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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 모색

안양시의회는 제298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25일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경제위원회는 ▲청년 은둔 문제 및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청년공간 활성화 ▲재난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바우처 택시 및 착한수레 운영 관련 불편사항 개선 ▲FC안양 구단 수입 증가 방안 등 총 55건의 지적사항 및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보사환경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적극 추진 ▲반려동물 입양센터 사업 부지 재검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지역작가 참여 확대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 부식비 사용 가능 제도 안정적 시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 및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화물 차고지 및 캠핑카 주차 대책 마련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이용률 제고 ▲하나의 안양시 어플리케이션 구축 제안 ▲상수도 요금 스마트 고지 및 녹슨 수도관 교체사업 홍보 강화 등 44건의 지적사항 및 개선사항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각 위원회가 다루는 분야별로 심도 있는 검토와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안양시의 정책이 시민 중심으로 개선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3일 시 기획경제실, 시 도로교통환경국, 양 구 보건소, 평생학습원, 시 도시주택국 및 안양도시공사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는 마무리된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5일간 2025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04 09:0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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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 성료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해 8천여 명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사업은 안양시민이 공공예술작품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어린이 체험·창작 워크숍 ▲도슨트 양성 교육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투어(안양예술공원, 평촌지역) 등을 통해 공공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기여했다.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을 전문 작품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APAP 작품투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으며,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사)안양시학원연합회 소속의 안양지역 미술학원 7곳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만7~8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돌옷 입은 정원'은 안양의 역사와 유래에 관해 지역을 탐구하고, 안양예술공원에서 공공예술작품을 답사하며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경험을 선사했다. 성인 대상으로 공공예술의 현재와 가치 그리고 현대미술과 일상의 관계를 탐색해 보는 '도슨트 양성 교육'은 지역 사회를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키워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APAP 작품투어'는 공공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남녀노소 큰 호응을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공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양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내년 공공예술 프로그램은 4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2-04 09:0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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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6개 기초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일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 안양천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군포-안양-광명-금천-구로-영등포 6개 도시와 안양천 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개 기초문화재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안양, 광명, 금천구 3개 지역 기초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사업에 이어, 올해는 도시 간 상생을 위해 6개 기초문화재단으로 확대하여 '안양천 문화위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올해 사업을 함께한 6개 재단 대표이사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양천 기반 6개 기초문화재단 연계·협력 공동사업 추진 ▲협약 재단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6개 재단 문화생활권 연결 주민의 문화 향유 및 문화복지 증진 기반 마련 ▲협력 재단 간 홍보 채널 활용 및 연계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천 문화 활성화 지역 연계사업은 안양천 인근 도시들과 함께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6개 문화재단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천을 중심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09:0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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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 ·폭설피해 조기수습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117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피해 조기 수습을 위해 정부에 화성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다. 화성시는 지난달 27에서 28일까지 최대 31.6cm의 강설이 내려 3일 기준 ▲농업분야 64억 ▲축산분야 572억원 기업분야 412억원 등 약 1,048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추산돼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인 국고 지원대상 피해 기준금액의 2.5배(142.5억)를 7배 초과했다. 화성시는 폭설을 맞아 27일 00시부터 재난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65개부서 및 읍면동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굴삭기 및 덤프트럭 147대와 제설인력 221명을 투입하는 등 폭설에 가용한 모든 재원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록적인 폭설에 불가항력의 피해 또한 많이 발생한 상황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폭설은 117년 만에 기록적인 자연재난으로 시 전역에서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시 차원의 수습 및 복구에 투입할 인력과 재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폭설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고 시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범국가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피해로 인해 일상적인 삶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행정적 및 재난적 지원이 긴급히 요구되는 바 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자체 부담 지방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지원 받게 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료감면 등 12개 항목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2024-12-04 09:0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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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한국 계엄령 선포 '톱기사'…"한미 동맹, 큰 시험 직면"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를 일제히 톱기사로 긴급 타전하며 실시간 중계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은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된 건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한미 동맹이 큰 시험에 직면했다고 우려했다. NYT는 "한국의 계엄령이 바이든과 미국의 핵심 동맹을 시험했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을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칭송하며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보루로 한국을 의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한미 동맹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시험에 직면했다"며 "민주주의 대 독재를 외교 정책 기본 틀로 삼아온 바이든은 위기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 발언도 이어졌다. NYT는 "보수주의자로 북한에 대해 더욱 대결적 자세를 약속하며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며 "곧 인기가 떨어지고 분열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WP도 "낮은 지지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윤 대통령이 야당이 장악한 의회가 정부 조치를 막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지적했다. 일본 아사히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 안팎에 머물러 있고, 4월 총선에서도 여당이 대패하고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사히는 "윤 대통령이 야당을 힘으로 억누르며 스스로 권력을 지키기 위해 비상 수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HK도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하며 주한 일본대사관이 재외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CCTV도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영국 BBC도 이번 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시위대 사이에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정치적 공격을 막기 위한 전술로 계엄령을 발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국회 밖에서 즉각적인 시위를 촉발했고 몇 시간 만에 의회에서 부결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24도 계엄령 선포와 함께 수백 명의 시위대가 국회 앞에 모여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로 지난 4월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고 재조명했다. 한편, 외신들은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시위대가 장갑차를 막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앞다퉈 보도했다. 미국 CNN도 계엄령 선포와 국회 해제 요구안 가결, 계엄령 해제까지 실시간 보도했다.

