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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20일 일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48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0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72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84년 영화감상으로 활기를 찾아본다. [소띠] 37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49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보는 것이. 61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73년 오후 금전이 원활하게 움직여준다. 85년 마음먹었던 일이 해결되어 감사. [호랑이띠] 38년 건강할 때 뭔가 하나라도 기술을 배워보자. 50년 상가에 갈 일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난다. 62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74년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인다. 86년 전화위복이란 결국 지혜인 것이니.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51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63년 평소의 소망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니 운이 트인다. 7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87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용띠] 4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52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64년 연봉이 올라가니 날아갈 것같이 즐겁다. 76년 외출을 해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 88년 스마트 폰으로 시골 부모님과 즐겁게 지낸다. [뱀띠] 41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53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6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77년 둘 중에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먼저 것을. 89년 급할수록 좋은 운세는 달아나니 차분하게. [말띠] 42년 흘러간 물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54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66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희망적이다. 78년 고집불통은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 90년 기술을 배우게 되니 이제부터는 두렵지 않다. [양띠] 43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55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67년 생각이 많다면 음악 감상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79년 자존심이 강하다면 되는 일이 없다. 91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원숭이띠] 44년 말다툼이 올 것이니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56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68년 뱀띠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80년 상대의 실수가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92년 생구불망生口不網산입에 거미줄 치랴. [닭띠] 4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57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풀리게 한다. 69년 충沖이 되는 운세이니 집안 고칠 때 주의. 81년 화근을 불러일으키니 이성조심. 93년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내가 기쁘다. [개띠] 46년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만나는 게 인생사. 58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70년 계획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다시 설계를. 82년 시기 질투하는 방해자가 있어도 일을 묵묵히 할 것. 94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돼띠] 47년 실력이 있으니 나이가 두렵지 않다. 59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71년 잘살다가 어렵다고 이별한다고 하면 해결되나. 83년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는 것. 95년 믿음에서 나온 신용이라도 투자는 다시 생각.

2025-07-2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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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해외 진출 돕는다

수출 컨설팅 참여社 모집…130여곳에 최대 10회 제공 미국 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마케팅, 서류 대행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수출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최근 미국의 한국 고관세 조치 등 세계적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서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수출 컨설팅'은 수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130여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회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지원분야는 ▲미국 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제품 경쟁력 강화 ▲수출 절차 서류 대행 등으로,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출 실적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수출 실적이 있거나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하 소상공인은 10%의 자부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출 바우처'는 수출 컨설팅을 받은 기업 중 30여곳을 별도 선발, 수출 전략 실행을 위해 필요한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추가로 지원한다. 바우처는 ▲해외규격 인증 ▲물류비 지원 ▲수출 마케팅 콘텐츠 개발 ▲글로벌 플랫폼 입점·홍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6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출 컨설팅을 통해 수출에 도전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0 03:1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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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R&D 투자한 현대약품, '항암제' 개발 본격화..."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현대약품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항암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신약 후보물질은 'USP1 저해제'로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 시스템을 차단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을 갖췄다. 현대약품은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으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현대약품은 합성치사 기반 항암제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 왔다. 항암용 USP1 억제제, 항암용 SMARCA2 억제제 등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약품은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 늘려 왔다. 올해 상반기 현대약품이 투입한 연구개발 비용은 95억원이다. 이와 함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0.39%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현대약품의 연간 연구개발 비용은 앞서 2023년 128억원, 2024년 161억원 등으로 꾸준히 확대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7.08%, 2024년 9.16% 등으로 커졌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수년간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USP1 저해제의 혁신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며,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 기업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9 23:08: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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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후과학 석학 악셀 팀머만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부산시가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장인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18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기후과학 연구 수준 향상과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악셀 팀머만 단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부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의 기후 변화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악셀 팀머만 단장은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7년 1월 부산대 석학교수 및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으로 임명된 이래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예측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2018년부터 7년 연속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됐으며, 340여 건의 국제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기후 연구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부산 지역 및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후 연구 기반 확충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부산시는 1966년부터 대외적으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부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82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 미해군사령관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2003),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다니엘 강(2019), 아카데미 4관왕 수상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2020) 등이 있다. 박형준 시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후과학 연구가 지속되고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에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이 기후과학 분야의 세계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오래 연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9 22:3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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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난사고와 자연재해 대응체계 구축 위한 협력회의 개최

