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라셀라,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 출시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는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하는 뱀의 이미지를 레이블 디자인에 담았다. 에너지 넘치는 빨간색과 동전 모양으로 형상화된 잘 익은 포도로 새해의 복과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누적 판매 1600만병을 돌파한 칠레 최초 프리미엄 와인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기기 좋은 레드 와인이다. 이 와인은 강렬한 루비빛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베리류, 블랙커런트, 시가 박스, 바닐라, 민트 등의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과일의 신선한 맛과 오크의 깊이가 잘 결합되어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선사하며, 적당한 무게감과 정교한 구조 덕분에 바로 즐기기에도 좋고, 5년 이상의 숙성을 거치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붉은 육류, 양고기, 볼로네제 파스타, 다양한 치즈와 잘 어울리며, 크리스마스, 홈파티, 송년회 등 연말연시의 특별한 모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다. 이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은 1만8000병 한정으로 출시되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6 10:54: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캠코, '캠코브러리 42호점' 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기도 의정부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2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캠코가 어린이·청소년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작은 도서관을 마련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진일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권안나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한상규 의정부시 행정안전국장, 강성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내 일부공간에 도배·장판교체 등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책상·책장 등 비품도 제공했다. 아울러 500만원 상당의 아동·청소년 권장 도서 약 400권을 기증하고 향후 5년간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아이들이 캠코브러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6 10:54:2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중소·소상공인과 상생 나선다…‘동행축제 2024’ 동참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중소·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인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2024'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달 28일까지 열린다. 롯데온에 따르면, 가장 먼저 롯데온은 기간 중 최대 5000원 또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을 각각 3장씩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조미를 하지 않아도 김 본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청해우 두 번 구운 곱창김'을 3만원대에, 실내 생활 악취를 잡아주는 '1+1 욕실의 왕 4종 탈취제' 상품을 1만원대에 제공한다. 아울러 생활·리빙 제품부터 식품·뷰티·유아동·잡화·가전 등 중소기업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여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라는 게 롯데온 측 설명이다. 롯데온 임태민 식품팀장은 "상품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유통 채널을 미처 확보하지 못했거나 판매 촉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동행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롯데온은 중소·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상품 판매 전략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특산물과 인기 상품으로 엄선한 만큼 고객 또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6 10:54:1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1종 구축 조기 달성..135조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11종 바이오시밀러 구축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유럽에서 4종 바이오시밀러가 한꺼번에 허가 권고를 획득하면서 135조원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채비를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16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오센벨트'에 대한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기존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돼,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이날 함께 승인권고를 받은 아이덴젤트는 습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CRVO·B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주요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약 12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허가와 출시를 완료해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골다공증 및 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아이덴젤트와 마찬가지로 CHMP 승인 권고에 앞서 지난 11월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허가 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의 유럽 시장 공식 판매 허가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은 승인 권고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4종의 최종 허가를 획득하면 2025년까지 목표한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조기에 완성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현재까지 허가 획득 및 허가 권고를 받은 제품은 ▲램시마, 램시마SC/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이상 자가면역질환치료제) ▲ 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이상 항암제) ▲ 옴리클로(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안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골 질환 치료제)로 총 11개다. 이들 제품을 모두 합친 잠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35조원에 이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HMP가 단일 기업의 제품 4종을 동시에 대거 승인 권고한 것은 드문 사례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허가 권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셀트리온의 위상은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16 10:52: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 RA 테스트베드 1년 성과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이하 KimRobo)가 테스트베드참여업체별 평균 누적 수익률, 평균 샤프지수를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운용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16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 중인 KimRobo 전체 알고리즘의 평균 누적 수익률은 24.01%에 달한다. 