2024-12-04 09:07:5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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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 피해 관련 국회 신정훈 행안위원장 현장 방문

안성시는 3일,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이 지역을 방문해 대규모 폭설 피해의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신정훈 위원장이 안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고, 폭설로 피해를 당한 인삼농가와 축산농가 등을 살펴보며 위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보라 시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안성은 공공시설뿐 아니라 농업과 축산농가 등 민간 영역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지방재정 어려움이 심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라며 "하루 빠른 복구에 있어 국가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긴급 재난복구 예비비 지원은 물론, 특별재난지역 조속 지정과 피해액 확정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는 방안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농가와 유통업체 간의 계약상 위탁생산농가가 100% 피해 부담을 지게 돼있어 이와 같은 계약을 개선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훈 위원장은"예기치 않은 폭설로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마주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안성시의 현 상황에 적극 공감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의 요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안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4일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안성시 관내 폭설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2024-12-04 09:0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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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모듈러주택 활성화 전략수립 세미나'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GH 모듈러주택 전략수립' 세미나를 열었다. GH는 각 계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말 'GH 모듈러 전략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세용 GH사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 이명식 한국건축정책학회장과 공공 및 민간건설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듈러 주택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 온돌 등 집 구조의 70~80%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고층(13층) 모듈러주택인 용인영덕 행복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서안양,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GH는 25층 이상 국내 최고층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두천 지행역 고층 모듈러 시범사업(통합공공임대주택)의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약 2403㎡)를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대상의 25층 이상 공공임대주택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센터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모듈러 공법에 적합한 표준모델 적용과 공장 제작으로 고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공사에 따른 주변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GH는 모듈러주택 로드맵의 실행계획과 관련해,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물량, 모듈러주택 특화단지 선정, 모듈러 발주발안 개선 및 모듈러 풀 구성 등 모듈러 주택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모듈러 주택산업 활성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모듈러 주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GH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4 09:0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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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행복공방 프로그램 통해 주민 힐링 시간 제공

전남 신안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힐링, 소통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복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공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주 2회 수요반과 토요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재료비의 10%는 자부담으로 진행되어 참여자의 의지와 책임감을 더한다. 14개 읍·면에서 총 32명의 대상자가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위 프로그램은 교육기회가 적은 농어촌의 일상 속에서 공방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순(압해읍) 씨는 "신안군에는 평생교육 기회가 부족해 아쉬웠는데, 공방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공방에서의 시간은 나에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았고, 유일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행복공방 체험을 통해 군민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은 행복공방을 포함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2024-12-04 09:07:2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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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등 36건 시상

네이버와 협업 교육 우수 교육생 16명도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민·관협업교육 우수 교육생 등 36건을 발굴, 시상했다. 소진공은 지난 3일 대전본부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교육, 컨설팅)의 우수사례와 소상공인 민·관협업교육(네이버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과정)의 우수 교육생을 발굴, 사업성과를 확산하기위해 마련했다. 소진공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3년과 2024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참여자 및 컨설턴트,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총 218건이 접수됐다. 이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참여자 교육 6건 ▲사업참여자 컨설팅 8건 ▲컨설턴트 4건 ▲지원단체 2건 등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민·관협업교육의 경우 협력사인 네이버의 자체 심사를 통해 16명의 우수 교육생도 선발했다. 소진공은 이번에 선정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집 제작, 수상자 인터뷰 영상 등을 제작해 사업성과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시상식을 통해 우수 사례를 접하면서 소상공인의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09:0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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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보건소, 골밀도 측정기 도입 연중 검사 운영

