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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8일 오후 1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8일 밤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해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가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남하해 9일과 10일 아침 기온이 2~4도 가량 낮아지면서 경기도내 모든 시군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8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 복지·상하수 분야 등 6개 반 13개 부서 13명이 분야별 대응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확인 강화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협업을 통한 한파쉼터 운영상황 등 점검 ▲농작물 냉해 및 가축 동사 방지 등 사전 대비 ▲야외활동 자제, 부모님께 안부전화 하기 등 한파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적극 홍보를 시군에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라 피해가 우려된다"며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은 물론 농축업 등 산업분야까지 세심하게 살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8 13:0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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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광양시에서 2025년(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또는 조사일 현재 광양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21,734개소의 사업체다. 사업을 위해 별도의 물리적 장소가 필요 없는 1인 유튜버, 가정 내 전자상거래, 개인교습, 태양력 발전업 등의 사업체도 모두 조사 대상에 해당한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화 조사나 인터넷 조사 등도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소재지, 조직 형태,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과 같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25명, 입력내검원 4명이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15일까지다. 조사요원 희망자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 '2025년(2024년 기준)사업체 조사요원 모집'을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후 광양시청 총무과 문서통계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01-08 13:01:3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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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실태 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한 달 동안 다중운집예상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부산 지역 7개 지하도 상가 ▲자갈치 시장 ▲금정체육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 건축물 13개소를 비롯해 한마음스포츠센터, 유라시아플랫폼 등 준다중 이용 시설 4개소를 포함한한 총 17개소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 6일에는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 시설물 전반에 대해 공단 시민안전실, 부산시 안전정책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는 건축물 바닥 면적 5000㎡ 이상인 건축물 중 ▲문화 집회 시설 ▲종교 시설 ▲판매 시설 ▲운수 시설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및 관리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방화 관리, 비상 연락 체계 및 유관 기관 협조 체계 운영 현황 ▲소방, 전기, 가스 등 관련법에 따른 분야별 시설물 관리 현황 ▲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 경로 및 위험 요소 ▲각 시설물에 대한 관련법에 의해 점검 서류 구비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다중운집예상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다중 이용 건축물은 아니지만,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해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교통 질서 안내 ▲임시 주차장 확보 ▲노점상 단속 등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 등을 할 예정이다.

2025-01-08 13:0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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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작은도서관 기능 강화 및 협력 프로그램 확대

고양시는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정보 소외 지역에 대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하며, 작은도서관의 자율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정보 접근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보 소외 지역 중심으로 도서관 서비스 강화 고양시는 올해부터 정보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공립 작은도서관 7개관에 '책누리 서비스'(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간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책누리 차량을 증설하고, 서비스를 재정비하여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작은도서관은 관산, 내유, 대덕, 마상공원, 모당공원, 사리현, 화전 등이다. ◆협력 프로그램 및 교육을 통한 작은도서관 지원 강화 고양시는 작은도서관들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같이 하는 가치,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에서는 우수 작은도서관을 선정하여 강사 지원과 운영 물품을 제공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예산을 1천2백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하여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2024년 작은도서관 아카데미'를 통해 총 8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독서대전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 외에도 작은도서관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냉난방비 지원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순회사서 파견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책쉼터'로 거듭나는 작은도서관 고양시는 작은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의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강촌공원 작은도서관은 1월 20일부터 '책쉼터'로 재개관되며, 열람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독서동아리 및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공원과 연계하여 창의적 프로그램도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사립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강화 고양시는 사립 작은도서관의 자생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작은도서관에는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 공모사업 안내와 회계 교육, 보조금 운영 설명서 등을 통해 재정적 자립을 돕는다. 사립 작은도서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독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잘 갖춰진 도서관 인프라를 자랑하는 책 읽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작은도서관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01-08 13:00: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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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생 IT 서포터즈, 인천 영흥중서 올해 첫 '찾아가는 AI 교육' 진행

KT는 지난 7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AI(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T 대학생 IT 서포터즈(KIT) 봉사단이 참여해, 영흥중 3학년 학생들에게 AI 코딩 플랫폼 및 코딩 로봇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토론하고, 고등학교 진학과 같은 진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KIT는 KT가 운영하는 대학생 IT 봉사단으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단원들은 KT 임직원 및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AI 코딩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교육자 및 멘토로 활동한다. 이 과정에서 AI 교육 경험을 쌓으며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KT는 지난해에도 KIT 봉사단과 함께 인천 옹진군 백령중학교, 전북 익산시 성당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영흥중을 시작으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KIT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AI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성장의 동기를 얻길 바란다"며 "KT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08 12:52:4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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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절반, 올해 경영환경 작년보다 "어렵다"

