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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올컨e 활용한 장척화물 반입절차 개선

부산항만공사는 장척화물(OOG)의 컨테이너 터미널 반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컨e를 활용해 반입 절차를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올컨e는 BPA가 부산항의 스마트·디지털화의 하나로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의 주요 서비스인 전자인수도증(E-SLIP),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등을 화물차 기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모바일 앱이다. 이번 절차개선은 부산항 신항 4부두 운영사인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HPNT)과 협업해 진행했다. HPNT는 장척화물 운송차량이 높이제한이 있는 일반 장치장으로 잘못 진입하는 바람에 장비파손 등의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올컨e시스템을 활용한 반입절차 개선을 BPA에 제안했다. 장척화물 운송차량은 여러 터미널에 가끔씩 방문하기 때문에 터미널 내 장치 위치, 위험 요소,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일일이 기억하지 못해 화물의 높이가 제한된 일반 장치장으로 잘못 진입해 장비 및 화물 파손 등의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BPA와 HPNT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기로 처리하던 장척화물 업무를 올컨e를 통하도록 하고, 운송기사가 올컨e에서 필수로 숙지해야 하는 안전수칙 및 장척화물차량 이동경로를 확인해야만 운송 오더와 인수도증을 수신할 수 있도록 반입절차를 개선했다. 특히, 장척화물을 장치할 위치와 차량의 이동 경로를 그림으로 보여줘 운송기사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화면을 구성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9월부터 기능 개발을 시작해 10월 4부두 현장 적용을 완료하고 안정화해, 현재는 장척화물 운송차량 기사들의 만족도가 높고 터미널 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HPNT 관계자는 "BPA에서 개발한 올컨e는 터미널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시스템"이라며 "BPA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특수화물 반입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BPA 박경철 디지털정보부장은 "앞으로도 항만 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체인포털의 기능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개선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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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월 16일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대상자 24명과 함께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총 4 회기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4년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가족의 가장 중심 구성원인 부부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결혼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고, 서로의 역할에 대한 고정된 성역할 기대를 버리고 상호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워 부부간 친화력을 높이는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부의 역할교육, 소통 교육, 음악 치유, 부부 추억여행, 리마인드 웨딩촬영, 서로 나눔 선물 만들기 등 다양한 부부관계 개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수료식과 함께 지호 이경례 작가의 재능기부 캘리그라피 작품과 부부들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선물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자은면의 김씨는 "생업으로 바쁘지만, 아내가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나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부부관계를 위한 정말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은 부부간의 평등한 관계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 부부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성 회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9 07:47:4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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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 1004섬 신안 개최

전남 신안군은 오는 2024년 11월 21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와 정원도시로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로서의 신안군이 지닌 섬과 자연,생태경관, 문화경관을 활용하여 정원문화를 공유하고,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정원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식생학회(회장 김창환)가 주관하며, 정원과 생태 전문가 및 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정원도시 정책 및 계획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은 포럼을 통해 정원 도시로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정원문화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의 주제는'지방소멸 대응 및 정원도시 방안 모색'으로 설정되었으며, 정원과 도시 생태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발표자로는 까띠끌레융바이오 정남철 대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수환 정원진흥실장, 경기도 양평 세미원 송명준 대표이사, 한국식생학회부설 하천습지식생 최영은 연구소장이 참가하여 신안군의 정원도시 가능성과 함께 생태적 지속 가능성 및 정원문화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토론에는 한국식생학회 김창환 회장이 좌장으로서 포럼을 이끌고, 한국생태학회 유영한 회장,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명예교수, 남도정원연구소 김종호 소장이 참여해 정원도시로서의 신안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정원문화는 단순한 도시 미관을 넘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신안 정원도시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포럼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2024-11-19 07:47: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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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표명

목포시는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대학 통합을 이끌어 낸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15일 이뤄진 합의에 대해"학령인구 감소와 1도 1국립대 정책이라는 현실 앞에 수많은 고민을 했을 전라남도와 양 대학 관계자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양 대학의 통합은 대한민국 '초일류 거점대학'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나아가 양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신설이 전남의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과 도민 전체 생명권 보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약속 이행과 2026학년도 통합 대학 의대 정원의 조속한 배정을 위한 정부 협의와 동·서부 양 지역에 대학병원 설립 관련 재정 확보 및 의료인프라 구축에 전폭적인 지원을 전라남도에 요청했다. 특히, 전남권 의과대학은 전남서부권의 중심도시인 목포에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통합대학 의대 부속병원이 전남 최대 의료취약지인 신안·진도·완도 등 도서지역을 둘러싼 서부권 중심도시 목포에 반드시 건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역사성이 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또, 시는 "통합대학 의대 및 부속병원 설립 소요 재원은 전남 22개 시·군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국립 병원 신설에 따른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다만,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의 지난 34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합의대 설립' 합의에 의과대학을 어느 대학으로 할 것인지 명확히 지정하지 않은 점에 큰 아쉬움을 표했다

