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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람책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광명시는 2025년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람책도서관은 책 대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책을 대출해 대화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서비스다. 현재 법·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등록돼 활동 중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상시 대출 신청할 수 있다. 사람책을 확인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승인 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사람책과의 만남 장소를 안내한다. 만남 장소는 관내 4개 도서관(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중 지정된 곳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람책 1인당 독자 3명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학교와 단체, 기관에 사람책이 직접 찾아가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하며, 10월 책 축제에는 사람책을 다수 초빙한 '사람책방'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책도서관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민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09:3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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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생활 공간서 주민과 격식 없는 간담회 진행

이민근 안산시장이 3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본오3동 방문을 시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일정에 나선다. 이번 '동행' 연두 방문은 시정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루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장이 평소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 기조'를 실천함으로써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연두 방문은 기존의 관행적인 소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소를 변경하는 방식을 꾀했다. 기존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형식이 아닌 ▲최용신기념관 ▲백운공원 등 각 동의 특성이 드러나고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25개 공간을 찾아 소통의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소통의 주제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경직됐던 업무보고의 형식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 시의 미래를 위한 현재의 고민을 나누고 정책적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번 동행은 오는 25일까지 하루에 1~2개의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올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시의 비전을 공유해 한층 더 발전된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격식 없는 대화로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09:3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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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리사이클 섬유 기술개발 착수… "섬유산업 친환경 전환"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 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개발사업'을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나이키와 자라 등 글로벌 섬유 수요기업들은 2030년부터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섬유를 100% 사용하겠다고 선언했고, 유럽연합(EU) 등은 섬유산업에 대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폐기되는 섬유·의류 중 가장 큰 비중(40~50%)을 차지하는 폴리에스터 복합소재를 새로운 섬유소재로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에는 올해 국비 4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352억원(국비 299억원, 민자 5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희망 기업과 기관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산업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호텔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산업부는 작년 8월 발표한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서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섬유 리사이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순환경제 기조로 빠르게 재편 중인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을 공략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미 착수한 '화학재생 그린섬유 개발(2022~2025년, 국비 148억원)', '바이오매스 비건레더제조기술 개발(2024~2028년, 국비 286억원)'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섬유 업계 친환경 전환 노력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3 09:2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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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6주년…姜 이사장 "더 나은 미래 도약 전환점 삼아야"

경남 진주 본사서 창립 기념식…지속가능 성장등 주요 과제 제시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46주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3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중진공의 지난 4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이사장은 "지난 4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더욱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중진공의 역사와 직원들의 인터뷰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우수 직원들에 대한 표창식과 떡케이크 절단식 등으로 진행했다. 중진공은 아울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향후 주요 과제로 ▲국가적·시대적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기술 혁신 지원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2025-02-03 09:15: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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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정부 인증 획득…"연구원 안전 최우선 고려"

현대로템이 연구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현대로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정부가 산학연 각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경영 활동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곳은 레일솔루션연구소 산하 수소모빌리티 시험실, 조합시험장 등 2곳이다. 수소모빌리티 시험실은 수소철도차량 핵심 장비인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행 개발하고 시험하는 곳이다. 시험에 필수적인 수소 공급 설비, 배터리 팩, 안전 감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합시험장은 현대로템이 제작한 전장품이 실제 철도차량에 설치되기 전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실이다. 국내외 표준 규격에 따른 시험이 가능하며 경전철, 중·대형 전동차, 고속철, 기관차 등 다양한 종류의 전장품 시험이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할 연구실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09:14: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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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가 찾아온다…누에라, 데뷔 미니 'New is Now' 발매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그룹 누에라(NouerA)가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을 공개가면 데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에라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5일 누에라의 첫 콘셉트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7일과 9일 차례로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한다. 그리고 11일 'New is Now'의 공식 트레일러가 팬들을 만난다. 첫 미니앨범 'New is Now'는 14일 부터 트랙 리스트 공개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양일 동안 '#New' 버전과 '#Now' 버전의 쇼트 콘텐츠로 데뷔임박을 알리고 25일 타이틀곡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가 누에라의 특별한 시작을 알린다. 공식 프로모션을 마친 누에라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New is N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를 뜻하는 프랑스어 'nouer'와 '시대'를 뜻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룹의 슬로건 'No boundaries, Act bold'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경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누에라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누에라는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에 선정됐다. 앞서 누에라는 첫 디지털 싱글이자 선공개 곡 '무한대 (無限大)'로 팬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2025-02-03 09:1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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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 브랜드 캠페인 '매일매일 오네' 진행