이는 코스콤에서 진행 중인 '제22차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정기심사'를 통과한 전체 17개 참여업체별 평균 누적 수익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참고로 동기간 코스피(KOSPI) 총수익지수는 -1.98%, KIS종합채권지수(AA-이상)는 9.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투자에서 핵심 평가 지표인 샤프지수(위험 조정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KimRobo 전체 알고리즘의 평균 샤프지수는 2.58로 전체 17개 참여업체 중 1위로 확인됐다. 퇴직연금 투자는 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 대비 수익률이 중요하다. 현재 진행 중인 '퇴직연금 일임 서비스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샌드박스) 지정 심사'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작년 12월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총 18개의 알고리즘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KimRobo는 '연금다운 로보어드바이저'를 표방해 안정적인 장기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투자 목표, 투자 유니버스, 투자 스타일 조합에 따라 알고리즘을 등록했고 알고리즘별로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등 3가지 투자성향에 대해 각각 1개의 계좌를 운용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과 전략적 자산배분(SAA), 전술적 자산배분(TAA), 실제 포트폴리오(AP) 구성 등 4단계 운용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당사의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알고리즘은 단순 백테스트 결과가 아니라, 연금 전담 운용본부에서 실제 룰 베이스로 운용하고 있는 펀드를 알고리즘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수익률 산출 기간은 1년이지만, 펀드 운용기간까지 감안하면 실제로는 테스트베드 기간보다 훨씬 길게 운용 중인 셈"이라며, "운용 철학과 검증된 프로세스는 KimRobo가 비교 그룹 대비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6 10:41: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7일 한국거래소에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는 글로벌 AI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성장성과 미국30년국채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포트폴리오 비중을 엔비디아 주식 30%, 미국30년국채 70%로 구성, 주식과 채권의 자산배분 밸런스를 통해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는 커버드콜 월배당 ETF로 성장과 인컴의 밸런스를 추구한다. 일반적인 채권혼합형 ETF에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주식' 기초자산에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하지만,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는 엔비디아 주식이 아닌 미국30년국채에 커버드콜 전략을 실행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온전히 참여하면서, 미국30년국채에서 월배당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는 퇴직연금(DC, IRP)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엔비디아에 보다 적극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TIGER 해외주식형 ETF를 함께 활용 가능하다. 엔비디아 비중이 약 20%로 높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와 'TIGER 미국AI빅테크10 ETF' 등 TIGER 해외주식형 ETF에 70%(위험자산) 투자하고, 나머지 30%(안전자산)에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를 담는다면 전체 퇴직연금 내 엔비디아 비중이 23%로 극대화된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6 10:35:0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美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 수상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사가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프라이빗 뱅크 어워드(Global Private Bank Award)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뉴욕에서 창간된 금융 전문지로 약 190개국에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종합평가해 다양한 분야의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그 중 금번 미래에셋증권이 수상한 상은 고액자산가의 다양한 니즈를 이해하고 수준 높은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글로벌파이낸스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 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자산관리 역량 ▲ 프라이빗 멤버십 서비스 ▲ 수준 높은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 WM 실적 성장 및 고객자산 규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영국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사'로 선정된 데 이어 금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의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이 상이 2015년 시작된 이래로 한국 증권사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을 발굴해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증대에 기여해왔다. 올해 11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1억 이상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잔고는 32조 원으로 회사 전체 해외주식 잔고의 86.8%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고객 수익은 연초 대비 11조 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러한 성과는 금융수출을 통해 국부창출에 기여한다는 회사 비전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1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초고액자산가 대상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Private Wealth Management) 담당조직을 본부에서 부문으로 격상했다. 또한 세이지(Sage) 컨설팅본부와 패밀리오피스센터, VIP특화점포 2곳을 부문 내 함께 편성해 고액자산가 내에서도 자산규모 및 투자스타일별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10억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세이지 클럽(Sage Club) 멤버십에 가입된 고객들의 자산은 약 28조 원에 달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6 10:31: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토에버, 인도 현지 거점 설립…동남아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 경쟁력 강화

