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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탄핵안 14일 처리… 與 내란공범 처벌받기 전에 탄핵 찬성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내란수괴 윤석열의 직무정지를 위한 2차 탄핵안을 오는 14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을 수괴로 한 12·3 내란 사태 전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국회와 국무위원을 무력화한 뒤 자신의 꺼져가는 권력을 연장하고자 했던 친위쿠데타이자, 주권자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반란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고 오물풍선을 빌미로 원점 타격하려 했던 의혹도 있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국지전을 유발해 인위적으로 계엄선포 요건인 전시상황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꺼져가는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위험천만한 자에게 단 1초라도 군 통수권을 허용할 수 없다"며 "당장 직무정지를 시키는 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헌법 법률에 따라 질서 있게 내란 사태 종결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내란수괴를 지키다 내란 공범으로 같이 처벌받기 전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드시 표결에 참여해 찬성을 표결하라"고 촉구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내란 수사를 위해 상설특검과 일반특검을 동시에 추진한다"며 "내란 수사를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은 오늘(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어제 발의된 12·3 내란특검법도 12일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설특검은 대통령이 거부권을 쓸 수 없으며, 윤석열이 계엄선포에 관한 법적·정치적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일반특검도 통과되는 즉시 수용하고 공포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과 법에 근거하지 않은 조치는 무질서와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질서 있는 사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10 10:21:0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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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 개최

경기문화재단이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을 오는 15일 16시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은 경기도 실용무용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 예술인에 대한 창작기회 제공과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그리고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김포대학교(판타스마코리아) ▲동서울대학교(DU-K) ▲동아방송예술대학교(언더독) 등 총 3팀이 참여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초연팀인 ▲프로젝트 B&B 의 초청공연,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경기도무용단 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논버벌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 대학생(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지원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졌다."라며 "이번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경기도 대학생(청년 예술인)의 '처음예술'을 적극 지원하고, 춤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은 경기도의 2024년 책임계약 사업인 '경기청년예술기회오디션'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가 함께 창작 댄스 뿐만 아니라 음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은 전석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12-10 10:2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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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상욱, 2차 尹 탄핵표결 때는 '찬성' 선언

국회가 지난 7일 본회의를 열고 표결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투표 불성립'된 후 2차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국민의힘 의원이 나왔다. 1차 탄핵소추안 투표 때 표결에는 참여했지만 당론 때문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한 김상욱 의원이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가치는 공정, 합리, 자율과 자유의 가치를 믿고 지향하며 헌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번 비상계엄은 사유가 없어 반헌법적이고, 목적이 정치적 반대세력 척결이어서 반민주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가치를 판단기준으로 할 때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여 용인할 수 없는 절대적 잘못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즉각 집무를 정지하고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이는 명백한 것으로, 상대의 하위법령 위반이나 정치적 공격에 대한 방어 등으로 합리화될 수 없다. 다른 변명이 있을 수 없다. 엄단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할 국가범죄"라고 부연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통령의 사죄와 즉시 하야를 촉구한다. 우리 여당에도 진지한 잘못 인정과 대통령 탄핵 협조를 요구한다"며 "저는 오로지 보수의 가치 판단 기준인 헌정질서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에 따라, 또 깊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헌법적 반민주적 비상계엄을 기획한 대통령에 대한 차회 탄핵표결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여야에 극단적 정치 대립을 끝내자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우리편도 틀릴 수 있고 상대편이 맞을 수도 있다. 이제 진영논리를 극복하기 위한 자정 노력을 시작하여 악마화와 보복정치 그리고 극단적 대립을 이겨내자"며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서로 정책대결을 하며 다름에서 배움을 얻고 발전을 촉진할 때, 대한민국은 정치가 일류인 국가가 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2024-12-10 10:20: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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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 핀테크 서비스 탑재 및 고도화 우리카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호퍼(Hopper)'의 운영사인 HTS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다코타 스미스(Dakota Smith) 호퍼 공동 창립자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제휴 계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을 도모했다. HTS가 보유한 공급망과 여행서비스 기술력을 활용한다. 