주요 이커머스 고객사와 협력해 공동 기획전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 캠페인 '매일매일 오네(O-NE)'를 진행한다. 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매일 오네(O-NE)'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일상과 이커머스 기업의 비즈니스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조명하는 동시에 배송 품질을 보증하는 선도 브랜드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준비했다. 먼저 CJ대한통운은 '매일매일 오네' 캠페인 일환으로 주요 이커머스 고객사와 협력해 공동 기획전을 펼친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오네 전용관' 기획전을 열고, 소비자들이 CJ대한통운 '오네'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되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오네 픽(Pick)' 협업 마케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매월 고객사 제품을 선정하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 제품들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광고를 선보인다. 캠페인 메인 영상은 지난 1일 공개했다. 영상은 '새해, 배송을 향한 당신의 바람'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고객들의 다양한 배송 요청에 "(오)네!"라고 답하는 오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3월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 CJ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오네'는 배송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이자 소비자와 기업고객 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선사하는 유일무이한(Only One) 브랜드"라며 "앞으로 오네(O-NE)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배송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3 09:0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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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업계, 신형 전기차로 위기 돌파…아이오닉9·EX30 등 출시 잇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설 연휴 이후 신형 전기차를 잇따라 선보인다. 국내 전기차 시장이 충전망과 안전성 문제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 다양한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신차의 출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날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인승 기본 트림 기준 6000만원 초중반대부터 아이오닉 9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한국 시장의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2월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 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전기 SUV다. 특히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출고를 시작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만대(9만8065)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으며, 유럽 시장에서만 7만8032대를 판매하며 단숨에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에는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불과 5.3초만에 도달 가능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실내·외 구성 및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Core)와 울트라(Ultra)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운전자 경고 시스템을 추가해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을 모두 적용한 '안전 공간 기술', 간단한 3D 인터페이스 화면 조작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적용하고도 전 세계 최저가에 국내 고객들이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 선제적으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EX30 코어 트림은 4755만원(기존 4945만원/▼190만원), 울트라 트림은 5183만원(기존 5516만원/▼333만원)으로 책정됐다.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4000만원 초반대에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아는 상반기부터 준중형 전기 세단 'EV4',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EV5' 등 EV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할 전망이다. EV4는 기아의 두 번째 대중형 전기차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전기 픽업트럭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KG모빌리티는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를 출범하고 첫 전기 픽업 차명을 '무쏘EV'로 확정했다. 무쏘EV는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GM은 쉐보레 이쿼녹스 EV를 출시할 계획이다.

2025-02-03 08:4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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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800여社에 '혁신바우처' 예산 190억 지원

中企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공고…혁신역량 제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바우처'를 통해 중소기업 800여 개사에 19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025년도 2차 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바우처 사업은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제고한다. 2차 공고는 5개 혁신바우처 사업 가운데 '지역성장형바우처' 유형의 수요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이다.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 기업과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에 맞춤형 바우처를 제공해 혁신과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17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40억원에서 30억원 확대된 것으로, 지역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레전드50+ 프로젝트 수가 당초 21개에서 37개로 늘었고, 참여기업 수도 500여개사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은 현장평가를 면제받는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지역의 전통제조업이나 지역주력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올해 약 2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지방청별로 글로컬 대학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기적인 산업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혁신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올해 큰 폭의 사업 개편을 추진했다"며 "중소기업이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 브랜드 구축, 수출 증대와 같은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공고문은 이날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내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5-02-03 08:05:32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 2월 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딥시크 쇼크' 이후 국내 AI 인재 육성 정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유학 경험 없는 젊은 연구자 중심으로 개발됐으며, 중국 정부의 대규모 AI 인재 육성 정책과 막대한 투자 덕분에 급성장했다. 반면, 한국은 AI 인재 유출과 연구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성과 중심의 지원 구조로 인해 장기적 혁신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치권은 AI 관련 예산 확대와 인재 육성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지원과 연구 자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딥시크의 AI 모델 '딥시크 R1'이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 제한 조치를 받는 반면, 인도는 이를 적극 수용하며 AI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기술 혁신과 보안 문제 간 균형 잡힌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한국 경제도 영향권에 들게 됐다. 삼성전자, LG전자, 기아,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해당 국가에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라 관세 전쟁이 확산될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타격이 예상된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강자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SK하이닉스에 처음으로 왕좌를 내줬다. 인공지능(AI)시장 성장과 함께 급팽창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승패를 갈랐다. 삼성전자의 위기 돌파 방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HBM 제품 비중 확대와 '딥시크'의 출현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본시장>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딥시크 쇼크'로 변동성이 커지며, 투자자들이 금과 머니마켓액티브 ETF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값은 트럼프 재선 이후 8.65% 상승했으며, 금 ETF와 단기채권형 ETF로의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헤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값 상승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영향에서 자유로운 업종으로 증권업이 부각되며, 강한 매수세와 4분기 호실적 기대감 속에 증권주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밸류업 정책과 금투세 폐지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KRX증권지수는 6.18% 상승하며 코스피를 웃돌았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하반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주목되면서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정책사회> ▲1월 수출이 설 연휴 영향으로 16개월 만에 감소했지만, 일평균 수출은 7.7% 증가했다. 반도체·SSD가 호조를 보였으나 무역수지는 18.9억 달러 적자였다. 정부는 수출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일용직 건설 근로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안심수당'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의 소비 경기 활력 저하가 지속되고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체감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내륙습지 18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 무역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수출 지원기관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에 성공하는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금융·부동산>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상생금융'을 강조하며 가산금리 인하 압박을 강화하고 있어 업계 분위기는 어둡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등 정치적 개입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은 실적 증가가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며, 이미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 ▲지난해 5대 은행의 부실채권 매·상각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가계·기업 연체율이 상승하고, 부동산 PF 부실 정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연체채권 규모가 여전히 크고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당분간 부실채권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본청약이 31일부터 시작되며, A4·S5·S6 블록 총 1792호가 공급된다. 서울과 인접한 입지가 강점이나, 사전청약 대비 분양가가 최대 1억 원 상승해 부담이 커졌다. 입주는 2027~2028년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AI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며 푸드테크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농심, 삼양식품, KGC인삼공사 등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 외식·급식업계도 조리 자동화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업계는 자동화 시스템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동 지역으로 K보톡스 진출을 확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항암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LB, 한미약품, 에스티팜, 온코닉테라퓨틱스 등이 신약 개발과 FDA 승인에 집중하며 K-항암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설 대목 특수를 누린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 새 학기 등 다음 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연초에는 전통적으로 시즌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유통업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2025-02-03 07:0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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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새 먹거리 찾기 분주…소매금융 확대?