태풍과 집중호우, 해상사고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영덕군이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해양 관련 기관 및 어업 단체들과 함께 재난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5일 대통령이 직접 강조한 자연재해 대응의 중요성을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영덕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내 기관 간의 협조 구조를 공식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의에는 문성준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어선안전조업국, 강구수협, 영덕북부수협,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 어촌계협의회, 대왕문어통발협회 등 해양안전 및 어업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상악화 시 긴급 대응방안과 선박 대피 매뉴얼, 어업인 안전관리 체계 등 재난 발생 전후의 구체적 시나리오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대처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각 기관 간에 공유해 행정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았다. 문성준 부군수는 "재해는 언제나 예고 없이 다가오는 만큼,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구조가 필수"라며 "정기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응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영덕군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 대응이 아닌, 민관이 협력하는 다층적 대응 시스템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7-19 22:37: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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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산부·영유아 위한 위생 점검 실시

봉화군은 지난 17일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의 여름철 안전 배송을 위해 지정 식품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의 품질과 유통기한, 포장 상태 등을 중심으로 보충식품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확인했다. 또한 원료보관 구역의 위생관리 실태, 창고 내부 온도 유지 여부, 배송차량의 청결상태 등 실질적인 보관·운반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배송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위생 수칙 교육과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배송 중 식품이 변질되거나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군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에게도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안내하며 가정 내 식품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당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7-19 22:37: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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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이 높은 저지대와 산비탈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덕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구조 장비와 대응 체계의 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순찰 강화 ▲침수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점검 ▲수난구조 장비의 신속 투입 구조 점검 ▲출동 인원 및 장비의 가동 준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예측이 아니라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소방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정례화하고, 재난 취약 대상에 대한 맞춤형 예방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실시간 상황 공유와 통합 대응 체계를 통해 골든타임 내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2025-07-19 22:37: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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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회의 통해 방학 중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논의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지난 17일 초연관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자 인사이동 이후 처음 열리는 협의 자리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의 인사 소개와 함께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생활지도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운영할지에 대한 실무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비행 청소년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원의 복무 관리 역시 주요 안건 중 하나로, 방학 중 교직원의 근무 일정과 책임 범위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자연재난에 대비한 학교시설 관리도 주요 논의 주제로 떠올랐다. 최근 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학교 건물의 노후화, 배수 체계, 냉방시설 등 안전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지방소멸,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라는 복합적 환경 속에서 학교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각급 학교의 관리자는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고, 교육공동체 전체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교육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각급 학교와의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7-19 22:37: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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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이돌보미 대상 보수교육 실시… 돌봄 전문성 제노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 내 아이돌보미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지정교육기관으로 참여해 운영을 맡았다. 아이돌보미는 법정 기준에 따라 매년 1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은 아동 인권과 아동학대 예방, 안전관리, 직업윤리, 연령별 정서 발달과 놀이 지도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울진군은 돌봄 종사자들이 아동과 직접 맞닿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인권 감수성과 책임감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처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헌신이야말로 지역 돌봄의 중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수가 아닌, 현장의 질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보수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지정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관련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7-19 22:37: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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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 점검 실시

