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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5년 한우산업에 112억 원 투자 추진

강진군은 2025년 한우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총 112억 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걸쳐 43종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국·도비 및 군비 보조금 84억 원을 포함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한우 사육농가들이 출하 때 높은 수취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우개량 사업과 품질 향상을 위한 보조사료 지원에는 12억 원의 보조금이 배정됐다. 양질의 조사료 확보를 위한 사업에는 59억 원을 투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운송비, 종자비 및 기계장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또한 사양관리 자재와 시설 지원에 6억7,000만 원, 마케팅 활동에 8,000만 원, 경영안정 사업에 6억6,000여 만 원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산업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강진군은 한우사육 농가들이 보조사업 신청을 놓치지 않도록 '2025년 한우산업 지원 안내서' 700부를 제작해 읍·면사무소, 축협, 한우협회에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서에는 각 사업의 개요, 신청 절차 및 신청서식이 포함돼 있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진군 관계자는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사육 농가들이 겨울철 농한기에 다른 업종에 부업으로 일을 다니는 경우가 많아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내서를 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가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진군은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축산분야 전문 자격 취득 지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한우사육과 축산물 유통 및 마케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청년 농업인들이 한우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사육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의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24 17:04: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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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5개 기초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 운영 결과, 직장적응지원 부문 '최우수', 청년카페 부문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은 비경제 활동 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 신입 사원의 직장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타 취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5개 시군과 공동으로 수행하며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이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인프라 구축 및 활용, 프로그램 기획, 인지도 제고, 사업활화 노력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공동수행으로 참여한 5개 기초지자체 내 각 청년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각 지역 청년들에게 구직의욕up, 취업스킬up, 로컬레벨up의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입사 1년 이내 청년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마인드셋, 강점찾기, 세대이해, 소통방법, 직장매너 등의 교육을 통해 직장 적응을 지원했다. 강말림 도 인력지원과장은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쉬고 있는 경남도내 청년들에게 참여자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직장적응 교육을 제공해, 다시 청년다운 에너지를 갖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이어 청년 성장프로젝트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2025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2025년에 도내 4개 지역에서 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을 운영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24 17:04: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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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적극 추진

밀양시가 산내면과 단장면 일원의 고지대에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지역은 밀양시 북부와 동부 산지 고지대 마을로, 그동안 시설비 등 여러 난관으로 시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았다. 이에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내지구, 삼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단장면 범도지구 지방상수도 공급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 배수관로 9.9㎞를 매설하고 산내 남명, 단장 아불, 단장 삼거 지역에 가압장 3곳을 설치 중이다. 시는 주 배수관로가 매설됐으나 아직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단장 석전마을 등 4개 마을에 올해 시비 1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산내·단장면 일원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산내 인곡마을 외 4개 마을에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 3월부터 시행될 단장면 '구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의 주 배수관로 매설을 위한 지방이양 사업비 13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산내면 인곡마을 등 5개 마을에 내년에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수 상하수도과장은"앞으로 산내면과 단장면뿐만 아니라, 소규모 수도시설에 따라 수질이 불량하거나 수량 부족을 겪는 모든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들의 위생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7:03: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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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2025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 30% ▲일반 20%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기존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는 K-패스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확대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03: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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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 지역 고등학생 4명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부산 지역 고등학생 4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총 1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에서는 한국과학영재학교 고재윤 학생, 부산일과학고등학교 정민호·추승준 학생,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허준 학생이 선정됐다. 고재윤 학생은 높은 향상심과 이타심·배려심을 갖춘 우수한 학생으로 2023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KYPT)에서 금상과 2023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OYPT)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창의적 사고와 열정으로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금을 받고 있다. 수학에 관심이 많은 정민호 학생은 뛰어난 학업과 연구 역량에 더해 협업 능력을 갖췄다. 2024 국제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경시대회에서는 은상과 특별상, 2023년 미국 수학경시대회에서는 우수상을 획득했다. 추승준 학생은 문·이과 소양을 모두 갖춘 융합적 인재로 정보통신 분야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4년 리제네론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단으로 참여했다. 2023 과학영재 창의연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산업 및 에너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인재다. 성실함을 겸비한 만능 개발자인 허준 학생은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KOSPO 정보보안 경진대회, SW·AI 교육 해커톤 대회 등에 참가해 수상했다. 스마트 쓰레기통과 식재료 관리 시스템,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목걸이 등을 개발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2024-12-24 17:0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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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 개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해 시행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 평가' 결과 동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행정부시장실에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규제혁신 추진 최우수상은 동구, 우수상은 남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250만원이다. 평가지표는 ▲덩어리규제 개선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실적 ▲우수 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덩어리 규제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남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실적, 북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과 우수 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함께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울산이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 관심도 제고 및 성과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지난해에 처음으로 구·군 평가 제도를 신설해 시행했으며 올해 2번째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4-12-24 17:0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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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경남도 폐전지 집중수거 '1위' 차지