저축은행이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여수신 규모가 고착화된 가운데 신규 사업 구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취급을 중단한 데다 리테일(소매금융) 취급 환경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여신잔액은 97조1075억원이다. 지난해 7월(96조9415억원) 이후 4개월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저축은행 여신잔액은 지난 2022년 11월을 시작으로 21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신잔액 또한 100조원대 박스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11월 저축은행의 수신잔액은 103조3649억원을 나타냈다. 같은해 8월(100조9568억원)을 기점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1분기 이후 여·수신 규모를 줄이는 등 소극적인 영업행보를 지속했다. 2년여간 이뤄진 '다운사이징'이 안정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저축은행 영업행보가 안정화한 만큼 차기 과제는 새먹거리 발굴이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관련 대출을 제외하면 뾰족한 방안이 없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동산담보대출의 경우 담보설정 뿐 아니라 유지·관리가 까다롭다. 인력 효율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취급이 부담스럽단 반응이 나온다. 과거 저축은행이 취급하던 대표적인 동산담보대출 상품은 중고차오토론이다. 중고차구매를 지원할 뿐 아니라 차량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내줬다. 그러나 이달 기준 전국 저축은행 79곳 중 오토론을 취급하는 곳은 5곳(상상인·스마트·키움예스·페퍼·동원저축은행)에 그친다. 감가상각 뿐 아니라 사고, 파손 등의 이유로 담보물의 가치가 훼손될 경우 손해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육류담보대출(미트론)' 또한 취급이 전무한 상황이다. 미트론이란 냉동창고에 보관한 육류를 담보로 자금을 내주는 대출상품이다. 과거 2금융권을 중심으로 수 조원 규모의 미트론을 일으키면서 '효자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일부 육류유통업자와 냉동창고업자가 중복 대출을 받는 등 대출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이제는 고위험대출로 분류돼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인력 효율화를 꾀하는 과정에 담보가치를 평가할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저축은행 임직원은 9602명이다. 2023년 1분기를 시작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에서는 일부 동산담보대출로 소규모 손해가 발생해도 리테일로 보완할 수 있는 만큼 신규 상품 개발과 신용평가모형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영업 행보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리테일 확대가 유일한 돌파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54%로 직전 분기 대비 0.26%포인트(p)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13.03%)의 3분의 1수준이다. 아울러 고금리 장기화에 부동산PF 경공매도 난항을 겪고 있다. 장기적인 흐름에선 동산담보대출 취급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 능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PF와 리테일만 바라보면 지속가능성을 해친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권이 새먹거리 발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며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출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3 06:30: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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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에게도 좋은 '율무

