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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첫 결실…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조성

안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활용해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 기존의 노후한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35제곱미터(㎡) 넓이의 새로운 그늘막과 온열의자·미디어 보드·휴대폰 충전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 16년 동안 시민들의 쉼터로 이용된 기존의 휴게시설은 노후화로 인해 정비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시설을 현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모금된 기부금은 총 1억9000여만원이다. 시는 이번 스마트쉼터 설치 사업비 총 1억1500만원 중 1억원을 이 기부금에서 사용했으며, 남은 9000여만원의 기부금은 다음 사업을 위해 예치했다. 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조성은 올해 2~3월에 진행한 시민 공모와 시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건의 사업 중 안양시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호 기금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앞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안양시의원, 안양시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후한 휴게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시민분들이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 공원을 오갈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 복리 증진 등 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전국 동시 시행돼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11-07 09:3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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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 최종보고회 개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지난 5일, 8개월간의 연구활동을 마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연구모임인 '안양시의회 역할 증대 방안 연구모임'은 음경택, 김보영, 허원구, 윤해동, 강익수, 채진기 연구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협동조합 지방자치의정연구원과 함께 안양시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회 권한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팀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의회 권한의 합리적 활용방안, 제도 및 운영 효율화 방안,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인력조직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안양시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고 논의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연구결과로 나온 방안들을 시의회 운영에 적극 도입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연구모임인 '지속가능과 안양의 미래 연구모임'은 김도현, 김경숙, 박준모, 김정중, 장명희, 이동훈, 곽동윤 연구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안양시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모델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5월에는 그린마루 및 안양천생태이야기관 방문, 7월에는 광명시 소재 기후에너지센터 및 업사이클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김도현 대표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가 안양시에 적합한 지속가능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안양시가 선진 스마트도시로서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7 09:3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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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수험생 자녀에게 격려 선물 전달

금호건설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수험생 자녀 155명에게 수능 격려 편지와 응원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편지를 통해 "긴 시간 최선을 다해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며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원하는 바 모두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함께 전달된 응원 선물상자에는 금호건설이 특별 제작한 '수능 대박 기원 아테라 마카롱 세트'가 담겼다. 마카롱에는 "가보자고 수능 대박",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할 거야",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나길" 등 격려 문구와 함께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 로고가 알록달록 새겨져 수험생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호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수능을 앞둔 임직원과 협력사 자녀들에게 격려 편지와 응원 선물을 전달해 왔다. 현재까지 약 1900여 명의 수험생 자녀들이 수능 응원 선물을 받았다. 이외에도 금호건설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시차 출퇴근제를 비롯해, 임신 및 육아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제도,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학자금과 의료비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비 지원, 스포츠 및 문화 관람료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7 09:37: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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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제3자 뇌물죄 검찰 송치에 관한 입장 발표

정장선 평택시장은 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한 사안에 대하여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결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바라며, 흔들림 없이 민선8기 시정에 매진한다는 뜻을 전했다. 경찰은 특정인 A씨를 용역 형태로 취업시키라고 회사에 지시하고 그 대가로 에코센터에 특혜를 주었고 그 과정에서 A씨가 받은 급여가 뇌물이라는 것이다. 이에 정 시장은 누구에게도 채용 청탁을 지시한 적 없다. 제3자로 지목된 A씨는 회사가 필요해서 용역 형태로 채용한 것이며 또한 회사로부터 부당한 청탁을 받은 사실이 없고, 회사의 업무 관련 사항은 모두 공식적 문서를 통해 투명하게 처리했으며 업체에 대한 어떠한 특혜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찰은 지난 1년 반 동안 공무원과 업체까지 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혜를 줬다는 아무런 입증을 못 했으며, 이렇게 장기간 조사가 이어지면서 평택시 행정에 차질을 우려해 빠른 결론을 내달라고 경찰에 진정서까지 제출한 바가 있다"라며, "이제는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4-11-07 09:3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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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부 협의체 DETA와 AI 공동선언문 발표