전남 신안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골밀도 측정 장비를 도입해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전신 골밀도 측정기로 척추, 대퇴골 등 주요 신체 부위의 뼈까지도 측정할 수 있는 방사선 골밀도 장비이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며, 별다른 증상이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주로 여성은 65세, 남성은 70세 이후 검사를 권장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뼈가 약해지는 시점인 5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 검사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다공증은 폐경기 전,후 여성과 음주나 흡연 과다, 가족력 등에 의한 발생 위험요인이 큰 만큼 이런 사람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측정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신안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골밀도 검사수수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이다. 그 외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5,000원이며, 검사는 보건소로 문의 또는 방문 예약 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당일 검사 결과를알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골밀도 측정기 도입으로 군민의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4 09:06:4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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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폐기물 관리 평가 결과 발표

전남 신안군은 지난 3일, 2024년 폐기물 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내 폐기물 관리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폐기물 관리 평가'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 시설 적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자체 시책으로 도입됐다.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 관내 14개 읍면의 폐기물 배출부터 운반, 처리 등 전 과정을 9개 부문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비금면, 자은면, 장산면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읍면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지역은 청소행정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증도면, 안좌면, 도초면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폐기물 관리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어냈으나, 일부 지표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담당자 직무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우수 및 미흡 사례를 공유하고, 지표와 인센티브를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미흡했던 지표를 개선하고, 현저한 성과를 거둔 읍면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2025년 평가계획'을 2024년 12월 중 수립하여 내년도에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농부의 품격,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설치', '폐농약류 무상 처리',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등 주민 공감형 자원순환 시책을 자체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신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4년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국무총리상' 수상, 유엔환경계획(UNEP) 공인 리브컴 어워즈 '금상' 수상 등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2024-12-04 09:06: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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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정원 조성

전남 신안군은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매화도(압해), 선도(지도) 등 작은 섬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모해 가는 섬의 변화에 주민은 물론 향우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커져가고 있다. 작은 도서라도 사람이 거주하면 하나의 정원을 만들어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자부심을 만들어 주자고 시작한 1섬 1정원화 사업,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섬의 정원 조성을 다름 아닌 군을 응원하는 기부금으로 조성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인적이 드물었던 작은 섬의 변화, 주변이 꽃과 나무로 채워지는 정원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타향살이 중인 향우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향수를 자아내면서 인구소멸 방지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의 역할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고,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던 작은 섬에 정원을 조성해 섬의 가치를 올리고 그렇게 조성된 섬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행복하고, 섬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지역을 응원해 주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퍼플섬, 수선화의 섬, 수국의 섬, 맨드라미 섬, 아자니아 섬 등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섬마다의 특색있는 바다 위 정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4-12-04 08:59:1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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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소상공인에 새출발기금 적극 알린다

새출발기금과 홍보·재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연합회가 새출발기금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홍보·재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소공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이 연합회 소속 업종별 단체 및 회원을 대상으로 새출발기금 홍보 및 재기 지원사업을 협업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속한 재기와 정상적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계기로 소공연 소속 72개 업종별 회원단체 및 전국 250여개 광역지회 및 지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를 확대한다. 또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영업장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이달 중 외식업 사업장 필수 물품인 손님용 앞치마, 이쑤시개·냅킨 케이스 등으로 구성한 '새출발 Kit'를 제작해 소공연 16개 지회를 통해 전국 1000여개 외식업장에 배포한다. 또 소공연 마포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새출발기금 제도 소개 및 신청을 안내하고 메모장, 필기류, 포스트잇 등 교육 물품을 연간 지원한다. 소공연 허영회 상근부회장은 "소상공인 다중채무자들이 늘고 연체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출구조를 전환해 새출발을 원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새출발기금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합회도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08:5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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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1004청소년&신안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개최

