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왕시, 시민정책단 위촉· · ·2024년 공약 이행 점검

의왕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ARS 무작위 설문을 통해 선발된 35명의 시민정책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의왕시 민선8기 핵심 정책 기조와 시민정책단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분임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시민정책단 공약 이행평가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30일 두 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시민 편익을 위한 정책사업 등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 시민정책단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시민 주도의 토론을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4년은 문화예술회관과 인동선·월판선의 착공,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발표 등 오랜 숙원 사업들이 실현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3:19: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정부 주최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카카오게임즈는 일과 생활의 균형 및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및 경제 단체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도로,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 기업에 수여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근로시간 단축,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몰입과 여유'라는 기업 문화 아래,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2018년 업계 최초로 월 1회 '놀금' 제도를 도입하고,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2021년 4월부터 격주로 확대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는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 30분 연장, 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및 금요일 1시간 30분 조기 퇴근 등을 시행하며 여유로운 출퇴근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에서 균형을 이루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선진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0 13:17:2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번영지원금부터 소원성취금까지"…당근, '사장님 번영회' 캠페인 진행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동네 사장님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당근 사장님 번영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근은 '도전! 번영 지원금 최대 5만원', '사장님 번영회 온오프라인 총회', '총 1,500만원 소원 성취 상여금' 등 총 세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당근을 이용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번영회 오픈 기념 5000원 먼저 받기' 버튼을 누르면 광고 지원금이 즉시 지급된다. 이후 하단의 '교육 듣고 번영 지원금 받기' 버튼을 누른 후 모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퀴즈와 미션을 완료하면 4만5000원의 광고 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교육은 '당근비즈니스 성공 전략', '인기 소식의 비밀', '당근 광고 3계명'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사장님 1000명을 추첨해 한정판 달력도 제공한다. 이달 중순에는 실제 당근을 사용하는 사장님들의 성공 비법을 들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도 개최된다. 오는 18일에는 당근비즈니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 당근 동네사장님 어워즈' 수상 사장님이 직접 당근 홍보의 성공 방정식을 전한다. 오는 20일에는 요식업,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광고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현장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캠페인 기간 번영회 미션과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성장을 이룬 우수 사장님 3명을 선발해 총 1500만원의 소원 성취금을 지급한다. 캠페인 페이지 내 '우수 사장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12월 한 달간 단골 증가수와 당근 활용법,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자신만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10일 개별 채팅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최정윤 당근마켓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당근은 동네 사장님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0 12:24:40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뉴스 판별 못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판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10일 '딥페이크 가짜뉴스 대응'을 주제로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1.9%가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판별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국민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597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5%는 가짜뉴스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일반적인 가짜뉴스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심각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84.9%에 달했다.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본 응답자는 39%였으며,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악영향으로 가장 우려되는 점은 성범죄·명예훼손 등 인격적 피해가 4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언론보도 등 정보 불신을 비롯한 전반적인 신뢰 하락(25.80%), 금융·투자 사기 또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등 재산적 피해 발생(16.75%)이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41.9%는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판별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딥페이크 확산 원인으로 법·제도 미비(36.5%)를 지적했다. 피해 예방을 위한 효과적 방법으로 강력한 입법 및 정책(57.6%), 정부의 정책으로 '범죄자에 대한 처벌강화(36.9%)'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워터마크를 통한 딥페이크 추적 및 탐지'를 제안한 박지우, 유성모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이윤주, 김지선, 명승희 씨의 'PGD 기반 워터마킹을 이용한 가짜뉴스 판별'과 김채진, 이유진 씨의 '인공지능 생성물 워터마크 표준안 마련 및 정착 지원' 정책 제안이 선정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2월에 '비대면 진료의 안정적 시행'을 주제로 집중 공론화를 시작한다.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딥페이크 가짜뉴스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고, 기술 발전에 따라 사실과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에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신속히 법·제도를 정비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헀다.