중기중앙회, 소상공인 800명 조사…고물가, 매출 감소등 요인 커 올해 '긍정 전망' 5%에 그쳐…93.5% 생계형등 이유로 "폐업 안해" 가장 필요한 소상공인 정책 '금융지원' 압도적…판로지원등도 바라 소상공인 절반 가량은 올해 경영 환경이 지난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큰 사업 부담 요인으로는 고물가, 매출 감소 등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생활밀접업종(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과 제조업종 등 소상공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을 중심으로 한 '3고 위기'와 대출 상환 부담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경영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55.6%가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슷할 것'이란 답변은 39.4%였다. 반면 '긍정' 전망은 5%에 그쳤다. 올해 가장 큰 사업 부담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원자재비·재료비 상승 등 고물가'가 52.8%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내수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43.1%), '대출 상환 부담'(36.4%), '인건비 상승·인력확보 어려움'(35.5%)도 비교적 많았다. 이런 가운데 응답 소상공인의 93.5%는 폐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취업 어려움과 노후 대비 등 생계형 창업이 전체의 78.5%를 차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24.6%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40.0%로 도·소매업(15.7%), 제조업(15.0%)에 비해 온라인 플랫폼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총 매출액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매출 비중은 평균 35.4%로 조사됐다. 사업 기간이 짧을수록 온라인 플랫폼 활용률과 매출 비중이 높아 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기관 대출은 소상공인의 73.8%가 사업 목적으로 대출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34.9%는 전년 대비 대출액이 늘었다고 답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금융지원(80.8%) ▲판로지원(9.9%)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2.4%) ▲상생협력 문화 확산(1.9%)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국회나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는(복수응답) ▲고금리로 인한 대출 부담 완화(63.4%) ▲인건비 상승·인력 부족 해결(63.0%) ▲소상공인 소득공제 혜택 확대(29.6%)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28.3%)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복합경제 위기에 이어 정치 불안으로 인한 소비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내수의존도가 절대적인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서는 내수활성화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이자율 경감을 위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1-08 12:0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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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2월 동행축제에 온·오프라인서 6천억 매출

작년 총 3회 동행축제선 4.5조 매출 기록…내수 활성화에 기여 12월 동행축제 기간 약 6000억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세 차례 열린 동행축제에서 총 4조5000억원(직·간접 매출 기준) 가량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 동행축제에서 6128억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네이버 쇼핑,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특별 기획전, TV 홈쇼핑 등을 통한 온라인 매출 5359억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특판전, 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출이 7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1744억원, 지역사랑상품권은 217억원을 판매해 매출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줬다. 12월 동행축제는 2024년 동행축제 여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5월과 9월 동행축제에 참여했던 100개의 동행기업들을 중심으로 전용 기획전,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을 지원했다. 2024년 총 세 차례 진행한 동행축제는 5월(지역), 9월(글로벌), 12월(나눔) 등 회차별로 다양한 컨셉으로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갔다. 9월의 경우 개막행사를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며 소상공인의 해외판로 개척 기회를 엿보기도 했다. 중기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12월 동행축제를 통해 2024년 한 해 소상공인과 함께한 여정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동행축제를 통해 경제활력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12월 동행축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동행어워즈'도 개최한다.

