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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크리스마스 마켓' 2.5만명 방문…지역 대표 축제 '입지'

이천 시몬스테라스서 6일간…지역 농·특산물등 선봬 임직원 소장품 판매, 수익금 기부…지역 농가도 동참 시몬스가 올해 2회째 경기 이천 시몬스테라스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방문객만 약 2만50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역의 대표 축제이자 겨울 명소로 입지를 다졌다. 1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관련 행사는 지난 6~8일, 13~15일 사이 총 6일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 지하 주차장에서 열렸다.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시즌 상품부터 이천 지역 농·특산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마련했다. ▲오건농장(토마토) ▲온방(요거트, 치즈) ▲라우딸기(딸기) ▲더숲온(미니트리, 스노우볼) 등 네 곳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유럽 하이엔드 인기 식기 브랜드 '메종다르' ▲알록달록한 컬러의 감각적인 리빙 소품샵 '스티치치' ▲빈티지 패션 편집숍 '수박빈티지' ▲핸드메이드 캔들 브랜드 '아도록' ▲에코슬로우 뷰티 리추얼 브랜드 '몽클로스' 등 여러 로컬 스토어 부스들도 들어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몬스는 마켓 준비 과정에서 참여 품목이 중복되지 않게 업체들을 배려하는 동시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심과 한국파이롯트 등 기업들도 함께해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농심 부스에서 마련한 신라면 툼바 선물 이벤트와 한국파이롯트 부스의 크리스마스 카드 발송 이벤트에도 참여 행렬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설렘 가득한 연말을 만끽했다. 또한, 시몬스 침대는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임직원들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운영하며 ESG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업사이클링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이천시 드림 스타트'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여한 지역 농가도 동참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19년부터 파머스 마켓, 2023년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여하고 있는 오건농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거둔 수익금 일부를 내놓으며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ESG 실천의 롤모델을 제시했다. 오건농장은 지난 9월 시몬스 파머스 마켓에서도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오건농장 김종옥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시몬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행동에 함께하고자 흔쾌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이천 전통시장의 대표 분식 맛집인 '삼미분식' 부스가 마련돼 간식을 즐기며 겨울철 추위를 녹이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부스는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인 천년상회와 함께하며 로컬 기업과 지역 청년들의 대표 협업 사례로 꼽힌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마켓'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파머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의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6 09:1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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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서 '송년 콘서트' 개최

성남시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송년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아듀! 2024~하이! 2025'를 주제로 하는 이날 콘서트는 성남 갓탤런트, 청년프로예술단 댄스팀, 보컬 등으로 구성된 시민예술단의 특별 기획 공연으로 마련된다. 모두 3000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규모다. 공연 내용은 ▲유밸리의 밸리댄스 ▲국악앙상블 지금차보영의 '사랑가', '난감하네'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님과 함께' ▲프로라틴 윤여찬·임민영의 라틴댄스 등이다. 시민예술단 연합 보컬 4명의 뮤지컬, 락음악 등의 공연 무대와 청년프로예술단 댄스팀 40명의 한국 팝(K-POP) 댄스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초대 가수 박상민도 출연해 '지중해',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불러 분위기를 달군다. 이날 공연 무대를 꾸미는 시민예술단은 지난 4월 성남시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이다. 당시 지원한 250개 팀(550명) 중 42개 팀(116명)이 선발됐다. 갓 탤런트 예술단 21개 팀(73명), 청년프로예술단 댄스팀 11개 팀(24명), 보컬 10개 팀(19명)이며, 시민예술단으로서 거리공연, 지역 축제 초청 공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5년을 새롭게 맞이하시라고 시민예술단이 가족과 세대 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를 관람하려면 행사 당일 선착순(3000명)으로 입장하면 된다.

