비롯 국내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우수 벤처기업 5개사가 참가해 중국 내 투자기관과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또한 이틀 간 네트워킹과 개별상담을 통해 현지 투자유치와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2024-09-30 13:1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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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LSEG런던증권거래소, '글로벌 금융 데이터 협력 강화' 협약

하나증권은 LSEG런던증권거래소 그룹과 글로벌 금융 데이터 시장정보 제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SEG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은 런던증권거래소 운영, 금융 데이터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로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LSEG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은 올해 5월 하나증권과 데이터정보이용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글로벌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권시장에 특화된 AI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초 하나증권은 LSEG런던거래소 그룹 협력업체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Waiker(웨이커)'와 함께,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원큐프로에 'AI 내부자 시그널'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AI 내부자 시그널'은 AI를 활용해 국내외 공시데이터에서 내부자 거래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글로벌 테크(AI, 데이터) 기업과 협업,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손님에게 적시에 알맞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AI 내부자 시그널'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AI 분야 경쟁력을 갖춰 증권시장 특화 컨텐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15: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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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투자 '커버드콜 ETF' 7종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투자 'TIGER 커버드콜 ETF' 7종의 순자산 총합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ETF' 순자산은 9254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가운데 순자산 9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미국 장기채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해당 ETF는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타겟커버드콜',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전략 ETF들도 빠르게 순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타겟커버드콜이란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타겟)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다. 국내 최초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상장 이후 3개월여만에 순자산 476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TF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 ETF 등 총 7종의 미국 투자 TIGER 커버드콜 ETF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미국 대표지수, 우량 배당주, 빅테크 성장주, 장기채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TIGER 커버드콜 ETF를 통해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매월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추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무조건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자본차익과 인컴수익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갖춘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커버드콜 ETF 명칭 변경으로 상품명에서 목표 분배 수익률 등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TIGER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품 전략 및 분배정책 등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12: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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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가입자, 출산시 무이자 대출 받는다

중기부·중기중앙회, 제도 개선…납부유예 사유로도 '인정'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상품인 '노란우산' 가입자가 출산했을 때 공제를 통해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출산시 납부유예도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노란우산공제 공제금 무이자 대출 및 납부유예 인정사유를 공제가입자가 출산한 경우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도에 도입한 공제사업이다. 지난달 기준 재적가입자 176만7000명, 공제부금 27조2000억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출산지원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의 출산에 따른 긴급 자금 수요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했다. 기존 의료(질병·상해), 재해, 회생, 파산 4종에 해당하는 무이자 대출 상품과 6종의 부금납부 유예 사유(재해, 입원치료, 경영악화, 파산·회생, 휴업, 사회재난)에 '출산'을 추가해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중기부 황영호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장은 "이번 출산지원이 저출산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입자 중심으로 혜택을 더욱 확대해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3:0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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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내일 준비하세요"…NH투자증권, '퇴직연금 순입금 이벤트' 시행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DC/IRP) 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순입금 이벤트와 실물이전 사전알림 이벤트 두개로 진행된다. 실물이전 사전알림 이벤트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순입금 이벤트는 오는 2025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퇴직연금(DC/IRP) 순입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내 순입금 금액에 따라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1만원) ▲ 400만원 이상 1800만원 미만 (2만원) ▲1800만원 이상 (3만원) 으로 차등 지급한다. 타사에서 자산을 100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에 한해서는 이마트 상품권 (3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퇴직연금 순입금을 진행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15일 시작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에 앞서 이벤트 기간 내 누구나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오픈 사전 알림 신청 시 배달의 민족 상품권 5000원권을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한 고객에게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되는 날 관련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NH투자증권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들이 든든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고의 퇴직연금 파트너가 되겠다"며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분들까지 누구나 퇴직연금을 편하고 쉽게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06: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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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 82%, 30인 이하 중소기업에 퇴직연금 도입 긍정적"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중 약 3분의 1이 퇴직금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80%를 넘는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30인 이하 중소기업 2000명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0인 미만 기업 중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곳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측은 "해당 설문조사에서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2년 기준 30인 미만 기업 중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퇴직금 제도에 머물러 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퇴직금 제도를 운영중인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중 퇴직금 체불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답변한 비율이 응답자의 3분의 1에 달했다. 퇴직금을 외부에 위탁해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퇴직연금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답변한 근로자 중 약 82%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퇴직금 제도를 운영중인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퇴직급여 운영의 주체로 스스로 운용(21.5%)하는 것보다는 전문운용기관에 위탁(64.3%)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응답 결과는 다른 문항에서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난 것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고, 근로복지공단의 관리하에 전담운용기관에 운용을 위탁하는 제도로 2022년 도입됐다. 설문 결과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응답자의 78.5%가 도입에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2,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의 간행물 코너 '투자와연금 14호'에 실렸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30 13:02: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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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 '월중분배'로 변경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H)'상장지수펀드( 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월 마지막 영업일에서 15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15일이 되며 실지급일은 17일이다. 현재 KODEX의 월배당 상품은 총 16개이고, 10월달 기준으로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을 포함해 월중배당 상품이 6개로 늘어난다.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은 지난 4월 말 상장한 상품으로 현재 순자산이 4189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은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들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연 12%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주 위클리 콜옵션을 일정 수준만 매도하는 한편,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자산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세 참여율을 더 높였다. 총 보수 역시 미국채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전략의 유사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25%로 장기 투자 시 낮은 보수로 인한 추가 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 이 상품은 연 12% 배당을 목표로 운용되고 있어 최근 107원, 1.01%를 월분배하는 등 현재까지 5회에 걸쳐 매월 1%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미국 금리 인하로 발생할 수 있는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우려를 줄이기 위해 환헷지형 구조로 운용되고,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DC·IRP 퇴직연금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하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월배당 상품 배당기준일이 대부분 월말에 치중돼 있는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월중분배 방식으로 변경했다"며 "분배금을 월말에 지급하는 상품과 월중에 지급하는 상품을 함께 활용한다면 매월 2회에 걸쳐 배당을 받게 되는 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은 지난 25일부터 커버드콜 상품의 명칭 일원화 등을 위해 기존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 H)'에서 상품명이 변경됐다.

2024-09-30 11:5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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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옵션 매수 활성화 이벤트 실시

DB금융투자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해외선물옵션 옵션 매수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DB금융투자는 기존 미국 실물인수도 지수 옵션의 최종 거래일에 행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매수 진입이 불가했던 부분을 행사 예약을 하지 않아도 최종거래일 당일 23시 59분까지 매수 진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미국 실물인수도 지수 옵션의 행사 미예약 매수 옵션에 대한 반대매매 거래 시간도 최종거래일 익일 오전 4시 10분부터 진행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미국 지수옵션 매수 투자자의 매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미국지수 관련 옵션 상품을 5계약 이상 매수 시 선착순 5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고, CME 미국지수 관련 선물 상품을 300계약 이상 매수 또는 매도 시 선착순 15명에게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 또 해외선물옵션 전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CME 미국지수 관련 옵션 상품을 월간 500계약 이상 매수한 투자자에게 백화점상품권 50만원, 1000계약 이상 매수한 투자자에게 백화점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30 11:53:5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