전 세계 항공권과 숙박 정보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다각화한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수익성 높은 핀테크 상품개발을 예고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여행 플랫폼에는 가격예측, 일정 즉시 변경·취소, 가격동결 등의 핀테크 서비스를 탑재해 고도화된 여행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고객 패널 제도가 성과를 거뒀다. ◆ 철저한 CCM 성과지표 관리 하나카드는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심사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의 CCM 전략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전사적으로 CCM 관련 성과지표를 구성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널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소리(VOC)를 별도로 관리한다.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CCM 인증은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하나카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연말을 맞아 싱가포르관광청과 함께 캐시백과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 오프라인 이용금액 10% 캐시백 신한카드는 '윈터 홀리데이 인 싱가포르! 신한카드 들고 고고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마스터카드로 싱가포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합산 이용금액의 10%를 돌려준다.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 합산 이용금액 최소 기준은 10만원, 캐시백 최대 금액은 3만원까지다. 합산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합산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리모와 캐빈 트위스트 캐리어를 지급한다. 이어 150만원 이상인 고객은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오차드 로드 마스터카드 리워드 제휴 쇼핑몰에서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한 마스터카드로 300싱가포르달러 이상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싱가포르로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특별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0 10:14: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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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전세안심서비스' 출시

케이뱅크가 전세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을 계약 전에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전세안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안심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 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 주택의 등기부등본 상 주의 요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압류·압류·경매·공매·임차권등기·근저당권설정·신탁부동산 여부 등 전세 계약 전 확인해야 하는 특이사항 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해당 주소의 과거 보증금 관련 분쟁 이력과 전세 대출 및 한국주택공사(HF) 전세지킴보증 가능 대상 여부도 알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케이뱅크 앱 '부동산' 카테고리에서 '전세안심 서비스' 항목을 선택, 확인하고자 하는 집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등기부등본 열람 비용은 케이뱅크가 부담하며 누구나 월 5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부동산 카테고리에 고객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 및 대출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세 계약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투명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세 탐색부터 계약 및 대출, 입주와 이후 생활에 이르기까지 전세의 모든 과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토탈 안전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10 09:48: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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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김수현 '팬밋업' 연다…고객 초대 이벤트 진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Fan Meet-Up)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팬들에게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한 팬밋업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팬밋업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수현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희망찬 2025년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오는 1월 9일 팬들을 초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팬밋업 진행에 앞서 뚜레쥬르는 앱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만 19세 이상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을 선정한다. 2025년 상반기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은 올 하반기(7~12월)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으로 산정되며, 등급 산정 기준은 뚜레쥬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25년 상반기 뚜레쥬르 앱 멤버십 등급이 산정되는 1월 3일 이후 순차 개별 발표된다. 팬밋업 행사 및 초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뚜레쥬르 앱 멤버십 '뚜쥬VIP' 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주목할 만하다. 뚜레쥬르는 12월 18일까지 앱에서 사전예약 시 최대 32.9% 할인(네이버페이 결제 및 첫 구매 3천 원 멤버십 쿠폰 혜택 포함) 및 30만 원 이상 단체 구매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한 제품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또한 사전예약을 완료한 성인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리모와 캐리어 및 5성급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김수현과 뚜레쥬르의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연말에는 뚜레쥬르가 준비한 윈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김수현과 만날 수 있는 팬밋업 당첨 기회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0 09:3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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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전통시장 공헌 기업·기관 15곳에 감사패