2024-12-16 09:1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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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42호 발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발행을 마쳤다. 지지봄봄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2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으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콘텐츠이다. 지지봄봄에게 올 한해는 유독 특별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함께하는 비평웹진의 정체성을 다지기 위해 개편이 이루어진 것. 웹진의 특성에 맞춘 접근성을 개선한 기능과 디자인 재구성,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관적인 코너명 변경 등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이에 지지봄봄은 40호, 41호에 이어 12월 42호까지 발행을 마치며 연말을 맞이했다. 8월에 발행한 40호 <멈춤과 도약 사이에서>는 2012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지지봄봄>이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지봄봄이 지켜야 할 정체성은 무엇이고 여러분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 이런 질문을 나누기 위해 41호에서는 아래와 같은 5개의 다양한 시선을 모았다. 10월에 발행한 41호 <매개를 다시 묻다>는 문화예술계에서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매개'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들여다본다.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부터 정책, 기술, 공간, 사업에 이르기까지, '매개'가 존재하고 작용하는 7가지의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12월에 발행한 42호 <만남의 문법들>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만남의 방식들에 주목한다. 고립 청년, 결혼 이주 여성과 이주 배경 어린이, 장애인, 저시력자, 학교 밖 청소년, 지역의 아이들 등 구체적인 대상이 되는 존재들을 만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한 그러한 대상들을 만나는 데에 있어 예술가 혹은 기획자로서의 정체성과 욕구, 고민을 투영하기 위한 노력을 7개의 기사로 전한다. 특히 <정책과 언어> 목차에서는 정책이라는 맥락 안에서 '대상'이라는 단어를 통해 짚어본다. 한편, 2024년에 발행한 지지봄봄(40~42호) 통합본은 12월 중순에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을 기다려주시고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독자분들과 필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비평웹진의 정체성을 놓치지 않고 더 안정화된 계간지의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6 09:1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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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 산학공동교육 Keystone Design FESTA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YNC 산학공동교육 Keystone Design FESTA'를 개최했다. YNC 산학공동교육 Keystone Design FESTA는 LINC3.0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공동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년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Keystone Design FESTA에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재학생, 산업체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이재용 총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기석 단장의 산학공동교육 경과 및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부스 작품 순회 및 관람 ▲우수사례 발표 및 평가 ▲수상 및 단체사진 촬영 ▲산업체 인사 교류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앞서 영남이공대학교는 학기 중 22개 학과(계열)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 산업체 직무를 과제화한 비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구체적인 피드백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로 자체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건축학과의 '별무리', 물리치료과의 '자세성 기운목의 원인과 운동프로그램', i-경영회계계열의 '소상공인 창업을 고려한 세무회계 신고서 작성', 항공·호텔·카지노계열의 '카지노 치팅 시나리오 구성 및 치팅에 대한 서베일런스 문제해결', 인테리어디자인과의'REVIVE'등 5개 작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5개 학과(계열)의 대표 학생들이 작품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및 기획성, LINC3.0 교육과정 충실성 및 성취도, 작품의 완성도 및 우수성,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건축학과(박현우 씨, 송민석 씨, 이경준 씨, 이원형 씨)의 '별무리(ASTERISM)'가 대상을 차지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산학공동교육은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지역 산업체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과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2024-12-16 09:16:5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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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구마구 제안' 2025년 연중 운영

시흥시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구마구 제안' 온라인 상시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선정된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2025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구마구 제안'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5년 연말까지 진행되며, 시흥시에 주소나 사업장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시흥시 평생학습과에서 이미 운영 중인 동일ㆍ유사 강좌, 특정 개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한 강좌, 정치ㆍ종교 관련 강좌, 이해관계가 첨예한 주제를 제외하고 모든 분야가 가능하다. 시는 매월 10일, 전월에 제안된 프로그램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선정된 5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 제안 프로그램을 선별, 2025년 시흥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 제안자는 해당 강좌의 수강 우선권과 희망 교육 장소를 반영한 운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정 소식의 새소식' 또는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의 큐아르(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고, 신규 학습자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6 09:1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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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 개최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동관 3층 한누리홀에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인 성남이 세계 속의 '새로운 성남'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과제와 기업·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첨단·혁신 1위 도시 성남의 상생과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신상진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의 기조발표가 진행되며 ▲정송 KAIST김재철AI대학원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장현영 엔씨소프트 상무가 성남시의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김영수 전(前)산업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권호열 제13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안성현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소성열 전자신문 영상본부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5년 시민 중심의 명품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성남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첨단·혁신 1위 도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잡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산업과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된다.

