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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신동아건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신동아건설은 다음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를 분양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마전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 동으로 전용 64~101㎡, 총 66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64㎡ 213세대 ▲전용 84㎡ 255세대 ▲전용 98㎡ 193세대 ▲전용 110㎡ 8세대 등이다. 특히 총 세대수 가운데 30%를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일부세대는 복층형 테라스와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검단신도시에는 커낼콤플렉스, 휴먼에너지타운, 워라밸빌리지 등 5개의 특별계획구역이 있다. 이 가운데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에너지 자족 시범단지로 개발 중인 휴먼에너지타운과 수변형 상업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와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검단호수공원역이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인근에 GTX-D 노선도 계획돼 있으며, 개통시 강남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주변 상업지구 등을 중심으로 학원가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공품아'로 단지 앞에 수변공원(계획)이 자리하며, 다수의 근린공원(계획)으로 둘러싸여 있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특별설계 공모에 당선된 아파트로 차별화를 더했다. '에버그린이'라는 컨셉을 통해 미래형 녹색주거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과 스마트 제로에너지 아파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당선된 바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왕길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4-10-23 10:26: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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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프랑스 대통령 초청 만찬 참석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허진수 사장이 21일 저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리 엘리제궁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식품무역박람회 SIAL(Salon International de l'Alimentation)의 60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네덜란드의 스파(SPAR, 유통), 일본의 마루베니(Marubeni, 곡물·무역), 프랑스의 사벤시아(Savencia, 유제품)·리마그랑(Limagrain, 농업)·유리알(Eurial, 유제품) 등 글로벌 식품·유통산업 관련 기업인 약 40명이 초청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SPC그룹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SPC그룹은 밀·버터·치즈 등 프랑스산 식품원료에 대한 통상 활동이 활발하며,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는 물론 미국·중국·영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14개국에 진출해 총 40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SPC그룹이 한·프랑스 경제 및 음식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은 2018년과 2022년에도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Choose France!)' 행사에 초청돼 허영인 회장이 참석했다. 허영인 회장은 프랑스 파리바게뜨 매장 진출, 국내 최초 프랑스 원맥 도입, 프랑스 샌드위치 브랜드 '리나스(Lina's)' 인수,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에꼴르노뜨르 (프랑스 제과요리학교) 교육과정 국내 도입 등 프랑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교류를 진행해왔다. 허영인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2010년 공로훈장 오피시에, 2012년 농업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허영인 회장은 프랑스 첫 파리바게뜨 매장 오픈 당시 "지금까지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베이커리 문화를 국내에 소개해온 브랜드였다면, 미래의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로부터 출발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프랑스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만찬행사에서 프랑스의 우수한 식품원료와 음식문화를 한국과 세계인들에게 전파하고, 프랑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교류에 나서겠다는 약속을 지켜준 SPC그룹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SPC그룹 허영인 회장과 허진수 사장은 이번에 개최된 SIAL을 비롯해 독일에서 열리는 ANUGA 등 세계적인 식품무역박람회에 매번 빠지지 않고 방문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살피고, 전시회에 소개되는 좋은 원료나 신소재, 최신 설비들을 직접 체크하고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허진수 사장이 SIAL 전시를 참관하고,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3 10:2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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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

우미건설은 다음달 울산광역시 다운2지구에서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를 선보인다. 지난해 공급된 '다운지구 B2블록 우미린 더 시그니처(1차)'의 분양에 이은 후속 물량이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는 다운2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으로 총 7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14가구 ▲84㎡B 120가구 ▲84㎡C 97가구 등이다. 단지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과 중구 다운동 일원 186만2967㎡의 부지를 개발하는 다운2지구의 최중심 위치에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역사공원,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는 다운2지구 내 신설예정인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부지가 가깝고,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울산외곽순환도로(예정), 다운2지구-성안교차로(예정), 국도14호선(확장 예정) 등이 계획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도입된다. 전체 11개 동 중 6개 동을 정남향으로 배치하는 등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을 확대했다. 조경면적을 대지면적의 30%로 높이고 다양한 테마조경을 도입해 쾌적성을 더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등도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생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평면설계로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도입하고, 가족 구성원에 따른 알파룸 선택, 3면 발코니 등을 구성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높였다. 이 밖에도 청정공기급배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IoT 등 첨단 생활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한국석유공사 후문 맞은 편에 마련된다.