김해시가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날 활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급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홍 시장은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지급 공간과 인력, 동선, 전산 시스템 등 준비 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김해시는 지난 6월 18일 주민등록 기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최소 18만원부터 최대 53만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다. 1인당 15만원 기본 지급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40만원이 추가되며 비수도권 지역 해당으로 3만원이 더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되는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21일부터 일주일간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김해사랑상품권 앱과 신용카드 앱·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용·체크카드는 은행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서는 읍면동별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한 찾아가는 신청 접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유흥업소·대형 마트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지급 문의는 김해시 민원콜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07-19 22:36: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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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역 내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구리실버인력뱅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구리실버인력뱅크'는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 지표에 따라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복수유형[2그룹] 대상 기관에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사업추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노인 일자리 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큰 성과도 거뒀다.세부적으로 보면, 총 3그룹으로 나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 평가 중,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평가하는 '2그룹'에서 A등급으로 선정되어 1천 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장비 구입과 시설투자 등의 사업비와2025년 노인 일자리사업 운영 기여자 성과급으로 사용되었다. '구리실버인력뱅크'의 직원들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수행기관과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결과"라고 기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 제공과 신체·정신건강 증진,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서 더욱 기쁘다."리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구리시 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11개 사업단) 820명, ▲노인역량활용사업(12개 사업단)에200명 등 총 1,02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19 22:36: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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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힐링콘서트 개최

경북도는 1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iM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며, 경북·대구 사회복지사 8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매년 3월 30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초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북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가 이날 개최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5천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현장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부 힐링콘서트에서는 가수 허각, V.O.S, 정다경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사회복지사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iM금융그룹과 iM사회공헌재단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복지사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경북 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이 교류하며 사기를 높일 수 있는 힐링콘서트를 통해,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강창교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사람의 공동체가 되어 사회복지사가 소외되지 않는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위해 소명을 갖고 애쓰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더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9 22:36: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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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 실적률 70% 달성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 6월 26일 공고한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공급공고에 따른 7월 11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9개필지 중에 6개 필지에 6개 기업이 신청하여 약 70퍼센트에 달하는 분양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 유치의 시작을 알리는 첫 성과를 거두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은남산단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첫 분양공고로, 앞서 생활용품 전문기업 다이소가 물류용지에 입주를 확정한 데 이어 산업시설 분야에서도 입주 수요가 실질적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다. 공급 일정에 따라 7월 중 입주심사를 시작으로, 중복 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7월 25일 추첨을 통해 입주 대상자를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8월 초에 양주시와 입주계약 및 GH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급을 통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에 접한 은남일반산업단지가 단순 조성을 넘어 실제 기업 유치가 가시화된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현재에도 많은 기업들이 은남산업단지에 관심과 투자를 문의해 오고 있는 만큼, 오는 10월 제2차 산업시설용지 공급공고를 통해 추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1차 공급 결과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은남산단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라며 "2027년 10월 준공 전까지 은남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조기에 완료하고, 우수한 기업 유치를 통해 양주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 산업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9 22:35: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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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전 시민 지급

진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 시민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민생 경제 회복 조치다. 진주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했으며 17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에 나선다. 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비수도권 지역 추가 지원으로 3만원이 추가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시민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이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충전, 선불 카드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카드사의 홈페이지·콜센터·ARS 또는 카드사 제휴은행 방문으로 가능하고,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충전은 진주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선불 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수령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며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진주시 관내 소재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으로, 대형 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금인 만큼 빠르게 지급 준비를 마치고 적극적으로 안내해 지역 상권에 생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19 22:34: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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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부동산 개발업체 70곳 전수 조사 완료

경상남도가 도내 부동산 개발업체 7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타인에게 부동산을 판매·임대할 목적으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다. 경남도는 부동산 개발업 등록 요건인 자본금, 전문 인력, 사무실 적합성을 서면과 현장 조사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19개 업체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 미충족 등 등록 요건을 갖추지 못한 5개 부실 업체에는 자진 폐업을 신청하도록 지도했다. 부동산 개발업 등록을 위해서는 5000㎡ 이상의 토지를 택지, 공장, 상업용지 등으로 개발하거나,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해 일반인에게 분양·임대하려는 자가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법인의 경우 3억원 이상, 개인의 경우 6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확보해야 하며 부동산 개발 전문 인력 2명 이상과 사무실 확보 등의 등록 요건도 충족해 시도에 등록해야 한다. 경상남도는 매년 개발업체들의 전년도 사업실적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고 있다.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무등록 영업, 등록 요건 미달, 관련 법령 위반 업체에는 등록 말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주요 목적은 개발 행위 인허가 절차의 사전검토를 강화해 무자격 등 부실 업체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것이다. 또 등록 사업자의 허위·과장 광고 금지 의무, 표시·광고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을 감독해 불법행위를 예방하는 데 있다. 경상남도는 등록 요건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등록 사업자의 거짓 광고, 사기 분양 등 위법 행위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부동산 개발 환경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개발업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직결된 만큼,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공공성과 책임감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거짓 광고, 사기 분양 등 불법 행위를 지속 점검할 것"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으로 도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7-19 22:3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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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함안 집중 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실시