2024-12-16 09:1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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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정책들 추진

2028년 경기도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핵심과제가 된 노인돌봄 문제에 대비해 경기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포천시 관인면을 지정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경기도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을 정리해 봤다. ■ 스마트폰으로 노인 건강상태 관리 '늘편한 AI케어' '늘편한 AI케어'는 휴대폰 앱으로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에 15초간 손가락을 대면 혈류를 체크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건강리포트를 작성하고 치매위험군 자가검사 뒤 결과를 돌봄매니저에게 보내 관리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2,779건 연계했다. ■ 더 이상의 노인 학대는 없다…'AI 어르신 든든지키미' 'AI 어르신 든든지키미'는 학대받는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재학대 고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재학대 위기상황 발생 시 AI스피커가 음성으로 상황을 감지해 112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긴급 호출한다.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 AI스피커가 '죽고 싶어', '서러워' 등 우울감이나 고독감과 관련된 키워드를 관제센터에 알리는 역할도 한다. 도는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경기도 노인종합센터를 통해 전문심리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낙상사고를 당한 노인을 병원에 이송하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을 전문심리상담기관에 연계하는 등 23건을 처리했다. ■ 'AI 노인말벗서비스'로 인공지능이 주 1회 안부전화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도내 거주 노인들에게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이 약 3분간 전화를 거는 서비스다. 전화를 세 번 이상 받지 않으면 당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직원이 통화를 시도하고 이 전화도 안 받으면 읍면동에 확인해 직접 방문이 이뤄진다. 인공지능 전화 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위기 징후가 감지된 경우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시군과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돼 관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5천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서비스 이용 건수는 12만 8,907건이다. 파주시 60대 독거노인이 AI상담원과 통화 중 '집에 먹을 게 없다'고 말하자 식사 지원 서비스에 연계한 사례도 있었다. ■ AI 돌봄서비스의 종합판 'AI 시니어 돌봄타운' 도는 도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46%로 가장 높은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해 7월부터 다양한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늘편한 AI케어 전용앱과 연동해 돌봄매니저가 전화로 건강, 식생활·복약을 상담한다. 필요한 경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는 경기도의료원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연계서비스도 제공한다. 12월 3일에는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 인공지능 진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험 공간인 'AI 사랑방'이 관인면 작은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전담 매니저가 상주하는 AI즐김터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증강현실(AR) 스포츠기기, 스텝운동 매트 등을 설치했다. 비대면 주문, 무인 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돌봄로봇과 태블릿PC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배움터에서는 디지털기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사용 교육도 이뤄진다. 도는 내년 1월부터 관내 의료기관이 없는 이곳 노인들을 위해 병원, 복지관 등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 로봇과 대화하며 건강관리까지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 독거노인 1천 명에게 AI 건강관리 로봇을 배부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챗지피티가 탑재된 로봇으로 양방향 대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식사와 복약관리도 가능하다. 터치, 음성 센서로 위급 상황시에는 보호자나 119에 연계된다.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용 노인 4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지수는 사전조사에서 5점 만점에 2점이었지만 사후에는 1.6으로 감소했다. 수면의 질을 보여주는 불면척도는 사전 2.3점에서 1.9점으로 떨어졌다. 반면 삶의 만족도는 사전 3.2점에서 사후 3.6점으로 증가해 사업 효과를 증명했다.