2024-10-23 10:25: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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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서 '스마트도시' 선진사례 발표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25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선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10월 21일부터~25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5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가 개최 중인 가운데, 최 시장은 22일 회의에 참석해 오후 3시 40분부터 약 40분간 '스마트도시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양시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지능형 인공지능(AI) 방범 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으며, 시정의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안양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연합(UN) 산하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서를 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최 시장은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한중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사례발표에 앞서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CPAFFC)의 위안민다오 부회장과 소회의실에서 별도의 간담을 갖고 진일보한 한중관계의 발전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론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전 세계적인 복합과제에 직면한 한중일 지방자치단체들이 상호 교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한국과 중국, 일본 지방정부 간 우수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3개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교류회의에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CLAIR)를 비롯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정책연구소 등의 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23 10:2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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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평택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5~112㎡, 599가구다. 타입별로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역 일대는 교통·교육·생활편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 지역이다. 1호선, 경부·호남선(새마을·무궁화열차) 등이 정차하는 평택역 역세권 입지며,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실제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1정거장 이동 후 SRT로 환승할 경우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역은 AK플라자 백화점과 연결돼 있어 CGV를 비롯해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택역 상권과 조개터 상권,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합정초가 있으며, 평택성동초와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다수의 학교도 인근으로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합정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면적 45㎡부터 178㎡까지 총 12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평택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중 손꼽히는 규모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2024-10-23 10:24: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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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다음달 분양한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으로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194가구 ▲84㎡B 140가구 ▲84㎡C 216가구 ▲84㎡D 86가구 ▲99㎡A 186가구 ▲99㎡B 97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에서는 인천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도보 10분대 가능하며, 지하철을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공항철도 뿐만 아니라 서곶로, 원당대로, 봉수대로, 검단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은 물론, 김포 및 일산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500m 내에 마전초가 위치하며, 1.5㎞ 내에는 마전중과 당하중, 검단고 등이 자리해 있다. 각종 상업시설, 병원, 은행 등은 물론, 롯데마트(검단점), 이마트(검단점)와 같은 대형마트부터 각종 행정 편의시설 등을 누릴 수 있다. 녹지 공간도 풍부해 도보로 검단지구택지 19호 근린공원과 2호 역사공원, 능내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진행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서 서구 검단신도시까지 총 6.825㎞를 연장하는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GTX-D노선(2035년 예정)을 통해 하남 등 수도권의 동서지역은 1시간 이내에, 서울 남부(삼성역)와는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과 고양을 잇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2035년 예정)도 계획되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도시철도 및 도로구역 개발에 따라 검단신도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수도권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 층의 많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2024-10-23 10:23: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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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5지구(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지하 2층~지상 33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 84~150㎡, 총 1126가구 규모다. 단지가 자리한 성성지구 일대는 6000여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조성돼 미니 신도시급의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로 바뀔 예정이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단지 옆으로는 성성호수공원이 있고, 노태산과 노태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현재 배정되는 천안성성초는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자리해 있다. 