2024-11-19 07:46: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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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는 11월 17일(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 교육감,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대구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문은 1945년 첫 순국선열의 날 행사에서 정인보 선생이 지은 한문본을 주해·발췌한 내용을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이 낭독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게 대구 호국보훈대상이 수여됐다. 호국보훈대상 독립부문 수상자는 광복회 회원으로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등 다양한 보훈 활동에 기여하고, 언론 기고를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알린 이동후 님이 선정됐다. 이동후 님은 1919년 파리강화회의 독립청원서에 서명한 이만규 지사의 후손으로, 전통예절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에 힘써왔다. 단체부문 수상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박영한)로, 이 단체는 호국영령 추모제와 사진 전시회를 통해 전쟁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보훈 대상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대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그 후손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6: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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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베스티뉴' 특공 경쟁률 2대 1…평촌 분양가 15억원 시대

경기도에서 서울 주요 지역보다 높은 분양가로 이목을 끌었던 '아크로 베스티뉴'의 특별공급 경쟁률이 2대 1을 웃돌았다.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면서 후분양에 역세권,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됐다고는 하지만 안양에서는 역대 최고 분양가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들어서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2.4대로 집계됐다. 179세대 모집에 총 429명이 접수했다. 주택형별로는 59㎡에 청약이 많이 몰렸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이다. 지상 37층, 10개 동으로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91가구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단지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평촌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가 경기권 최초로 적용됐다. 분양가는 예상보다 높다는 분위기다. 전용 84㎡가 최고가 기준 15억7440만원이다. 59㎡도 10억895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어섰고, 74㎡는 14억290만원이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호계동에서는 신축도 84㎡가 최고 11억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입주한 '평촌트리지아'가 올해 8월 11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2023년 입주한 '평촌센텀퍼스트가 11억3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2021년 입주한 '평촌어바인퍼스트'는 최고가가 10억5000만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프레스티어자이'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6275만원으로 과천 역대 최고가였지만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며 "아크로 베스티뉴는 빠른 입주도 가능해 상급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9 07:46: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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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옥천면 무궁화 동산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

해남군은 옥천면의 지강 양한묵 생가 일원'옥천 무궁화 동산'이 산림청 주최 대한민국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3위인 장려상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 역사와 함께한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로 알리고,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선정하여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1차 서류와 2차 현장 심사로 생육환경의 적합성, 사후관리 적절성, 규모성, 접근성, 명소화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17개 기관, 28개소 중 상위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옥천 무궁화동산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 일원에 지난 2018년 조성되었다. 6월부터 9월까지 쉬지 않고 꽃이 피었다 지는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닮은 무궁화 198종, 1,450그루가 식재되어 독립운동 유적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천면 주민들의 주도로 매년 광복절 즈음에는 무궁화 축제가 열려 무궁화 전시회와 각종 공연 행사 등이 마련돼 무궁화에 대한 전 군민적 관심을 드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무궁화 명소 지정 입간판을 설치 등 누구나 방문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잘 가꿔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7:46: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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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회장 한경희)는 지난 14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300kg과 전통장류 180kg을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와 장류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화훼단지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됐다. 한경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김치와 전통장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공동 선을 실현한 뜻깊은 행사"라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여성농업인 단체로, 8개 지구에 걸쳐 2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조화로운 농촌문화 구현을 목표로 재능기부, 음식 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체의 헌신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11-19 07:4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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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Orsted와 첫 로드 아웃 성공적 완료

HSG성동조선은 지난 7일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기업 오르스테드(Orsted)와의 첫 번째 로드 아웃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 아웃은 양 사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해상풍력발전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로드 아웃은 Orsted의 최신 자켓 하부구조물이 설치되는 대만 창화2b&4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시스템을 포함했다. HSG성동조선은 자사의 최첨단 설비와 첨단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복잡한 장비의 이동을 원활하게 수행했으며 모든 절차는 계획된 일정 안에서 완수됐다. HSG성동조선 이진상 대표이사는 "Orsted와의 첫 로드 아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양 사 간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공적인 로드 아웃은 해상풍력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HSG성동조선은 앞으로도 Orsted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HSG성동조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HSG성동조선은 이번 로드 아웃 성공을 계기로 국내외 해양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19 07:4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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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종복 군수,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중단 촉구