2024-12-10 12:05:05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취향 찾는 AI 추천 도입하자 독자, '진짜' 내 취향 골랐다

네이버웹툰이 10일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 'AI 큐레이터'가 작품 소비 다양성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이건웅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AI 큐레이터는 웹툰·웹소설 콘텐츠 추천에 특화된 기술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6월 앱 진입 시 나타나는 작품 노출 순서 기본값을 '인기순' 정렬에서 'AI 큐레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알아서 딱!' 정렬로 바꿨다. 해당 기능은 대중적 인기와 상관없이 이용자 취향과 선호를 고려해 AI가 추천하는 작품을 우선 노출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이 추천 방식이 네이버웹툰 플랫폼 내 소비 다양성을 높여 이용자와 창작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알아서 딱!'으로 작품이 추천될 경우 다양한 기준에서 '시장 집중도(HHI)'가 감소했는데 HHI는 시장쏠림 현상에 관한 지수다. 낮을 수록 시장 쏠림이 덜하다는 의미다. . 콘텐츠 클릭 수 HHI는 21.9% 줄었으며 열람 수 HHI는 12.2% 감소했다. 결제 수 HHI도 23.4% 감소, 노출 대비 클릭률 HHI는 23.6% 줄었다. 네이버웹툰 전체 작품별 열람 수 기준 HHI도 2020년 1분기 대비 지난 3분기에 약 50.3% 줄었다. AI 추천을 포함한 다양성 확보 노력이 실제로 효과를 거뒀다는 뜻이다. 또 '알아서 딱!'으로 작품을 추천한 경우 '인기순' 정렬 대비 평균 클릭 수가 59.5% 높았다. 열람 수와 결제 수도 각각 67.5%, 62.7% 높게 나타났다. 작품 노출 대비 클릭률도 68.6%, 노출 대비 열람률은 89.4%, 노출 대비 결제율은 83.3% 올랐다. '알아서 딱!' 추천 작품이 실제 열람과 결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더 높다는 뜻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10 12:01: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개최

환경부는 오는 11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부산지역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설명한다. 최송현 부산대학교 교수 주재로 지역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하고 방청객의 의견청취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금정산, 백양산 및 낙동정맥 생태축을 중심으로 국립공원 지정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를 위해 사찰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금정산에는 멸종위기종 13종을 포함해 총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기암과 습지 등 60곳의 자연경관 자원이 확인됐다. 국가지정문화유산과 지방지정문화유산 등 총 105점의 문화자원도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23개 국립공원 중 북한산국립공원(115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환경부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을 마련했다. 부산지역은 지난달 25일부터 지형도면 및 지적도 등 공원계획 관련 내용의 공람을 시작했다. 해당 내용은 오는 31일까지 부산광역시 및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부산·경남의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우리나라 주요 광역도시권은 모두 국립공원을 보유하게 된다"며 "부산시민, 경남도민이 원하는 국립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0 12:00: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환경교육 기업 협의회' 개최

환경부는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환경교육 기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1회 및 제3회 환경교육주간 당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지원하고 일상 속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환경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던 15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정부와 기업이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넘어 환경교육을 통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협약기업 임직원의 친환경 실천 의식을 고취하고 환경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교육자료 개발과 함께 내년도 환경의 날에 맞춰서 열리는 제4회 환경교육주간 참여 및 공동 행사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교육 협력 협약 기업들은 그간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업과 함께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0 12:00:2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다중시설 실내공기질 정보공개 확대