경기도가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협의체 장관 회담(DETA's Ministerial Summit)'에 참석해 메사추세츠(미국), 옥시타니(프랑스) 등 세계 9개 지방정부와 함께 AI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AI 분야 국제협력과 윤리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2024~2025년 지방정부협의체(DETA) 의장국인 카탈루냐주에서 주최했으며, 카탈루냐 마리아 갈린도 디지털정책부 차관의 환영사로 시작해 ▲각 정부 소개 발표 ▲DETA 연간 활동 보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선언문'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9개의 지방정부 대표단이 자국의 신기술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가운데, 도는 AI 산업 현황과 AI를 활용한 도민 삶의 질 향상, AI 산업 진흥 및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각 대표단은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 정부 공동으로 작성한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AI의 윤리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선언문은 인간 존엄성,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윤리적 규범과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는 AI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AI를 포함한 신흥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함께 DETA 연합의 향후 협력 방안을 다뤘다. 도는 '인공지능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 등 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AI 윤리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DETA(Disruptive and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초혁신 신기술 동맹)는 혁신 기술 분야 영향력 확보 및 교류를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로 17개국 지방정부가 회원국으로 있으며 경기도는 올해 1월에 가입, AI 분과(14개 회원국)에 참여하고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기도가 AI 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AI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 정부와의 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AI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09:3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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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치 경연대회 수상작 홍보·판촉전 진행

경기도가 용인 등 6개 시군에서 진행된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수상작을 제품화해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4 시즌2'에서 선보인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추진된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는 시군에서 개최되는 지역행사와 김치를 담그는 경연대회를 연계해 특색있는 김치를 발굴하고, 각각의 지역농산물 홍보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5~10월 평택·광주·용인·가평·고양·남양주 등 6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메가쇼에서 열리는 '2024 경기 김치누보' 홍보·판촉전에서는 용인시 청경채 김치, 가평군 사과김치, 고양시 열무김치, 남양주 먹골배 김치 수상작을 제품화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회 후 설문에 참가한 1천 명에게는 친환경가방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용인 청경채 김치는 청경채의 특성상 수분이 많아 금방 무르는 성질 때문에 쉽고 빠르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겉절이 형태의 밀키트로 제조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유정임 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이 판촉전에 참가해 김치 전통문화를 알리고 직접 만든 김치를 판매한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각 경연대회 수상작들을 홍보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24 경기 김치누보' 판촉전을 통해 배추·무 김치만이 아닌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김치의 다양한 변신으로, 간편하게 담글 수 있고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김치와 전통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도는 소비자 평가 등을 통해 반응이 좋은 제품은 마켓경기에 입점해 판매할 계획이다

2024-11-07 09:37: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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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년 경기옛길 친환경탐방프로그램 '쓰담쓰담'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지난 10월 26일 친환경 탐방프로그램 '쓰담쓰담'을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숲해설가 동문회의 참여로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의 숲해설가가 참여했다. '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준말로, 플로깅을 대체하는 순우리말이다. 쓰담쓰담은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참가자들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바탕으로, 단체 또는 개인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동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 '쓰담'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적 프로그램이다. 이번 쓰담쓰담은 경기옛길 경흥길 제1길 사패산길(의정부 일대)에서 진행됐다. 사패산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조선 선조의 딸인 정휘옹주가 류정량에게 시집갈 때 선조가 하사한 산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한동안 군사 보호구역으로 묶여 일반인에게 출입이 제한되었던 곳으로, 자연이 잘 보존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야 하는 장소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유영초 대표는 "방치 쓰레기와 같은 우리 주변의 환경 문제들은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임을 자각해야 한다. 이럴 때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숲해설가들이 사회에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고, 앞장서 고민하며 적극 행동해야 할 때"라고 '쓰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기옛길센터의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자연환경의 가치를 교육하는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분들과 함께한 이번 회차는 특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ESG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09:3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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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립동물병원 농정업무 특수 시책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성남시는 지난해 9월 수도권 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원한 시립동물병원 운영으로 경기도 주관 농정업무 특수 시책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전담 진료하는 곳으로, 수정구 수진동 소재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수진동) 지하 1층에 총 145.3㎡ 규모로 마련됐다.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임상병리실 등을 갖추고 수의사 2명과 동물보건사 3명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처치한다. 진료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의 반려동물 ▲장애인 소유의 반려동물 ▲65세 이상 노인 소유의 반려동물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 중에서 장기 입원이 필요한 동물이다. 이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는 대상에 따라 50~70%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최근 1년간 성남시립동물병원을 이용한 취약계층 소유 반려동물은 1714마리이며 예방접종, 중성화 등이 일반병원 진료비의 30~50% 선에서 이뤄졌다. 성남시립동물병원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환경 조성과 함께 동물보호·복지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는 시립동물병원 운영 외에도 100곳 모든 유치원의 7400명 원생에게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농업, 저탄소 실천 사업, 농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농정업무 분야를 서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4-11-07 09:3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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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플랫폼 활성화 맞손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제휴·협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 중인 '배달특급',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운영 중인 공공플랫폼 '이지원(Easy One)'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성사됐다. 업무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각자 보유 플랫폼을 통해 신규 회원 확보와 홍보 문자 발송 등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협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경기도민들이 양 기관 공공플랫폼을 통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공공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플랫폼 간의 보다 밀접한 연계와 연동을 통해 도민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협업으로 발전하자"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MOU가 보유 고객에 대한 다각적 홍보를 통해 '배달특급'과 '이지원'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상호 윈-윈(win-win)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내 공공기관 협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09: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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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현장 CCTV 통합관제 VMS 구축