2024-12-16 09:16: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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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풀스텐 노즐·전해수 살균 '풀스텐 살균 비데' 출시

변색과 부식에 강해…필터도 손쉽게 교체 SK매직이 풀스텐 노즐에 전해수 살균을 더해 위생을 강화한 '풀스텐 살균 비데'(사진)를 출시했다. 16일 SK매직에 따르면 풀스텐 스파 비데는 강력한 살균 능력을 갖춘 전해수로 물통과 물이 흐르는 유로부터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노즐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비데에서 관리가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노즐을 풀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변색과 부식에 강하다. 강력한 회오리 물살이 노즐을 360도 자동세척해 사용 후 오염될 틈 없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즐 상태를 유지한다. '노즐세척'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 추가 세척도 가능하다. 세척 물살은 세정, 비데, 와이드좌욕 모드 3가지로 세분화했다. 여기에 편안한 홈스파처럼 미스트 형태의 부드러운 물살을 분사하는 '와이드좌욕' 모드를 추가해 보다 넓은 부위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 필터는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해 노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을 비롯해 미세 플라스틱 등 이물질 걱정 없이 항상 깨끗한 물로 씻을 수 있다. SK매직은 고객 선택에 따라 4개월(Basic형), 12개월(Lite형) 단위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료는 ▲Basic형 월 2만1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 ▲Lite형 월 1만6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6 08:5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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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직원 재능 기부 ‘방송 직업 체험’ 성료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4일 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찾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8월 처음 개최된 뒤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처음 기획한 이 행사는 공단 레포츠본부 경주콘텐츠팀 소속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큰 의미를 지닌다. 경륜 경주 중계를 전담하는 스포츠 중계 방송 전문 인력과 최첨단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해 PD·아나운서·카메라·방송 기술·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방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2회에 걸쳐 진행한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15명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송 꿈나무 어린이들은 부산경륜방송 실황중계방송실을 찾아 경주콘텐츠팀 방송 부문 전문 인력들과 함께 방송 스튜디오 시설 견학과 더불어 바른 언어 사용법, 뉴스 진행 및 스포츠 중계용 카메라 실습, 방송 제작 과정 실습 참여 등 다양한 방송 직무체험의 기회를 진행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스포원파크 경륜장에서 직원 재능 기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부산의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콘텐츠팀 전산부문 직원들은 "내년에도 재능 기부에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챗GPT 활용 등을 주제로 한 IT부문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다가오는 2025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참신하고 밀도 있는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희망 지원 등 교육 기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16 08:4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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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포항 남·북부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포항시 실무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교통 대책과 노점상 단속, 홍보 대책, 해맞이 명소의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 청취로 빈틈없는 준비상황 점검이 진행됐다. 12월 31일부터 버스킹 페스티벌, 랜덤플레이댄스, 대동한마당 '월월이청청 with EDM'과 같은 해넘이 프로그램을 5년 만에 재개해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주제 공연 '용호쌈빡'과 새해 아침을 깨우는 새해 긍정체조, 떡국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해맞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TFS텐트와 에어돔을 설치해 강풍과 한파에 대비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장상길 부시장은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오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 아침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2024-12-16 08:47: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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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위해 팔 걷었다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 운영…응원 선물 전달도 삼표그룹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섰다. 16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사회공헌단은 진로고민, 일상생활 고충 등 조언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 15명의 사연을 모집하고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삼표산업을 비롯한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고민상담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취업준비·사회초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했다. 사회공헌단은 메시지와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주변에 평소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선배가 없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사회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년 취업지원 활동인 '꿈많은 너를 응원해'를 운영하고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 성동구 소셜벤처 EXPO를 통해선 소셜벤처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2-16 08:4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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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1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역대 최다 수상