거제시는 지난 20일 경남도 내 권역별 폐전지 집중수거 평가에서 2024년 12월 초까지 총 24톤의 폐전지를 수거해 A권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108%의 증가량을 달성하며 타 지자체 대비 현격한 성과를 보였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지역을 A~C그룹으로 나눠 각 지역의 폐전지 수거량과 홍보 실적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거제시는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과 시민 참여 유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폐전지 수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노력과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한 폐자원 보상 체계를 적극 활용한 점이 수거량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12월 초에는 폐전지 전담 집중수거반을 운영해 관내 학교,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 장기간 적치된 폐전지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수거율을 높이고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김훈 자원 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올바른 폐전지 분리배출에 성실히 임해주신 시민분들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이 더 확산되길 기대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순환자원 시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24 17:01: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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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축행정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경기도가 '24년도 국토교통부 지자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자체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226)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2024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총점 85.87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반지하 거주민 주거상향을 위한 건축법 등 개정 추진, 건축물 재해·안전 사각지대 해소, 생활숙박시설 불법 주거전용 방지 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분야에서 높게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축 인허가 및 심의 처리기간 준수실적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실적 ▲위반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실적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실적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건축행정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초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가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것은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행정을 지속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 추진사항 지도·점검을 통해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7:00: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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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라오스국립대, 한-라 SDGs 아이디어톤 성료

동서대학교와 라오스국립대학교(NUoL)가 참여한 '2024 한-라 SDGs 아이디어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K-Lab 라오스 협력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최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K-Lab 라오스 협력 지원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을 받아 개도국 디지털 인재 양성 및 ICT 분야 경제 기회 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서대 산학 협력단은 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 프리모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국립대학교에 K-Lab Vientiane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오스 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라오스국립대 학생 40명과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 10명이 팀을 짜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제적·사회적 파급 효과를 조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출발 전 팀 매칭과 주제 토론 등을 위해 2주일간 사전 팀 작업이 Google Meet과 WhatsApp 사용해 진행됐다. 첫날 비엔티안 플라자에서 진행된 활동은 한국 학생과 라오스 학생의 첫 만남의 어색함을 무색하게 할 만큼 열띤 토론과 팀별 발표가 이어져 본선 발표를 진행할 4개 팀을 선정했다. 다음날 비엔티안 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한-라 SDGs 아이디어톤' 본선 발표에는 라오스 교육부, 국립대학 관계자 20여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 주라오스 대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내 줬다. 본선 발표 결과 동서대 게임학과 배수정 학생이 속한 팀이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LAK을 수상했다. 배수정 학생은 "라오스 학생들과 팀원들 모두가 열심히 활동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짧은 활동이였지만 팀원들도 다들 즐거워 해주어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 학생 인솔과 본선 심사에 참여했던 박영준 교수는 "참여한 동서대 학생들이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구체화된 주제 전달과 아이디어의 몰입감을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접목 등이 눈에 띄었다"는 심사 소감을 밝혔다.

2024-12-24 17:0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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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2월 20일 여주시 농업인 1,361명 대상으로 한 2025년 농업인실용교육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하였다. 계획 인원은 880명이었으나, 1,361명(계획 인원 대비 155%)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계획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의 참석으로 여주시 농업인들의 열띤 교육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농업인실용교육은 8개 읍·면·동 순회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시장님 특강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여주시 농업정책과 여주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농업과 관련지어 강의하였다. 또한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재배 방법과 2025년 추진되는 시범사업 등을 소개하는 강의가 포함되어 호응도가 더욱 높았다. 또한 교육에서 내년 한해 풍년을 위한 다짐결의 시간을 가졌는데 '전국유일 쌀산업특구, 최고품질 여주쌀생산'를 외치며 여주쌀에 대한 자부심을 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어 더욱 특별한 교육이었다. 박중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여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집중력이 높았던 교육이었다. 다짐결의 시간을 갖은 만큼 여주시 모든 농업인 분들이 내년 한 해 풍년이 깃들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향후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12-24 17:00: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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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온천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