가람중(2025년 3월 예정), 두정중, 오성고, 두정고 등으로의 통학도 가능하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부성역(2028년 개통 예정) 등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삼성대로와 번영로, 천안대로 등을 통하면 수도권 및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천안IC 진입도 수월해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 이 외에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대중교통으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는 삼성SDI(천안사업장),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단으로의 출퇴근이 쉽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천안시 내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올해 1분기 기준 총 5만2284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지역은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고, 각종 산단 통근도 수월해 직주근접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4-10-23 10:2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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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홍성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DL이앤씨는 다음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와 84㎡B 타입이 각각 728가구, 221가구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는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자경천과 자경2저류지가 바로 옆으로 흐르는 자연친화적 입지다. 인근에 하산공원, 홍예공원 등 수변공원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지난 2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가 체결되면서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충남대는 2027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이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올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2024-10-23 10:22: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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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천안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아파트 분양 성수기를 맞아 가을 '분양대전'이 시작됐다.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다소 주춤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건설사들이 연내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단신도시와 평택 등 수도권을 비롯해 천안과 홍성, 울산 등에서 새 아파트 청약이 예정돼 있다. 역세권 입지는 물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살피며 시기를 조율하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며 "신축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있는 곳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를 다음달 분양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지하 2층~지상 39층, 8개 동으로 총 1104가구 규모다.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57가구 ▲84㎡B 325가구 ▲84㎡C 322가구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가 조성되는 성성8지구는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 도시개발사업이다. 천안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성성지구를 비롯해 부대지구, 업성지구, 부성지구 등의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이 곳곳에 계획된 상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총 52만8140㎡ 규모(약 16만평)의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했다. 성성호수공원은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계획)가 예정됐고, 인근에 호수고등학교(계획)도 계획되어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 주요 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고, 1번국도 및 천안IC, 경부고속도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천안서북점, 코스트코 천안점 등의 대형마트가 근거리에 있고, 성성호수공원 아래 쪽으로 이미 형성된 성성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전체 동에는 필로티 구조 설계가 도입돼 사생활 보호와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커뮤니티광장, 수경마당, 건강정원, 놀이마당, 유아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신작 도서가 채워진 대형서점 큐레이션 도서관을 비롯해 냉·온탕이 함께 구성되는 사우나, 스크린골프장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필라테스 시설 등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2024-10-23 10:21: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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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천 왕길동 화재피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KB국민은행은 인천 왕길동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은행은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들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은 최대 2000만원까지다.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p)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지원 대상은 이번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왕길동 공장 단지 내 소상공인 분들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소상공인 분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3 10:2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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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현빈 소파'보러 日서도 오는 성지…자코모 직영플래그십 남양주본점