DL이앤씨는 현장 안전 사각지대 관리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 VMS(Video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개별 CCTV 뷰어 시스템을 통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전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CCTV 관제는 현장마다 사용하는 CCTV 뷰어가 달라 여러 시스템을 개별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스템마다 기능이 달라 조작의 혼동이 야기되고 화면을 확대하고 공유하는데도 불편함이 있었다. DL이앤씨는 관제 효율성 개선을 위해 통합 VMS를 구축했다. 통합된 시스템을 통해 1개의 뷰어로 모든 현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모든 영상 데이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특정 구역과 시간의 영상을 빠르게 검색하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합 관제실 디스플레이도 교체해 약 200개 화면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로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올해 9월부터 현장의 안전관리, 작업지시, 출입 통제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를 연계한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해 도입 중이다. 이번에 개발된 CCTV 관제 VMS도 통합 플랫폼 연계되며, 이를 통해 관제요원이 현장별 고위험 작업 구간,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집중 모니터링할 수 있다. CCTV 관제요원도 확대 채용 중이다. DL이앤씨는 올해 장애인 고용확대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CCTV 관제요원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CCTV를 통해 현장의 안전 미비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본사 통합관제센터에 보고하고 있다. 현재 26명의 관제요원이 활동 중이며 추가 채용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올해 CCTV 관제요원 운용, 통합 VMS 구축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관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관제요원을 확대 채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7 09:34: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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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버스킹 공연·플로깅' 행사 성료

경기교통공사가 5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친환경 힐링 버스킹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자연을 즐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양주시민과 경기교통공사 임직원이 함께했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어쿠스틱 밴드 '헬로 유기농'(나명호, 이다겸)과 기타리스트 현준민의 버스킹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선율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헬로 유기농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순간을 제공하며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공연 후 진행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에서는 공사 임직원이 함께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돼, 자연스럽게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친환경 힐링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 속에서 힐링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07 09:3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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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삼성전기가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대책 논의 및 푸른코끼리 사업 성과 발표를 위해 '제 4회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제적 사이버폭력 대응에 대한 기조 강연, 사이버폭력 피해·가해 경험자 등의 사례발표, 푸른코끼리 사업의 사이버폭력 예방효과 및 사회·경제적 효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의 사례를 통해 실태와 심각성을 조명하면서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역량과 경험을 결집해 진단과 제언을 내놨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에게 정직과 약속, 용서, 책임, 배려 및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소유의 정신' 등 '친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기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푸른코끼리 포럼은 코로나 19 사태 등을 고려해 지난 2020년 1회 포럼부터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오프라인 포럼은 올해가 처음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은 청소년들이 사이버 세상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푸른코끼리 사업을 시작했다"며 "정부 및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친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푸른코끼리 예방교육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7 09:32: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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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화성시·사회적가치硏과 소셜벤처 육성나서