2025-01-08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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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4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6인 선정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수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6명의 산업안전감독관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감독관들은 산재 예방 지도·점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동료와 후배 감독관들의 역량 향상에도 기여하며 조직 내 신뢰와 존경을 받는 모범적인 인물들이다. 신철임 감독관(서울청 산재예방지도과)은 철도설비 점검·수리에 사용되는 '작업발판 탑재 모터카'의 안전인증 미비 문제를 발견해 전국적으로 안전인증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으며, 야간작업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에 점검을 실시해 열차 충돌 방지 감시체계를 개선했다. 정연희 감독관(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한 '다산아카데미'를 운영하고, 5대 재해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설현장 산재 사망자를 62%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다. 김기영 감독관(경기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은 화성 배터리업체 화재사고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초로 경영책임자를 구속했으며, 평균 10개월이 소요되는 사건을 2개월 반 만에 신속히 처리했다. 최재원 감독관(창원지청 산재예방지도과)은 중소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3단계 점검방식을 도입해 관할 산재 사망자를 52% 감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자영 감독관(대구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은 화학물질 급성중독 사고 수사 과정에서 발 빠른 대응과 철저한 자료 분석으로 법 위반 사실을 입증하고,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및 경영책임자를 구속 송치했다. 이광호 감독관(군산지청 산재예방지도과)은 민간 산업안전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예방조치와 안전 수준 개선을 지원했으며,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1억7000만원 규모의 안전시설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산업안전감독관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08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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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미세조류서 육계용 장 건강 개선 효능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에서 분리한 미세조류가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시켜 사료첨가제로서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사료첨가제 시장은 항생제 사용 감소와 친환경 축산의 영향으로 연평균 4.43% 성장하고 있으며, 203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75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양적 우수성, 장내 환경 개선, 면역 증진 효과를 지닌 미세조류는 유망한 사료첨가제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9년부터 김명후 부산대학교 교수, 공창수 경북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사료첨가제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담수 미세조류의 효능을 연구해왔다. 연구 결과, 파라클로렐라 속 케이에스엔(KSN)-1 균주가 육계 맹장 내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 유익균 및 면역글로불린 A(IgA) 항체를 증가시키고, 소장 조직 내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국제학술지 '가금 과학(Poultry Science)'에 게재돼, 사료첨가용 유용미생물의 기능성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유산균과 미세조류 조합을 활용한 육계 사료첨가 효능 실증 연구를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담수 미세조류 자원이 육계용 사료첨가제로서의 효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미세조류 등 유용 미생물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 소재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08 12:00: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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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60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강화"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주식은 총 88만4335주로, 지난 2024년 6월 24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취득한 것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2.32% 수준으로 주식 소각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812만5890주에서 3724만1555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최근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은 기업 가치 견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강조해 왔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실행 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또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 외에도 김병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3명은 지난해 5월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2025-01-08 11:51: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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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손잡은 코트라·IBK기업은행…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돕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IBK기업은행이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7일 라스베가스 CES 현장에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Scale-up)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지원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 발굴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IBK벤처투자를 출범해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코트라는 국내 혁신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사업과 혁신상 수상지원 사업 등 마케팅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CES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양 기관의 협력이 CES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맞물려 혁신기업들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금융·비금융 사업을 공동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혁신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최근 CES 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우리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그 역량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을 포함한 여러 유관기관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국내기업의 혁신을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08 11:27: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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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내일농장' 프로젝트로 차세대 농산물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가 이달 9일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내일농장'은 차세대 농업 기술이 적용된 농산물을 아우르는 롯데마트·슈퍼의 신규 농산물 브랜드 프로젝트다. 브랜드 상품에는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한 과일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농산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신품종 농산물 등이 포함된다.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추구할 미래 농산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차세대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실제 농업 환경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산성 악화라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딸기와 감귤 같은 과일이 출하 초기부터 지난해보다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는 게 롯데마트 슈퍼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이달 9일부터 '내일농장 스마트팜 딸기', '내일농장 타이벡 딸기' 등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40여 개 품목, 150여 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일농장' 상품 매출 비중을 농산물 전체 매출의 10%까지 확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8 11:23:3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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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오늘 밤 9시 한파주의보 발효"…올 겨울 처음

8일 오후 9시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 겨울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과 충청, 경북, 전북, 강원 등 지역에 한파특보를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특보 발효 시점은 이날 오후 9시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은 ▲서울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광주) ▲강원도(고성평지) ▲충청남도(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계룡) ▲충청북도(괴산, 제천 제외) ▲전북자치도(완주, 진안, 무주, 장수, 익산) ▲경상북도(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인천(옹진군 제외) ▲대전 ▲세종이다.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할 때,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 대비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9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8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낮아지겠다. 경기 북동부, 강원, 충북, 경북 등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경보 발효 지역은 ▲경기도(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여주, 양평) ▲강원도(태백, 영월, 정선평지, 원주) ▲충청북도(괴산, 제천)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다.