창녕군은 부곡온천 자전거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 자전거길과 연결된 이 코스는 자연과 힐링, 역사와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독보적 여행지로 평가된다. 부곡온천 자전거길은 총 길이 11.5㎞로, 부곡면 원앙로 199을 기점으로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을 지나며 온천욕과 자전거 라이딩의 조화를 경험할 특화된 코스다. 라이딩 중 낙동강의 물결과 창녕의 푸른 자연이 어우러지며 코스 주변의 영산만년교와 석빙고 등의 역사적 명소는 탐방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 남지체육공원에서는 계절마다 핑크뮬리, 메밀꽃, 유채꽃이 만개해 감각적인 힐링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부곡온천 자전거길의 매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전거 여행과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곡온천 자전거길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낙동강과 온천, 자연과 힐링이 어우러진 독특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4 17:0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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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장관상 수상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등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등을 포상하는 상이다. 지방재정의 우수 활용 사례를 찾아 공유하는 재정 운용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전남도는 '산업단지 내 기업 집단 금융리스 조사는 이렇게!'라는 주제로 산업단지 내 특수관계자 간 거래에 관한 체계적·입체적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금융리스가 기업 회계에서 금융자산·금융부채로 처리되기 때문에 취득세 신고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세무조사 과정서 기업집단 내부거래를 확인, 취득세 35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에선 지난해에도 여수시가 '대포차 체납징수 방안'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영춘 전남도 세정과장은 "도 본청에서 직접 처음 발표대회에 출전해 이룬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증대를 위한 세무조사 기법 연구, 신세원 발굴 등 지방세입 증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6:5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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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재생에너지100 중심지 대도약 잰걸음

전라남도는 글로벌 재생에너지100(RE100) 목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을 마련, 지난 23일 전문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이동호 목포대학교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한전KDN, 전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개발공사 및 12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 재생에너지100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은 '전남의 햇빛·바람을 타고, 글로벌 RE100 중심지로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재생에너지 발전특구 ▲RE100 솔루션 ▲RE100 기본소득 ▲RE100 글로벌 확산 등 4대 분야 22개 전략과제와 재생에너지 4법 재·개정, 추진단 운영 등 2대 추진체계 7개 과제를 담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특화된 전남에서 발전사업자에게는 재생에너지 발전특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재생에너지100 솔루션을 지원하며, 도민에게는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함으로써 전남 재생에너지100을 글로벌로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특구'에선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수익공유형 태양광 발전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등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100 솔루션'은 재생에너지100 특화산단, 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업지원 센터 등 차별화된 RE100과 분산에너지 솔루션을 기업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오고 싶은 전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RE100 기본소득'은 재생에너지펀드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 기금 등 도민들에게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도입, 확대할 계획이다. 'RE100 글로벌 확산'은 전남 RE100 정원 조성, 국제행사 유치 등을 통해 전남 RE100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전남을 세계인이 찾는 RE100 허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전남도는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머리를 맞대고 차별화된 과제를 발굴해 왔다. 또한 ▲해상풍력 특별법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 ▲분산에너지법 등 재생에너지 4대 법률의 제·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직접 건의하는 등 전남이 대한민국 RE100·분산에너지 중심이 되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전남에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인재가 몰려들고 활약할 수 있게 만들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전남 RE100·분산에너지 정책의 최종 목표"라며 "재생에너지 전국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기본소득을 제공하고, 일자리도 만들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남만의 RE100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기본계획(안)에 대해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을 조기 수립하는 한편 내년 초 '전라남도 RE100·분산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전남도의 RE100 비전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2024-12-24 16:5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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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거리 2개소 최초 동시 지정

대구시는 북구 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수성구 수성알파시티2로 일원을 대구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거리로 지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위생등급 특화거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심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도 활성화를 위해 구역 내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지정된 위생등급 특화거리에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17개소(62.9%), 수성알파시티2로에 28개소(62.2%)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았다. 이 과정은 식약처, 대구시, 업소 간의 협력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화거리 내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용품 지원 등의 기본 혜택 외에도 구역 내 소비 촉진 이벤트와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등급 특화거리를 추가 조성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특화거리 조성은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든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와 특화거리 추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6:58:0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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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 선정...'광주·전남 지역 유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 시기 돌봄 공백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분리된 방과 후와 돌봄 체계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과제로 올해부터 도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업해 운영·지원한 늘봄학교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전국 시·도 및 기초 지자체 243곳 사례를 공모해 18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나주시는 학교와 가깝고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학교 밖 맘!품! 행복늘봄교실'이 늘봄학교 우수사례로 꼽혔다. 빛가람동 무지개 작은 도서관, 큰 꿈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및 숙제 지도, 전래놀이, 수학·한자, 실내 체육활동, 영화감상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혁신도시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를 위한 (가칭)매성초등학교 신설 계획은 늘봄 공간 지원과 연계한 나주시와 교육지원청 간 '늘봄학교 복합합화' 계획으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늘봄학교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계기로 교육지원청,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16:57: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