요즘처럼 날이 추울 때에는 저절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생각이 나곤 한다. 물론 커피도 나쁘지 않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차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다.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과 효능이 다른 차는 두말할 나위 없는 건강 지킴이다. 특히 고소한 맛이 일품인, 한 잔만 마셔도 속이 든든해지는, 건강에도 좋은 '율무'차는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차 중 하나다. 율무의 주산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중국 후한 시대부터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키워져 왔다. 흔히들 율무라 하면 밥이나 죽, 차, 과자 등의 재료로만 알고 있는데 한의학 쪽에서는 그 효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약재로도 활용했다. 껍질을 벗긴 율무는 의이인(薏苡仁)이라는 본초명을 가지고 있는데, 비위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변을 잘 배출시켜 열을 내리고 고름을 빼내는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 담긴 영양소만 보더라도 율무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할 만하다. 건강에 좋은 곡물로 익히 알려진 현미와 비교하더라도 식이섬유의 함량은 모자람이 없으며 단백질은 더욱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근래 들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미용에도 좋은 게 율무다. 곧 봄이 되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데 따가운 햇볕에 피부 까맣게 탈까 봐 고민도 함께 늘어난다. 율무는 멜라닌의 침착을 완화하여 피부 톤을 환하게 유지시켜준다. 강한 햇볕 때문에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기미, 잡티 등이 늘었다면 율무 가루를 물이나 꿀에 개어 팩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 좋은 율무라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반면 "율무는 먹으면 정력이 감소된다."라는 소문 때문에 일부 남성들은 율무를 기피하기도 한다. 이는 근거 없는 낭설로 오히려 율무에는 근육 성장과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이 풍부히 함유돼 있으므로 안심하고 율무와 친해질 필요가 있다.

2025-02-03 05:38: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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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행운은 어디에(1)

행복과 행운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행복은 분수의 기본값이 되는 분모와 같은 느낌이라면 행운은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 따라 변동성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즉 행운은 뭔가 인생 행복의 보너스 같은 느낌이다. 10년도 훨씬 전에 필자는 '행운을 부르는 특급비결'이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때때로 심오한 전문적 해석과 통변의 묘가 필수적인 사주 감명에 비하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라도 적용되는 좋은 기운을 유발하는 생활의 팁을 가볍게 서술한 저서다. 여기에는 공통된 관습적 행동 양식이나 집단의식을 공유하는 한국인들에게 특화된 것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생활 풍수나 동북아 특유의 문화배경이 그 근간이 될 것이다. 어려서부터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보고 들어온 통념이자 관습적 사고를 함축하고 있는 것들이다. 개운의 시작은 잠을 잘 자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충분히 역학적 견지에서 천살방향을 피하라지만, 화장실이나 문쪽으로 머리를 두지 말라는 것은 생활 풍수적으로도 참고할 만하다. 다만 화장실 쪽 벽면에 붙박이장이나 장롱 같은 큰 가구가 배치되어 있다면 그것은 또 괜찮게 본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 보이는 곳에 거울을 배치하지 말라는 것도 문을 통해 들어오는 좋은 기운이 거울에 반사되어 나간다는 이유인데, 이는 과학적 근거보다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잠재된 거울의 반사작용이 입력된 까닭으로 본다. 이른바 집단 무의식이 생활 풍수로 자리 잡은 것으로 필자는 본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이 비슷한 마음을 가지면 힘을 가지게 된다. 그 의식이 마음에 한 번 자리 잡게 되면 과학적 근거가 없더라도 강단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을 도리가 없다.

2025-02-03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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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3일 월요일 [쥐띠] 36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48년 좋은 일을 자랑 마라. 60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7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한발도 나서지 마라. 8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소띠] 37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49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61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73년 어제까지 과거이니 마음 비우고 힘찬 각오로. 85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호랑이띠] 38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5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4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된다. 86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토끼띠] 3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63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 한눈팔지 마라. 75년 성공은 좀 시간이 있어야 한다. 8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야. 5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76년 식당에 가서 반찬 투정하려거든 직접 해서 먹든가. 88년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르고 지냄. [뱀띠] 41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3년 기다리던 문서를 잘 살펴서 실수가 없도록. 65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77년 보이는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 89년 밖에는 전쟁터이니 투자는 신중하게. [말띠] 42년 호사다마라 했으니 힘내도록 해야.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66년 자신을 격려하라. 78년 꾸준히 일하다 보니 저축이 되고 세상은 아름답다.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양띠] 4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67년 오늘의 불운을 어제의 교만이다. 79년 친구들과 노느라 늦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른다. 91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원숭이띠] 4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56년 주변의 무관심으로 오히려 편하다. 6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80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92년 자신의 노후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해야 하니. [닭띠] 45년 토끼의 덫에 걸리는 상황이니 매매할 때 특히 조심을. 57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를.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93년 문서 운이 있으니 부동산거래가 순조롭다. [개띠] 46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58년 온종일 교통안전에 유의를. 7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2년 진정한 실력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도 너그러워진다. 94년 감개무량(感慨無量)한 하루. [돼지띠] 47년 여러 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 59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71년 하나를 뿌리고 두 개를 얻는 날. 83년 값싼 것이 갈치자반으로 싼 게 비지떡. 95년 아는 것도 없이 남을 무시하다가 큰코다치니.

2025-02-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