정부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계기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정보 공개를 확대한다. 환경부는 오는 11일부터 실내공기질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확인 가능했던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PM-2.5) 정보'를 에어코리아(대기환경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의 누리집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역사의 실내 초미세먼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초미세먼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초미세먼지 고농도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에는 외부 대기 중의 초미세먼지 농도와 지하역사의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를 함께 확인해 개인의 건강관리에 힘쓰는 등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자들이 각 시설의 특성에 따라 실내공기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자율적 관리 안내서'도 배포한다. 안내서는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25개 시설군의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일반적인 관리 사항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인 관리 사항으로는 적절한 온·습도, 환기, 곰팡이 등에 대한 관리를 안내하며, 시설별로는 조리시설, 사용 제품,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한 관리방안과 자가점검표를 제시한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역사의 초미세먼지 정보가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절한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0 12:00:1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배달의민족, 결식 우려 아동에 '배민방학도시락' 식사 지원

우아한형제들이 이달 31일까지 결식 우려 아동 1000명에 식사를 지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 집중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민은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8주 동안 전국 8개 지역의 결식우려 아동 1000명에게 매주 도시락 한 끼와 식사권 3매 등 총 3만 2000끼니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전액 도시락 제작에 쓰고, 배민은 배민 식사권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의 식사를 챙기고 안전을 살피는 배민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름까지 총 8번의 방학 동안 8개 지역 358개 학교 5183명 아이들에게 11만 7554끼니를 지원했다. 누적 후원자 수도 1만 2373명에 이른다. 이번 겨울방학 9회차 사업으로 누적 지원 규모는 15만 끼니에 육박하게 된다. 단순한 식사 지원에서 나아가 아이들의 환경을 가장 잘 아는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 도시락을 전달하며 방학 기간 동안 건강히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역할도 한다. 또 배민 식사권으로 정해진 배급 메뉴가 아닌,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메뉴 등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먹거리 선택권도 챙긴다. 방학 기간 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식사 외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배민방학도시락 겨울방학편 후원 참여는 '배민방학도시락 홈페이지' '배민 앱' 'KB증권 앱'의 모금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10 11:55:4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야3당 정무위, 자본시장 점검..."국민 주권 부정하는 나라에 누가 투자하나"

"무엇보다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거부 사태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국민 주권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위헌적 발상을 서슴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겠나."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등 야 3당 정무위 국회의원 자본시장 현안대응 및 현장점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야3당의 정무위 소속 의원 11명은 자본시장의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거래소에 방문했다. 3일 밤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안정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2.78% 떨어진 2360.5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지수은 5.19% 폭락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개미(개인투자자) '패닉셀(공포로 인한 투매)' 현상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강 의원은 "지난 8일 대통령의 권한을 부총리와 여당 대표가 위임받아 행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 상황은 더욱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브리핑에서도 강 의원은 "국민이 부여하지도 않은 권력을 가지고 국정 안정을 꾀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다. '대통령 놀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갖고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다음날인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인 국정 공동운영'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 강 의원은 "윤석열에 의해 파괴된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고, 내란 사태의 영향을 조속히 안정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입법 정책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았던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 대다수가 예상했던 탄핵이 되지 않고, 이러한 부분이 투영되면서 코스닥에서도 개미 투매 현상으로 주가가 크게 빠졌다"며 "정치적 불안성의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좋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안정되면 증시는 돌아올 수 있다"고 정리했다.

2024-12-10 11:36: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제조 공정 AI 자율제조에 전문 기업 참여 확대"