업무협약 맺고 中企 ESG 경영 활성화 힘쓰기로 기술보증기금이 경기 화성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기보는 경기 화성시 소재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소셜벤처 발굴·육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지역 소셜벤처 육성 및 생태계 확산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하는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소셜벤처기업 신규 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셜벤처 판별 지원 ▲소셜벤처 전환을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화성시는 소셜벤처 전환을 위한 신규 평가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의 지표 개발 및 측정 지원에 나섬으로써 소셜벤처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세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보는 소셜벤처 지원 인프라 조성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협업해 소셜벤처 판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문 평가모형 개발 후 소셜벤처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기보는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된 경우 소셜벤처 임팩트 보증 지원을 통해 ▲보증비율 상향(최대100%) ▲보증료 감면(최대 0.5%p↓) 등 다양한 우대사항을 적용하고 있다. 2018년 도입 후 현재까지 8772억원을 지원하며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 지원과 협력 방안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소셜벤처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단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와 사업화 성공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09:3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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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더 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서 와인 팝업 오픈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와인 팝업을 오픈하고 대표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크리스마스 빌리지'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영FBC의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를 비롯해 달콤한 와인을 찾는 고객을 위해 빌라엠(Villa M) 시리즈 3종 (빌라엠, 빌라엠 로소, 빌라엠 썸)을 선보인다. 특히 빌라엠 썸은 글라스 패키지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BTS 멤버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해 'BTS 진의 와인'으로 유명해진 '더 페데럴리스트 카베르네소비뇽(The Federalist Cabernet Sauvignon)'과 가장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오마주를 라벨에 넣은 '더 페데럴리스트 어니스트 레드 블렌드(The Federalist Honest Red Blend)'를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산타클로스, 루돌프 사슴, 눈사람 모양을 본따 제작한 크리스마스 와인커버 3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금번 팝업스토어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달콤한 모스카토와 적당한 바디감의 미국와인 그리고, 화려한 샴페인까지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만한 상품들만을 선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곳 더 현대 서울에 방문하셔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모임과 선물로 좋은 아영FBC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7 09: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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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미디어 아트 서비스 통해 디지털 공간 사업자로 거듭나

CGV가 브랜드와 공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LED.ART(엘이디닷아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공간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 CGV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24' 주제전시에 참여해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이 만나 혁신적으로 변화되는 우리의 삶을 시각적 미디어 아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LED.ART'는 디지털 디자인&아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와 함께 지난 2022년에 오픈한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 라이선스 플랫폼이다.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토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16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연, 기하학, 우주, 현실과 초현실 등 독자적인 테마로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엄선된 디지털 미디어 작품들은 공공장소 및 전시, 리테일, 호텔, 오피스, 빌딩 등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며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공간을 보다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고객들은 'LED.ART'를 통해 감각적인 작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LED.ART'는 지난 7월부터 월 구독형 미디어 패키지 'FRAMEZ.ART(프레임즈아트)'도 선보이고 있다. 공간 컨설팅, 작품 큐레이션, 미디어 설계 및 설치, 운영 솔루션까지 한 번에 제공하며 공간 및 콘텐츠의 품질을 통합해 관리하는 서비스다. '2024공간디자인 페어'에서 처음 소개된 후 내외부 공간에 새로운 영감과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를 도입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았다. CGV 이용욱 CX사업부장은 "'LED.ART'는 브랜드와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 디지털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자체 콘텐츠와 기술을 개발하는 등 더 발전된 프리미엄 디지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 2021년 12월, CJ 올리브네트웍스 광고사업부문과의 합병 이후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 외에도 OOH(옥외 광고)와 DX(Digital experience) 등 다양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몰 'S-LIVE', 삼성동 무역센터 'K-POP LIVE', 강남대로 'G-LIGHT' 그리고 지하철 2호선 등에서 대표 대형 미디어플랫폼을 운영하고 토털 디지털 미디어 아트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체험형 라이프 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7 09:24: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