가죽·패브릭등 230여 종 전시…주문→제조→배송 '한달' 일본 '프랑스베드'와 협업해 도쿄 롯폰기에 5월 첫 매장 朴 부회장 "내년까지 日에 30개 이상 오픈…글로벌 시동" 40년 가까이 한우물…100% 자체 디자인·자체 제작 '원칙' 업계 최초 이태리에 디자인센터…'소파 아카데미' 설립도 【오남(경기 남양주)=김승호 기자】지하철 4호선 오남역 3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오른쪽으로 'JAKOMO'라고 쓴 선명한 글씨와 건물 몇개 동이 보인다. '현빈 소파'로도 잘 알려진 자코모의 본사이자 직영으로 운영하는 플래그십 남양주본점이다. 2021년 당시 공중파에서 방영,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배우 이지아의 사무실 등으로 쓰였던 공간도 바로 여기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곳에 일본 방문객들이 하나, 둘씩 늘기 시작했다. 한국에 관광왔다 경기 남양주에 있는 이곳에 들러 소파를 보고 사진을 찍고 가는 일본인들이 많아진 것이다. 공항철도와 연결된 서울역에서도 4호선 지하철로 19개 정거장, 시간으론 50분 정도 걸리는 짧지 않은 거리다. "일본 고객들이 이곳까지 찾아 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 일본의 대표적인 가구회사인 '프랑스베드' 관계자도 있었다. 한국의 자코모라는 곳을 알아보라고 회장이 지시해 이곳을 수시로 드나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나중에 일본에서도 우리 제품을 팔아보겠다고 정식 요청이 왔다. 그래서 지난 5월 23일 도쿄 롯폰기에 프랑스베드와 컬래버 스토어를 열었다." 남편 박재식 회장과 함께 1986년 당시 재경가구산업(현 자코모)을 창업한 박경분 부회장이 쇼룸 곳곳을 직접 안내하며 설명했다. '재경가구'는 부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만들었다. 그 후로 바뀐 사명 '자코모(JAKOMO)'는 재경(Jaekyung)의 JA, 코리아(Korea)의 KO, 그리고 이탈리아어로 가구를 뜻하는 모빌리(mobili)의 MO를 조합해 만들었다. 자코모는 40년 가깝게 한 우물을 파며 100% 자체 디자인, 100% 자체 제작의 원칙을 지키며 소파 전문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은 840억원을 기록했다. 박 부회장은 "일본시장은 우리의 품질을 갖고 해외에 한번 수출해보자고 마음 먹고 난 후 찾아온 기회였다. 일본 가구시장은 온라인보단 오프라인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프랑스베드와 협업해 2호 매장도 11월에 추가로 연다. 내년까지 일본 전역에 30개 이상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죽 소파관, 패브릭 소파관, 아울렛관, 디자인하우스로 구성된 직영플래그십 남양주본점에선 자코모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4개층으로 이뤄진 신관은 '가죽 소파관'으로, 가장 비싼 하이엔드부터 상대적으로 저렴한 플래그쉽 모델까지 제품을 두루 갖추고 있다. 자코모 최종금 부사장은 "우리는 100% 주문 제작을 한다. 디자인은 300여 가지에 달하고 컬러, 크기 등에 따라 총 1만5000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다. 고객이 취향과 니즈에 맞춰 주문하면 공장에서 제조해 약 한 달 정도면 댁으로 제품을 배송한다"고 설명했다. 단일 소파 전문 전시장으론 국내 최대 규모인 이곳에서만 230종류 이상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소파를 100% 자체 제작하는 자코모는 공장만 현재 6곳을 가동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포천 내촌공장은 남양주본점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공장 내부로 들어서니 가구공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본드 냄새가 하나도 나질 않는다. 박 부회장은 "2000년 당시 가구업계 최초로 이태리 밀라노에 디자인 R&D 센터를 설립했다. 그 후 이태리를 자주 오갔다. 그런데 현지에 있는 한 가구공장을 방문했는데 특유의 본드냄새는 없고 오히려 향기롭더라. 사장에게 물어보니 소나무에서 나오는 천연 송진으로 접착제를 만든다고 하더라.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의 한 유명 본드회사에 제조를 의뢰했더니 만들지 못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래서 3배 더 비싼 친환경 접착제를 수입해 지금까지 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사람의 무게를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이탈리아산 더블 코일밴드도 자랑하며 설명했다. "더블 코일밴드는 200㎏ 무게의 곰이 10년 이상 앉아도 꺼지지 않을 정도로 탄성이 뛰어나다. 국내 제조 밴드는 한번 꼬아서 만드는데 이태리산은 두번 꼰다. 처음엔 국내 밴드가 이태리산과 구별이 안돼 현지 제조사에 제안해 밴드에 이태리 국기 모양을 넣어달라고 했다. 이 무늬가 그것이다.(웃음)" 자코모는 현빈 직전엔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기용했다. 박 부회장은 "그때 광고부터 강조했던 것이 '다르게, 더 바르게 만듭니다'였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슬로건하고 똑같이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속까지 꼼꼼하게 만드는게 우리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자코모는 동종 업계보다 25년 가량을 앞서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88년부터다. "당시 가구업계는 한 달에 두번 쉬는게 일반적이었다. 생산량은 늘어 바쁜데 아침에 출근하면 기술자들이 월급을 좀더 주는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모 제약회사에서 격주 5일제를 한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아예 주 5일제를 하자고 했다. 생산량만 맞추면 충분히 가능했다. 그후부터 이직률이 크게 줄었다." 박 부회장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닭고 늦깎이로 대학에서 실내디자인도 공부했다. 그래서 자신을 '99학번'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100년 기업'은 창업자에겐 화두다. 현장에 있는 기능공들이 육순이 되고, 칠순이 되는 모습을 지나칠 수 없었다.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2021년부터는 '소파 아카데미'를 설립해 기술자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명 정도씩 6개월 과정을 거친다. 그 기간에 월급도 다 준다. 현재 5기생까지 배출했다. 교육을 진행해보니 약 40% 정도만 졸업을 하더라. 아카데미 출신들은 공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독립해 사장이 되면 소파 잘 만들어서 자코모에 납품하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밀어주겠다는 약속도 한다." 토종 브랜드 자코모는 100년 기업을 향해가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2024-10-23 10:2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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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길어질까"…뉴욕증시, 금리 인하 지연 우려 속 '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도 큰 하락 없이 혼조 양상을 반복하다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71포인트(0.02%) 하락한 42,924.89를. S&P 500 지수도 2.78p(0.05%) 내린 5851.2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33.12포인트(0.18%) 상승한 1만8573.13에 마감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는 0.37%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중 필수소비재(0.92%)·에너지(0.2%)·부동산(0.16%)·테크놀로지(0.15%)·통신서비스(0.35%) 5개 업종이 상승하고, 임의소비재(0.27%)·금융(0.12%)·헬스케어(0.16%)·산업재(1.19%)·소재(0.86%)·유틸리티(0.4%) 6개 업종은 하락했다.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는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속도가 더뎌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날 국채금리를 끌어올렸다. 