자동차,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등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프로젝트에 민간 AI 전문기업들이 본격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AI 자율제조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제조 현장의 AI 전환 프로젝트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개 이상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AI와 로봇기업들은 회사와 기술을 소개한 후 수요기업들과 1대 1 미팅도 진행했다. 산업부는 내년 초까지 'AI 자율제조 전문기업 디렉토리'를 만든다. 이 디렉토리는 산기평 주도로 생기연·전자연·기계연 등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 산업계가 조사해 작성할 예정이며, AI 솔루션 기업, 로봇 기업, SI기업(시스템 통합) 등 3개 분야별 10개 이내, 총 30개 내의 기업들이 선정된다. 이들 전문기업에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연구개발 자금·금융·컨설팅 등을 제공해 AI로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26개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200개까지 확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현대자동차, GS칼텍스,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포스코, 에코프로, 대한항공, 코오롱, DN솔루션즈, 삼표시멘트 등 제조업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향후 선정되는 선도 프로젝트에는 전문기업 참여 여부 등이 평가에 반영되며, AI 전문기업들은 내년부터 1년 기간으로 지원되는 'AI 자율제조 미니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AI 전문기업들은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Open AI의 GPT와 같이 광범위한 데이터를 사용해 지식과 패턴이 학습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제조 기업들이 생산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제조에 특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말한다. 산업부와 생기연·전자연 등 연구기관들은 올해부터 총 100억원을 투입해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고 2026년부터 제조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제조 기업들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초로 자사의 공정에 특화된 AI 제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산기평은 이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전문 기업들은 자체 보유한 기술과 실제 제조현장에서의 적용효과 등을 수시로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된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는 우리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미래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며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과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10 11:36: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오징어게임' 한정판 출시..."글로벌 고객 정조준"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 웨이크메이크 등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 유행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오는 12월 말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이번 한정판 제품들을 동시 출시한다. 특히 올리브영은 미국 내 미니소 50개 점포와 미국 최대 e커머스 아마존, 일본의 유명 오프라인 채널 등 각국 주요 유통망을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5년 1월 말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넷플릭스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올리브영N 성수, 올리브영 홍대중앙점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한정판 출시 기념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한정판 제품은 드라마 인기 요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비건 브랜드 '브링그린'은 드라마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릭터 영희가 피부 트러블을 포착한 순간 완벽하게 조준해 제거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올리브영은 브랜드 대표 제품인 '티트리' 상품군의 주요 효능을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링그린은 작품의 재미 요소를 살린 상품들도 선보인다. 설탕을 함유해 입술 관리와 함께 달고나 놀이 체험도 가능한 달고나 립밥, 우승 상금이 담긴 거대한 황금 저금통을 표현한 골드 콜라겐 아이패치,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더블 기획 등이 대표적이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도 오징어게임을 상징하는 색감을 표현한 블러디 로즈를 담아낸 '소프트 아이 팔레트', 레이저를 쏘는 영희의 선명한 눈매를 완성할 '철벽 펜 아이라이너' 등을 내놓는다.

2024-12-10 11:34:3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겨울 여행은 푸꾸옥으로"…롯데온, 겨울방학 여행 페스타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연말연초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 베트남 푸꾸옥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기준 가장 많이 판매된 여행 상품 1위는 베트남 푸꾸옥, 2위는 베트남 다낭, 3위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집계됐다. 이들 여행지는 접근성이 뛰어나며 비교적 짧은 여행 기간에도 이국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고 롯데온은 설명했다. 롯데온은 이러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이달 15일까지 '겨울방학 여행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10% 즉시 할인과 최대 7% 카드 결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달 19일 오전 11시에는 롯데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행 상품 기획자(MD)가 엄선한 푸꾸옥 상품을 '패키지 VS 자유여행' 콘셉트로 소개한다. 롯데온은 다양한 여행 상품도 준비했다. 직항 경로를 이용하는 시드니 왕복항공권을 최대 혜택가 60만원대에 제공하며, 3박 4일 북경 패키지여행 상품은 18만원 대에 선보인다. 롯데온 이태래 여행서비스TF팀장은 "11월부터 동남아를 비롯해 기후가 따뜻한 지역의 여행상품 판매가 가파르게 신장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겨울 휴가와 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가족 중심의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소규모지만 여럿이 가는 가족여행에 적합한 가격과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0 11:34:0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세계 의결권 자문사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권고