기장군은 18일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면서 조례개정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15일 개최된 첫 번째 시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폐기물처리시설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권 및 인가권에 대한 기초지자체 권한 축소를 담은 조례 개정안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개정 중단을 재차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군수는 각종 기피시설의 직접적 이해당사자는 지역 주민 및 기초지체자인 만큼,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지역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배제하고 기피시설에 대한 결정을 강제할 이번 조례안은 미비점 개선이 아닌 오히려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개정안이 부산시의회를 최종 통과하면 각종 기피시설 대한 정책결정 시 그 권한이 부산시에 귀속하게 돼, 지역 주민의 의견과 의사결정권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만약 부산시가 이런 시대착오적 개정안을 밀어붙인다면, 기장군을 포함한 해당 지자체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부산시의 독단이 담긴 해당 조례안을 반드시 부결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들이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규탄 기자회견'을 연이어 개최하고 부산시 조례 개정안을 규탄하면서 개정 중단 요구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었다.

2024-11-19 07: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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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돌봄 로봇 ‘래미’ 2025 CES 혁신상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디자인학과 김관명, 이희승, 이경호, 제임스 셀프(James Self) 교수팀은 고령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서비스 로봇 '래미(LEMMY)'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래미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 이 전시회에서 전 세계 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을 만나 돌봄 기술의 미래와 가능성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는 고령층의 황혼기를 지원하며 생활 질을 높이는 서비스 로봇으로, 노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일상적인 활동을 개선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이 로봇은 기술적 우수 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혁신 기술과 전자 제품을 공개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기술, 디자인, 사용자 경험 등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발표된다. CES 혁신상은 품질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주어지며, 래미가 이 상을 받는 것은 국제적으로 그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입증한다.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인 김관명 교수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UNIST 디자인학과의 목표"라며 "이번 성과는 로봇 제어 기술을 개발한 이희승 교수, AI 기술을 통해 지능형 UI/UX를 설계한 이경호 교수 그리고 연구원들의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의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신성델타테크와 제이디자인웍스는 제품 생산과 디자인을 맡아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구현했다. 사업은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앞으로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4-11-19 07: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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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어묵콘텐츠연구소 개소··· 전통산업 활성화 앞장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지역 전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하구 장림골목시장 내 '어묵콘텐츠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사하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장림골목시장, 고래사, 부산외대가 공동 투자해 설립했으며 지역 전통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연구소로 전국적으로도 독특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외대와 사하구 장림골목시장은 어묵을 이용해 새롭게 10개의 어묵 레시피를 개발해 판매하고 시장 내 어묵빌리지를 조성등 시장 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지난 2일에 개최된 사하구 부네치아 축제에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부산외대의 어묵콘텐츠연구소는 전통 어묵 산업에 대한 혁신적 접근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현대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 어묵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소식에 참가한 조경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인 어묵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어묵콘텐츠연구소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호 연구소장은 "부산의 어묵 맛집을 소개하는 어묵 로드맵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로드맵은 맛집 정보뿐만 아니라 소개 영상을 통해 부산 어묵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이 밖에도 글로컬마케터 활동 등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산업의 현대화 및 소상공인들의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19 07:4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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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 지역유관 기관인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연계해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로 양 기관이 있는 기장군 관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동으로 진행돼 추운 날씨에도 더욱 활기를 띠었다. 양 기관 직원 40여명은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병산저수지 일대까지 플로깅 활동을 통해 구석구석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다량 수거했으며 지역 자연환경정화를 위한 협업 플로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 행사에 적극 협력해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해철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으로 양질의 직업능력개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훈련 참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직업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9 07: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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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의 인물과 학문’ 학술 발표회 개최