뉴욕증시는 지난 9월 중앙은행이 예상 밖의 빅컷(50bp 금리인하, 1bp=0.01%p)을 단행한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또 한번의 '빅컷'을 예상했지만, 각종 경제지표들이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오히려 금리인하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1일 위스콘신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앞으로 몇 개 분기 동안 중립 금리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보다 완만한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지려면 노동 시장이 빠르게 약화한다는 실질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반면 3분기 실적 발표에 들어간 기업들의 시장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을 지탱했다. 특히 제네럴모터스(GM)는 주당순이익(EPS) 2.9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43달러)를 훌쩍 뛰어 넘었다. 한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17포인트(0.93%) 낮은 18.20를 기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3 10:18: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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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단풍철 맞아 문화사계 '가을' 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단풍이 무르익는 시기에 맞춰 오는 26일,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2024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을 개최한다. 이날은 동두천시 주최로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가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 음악 소풍'을 주제로, 가을 행락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을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야간 조명 설치로 축제장을 더욱 감성적으로 연출,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관객과 소통하는 ▲가을 뮤직 토크쇼, 7시부터 8시까지 ▲오케스트라 공연, 그리고 8시부터 9시까지는 ▲대중 가수의 힐링 콘서트가 준비됐다. 특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뮤지컬 배우 카이, 가수 임한별과 김태우 등 다양한 출연진이 각 공연에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로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제고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요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0:18: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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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야 고맙다" 사면초가 전자업계, 디스플레이로 반전 노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나란히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TV 모니터가 돌파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과 LG는 고사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를 적극 출시하면서 세계 TV 시장 점유율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최근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TV운영체제(OS)를 고도화하는 등 플랫폼 사업 역량을 강화해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삼성은 내년 초대형 TV 제품군으로 매출 규모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144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1.5인치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 데 이어 게이밍 모니터의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체 OLED 시장 점유율이 50% 넘길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9인치 모니터의 높은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 31%를 확보하며 독보적 1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 34형 제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49형, 올해 27형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모니터 신제품은 출시 한달 만에 총 2만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LG전자 또한 제품 라인업 확장과 충분한 패널 공급망으로 19%의 점유율 2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전자는 고사양 게임용 모니터 OLED 패널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중국 업체들이 초대형 TV를 내놓으며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실제 80형 이상 TV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처음으로 TCL에 1위를 뺏겼다. 그 뒤를 또 다른 중국업체인 하이센스가 바짝 추격하며 LG전자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초대형 TV를 내놓으며 중국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삼성전자의 80인치 이상 초대형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까지 판매된 삼성전자의 TV 제품군 중 75인치(189㎝) 이상 TV 비중은 전체의 약 45%로, 이 중 80인치 이상 TV의 판매 비중은 전체의 21%로 집계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내년 TV 신모델로 100형급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선보인다.구체 라인업과 출시 시기 등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삼성전자는 100형, 110형, 115형 가운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밖에도 삼성과 LG는 웹(web) OS 고도화를 통해 TV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OS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서비스 강화로 생태계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OS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서비스 확대를 통해 TV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글로벌 FAST 시장이 오는 2027년 약 120억 달러(약 16조원)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OS인 타이젠(Tizen)을 스마트TV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서 한국 콘텐츠 사업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드라마, 예능, 뉴스,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CJ ENM, KT알파등 국내 콘텐츠미디어 기업들과 손잡고 약 4000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출시했다. 