역량강화, 화재안전지원, 디지털전환, 해외수출등 '공로' 노량진수산시장서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이용 이벤트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협업한 기관 중 지원성과가 우수한 15개 기업, 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본부에서 진행한 감사패 수여식에선 신한은행, 국민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카카오, 코레일유통, 현대이지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산외국어대학교, 인천본부세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한국폴리텍대학, 이랜드리테일, 한진이 감사패를 받았다. 올 한 해 소진공은 이들 기업·기관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전통시장 화재안전지원 ▲디지털 전환 ▲해외수출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기관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여러 분야의 기관들과 협업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진공은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노량진수산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노량진수산시장 '이레상회'와 470여곳 가맹점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다. 카드형 상품권 앱을 내려받은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 쿠폰을 증정하고, 노량진수산시장 내 470여곳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 후 인증하면 음식물처리기, 마사지기, 텀블러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2024-12-10 09:3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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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애니메이션전공, ‘신과 함께’ CG 작업한 ‘덱스터 D1 스튜디오’ 방문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가 이끄는 '인터랙티브 CGI 캡스톤' 수업팀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D1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시각 특수 효과(VFX) 및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기업으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백두산', '모가디슈' 등 다양한 흥행작의 VFX 작업을 담당했다. 또한,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킹덤', '승리호', '보건교사 안은영', 그리고 우주 관련 CG로 화제를 모은 영화 '더 문' 등 글로벌 작품의 후반 작업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국내 최고의 CG 기업이다. D1 스튜디오는 대형 LED 벽에 실시간으로 3D 배경을 투영해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며, '더 만달로리안' 시즌 1,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다양한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우와 스테이지를 구축한 경험이 있는 미국의 선도기업 럭스마키나(Lux Machina)와 협업하여 구축이 이뤄졌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통해 구현되는 대표적 콘텐츠 시스템이며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은 지난 2023년부터 언리얼 엔진 파트너(Unreal Engine Partner)이며, UAI(Unreal Authorized Instructor)인 조옥희 교수가 다양한 언리얼 엔진 커리큘럼을 담당하고 있다. 조옥희 애니메이션전공 교수는 "이번 방문은 국내 대학 최초로 덱스터 스튜디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의 첨단 제작 환경을 체험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의 조옥희 교수와 덱스터 스튜디오는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0 09:3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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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야정 비상경제 점검회의' 구성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여당, 야당, 정부가 모여 계엄 선포 이후 맞딱뜨린 경제 위기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정 비상경제 점검회의'의 구성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 이후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예견한 대로 탄핵 무산 블랙 먼데이가 현실화되고 말았다"며 "어제 코스닥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최저로 추락했고 코스피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환율 역시 1430원 중반까지 급등해서 원화가치가 하락했다"며 "지금 계속 이 상한점이 올라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무모한 계엄 때문에, 그리고 여당 인사들의 탄핵 반대 때문에 온 국민이 두고두고 대가를 치르게 생겼다"며 "이 같은 '코리아 디스타운트'는 윤 대통령의 계엄 그리고 집권당의 탄핵 반대가 빚은 결과"라고 했다. 그는 "경제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다"며 "여야정이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구성하기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실상 무정부 상태다. 그리고 여당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익을 취해보겠다고 경거망동하고 있다"며 "이럴 때가 아니다. 여야 그리고 정부 3자가 모여서 최소한 경제만큼은 함께 대안을 만들어 가길 발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정부안 원안에서 4조1000억원 삭감한 예산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우리 민주당은 예산안 처리를 끝내겠다"며 "예산은 국민 삶과 직결돼 있다. 역대급 내수 한파에 고용은 더 악화됐고 생산, 소비, 투자 트리플 감소로 민생이 파탄 지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예산안 처리가 현재의 불안과 위기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0 09:31: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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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대덕구청·완주군청에 성금 전달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과 전북 완주지역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9일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성금 전달 누적 금액은 4억 5000만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과 전주공장, 각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 성금은 대전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완주군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밝은 모습으로 꿈을 키워 나갔으면 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의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이 각각 대전시 대덕구와 전북 완주군에 소재해 있다. 이에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과 전주공장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각각 지난 2012년과 2006년부터 대덕구청과 완주군청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12-10 09:2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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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현장 'AI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DL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늘어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 DL이앤씨는 AI 자동번역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인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작업 전 안전 점검(TBM)과 안전 사고 사례 알림 등 건설 현장 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안전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앞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위험 상황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안전교육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AI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근로자와 명확하게 소통한다면 안전 사고를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0 09:27:5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