현대오토에버가 인도의 맵마이인디아와 협력해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차량용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합작법인 '테라 링크 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합작법인은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고품질 지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차량의 수요가 증가하며 내비게이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 지역은 국가별로 통행방향, 노면표시 등 도로 환경의 차이가 있어 각 지역에 맞춘 지도 데이터의 필요성이 크다. 현대오토에버는 합작법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6개국의 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브루나이, 미얀마 등 인접 국가 지도까지 확보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는동남아시아 지역 지도의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솔맵은 내비게이션 지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지도를 결합하며 차선정보, 노면표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지도다. 합작법인은 확보한 원도(原圖)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대상 지도 공급 사업도 전개할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 서동권 상무는 "고품질의 차량용 지도를 구축해 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내비게이션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6 10:22: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PB 협력사 매출 70% 증가…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

홈플러스가 자체 브랜드(PB)인 '심플러스'의 생활·가전용품 협력업체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협력 업체 중 홈플러스 PB인 '심플러스'에 생활용품 품목을 제조 납품하는 중소업체 수는 올해 3~11월 기준 지난해보다 73% 늘었다. 동기간 해당 업체 평균 매출 또한 전년 대비 약 70%가량 올랐다.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협력사 성장의 배경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신규업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조인어스 파트너스'로 입점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PB 상품 몽골 수출' 프로젝트로 협력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가성비 PB '심플러스'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의 매출 호조세도 전체 협력업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반값가전'은 소형 가전 제품을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 반값에 제공하는 홈플러스의 실속형 제품군이다. 특히 '심플러스 화장지', '심플러스 멀티캠핑 인덕션 가능 그리들' 상품이 각각 지난 3월, 8월 출시 이후 28만여 개, 1만3000여 개 씩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반값가전'에서는 '무성 구강세정기', '무선전동칫솔'와 더불어 생활밀착형 품목 등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6 10:20:2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등 민생 안정 대책 추진"

성남시는 16일 오전 9시 시청 3층 산성누리(홍계향 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 보호를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최근 정치적 혼란기에 공직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신 시장은 이날 "공직자는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면서 행정의 신뢰, 시민 중심의 행정,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 할 것 등 세 가지를 당부했다. 그는 "현재의 정국 상황을 고려해 행정의 신뢰를 지켜주길 바란다"면서 "지금과 같은 정치적 불안 상황에서는 공직자들이 공직기강을 철저히 지키며 본인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은 계속돼야 하고, 정치적 혼란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불만을 초래하지 않도록 민생 현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기업인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금융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복지사각 지대가 없도록 세밀히 살펴보고, 재난안전관리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신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의 안녕과 사회의 안정을 위해 존재한다"면서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민생 안정 대책으로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지역경제 안정과 활성화 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삶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2024-12-16 10:10: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성과공유회 개최

수원시가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청개구리 교실·연못 학부모 지원단 13명,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 자치위원 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청개구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청소년 100명에게는 수료증과 메달을 전달했다. 수원공고 관악부와 청소년 댄스팀 '2WAYCREW'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성장 과정과 학부모 지원단과 학생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Story) 학부모가 참여한 정책 제안 부스 ▲(Pond) 캘리그라피 LED 조명 만들기, 책 나눔, 청소년 미션 부루마블 ▲(Press) 신문 제작, 아나운서 체험, 기자단 전시 ▲(Experience) 진로체험처와 월간 진로의 날 운영처 체험 ▲(Class) 인공지능·코딩 로봇 제작, 도마·자개 키링 만들기 등 청개구리 스펙 사업과 관련된 5개 분야 18개 부스도 운영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기꺼이 동행해 주셨기에 청개구리 스펙(SPPEC)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 온 마을이 학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개구리 스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습 역량을 높이고, 잠재적 능력을 확장하도록 돕는 수원시의 교육 브랜드다.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알리는 취재 활동을 하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수원시 지정 진로체험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수요자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로 이뤄진다.

2024-12-16 10:10: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24년 하반기 농민기본소득 16일 지급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농가의 소득 안정화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제2차 농민기본소득'을 16일 지급한다. 지원 규모는 총 41억 1750만원으로, 용인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 1만 3266명이 혜택을 입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민들은 월 5만원씩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받는다. 상반기에 지급받은 농민은 하반기분 30만원을 받고, 추가 신청자와 상반기 소득조회 부저격 대상자 중 하반기 소득조회 결과 적격자로 결정된 농민은 1년분인 60만원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과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농민은 지급받는 해당월을 제외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전출자에 대해서는 기여를 완료한 부분까지 지급한다. 지급조건은 용인에 2년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에서 5년을 거주하고, 용인에서 연속 1년이나 경기도에서 연속 3년 이상 농산물 생산활동(농작물 재배업, 축산업, 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청년기본소득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대상자,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제한을 받는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사업 신청 시 등록한 용인와이페이 카드에 지급된다. 카드가 없거나 분실한 경우 거주지 구청 산업과(산업환경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농민기본소득은 소상공인 매장과 농민 편리성을 위해 지역 농축협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지급 후 180일이다. 사용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환수된다. 시 관계자는 "농민기본소득 지급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농가 소득 증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년부터 농민기본소득은 폐지되고 농어민 기회소득에 통합돼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16 10:10: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 설치로 합법사용 지원