2025-01-08 11:23: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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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2관왕 올라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베트남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 락앤락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각각 올랐다. 8일 락앤락에 따르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3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각 분야를 이끌어 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지난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락앤락은 폴리프로필렌(PP), 안심 신소재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과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등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상황을 반영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 슈트 팬·냄비 세트를 비롯해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등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역에 42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틱톡(Tiktok), 잘로(ZALO)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한국과 베트남 소비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도 2관왕의 영예를 달성하게 됐다"며,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08 11:14: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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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Today's Pic] 연말정산 꿀팁, '월세 현금영수증' 챙기세요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때 월세 거주자들도 세액공제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월세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첨부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국세청에 신고만 하면 된다. 주택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월세 지출 내역 등을 첨부해 홈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 앱에서 '주택 임차료 현금 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집주인이 임대사업자가 아니어도 되고, 집주인의 동의도 받지 않아도 된다. 매번 월세를 낼 때마다 신고할 필요도 없다. 한 번만 신고해 두면 계약기간 내내 월세를 낼 때마다 현금영수증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월세로 낸 금액은 '월세액 세액공제'에 따라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주거비에 대한 세액 공제가 확대돼 혜택이 더 커졌다. 총 급여가 8000만원 이하(자영업자는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라면 연간 월세액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5~17% 내외를 세액공제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연 소득이 5500만원을 초과한다면 연간 월세액의 15%, 5500만원 이하라면 17%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소득에 따라 연간 월세액(1000만원 기준) 중 최대 17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달 31일 기준으로 임대차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해야 하고 세대주 등록도 필수다. 아울러,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세액공제 적용을 받지 못하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두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 따른 소득공제는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율은 체크 및 선불카드, 현금영수증과 마찬가지로 30%다. 두 공제의 중복 적용은 안 된다.

2025-01-08 11:08:2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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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렌터카 부담 확 줄인다' 그린카·쏘카 다양한 혜택 제공

렌터카 업계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비교적 긴 설 연휴 이용객들의 비용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터카 G car는 설 연휴 'Happy New 혜택 Year 가요' 프로모션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이용객들이 사전 예약 시 얼리버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 쿠폰을 적용하면 대여 요금 최대 70%, 보험료는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단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여 기간은 설 연휴가 포함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일 중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기(닌텐도 스위치)와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쏘카는 설 연휴 기간 저렴하게 공유(카셰어링)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 앱에서 지급된 쿠폰을 적용하면 요금을 최대 70%까지 할인(24시간 이상) 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 할인 쿠폰은 쏘카 앱 '쿠폰'에서 다운받아 차량 대여료 결제 페이지에서 적용하면 된다. 쿠폰 지급기간은 1월 12일까지며 대여 가능 기간은 1월 24일~2월 2일까지다. 단 제주지역은 제외된다. 또 EV전용 특별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4일 이상 전기차를 이용할 경우 대여료 7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1월 31일까지 지급된다. 이 외에도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공항 편도 이동을 미리 예약할 경우 4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2025-01-08 11:0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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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美 뉴욕 'NRF 2025' 참가…북미 시장 추가 공략

최신 모바일 컴퓨터 제품등 선봬…"글로벌 기업들과 구체적 협의도" 모바일 컴퓨터 전문 기업 포인트모바일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RF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동인식 및 데이터 캡처 시스템(AIDC) 최대 시장인 북미를 겨냥해 최신 모바일 컴퓨터 제품과 함께 러기드 태블릿 TR54, RFID 스캐너 RF88 등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미국소매협회가 주최하는 NRF 2025는 IT, 디바이스, 금융, 생활용품 등 10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유통 전시회다. 2023년 약 775조원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존을 비롯해 미국은 전 세계 소매업 시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할 만큼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리테일 유통 분야 또한 디지털화를 가속화함에 따라 AIDC 기술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재고 관리, 물류, 데이터 분석, 고객 결제 등 관련된 모든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면서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인트모바일은 2019년 미국을 비롯 글로벌 주요 AIDC 기업을 제치고 아마존과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PM85, PM550에 이어 차세대 모델인 PM86, PM560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북미는 물론 일본, 인도,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아마존의 물류, 유통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TR54 태블릿은 아마존의 요구사항을 대폭 수용하는 방향으로 개발됐으며, 우수한 견고성을 기반으로 가장 최신 OS인 Android 15가 적용됐다. 10.95"의 와이드한 화면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포인트모바일의 엄격한 낙하, 방수, 방진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을 입증했다. 또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둔 PM68의 경우 작업자의 편리와 효율을 높이는 뉴메릭 키패드와 함께 고해상도의 스캐너를 제공해 리테일 유통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국내 대표 모바일 컴퓨터 기업으로서 국내 동일 업계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참여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구체적인 협업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미국 및 북미 시장에 공격적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1:07: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