아울러 이번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K-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웹OS 플랫폼 매출의 1조원 돌파를 기대하면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비전 달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 플랫폼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박 본부장은 웹OS 플랫폼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 방안으로 ▲콘텐츠 경쟁력 및 편의성 강화 ▲TV 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스마트기기 등 웹OS 생태계 확대 ▲플랫폼 내 광고사업 경쟁력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성장성이 높은 게임 분야 서비스를 적극 확대한다. 현재 webOS에서 제공 중인 게임은 지포스 나우, 아마존 루나 등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인기 게임부터 캐주얼 게임까지 총 45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는 webOS TV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을 지속 강화, 새로운 게이밍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지난달 '웹OS 서밋 2024'에서 "웹OS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23 10:17: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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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지식재산그룹 발족...기술유출 등 지재권분쟁 대응 강화

법무법인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22일 지식재산권(IP) 분쟁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을 전담하는 '지식재산그룹(이하 그룹)'을 공식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YK는 기존에도 IT 특허 관련 침해 및 무효 소송, 상표 침해 소송, 디자인 침해 소송, 영업비밀 분쟁 소송 등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및 자문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 증가하는 지식재산권 및 영업비밀 관련 분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조직을 확충해 전담 그룹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하고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장에는 오충진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서울지방법원과 대전지법, 청주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서울고등법원과 특허법원에서 고법판사로 재직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3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특허, 상표, 디자인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2010년 법원 퇴임 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다국적 제약회사, IT 및 화학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과 저작권,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그룹장은 변리사 출신의 김동섭 변호사(변호사 시험 6회)가 맡는다. 김 변호사는 대기업 협력사 자문 및 삼성전자 모바일 국내외 특허 출원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부장검사 출신의 양호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기업법 전문가 추원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 공정거래 전문가 이인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 차장검사 출신의 김도형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등 YK의 주요 변호사들도 그룹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이밖에 김지훈(변시 7회), 장현준(변시 8회), 이혜린(변시 10회), 박하린(변시 10회), 이상우(변시 11회), 정윤주(변시 12회)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들 등 총 20명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룹은 산업기술 유출 및 영업비밀 침해 사건 대응을 위해 특화된 조직을 운영하며 기업 자문 서비스도 강화해 고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법률망을 활용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 있는 기업들의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유출 피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피해 기업과 가까운 분사무소에서 변호사와 전문위원들이 초기 조사 단계부터 직접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충진 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도 복잡하고 다변화되고 있다"며 "YK 지식재산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0:17:1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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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장애인 보조견, 식당 출입 거부 안돼”

국민권익위원회는 식당에서 장애인을 돕는 보조견 출입을 거부한 사례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장애인 보조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뇌병변과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A씨는 지난달 장애인 보조견과 함께 경기도 부천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A씨는 식당에 출입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발급받은 '장애인 보조견 등록증'을 제시했으나, 식당 주인은 "개는 출입할 수 없다"며 출입을 거부했다. 며칠 후 A씨는 장애인 보조견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의 또 다른 식당을 방문했으나, 이번에는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보조견 출입이 거부됐다. A씨는 어쩔 수 없이 보조견을 밖에 묶어두고 식당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권익위는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해당 식당이 장애인 보조견 출입을 거부한 경위를 조사하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견 출입 홍보물 제작하고 관련 법령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양종삼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을 보장하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보조견 출입이 거부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강화해 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마음 편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3 10:16:4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