전남 신안의 섬과 바다를 음악으로 표현한 제13회 신안1004청소년&신안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가 합동 연주회가 지난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자리를 가득 메우고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꿈꾸는 바다, 노래하는 섬'이라는 주제로 섬마을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오케스트라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음악 문화의 잠재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뜻깊은 시상식도 마련됐다.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이혁제 단장과 홍명진 지휘자는 신안군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며 그동안 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혁제 단장은 신안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자기표현과 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홍명진 지휘자는 열정적인 지도와 헌신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잠재력을 꽃피웠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합동 연주회는 우리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지역 음악 문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되어, 2023년 12월 '국회 초청 연주회(국회의원회관)', 2024년 5월 '봉주르 신안 비금도 샴막축제'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4-12-04 08:58: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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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보육사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장군은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교육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개인을 대상으로 2024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선정했으며 기장군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에서 국무총리 이상 표창을 받는 지자체는 전국 7개소에 불과하며 부산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기장군이 유일하다. 이로써 기장군이 탄탄한 보육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보육 으뜸 도시'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안심보육도우미 지원, 보육 교직원 교통비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어린이집에는 우수한 급식 재료, 가정양육아동에게는 급간식 바우처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 및 365 온종일 어린이집 운영 등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우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우리 군의 선진적인 보육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는 우수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관계 공무원과 보육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기장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장군은 2024년 부산시 주관 구·군 보육정책 평가에서도 '우수'를 수상해 2019년~2024년 6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12-04 08: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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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김대식 국회의원, 고등교육 위기 극복 전략 토론회 개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등교육 재정지원 전략과 사립대학 구조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라는 고등교육 생태계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축사를 맡았고,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병주 영남대학교 교수, 김한수 경기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여러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도 참석했다. 김대식 의원은 개회사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의 위기가 대한민국 고등교육 전반에 미치는 심각성을 지적하며 사립대학 구조개선법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늘 논의가 사립대학 위기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에서 "김대식 의원은 원만한 의정 활동으로 교육위원회의 훈훈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의 난제를 고등교육 부문이 풀기 위해 RISE, 글로컬대학30과 같은 지역 기반 정책에 힘을 실어야 하며 한계 상황에 닥친 대학에는 퇴로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 논의된 주제에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누군가는 풀어야 할 고등교육 부문의 난제를 김대식 의원이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며 "인구 감소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문이 고등교육과 사립대학이기에, 변화하는 환경에서 교육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 국회에서는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돕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김대식 의원은 큰 대(大), 이름 식(植)이라는 이름처럼 큰 정책을 심는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며 "대학교 재정 문제가 잘못되면 지역 전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해 사립대학 구조개선이 필요하며 오늘 김대식 의원이 심은 정책은 뜻깊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정훈 간사는 "오늘 김대식 의원이 다루는 주제는 참으로 의미 있으면서도 어려운 주제다. 이 시대의 고등교육 부문에 필요한 것은 '자율과 책임'이라는 분권화"라며 "김대식 의원을 도와 국회가 거추장스러운 모래주머니를 하나씩 풀어줄 테니, 대학이 세계를 향해 마음껏 달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대학이 마주한 두 가지 파고, 즉 고등교육 재정과 사립대학 구조개선을 김대식 의원이 법안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 감사하다"며 "당장 해결하기는 어려운 과제지만, 시대적 책무로 하나하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국정감사에서 김대식 의원의 선한 영향력을 느꼈다"며 "지역 주민과 국민, 국가 전체를 위해 어려운 대학에는 퇴로를 마련하고, 기존 대학은 지역 특화의 강점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김병주 영남대학교 교수는 "사립대학의 재정난은 고등교육 생태계 위기의 핵심"이라며 재정진단을 통해 경영 위기 대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재정지원 전략이 사립대학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한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부실 대학의 질서 있는 정리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사립대학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토론에서는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고등평생교육연구본부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이 지역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성인 학습자 중심의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강낙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재정지원이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효율적 예산 배분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오병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은 "전문대학은 특성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남규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경영진단원장은 "부실 대학의 체계적 청산과 경영 위기 대학의 회복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안순엽 남원시 기획실장은 "서남대학교의 폐교는 지방 사립대학들의 재정 위기와 그로 인한 지역 경제 및 사회적 피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며 "지방 사립대학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립대학 구조개선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효과적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부와 국회, 대학이 협력해 고등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4 08:58: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