김해시는 '제61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관내 수출 기업 38개사와 임직원 19명이 수출의 탑과 수출유공자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무역의 날 기념 행사는 지난 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들을 위해 지난 11일 창원에서 포상 전수식이 열려 경남의 수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는 수출의 탑 38개사, 수출유공자 19명을 배출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7천만불탑은 케이디에이, 2천만불탑은 제일전자공업, 명성금속, 정아정밀 3개사가 수상했으며 1천만불은 두원하이스틸, 뎀스코, 영케미칼, 에이치앤에스티, 에스아이씨, SC ISP 6개사가 차지했다. 7백만불탑은 트라이코리아, 우리웰텍, 엠씨티 3개사가 수상, 5백만불은 남경테크윈, 에스더블유밸브, 정우인더스트리, 대동중공업, 경성정밀, 에코클리어 6개사, 3백만불은 한국파워테크, 에프디씨, 현대포리텍김해, 태양글로발 4개사, 2백만불은 세동정밀, 화목산업, 삼원기업, 미르스텐, 성화테크, 대명산업기술, 명성단조, 부강스프링 8개사, 1백만불은 문수기업, 세중씨엔지, 포스글로벌, 아이브이티코리아, 아이비솔, 한창엔지니어링, 알디테크 7개사가 수상했다. 수출유공자 부문에서는 19명이 수상했다. 특히 정아정밀 김용진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포장은 우리웰텍 이희덕 대표, 제일전자공업 강남욱 대표가 수상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노바스 손창근 대표, 두원하이스틸 박태수 대표, 박경배 상무, 어드밴스오토 김현우 대표, 에이치앤에스티 문기현 대표, 영케미칼 윤한성 대표, 윤호진 팀장, 정세훈 선임매니저, 터보링크 하현천 대표, 고모텍 전환배 차장, 기득산업 전범수 부장, 세동정밀 홍경표 대표 12명이 수상했다. 또 무역협회장 표창은 세종플렉스 석종민 대표, 기득산업 김기조 사원, 경원특장 홍민기 팀장, 부강스프링 이성환 대표가 수상하게 됐다. 이 가운데 제일전자공업, 명성금속, 정아정밀, 두원하이스틸, 영케미칼, 에이치앤에스티, 우리웰텍, 세동정밀, 부강스프링 8개사는 수출의 탑과 수출유공자 동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홍태용 시장은 축전을 보내 수상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축하했다. 홍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이 해외 시장 개척에 도전하고 눈에 띄는 수출 성과를 낸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라 수출 기업 여러분께 또 다른 도전의 한 해가 되겠지만 김해시가 큰 힘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08:46: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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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광명시는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복합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미세먼지 대응 점검 ▲불법소각 단속 강화 ▲도로 재비산먼지 청소차 운영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집중점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자동차 민간검사소 관리 강화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 감축·관리 등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과 오염도 검사를 확대하고,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 대응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불법소각 단속과 우체국사거리부터 밤일로사거리까지 집중관리 도로 구간 청소를 강화하며,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도 제한된다. 수도권 전역에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긴급·장애인차량,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계절관리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9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29㎍/㎥에서 23㎍/㎥로 제4차 대비 20% 낮아지는 성과를 거뒀다.

2024-12-16 08:4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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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긴급 현안 점검

창원시는 지난 14일 홍남표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이 지역에 미칠 파장 등을 점검했다. 시는 불안한 시국의 여파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현 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예비비 48억원을 긴급 투입해 시민, 소상공인·자영업자, 취약계층을 핀셋으로 지원하는 창원 민생 경제 활력 대책을 추진한다. 세부 대책으로는 ▲누비전 300억원 추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 융자 추가 실행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를 연내 긴급 시행한다. 연말연시 예정된 관광·문화 분야 행사는 예정대로 추진하고, 공직자는 물론 기업체와도 연계해 소비 진작에 적극 나선다. 아울러 올해 예산의 연내 집행을 적기에 마무리하는 한편, 상반기 조기 집행을 중점 추진하고 필요시 내년 1분기 추경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외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기업 챙기기에도 나선다. 방위·원자력 산업 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긴급한 사항은 시에서 우선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방침이다. 홍 시장은 "시민 일상에 불안과 불편이 없도록 민생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시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경제, 복지, 안전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된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6 08:45:5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