경기도가 도내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문제 해결을 위해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을 지원하는 특별조직(TF)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숙은 본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취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이지만 일반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이를 주거용으로 오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생숙의 숙박업 신고가 의무화됐지만 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해 불법으로 운영되는 현실이다. 이에 도는 건축디자인과장을 단장으로 건축, 위생, 지구단위계획, 주차 분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조직(TF)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숙박업 미신고 생숙이 많은 화성시, 안산시 등도 12월 말까지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는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에 대한 정보를 생숙 소유자 등에게 전하기 위해 안내문 발송, 설명회 개최 등을 적극 진행한다. 특히 용도변경 컨설팅을 실시해 생숙 소유자 또는 수분양자 등이 용도변경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서 불법 용도변경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5년 9월 전에 처리방향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 신고로 파악된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 관련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도 합리적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다. 한편 정부는 2021년 5월 건축법을 개정해 생숙의 숙박업 신고를 의무화했고, 2021년 10월에는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용이하도록 바닥난방 허용, 전용출구 폐지, 발코니 설치 가능 등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를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그러나 복도폭, 주차장 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해 생숙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지난 10월 16일 정부는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 기준을 완화하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지원방안에는 지자체별로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해 생숙 소유자 등에게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에 대해 안내하고, 완화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용도변경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생숙 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생숙 지원센터가 생숙 소유자 등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 된 생숙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0:10: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연구단체,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의 내년 행정사무감사는 한층 날카로운 질의와 발전적인 대안 제시로 이천시 주요 사업별 '현미경 검증'이 실시될 전망이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이천시 행정 투명 연구회(회장 김재국)」가 13일 상임위원회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사업별 문제에 대한 이슈를 주제로 분석하고, 지난 3개월 간 이어온 연구용역에 대해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방자치발전소 강상원 책임연구원은 지금까지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이천시의 집행률 저조 사업, 지방보조사업, 성과미달 사업 등에 대한 현황과 집행 결과 등을 발표했으며, 문제점과 함께 개선방안을 전달했다. 이어 의원과 책임연구원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의원들은 그간 연구해온 분야별 문제 착안점을 바탕으로 내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야 할 사안과 보완점을 확인했다. '이천시 행정 투명 연구회' 김재국 회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입법, 재정, 행정, 의회 등 분야별로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의원님들께서는 연구 결과자료를 활용해 2025년에는 한층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이천시의회가 감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명서 의장은 "내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원님들께서 이번 연구 결과를 접목하여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주신다면 이천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주제를 발굴하여 운영하고, 활성화하여 이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10:09: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강화 풍물시장 찾아 주민 대상 환경캠페인 실시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강화 풍물시장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강화도의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캠페인을 추진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공단 직원들과 강화시민연대, 강화 풍물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강화 풍물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물티슈 배출 및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풍물시장 간이무대에서 퓨전국악 공연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환경캠페인이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게 마련하여 눈길을 끌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평소에도 도서 지역 주민들도 최고의 환경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환경캠페인은 물론, 소규모 환경기초시설의 환경 기술지원도 추진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직원들의 사전 주문을 통해 강화 풍물시장에서 판매하는 강화섬쌀, 순무김치, 속노랑고구마 등 약 540여만원의 특산물을 구매하며 도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지원했다.

2024-12-16 10:09: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아산나눔재단, 국내외 창업 기관 14곳과 협력..."실리콘밸리 '마루SF' 활성화할것"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마루SF'의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주요 창업생태계 기관 1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마루SF'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산나눔재단은 '마루SF'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지원기관 등과 함께 한-미 창업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로 육성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500글로벌, 더벤처스, 래빗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블루포인트, 스트롱벤처스, 스파크랩, 크루캐피탈,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해외 및 국내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가 참석했다. 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마존웹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글로벌 지원기관도 참여해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멤버십 파트너'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들 멤버십 파트너가 추천한 포트폴리오 기업에는 별도의 내부 선발 절차를 통해 향후 마루SF 이용이 가능한 '멤버십 스타트업' 자격이 주어진다. 아산나눔재단은 첫 해외 거점인 실리콘밸리 '마루SF'를 적극 활용하고 마루SF 단기 체류 스타트업 추천, 마루SF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6 10:07:5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