경남도의회는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심각한 농업 피해가 발생한 함안군 대산면 일대를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최학범 의장과 서민호 농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 함안군을 지역구로 하는 조영제·조인제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된 벼 농경지와 배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들었다. 함안군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인 325㎜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1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소하천 제방이 무너지고, 논 50㏊와 수박·멜론 등 시설원예 약 33동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 전체로는 6개 시·군에서 431㏊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추정 피해액은 약 90억원에 달한다. 서민호 부위원장은 "집행 기관과 협력해 배수 시설 확충, 침수지역 농작물 긴급 방제 등 피해 확산 방지와 조속한 복구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학범 의장은 "피해 복구 사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장비 지원 확대 및 예비비 조기 투입 등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는 18일 165개소의 배수장을 가동하고 양수기 312대를 투입해 약 2만1380㏊의 침수 농경지에 대한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5-07-19 22:3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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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술드론 우위 확보 방안' 세미나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8일 포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술드론 우위 확보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포천시와 김용태 국회의원, (사)밀리테크협회(협회장 박정이)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군 관련 기관을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대진테크노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LIG넥스원 등 민관군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천시의 드론산업 육성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통한 전술적 영향 분석, 미 육군의 드론 개발 동향, 전술드론 우위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기업 사례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시는 군 훈련장과 한탄강 일원을 국가급 과학기술 테스트 장소로 조성하고 민간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지컬 인공지능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과 증강 현실(AR)과 가상 현실(VR) 기반 첨단 드론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여, 실증·연구·인증·생산이 가능한 '원스톱 국방 임베디드 드론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인 드론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며 "이는 국가 산업 경쟁력과 안보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천시는 2023년부터 국방 드론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4월에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 연구소를 유치했고, 7월에는 포천시 파인브이티 전자전 및 보안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산·학·연 R&D 거점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025-07-19 22:33: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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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CEO 서밋 성공 개최 총력

경북도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제인 행사인 'APEC CEO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2025 APEC CEO 서밋 의장), 김기현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CEO 서밋 집행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현장을 직접 살폈다. 올해 1월 출범한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는 최 회장을 위원장으로,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SK수펙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10대 그룹과 주요 기업·기관 CEO, 주한외국상의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릴 주요 경제인 행사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 ▲APEC 정상과 ABAC 간 대화로,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정부 인사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완벽한 행사를 위한 기반 시설 정비, 운영 지원, 문화행사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반시설 정비는 CEO 서밋 주 개최지인 경주예술의전당 개보수를 포함해, K-테크 쇼케이스 전시관과 경제인 전용 회의장(K-라운지) 조성 등을 포함한다. 운영 지원으로는 환영 만찬, 산업시찰 및 문화관광 프로그램, 경제인 수송 및 자원봉사 인력, 현장 응급의료센터 설치 등이 포함된다. 문화행사로는 5한(한복·한식·한옥·한글·한지) 홍보 체험관, K-뷰티 행사, 한복 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특별공연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포항경주공항을 경제인 전용공항으로 운영하고, 포항 영일만에 크루즈 터미널을 설치해 글로벌 CEO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조성될 '2025 APEC 경제 전시장'은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첨단미래산업관(이차전지·에너지·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 경북강소기업관, 5한 하우스 등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력과 경제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즈 경북'·'세일즈 코리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연계 투자환경설명회, 경상북도 투자대회, 2025 경북 국제포럼, 국가기술사업대전 등 다양한 경제행사를 사전 붐업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은 경제협력체인 만큼 글로벌 CEO들이 참여하는 경제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매우 중요하다"며 "경북도가 세계 경제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대한상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9 22:33:36 김준한 기자