망우당 곽재우 장군, 백산 안희제 선생 등 역사적 인물이 즐비한 '인물의 고장' 의령군에서 새로운 의령 출신 역사 인물을 톺아보는 학술 발표회가 지난 14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의령의 인물과 학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 발표회는 19세기 후반 열강의 침략과 나라의 위기 앞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민한 의령 출신 학자들에 대한 문학 세계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문을 통한 지역 사회 정체성 확립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의령문화원과 의령군이 의기투합해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학술 발표회에서는 '조선 유학의 르네상스'가 의령에서 출발했다는 흥미로운 학계 해설이 나왔다. 조선을 대표하는 유학자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두 선생이 의령의 인연을 바탕으로 의령에서 학문적 사상을 고양했다는 것이 이유다. 흘와 이근옥, 치사 안찬, 니산 남정찬, 신고당 김극영 등 이날 학술 발표회에서 새롭게 조명된 의령 출신 인물들 역시 퇴계학파와 남명학파를 각각 계승해 조선 유학과 문학을 꽃피웠다. 부산대 한문학과 최금자 박사, 순천대 인물학술원 김현진 박사, 강동욱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박사 등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이들은 외세 침략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유학과 문학으로 나라와 백성이 나아갈 길을 설파한 '숨겨진 인물'로 역사적 재발굴이 시급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치사 안찬(安鑽)의 시와 산문 등 문학적 성취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안찬은 안기종, 안효제, 안희제, 안창제, 안준상, 안호상 등 유수의 명사를 배출한 부림면 입산리 탐진안씨 헌납공파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이날 학술 토론회에서 최초로 빛을 봤다.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양승목 교수는 "안찬은 기본적으로 실천적 학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문학적 능력과 지향 역시 분명하다"며 "그의 문집 '처사집'에 대한 학계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 특히 처사집 중의 '심군설'은 천군 소설의 계보에 올릴 만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말했다. 창원대 국문학과 박태성 박사는 "안찬의 시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탁월한 구절이 고운 최치원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수작이 많다"며 "안찬의 학풍과 학맥, 시와 문장을 깊이 연구하면 한국 문학사에 의령의 문인 안찬이 새롭게 한 자리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태완 군수는 "150여 년 전, 나라를 위해 네 분이 하셨던 깊은 고민은 오늘날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들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다"며 "우리 의령이 가진 문화와 학문의 힘의 위대함을 느낀 소중한 자리였다. 인물들의 업적을 정리하고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7:4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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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커뮤니티케어 매니저 양성 현장 체험 학습 실시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6~7일, 15~16일 두 차회에 걸쳐 커뮤니티케어 매니저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학습과 '사회복지사 직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영종합사회복지관과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으로 HiVE학과로 선정돼 성인 학습자 중심의 특별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통영종합사회복지관과 거제시장애인복지관 현장 교육은 HiVE사업단과 혁신지원사업단의 학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을 인솔한 학과장 김상천 교수는 "총 2회에 걸쳐 혁신지원사업단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사 직무 역량 강화 및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진행됐다"며 "성인 학습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커뮤니티케어 매니저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과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별히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직접적 도움이 되는 워크숍이어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사회복지과는 20년 전통의 현장과 취업 중심의 특화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사하구청과 협력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등의 사업으로 성인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을 모범적으로 개발, 진행하고 있는 우수 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19 07:4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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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경남도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산불지상진화 실력을 겨루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장비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불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시군 간 정보 교류 및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간이 수조를 설치한 후 중형 펌프를 이용해 약 300m 거리의 산악 지형에서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해 담수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꾸준한 체력 단련과 산불 지상 진화 훈련의 결과로서 2022년도부터 꾸준히 수상을 해왔으며 2023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가져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함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산불 진화를 위해 평소 꾸준히 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더 최선을 다해 산불에서 함양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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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 환경개선사업 완료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언론사는 제2학생회관 4층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개소식과 함께 디지털 기반 대학언론 콘텐츠 제작에 본격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신문·방송국 개소식은 박민원 총장과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학생기자단, 국립창원대 동문 언론인으로 구성된 봉림언론인회와 대학신문사 출신들의 모임인 예봉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비 지원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국립창원대 대학언론사는 대학방송국(CUB)과 창원대신문·영자신문이 있으며 대학방송국은 최신 장비를 도입해 고품질 방송 제작 환경을 조성했고 창원대신문과 영자신문은 사진·영상 촬영 장비, 사무용 집기류 등을 신규로 교체해 한층 효과적인 취재-편집 등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국립창원대 대학 신문 본연의 역할과 홍보기능 강화 및 기사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대학방송국의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이뤄졌다. 박민원 총장은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의 환경개선을 통해 국립창원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언론의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은 "이번 리모델링와 장비 개선 등으로 국립창원대 신문과 방송국의 기능이 더 확대·강화되고, 학생기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9 07:4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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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025학년도 수능이후 고3 초청 입시 설명회 개최

동서대학교는 오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수능이후 고3 초청 입시설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맞춤형 정시모집 입시전략 수립을 위해 동서대에서 기획한 행사로 부산지역 25개 고교가 신청했으며 총 3666명의 학생과 198명 교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컬대학 홍보영상 상영 및 정시모집 안내 ▲영화과 우수 졸업작품 상영회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우수 졸업작품 상영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맛있는 간식 랜덤박스도 제공된다. 엄승섭 동서대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험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영화·영상 미디어 콘텐츠 관련 졸업작품 상영회를 통해 문화콘텐츠분야 Asia NO.1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서대학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수능이후 고3 초청 입시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수능을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기를 보다 유익하게 보낼수 있도록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2024-11-19 07:41: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