오는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해당 임시 주총의 4개 안건 모두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 한미약품 임시 주총 개최는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것으로, 안건은 ▲박재현 사내이사(대표이사 전무) '해임'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박준석(한미사이언스 부사장) 이사 '선임' ▲장영길(한미정밀화학 대표) 이사 '선임' 등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 내 경영권 분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미약품그룹의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체제 및 관리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강경한 방침으로 그룹 전체를 점검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지속 밝혀 왔다. 다만, ISS는 지난 5일(EST)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이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을 고려할 때,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의 부실 경영을 주장하는 임종윤·종훈 형제 측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며 "박재현 대표를 비롯한 두 명의 현직 이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루이스도 현재의 경영진이야 말로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많다는 의견 등을 보고서에 담았다. 현재 한미약품 이사회는 박재현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히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등 4명은 올해 6월 한미약품 임시 주총에서 함께 선임됐다. 이후 임종윤 사내이사는 목표했던 한미약품 대표이사에는 오르지 못했고, 형제 측을 지지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으로 돌아서며 경영권 갈등을 겪고 있다. 한미약품 측은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근거 불충분'이라는 동일하고 명확한 사유를 제시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한미약품의 미래 가치와 경영 안정이 달린 이번 사안에 대해 주주분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12-10 11:32:2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9000만원' 상금 수여

에쓰오일이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해양경찰청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24년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한승만 경장 (군산해양경찰서)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시상했다. 또 권오민 순경 (보령해양경찰구조대) 등 '영웅 해양경찰'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한승만 경장은 지난 9월,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8명이 승선한 35톤 어선의 조난 현장에 출동하여 1차 수중 수색으로 선원실에서 1명을 구조했고, 2차 수중 수색으로 전복된 어선 안에 갇혀 있던 선원 3명을 추가로 발견해 구조했다. 한편 이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해경영웅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해양경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해양경찰에 대한 지속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0 11:28:5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OCI홀딩스, 美 최대 규모 에너지 기업과 ESS 장기용량계약

OCI홀딩스 미국 자회사인 OCI Energy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전력공급 회사인 CPS Energy와 120MW(메가와트)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OCI Energy와 CPS Energy는 지난 6일 샌안토니오에서 '알라모 시티 ESS LLC'에 대한 ESS 장기 저장 용량 협약(SCA, Storage Capacity Agreement)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텍사스주 남동쪽 베어 카운티의 '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는 35에이커(약 14만 m2) 부지에 12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설비와 480MWh(메가와트시) 용량의 ESS를 연계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OCI Energy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이번 ESS 프로젝트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약 20년간 CPS Energy를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ESS를 통해 최대 출력 용량인 120MW(메가와트)로 4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기준 약 4만 1000가구가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OCI Energy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를 거점으로 북미 유틸리티 태양광 및 ESS 시장의 핵심업체로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사업을 전개한 결과 현재 10 여개 이상의 태양광·ESS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총 5.2GW(기가와트)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미국 에너지 전문 기업 CPS Energy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텍사스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OCI Energy의 대규모 태양광 사업 능력에 대한 현지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라며 "태양광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ESS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OCI Energy와 CPS Energy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미국에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및 ESS 시장을 함께 공략해 나간다는 점에서 양사의 파트너십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0 11:28:2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전국 대리점서 연말 프로모션 펼쳐

131곳서 프리미엄 제품 구매 혜택 제공…'웨딩멤버스' 연계도 에이스침대가 고객 감사의 뜻을 담은 연말 프로모션을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1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전국 131개 대리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 점차 기온이 하강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먼저 K사이즈 프레임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경제적인 구매 조건이 적용되며, 대리점 전용으로 출시된 인기 모델 LUCE-III의 화이트오크 색상을 폭넓은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이스침대 전국 대리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결제 옵션도 준비했다. 카드사 및 카드 종류에 따라 최소 2개월에서 최대 7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페이·애플페이·삼성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혼수를 준비 중인 예비부부의 경우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에이스 웨딩멤버스'와 연계해 한층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침대와 매트리스는 물론 침구류, 가전, 리빙 등 혼수 품목 또한 보다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준비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웨딩멤버스 친구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면 상품권 혜택도 경험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올해 에이스침대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연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로 보답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11:10: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